다섯 게으름뱅이의 춤 현암아동문고 45
김병규 / 현암사 / 200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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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뱅이는 게으른 사람을 말한다. 이 책에 나오는 게으름 뱅이는 엄청나게 게으르다. 어떤 사람은 너무 게을러서 눈을 깜빡하는 것도 싫어한다. 눈을 깜빡하는 것은 저절로도 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도 하기 싫어한다. 또 다른 게으름 뱅이는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는 것도 싫어한다.  그리고 또 다른 게으름 뱅이는 고개를 까딱하는 것도 싫어 한다. 그래서 옛날 말에 손가락 꼼지락거리는 것도 싫어한다는 말이 있다. 그 말은 귀찮고 게으른 사람한테 쓰는 말이다. 이 게으름뱅이들은 전부 뭐든지 하라고 하면 귀찮다고 한다. 뭐든지 하기 싫고 귀찮으니까 게으른 것이다. 그런데 이 사람들이 유명하니까 고을의 원님이 와서 섬나라에서 노략질을 하로 온 도둑을 잡아라고 한다. 아무것도 하기 싫어하는 게으름뱅이한테 원님이 그런 것을 시킨 것은 다 이유가 있어서 그런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이 재미가 있다. 게은른 것도 재미있고 원님이 생각하는 것도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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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를 해 온 바보 행복한 책읽기 2
김병규 지음, 최정인 그림 / 계림닷컴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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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김병규 선생님이 지으신 책이다. 김병규 선생님 책은 좋아서 나는 많이 본다. 전에 아침에 부르는 자장가 하고 사람이 가장 아름답다 라고 하는 이야기 책을 읽은 적이 있었다. 그때도 나는 그 책을 보는 것이 참 좋았다. 그래서 이번에는 이 책도 또 읽었다. 이 책에도 다른 책하고 같이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들어있었다. 책 한권에 짧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어서 좋다. 길면 읽을때 조금 지루한데 그렇지도 않고, 또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읽을 수 있어서 좋다. 다 좋은데 나는 그중에서 숙제를 해온 바보하고, 뒷 모습이 예쁜 아이. 아빠의 넥타이가 좋은 것 같다. 할아버지의 그림자도 좋다. 이런 책들을 읽으면 착하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부모님이 하는 말씀이 다 옳은 것 같다. 그래서 좋은 책을 많이 읽는 것이 좋다고 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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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하킴 현암아동문고 43
박윤규 지음, 송교성 그림 / 현암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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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내용이 재미가 있으면서도 생각할 것이 많다. 인간들이 물고기들을 괴롭히는 것에 관한 이야기인 것 같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하킴이다. 하킴은 버들붕어인데 숨은하늘 이라는 곳에서 산다. 그 숨은 하늘에는 황금잉어라는 커다란 고기가 산다. 그 고기는 생각이 많다. 그래서 황금잉어가 하킴한데 부탁을 한다. 하킴은 착하고 생각이 많기 때문에 황금 잉어가 시키는 것을 한다. 그래서 지혜의 바다로 헤엄을 쳐 나가서 먼 여행을 간다. 그런데 그 여행은 엄청나게 힘들다. 중간에 위험한 일도 많이 당하고 잘못하면 하킴이 죽을 뻔 한다. 그런데 그런 여행을 떠나는 것은 인간에 대한 것을 알기 위해서이다. 숨은 하늘에서는 고기들이 평화롭게 살고 있는데 사람들이 괴롭히기 때문이다. 인간들이 물고기를 괴롭게 하지 않으면 그렇게 여행을 하지 않아도 됐을 것이다. 하킴도 참 훌륭하지만 나도 이젠 물고기들을 괴롭히지 않아야 게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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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1 - 진로선택을 위한 10년 후 유망 직업 100 만화로 보는 직업의 세계 1
와이즈멘토 지음, 진선규 그림 / 동아일보사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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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는 대학교에는 무슨 학과가 있는 가에 대해서 쓴 책을 읽었다. 내가 모르는 이름인 학과들이 많아서 신기했다. 그런 학과에서 공부를 하면 또 어떤 일을 하는지가 궁금하다. 이 책은 직업의 세계에 관한 책이다. 직업은 사람이 어떤 종류의 일을 하는가에 관한 일의 종류를 말하는 것이다. 직업은 종류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알았다. 직업의 종류가 전부 만가지나 된다고 한다. 직업이름 중에서도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직업도 많다. 큐레이트나 방송작가 심리상담사 같은 직업은 모르던 직업이다. 어떤 직업이 있고 무엇을 배우는 학과가 있는지를 아니까 나도 나중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생각을 하기에 도움이 될 것 같다. 아직은 무엇을 하는 것이 좋을지 모르지만 책을 자꾸보면서 생각을 많이 해보아야 될 것 같다. 직업은 중요한 것이니까 잘 결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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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전기 이야기
한병성, 임성우 지음 / 21세기사 / 200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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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기에 관해서 알려주는 책이다. 나는 겨울만 되면 머리카락이 일어난다. 그것 때문에 신경이 쓰이고 하는데 그것이 정전기 때문이라는 것을 이 책을 보고 알았다. 정전기도 전기의 종류이다. 전기는 집에 불을 켜는데만 사용되는 것이 아니고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도 알았다. 번개가 치는 것도 전기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전기의 원리를 알아가기고 그것을 살기에 편리하게 사용해서 요즘같이 전기를 많이 사용하는 것이다. 200년 전만해도 세상에는 전기가 없었다고 한다. 그때는 살기가 불편했을 것이다. 그런데 전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기구나 원리를 알아야 한다. 그러면 그냥 사용만 하는 것보다는 전기에 대해서 더 잘 알면서 쓸수가 있다. 자신이 사용하는 것의 원리를 모르고 사용하면 별로 안좋을 것 같다. 이 책을 읽으면 전기에 대해서 잘알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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