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4 - 지하도시
김문겸 지음 / 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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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지혜가 생기면 여러 가지 연구를 한다. 그래서 사람이 살기에 더 나은 곳이나, 더 편리한 것은 찾아낸다. 아주 옛날에 동굴에 살던 사람들도 동굴이 바깥보다 더 살기가 좋다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동굴안에서 살았다. 그래서 동굴안에서 여러 가지 유물이 나오고, 동굴벽에 그린 그림도 발견할 수 있다. 터키나 로마 같은 곳에서는 문명이 발달하고 나서도 동굴속에서 사람들이 살았다. 그런 이유는 그곳의 기후가 그렇게 하는 것이 낫거나, 사람들한테 잡혀가지 않을려고 하는 것이다. 요즘에는 전쟁이 일어날 때 폭탄이 떨어져도 다치지 않을려고 땅속에 튼튼한 동굴을 만들어 놓고 숨어 있는 사람들도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동굴속이 시원하다는 것을 이용해서 석빙고를 만들어서 여름까지 얼음을 보관하기도 했다. 그러니까 땅속은 사람이 잘 이용하면 좋은 것이다. 요즘도 지하철이나 지하도 같은 것을 만들어서 사람들이 편리하게 사용한다. 또 바다밑으로 통로를 만들어서 기차가 지나가기도 하고, 땅속에 도시를 만들어서 사람이 살수 있도록 연구를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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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5 - 우주공학
채연석 지음 / 김영사 / 200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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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우주에 관한 이야기가 제일 신이 난다. 나는 우주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내년에 우리나라 사람이 우주에 간다고 하니까 더 기분이 좋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위성발사대를 만들었다. 우리도 우주에 기지를 건설하면 좋겠다. 그렇지만 아직은 무궁화 위성 뿐이다. 이 책은 사람들이 우주를 어떻게 개발했는가에 관한 책이다. 우주에 갈려면 로켓을 연구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요즘은 우주왕복선도 사용하지만 우주왕복선도 로켓에서 발전한 것이기 때문에 로켓기술이 있어야 한다. 옛날부터 로켓을 알아가지고 위성도 보내고, 달에도 사람이 갔다왔다. 그리고는 우주에 기지를 만들려고 우주 정거장을 만들었다. 살류트도 있고 미르도 있고 스카이랩도 있었다. 그런데 지금은 여러나라들이 힘을 합쳐서 공동으로 커다란 우주정거장을 만들려고 한다. 그런데 중국하고 일본도 달 탐험을 시작한다. 그러니까 이제부터 또 우주탐험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 같다. 미국은 좀 있으면 화성에 사람을 보낸다고 한다. 그러면 정말로 재미가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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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3 - 생명공학
박태현 지음 / 김영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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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복제 개를 만들고 했다. 복재 양도 만들고 여러 가지를 복재한다. 또 사람은 염색체가 있는데 사람의 염색체가 어떻게 돼어있는지도 다 알아냈다고 한다. 그래서 그것 가지고 어떤 병은 어떤 염색체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지를 알아낸다. 그러면 새로운 치료를 할 약을 만들어 낼 수가 있다. 이런 것을 유전공학이라고 한다. DNA가 사람의 염색체에 있는 설계도 같은 것이다. 그래서 주라기 공원이라는 영화에서는 공룡의 DNA를 알아내가지고 공룡을 실제로 살려내기도 한다. 그런데 실제로 그렇게 할 수는 없다고 한다. 그렇지만 DNA를 사람들이 많이 연구해서 더 잘 알아내고 그것을 더 잘 사용하면 여러 가지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요즘 생명공학에 연구하는 사람들이 많다. 앞으로는 생명공학이 인기가 있을 것 같다. 지금은 우리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도 생명공학하고 관련된 기술을 이용하면 할 수가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도 나중에 생명공학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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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미래과학 교과서 2 - 미래자동차 편
현영석 지음 / 김영사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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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동차에 관한 책이다. 미래자동차에 대해서 이야기 해 주지만, 옛날에 자동차가 어떻게 생겼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어서 좋다. 옛날에는 증기기관으로 자동차를 가게 할려고 했다. 기차에 사용했던 증기엔진을 자동차에 붙일려고 한 것이다. 그런데 그러면 자동차가 증기엔진 때문에 너무 크고 무겁고 또 불을 계속 때야해서 안 좋았다. 그래서 나중에 가솔린을 가지고 엔진을 돌리는 것을 연구했다. 그러니까 엔진의 크기가 작아져서 자동차가 편리하게 되었다. 엔진의 원리는 여러 가지 법칙에 의해서 가솔린이 타면서 나는 힘이 엔진을 돌리면서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런 것을 잘하게 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엔진이 만들어졌다. 또 자동차는 모양도 여러 가지로 변했다. 그래서 옛날자동차하고 요즘 자동차는 모양이 많이 다르다. 나중에 미래에는 또 달라질 것이다. 그런데 자동차에 쓰는 휘발유가 공해를 만든다고 해서 요즘 문제가 많다. 사람도 많고 자동차도 많은데 공해를 계속 만들면 안됀다. 그래서 전기자동차나 수소자동차 같은 것을 연구하고 있다. 미래자동차는 지금 자동차하고 또 많이 달라질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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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순 한국의 위인 5
김옥애 지음 / 국민서관 / 199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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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는 옛날에 일본한테 점령을 당했던 적이 있었다. 일본의 식민지가 된 것이다. 그래서 일본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을 못살게 굴고, 우리나라에 있는 좋은 것을 다 빼앗아갔다. 나중에는 우리나라 말도 못쓰게 하고 이름도 일본이름으로 바꾸라고 했다. 일본은 그러면서도 우리한테서 빼앗은 물건으로 전쟁준비를 하고 있었다. 유관순 열사는 배우는 것이 힘이라고 생각해서 새로 들어온 서양학문을 열심히 배웠다. 그리고 기도할 때도 우리나라가 독립을 하도록 해달라고 했다. 나중에 3.1운동이 터졌을 때 유관순 여사는 친구들하고 결사대를 만들었다. 그래서 나중에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운동을 벌였다. 그때는 만세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일본경찰들이 경비를 더 심하게 해서 만세운동을 못하게 막았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유관순 열사를 따라서 다 만세운동을 했다. 그래서 유관순 열사는 일본한테 잡혀가서 고문을 받다가 죽었다. 그래서 우리는 전부 유관순 열사를 존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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