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토벤 새시대 큰인물 13
정종목 지음, 홍선주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베토벤도 모차르트처럼 어릴때부터 음악을 배웠다. 그런데 베토벤은 음악을 하는 것을 별로 안좋아했다. 아버지가 너무 힘들게 연습을 시켰기 때문에 피아노 앞에만 가면 울고 했다. 그렇지만 열심히 했다. 나중에는 학교까지 그만두고 음악을 해야 했다. 그렇지만 나중에는 베토벤이 인정을 받았다. 열심히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베토벤이 자곡한 음악을 들으면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했었다. 그런데 베토벤은 또 힘든 일이 생겼다. 귀가 멀어서 소리를 듣지 못하게 된 것이다. 음악은 소리로 하는 것인데 소리를 못들으니까 음악을 할 수가 없다. 그런데도 베토벤은 소리를 못듣는데도 열심히 노력을 해서 작곡을 했다. 소리가 안들리니까 소리가 들릴때보다 더 고생을 많이 해야 하는데도 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베토벤을 존경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종대왕 새시대 큰인물 19
김영근 지음, 장선환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세종대왕은 우리나라에서 제일 훌륭한 왕이다. 지금 우리가 쓰는 한글을 만든 사람이 세종대왕이기 때문이다. 세종대왕은 어릴 때부터 머리가 좋았지만 그렇다고 자만을 부리지 않았다. 열심히 공부를 해서 세종대왕을 가르치는 학자들이 다 놀랐다. 나중에 왕이 되고 난 다음에는 집현전이라는 것을 만들었다. 그래서 머리가 좋은 사람들을 다 모아서 공부도 하고 연구도 시켰다. 그래서 훈민정음을 만들었는데 이것은 아주 좋은 글이라고 한다. 훈민정음이 우리가 쓰는 한글이다. 그리고 집현전에서 장영실을 시켜서 물시게도 만들고 해시게도 만들었다. 그렇게 왕이 직접 학문을 장려하고 하니까 학자들이 신이 나서 열심히 연구를 했다. 그래서 세종대왕 때는 우리나라가 여러 가지 연구를 많이 해서 살기 좋은 나라가 되었다. 세종대왕 같은 왕이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할미꽃은 왜 꼬부라졌을까? 책마을 놀이터 2
보물섬 엮음, 방정화 그림 / 푸른나무 / 2006년 4월
평점 :
구판절판


 

이 책은 참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들에 대해서 더 잘 알 수 있게 해주는 책이기 때문이다. 우리 주변에 있는 식물들은 그 이름이 있다. 이름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를 알면 더 재미있을 것이다. 또 그런 식물이나 꽃이나 나무 같은 것에 대해서 관련이 있는 이야기들도 있다. 그런 이야기를 알면 그런 식물을 볼때 재미가 더 있을 것 같다. 동화책을 읽다가 보면 외국의 식물들에 대한 전설같은 것은 보는데 우리나라 식물에 관한 전설이나 이야기가 있는 책은 아직 못봤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이 좋다. 우리나라에서 사는 식물들에 관해서 더 잘 알고 또 이름도 아직 못들어본 식물들이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생각했는지를 알 수가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식물을 더 사랑하게 만드는 책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수학자 오일러를 찾아가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8
나카다 노리오.박영훈 지음, 양광숙 옮김, 후루야마 고우이치.곽재연 그림, 오병승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9월
평점 :
절판


 

오일러는 아주 훌륭한 수학자이다. 그래서 여러 가지 연구를 많이 했다. 머리도 엄청나게 좋으면서도 그 사람은 항상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을 했다. 그래서 오일러는 사람들이 다 좋아하고 착한 수학자라고 한다. 이 책에는 한붓그리기에 대해서 나온다. 한붓거리기는 선하고 점을 가지고 한꺼번에 지나가도록 하는 것을 연구하는 것이다. 몇백년 전에 독일에 쾨니히스베르크라는 마을이 있었다. 그 마을에는 다리가 일곱 개가 있었다. 그런데 그 마을 사람들은 같은 다리를 두 번 건너지 않고도 일곱 개의 다리를 전부 다 건널 수 있는지를 가지고 궁금해 했다. 별로 중요한 문제는 아니지만 그 마을 사람들은 그 문제를 가지고 많이 궁금해 한 것 같다. 그때 오일러가 그 문제를 해결했다. 오일러는 머리가 좋으니까 잠시 생각하고는 한붓그리기의 원리를 가지고 그 문제를 풀었다. 머리가 좋은 수학자는 여러 가지를 할 수가 있다. 이 책에서는 머리가 좋아도 겸손한 것이 좋다는 것하고, 수학도 재미있는 것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소부 곰팡이와 여행하다 집요한 과학씨, 웅진 사이언스빅 13
오치 노리코.유재일 지음, 김주영 옮김, 정하진 그림, 아자와 마사나 사진, 김완규 감수 / 웅진주니어 / 2007년 10월
평점 :
절판


 

이 책에는 쿠가 나온다. 쿠는 곰팡이다. 그래서 쿠는 우리가 잘 모르는 곰팡이들의 세계에 대해서 알려준다. 알고 보니까 곰팡이들 세계는 어마어마하다. 그런데 작으니까 우리들이 무시하고 있어서 잘 모른 것이다. 나는 곰팡이는 구석에 있는 보기 싫은 것이거나 오래된 음식에 피어서 음식을 못먹게 만들어서 버리게 하는 나쁜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래서 곰팡이를 보면 도망을 가기도 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니까 곰팡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겠다. 곰팡이가 없으면 사람은 사는데 엄청나게 불편할 것 같다. 곰팡이는 종류도 많고 하는 일도 많다. 동물이나 식물이 죽으면 곰팡이들이 그것들을 분해한다. 만약에 곰팡이가 없으면 땅에는 죽은 시체로 가득할 것이다. 또 곰팡이는 먹는 빵을 만들 때도 없으면 안됀다. 또 곰팡이를 가지고 우리한테 꼭 필요한 약을 만들기도 한다. 그런데 사람들은 고마운 곰팡이를 보고는 더럽다고 한다. 이 책을 보니까 곰팡이도 소중하다는 것을 알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