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 년 우리 역사를 이끌어 온 장수 - 팝업북
박의식 지음 / 마루벌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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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이 책은 우리나라의 유명한 장수들에 관한 책이다. 장수는 군인들 중에서 싸움도 잘하고 지휘도 잘하는 사람이다. 그래서 훌륭한 장수는 군사가 적어도 군사가 더 많은 적하고 싸워서도 이길 수가 있다. 우리나라에는 유명한 장수들이 많다. 강감찬 장군, 을지문덕장군, 계백장군, 이순신 장군같이 유명한 사람들이 다 장수들이다. 그런데 이 책은 그런 장수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인다. 이 책은 팜업북이기 때문이다. 팜업북은 책을 열면 종이가 스프링처럼 올라오는 것이다. 그래서 장군들이 막 움직이면서 군사들을 지휘하는 것처럼 보인다. 전쟁에서 정말로 용감하게 싸우는 것 같은 모습으로 보인다. 그래서 이 책은 아이들이 보면 우리나라 장수들이 정말로 용감하다는 것을 알게 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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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 - 새샘위인동화 7
김세실 지음 / 새샘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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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턴은 훌륭한 사람이다. 그 사람은 옛날에 영국에서 살았다. 그런데 엄청나게 공부를 많이 하고 또 연구도 많이 한 사람이다. 그래서 수학도 잘 알고, 천문학에 관해서도 많이 안다. 또 물리학자이기도 하다. 요즘은 한사람이 한 가지를 하기도 힘든데, 뉴턴은 혼자서 여러 가지 학문을 연구해서 다 많은 업적을 남겼다고 한다. 사과가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만유인력의 법칙을 생각해냈다. 그것은 뉴턴이 모든 일을 항상 깊이 생각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많은 것을 연구하고 알아낼 수 있었다. 만유인력의 법칙 말고도, 미적분학이나 광학이론에 대해서도 연구를 했다. 그런 이론들은 다 지금도 훌륭하다고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뉴턴을 훌륭한 과학자라고 생각한다. 아인슈타인도 훌륭한데 뉴턴하고 아인슈타인하고 거의 비슷한 정도로 훌륭하다고 생각이 든다. 나는 우리도 뉴턴처럼 열심히 노력하면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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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 새시대 큰인물 20
정지아 지음, 이정규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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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임당을 훌륭한 사람이다. 신사임당은 조선시대에 살았다, 그런데 여자다. 조선시대에는 여자들은 공부도 잘 하지 않았다. 그런데 신사임당은 결혼을 해서 훌륭하게 집안일도 하고 아이도 잘 길렀다. 그런 사람을 현모양처라고 한다. 신사임당은 아들이 이이라는 사람이다. 이이는 조선시대에 제일 학문이 높아서 전부 존경하는 사람이다. 그렇게 아들을 훌륭하게 키운 어머니다. 그러면서도 자신도 열심히 공부해서 하루종일 공부만 하는 남자보다고 학문이 더 깊었다. 그리고 신사임당은 그림도 잘 그렸다. 그때는 여자가 그림을 잘 그려도 알아주지도 않았었다. 그렇지만 신사임당은 다른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그림을 열심히 그렸다. 다른 화가들은 산수화를 그리는데 신사임당은 꽃이나 풀, 벌레 같은 것을 그렸다. 새도 그렸다. 그런 것은 다른 사람들을 본뜬 것이 아니고 자기가 연구를 해서 한 것이다. 그래서 더 유명한 사람이 되었다. 이제 돈에도 신사임당 얼굴이 나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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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 새시대 큰인물 16
정지아 지음, 임연기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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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바이처는 좋은 사람이다. 슈바이처는 의사인데 아프리카 밀림 속에서 병에 걸려도 병원에도 못가는 흑인들이 불쌍하다고 아프리카로 가서 그 사람들을 위해서 살았기 때문이다. 흑인이라도 업신여기지 않고 꼭같이 사랑하고 돈도 받지 않고 치료를 해주었다. 슈바이처는 또 파이프 오르간을 잘 쳤다. 그래서 돈이 떨어지면 유럽으로 돌아가서 파이프 오르간을 연주하고 해서 돈을 만들었다. 그리고는 그 돈으로 또 약을 사가지고 아프리카에 가서 다시 흑인들을 도와주었다. 처음에는 공부를 잘해서 신학교에 다녔는데 좋은 일을 하기로 마음을 먹고 의료봉사를 시작한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이 전부 슈바이처를 존경하고 좋은 사람이라고 인정을 했다. 그래서 슈바이처는 노벨평화상을 받았다. 노벨 평화상은 좋은 일을 한 사람한테 주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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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 새시대 큰인물 17
정종목 지음, 서은영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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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차르트는 유명한 작곡가이다. 그 사람은 우리가 좋아하는 음악을 많이 만들었다. 작곡을 너무 잘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모차르트를 음악의 어머니라고 한다. 그런데 모차르트는 아주 어릴 때부터 음악을 배웠다. 아버지가 모차르트가 음악에 재능이 있다는 것을 알고는 모차르트한테 음악을 가르쳐 줄려고 했기 때문이다. 음악을 공부하는 것이 재미도 있지만 하루 종일 음악만 하려면 힘이 든다. 그런데도 모차르트는 참고 열심히 했다. 그래서 모차르트는 음악의 신동이 되었다. 그렇지만 나중에 음악을 잘한다고 인정을 받고 나서도 쉽지가 않았다. 모차르트는 그래서 빨리 죽었다. 그렇지만 짧은 시간동안에 엄청나게 많은 곡을 썻다고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잠도 안자고 열심히 일했다. 모차르트는 신동이고 능력이 엄청나게 좋지만 노력도 무지하게 많이 한 사람이다. 그래서 더 존경할만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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