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아이

헨쇼 선생님께 ㅣ 보림문학선 3
비벌리 클리어리 지음, 이승민 그림, 선우미정 옮김 / 보림 / 2005년 3월

리보츠는 불쌍하다

엄마가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리보츠는 자꾸 편지를 쓴다

선생님한테 편지를 쓰는 거다

선생님은 정말 좋은 사람이다

나도 선생님이 좋으면 좋겠다

그라고 엄마말을 잘 들어야되겠다

리보츠는 너무 안됐다

다락방

작은 책방 ㅣ 길벗어린이 문학
엘리너 파전 지음, 에드워드 아디존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길벗어린이 / 2005년 11월

옛날 집에는 다락이 있었다

다락에는 책이 많이 있었다

그래서 주인공은 책을 많이 보았다

책을 보며서 생각을 만힝 했다

그리고 여러가지 상상을 했다

그래서 주인공은 여러가지 상상을 해서 행복했다

나도 책을 많이 보면 행복해질것 같다

나는 책을 보는 것이 제일좋다

불쌍한 여우

여우의 전화박스 ㅣ 아이북클럽 7
도다 가즈요 글,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크레용하우스 / 2006년 7월

여우가 전화를 한다는 것은 좀 웃긴다

그런데 여우는 엄마가 보고싶어서 전화를한다

불쌍하다

나는 엄마가 늘 있으니 좋다

여우는 너무 불쌍하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여우도 전화를 하면 좀 나을 것 같다

수수께끼

수수께끼를 좋아하는 아이
마쓰오카 교코 지음, 오코소 레이코 그림, 김숙 옮김 / 북뱅크 / 2013년 7월

나도 수수께끼를 좋아한다

그런데 주인공도 수수께끼를 좋아한다

어려운 일을 당하는데 수수께끼를 잘

풀어서 도망간다

그래서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

책을 읽으면 생각을 잘 하기 때문에

수수께끼를 잘 풀수가 있다

재미있는 나니아

나니아 연대기
클라이브 스테이플즈 루이스 지음, 폴린 베인즈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시공주니어 / 2005년 11월

이 책은 무지하게 길다

그런데 어렵지가 않아서 쉽다

이야기가 복잡한데 재미있다

길어서 복잡할 것이다

아이들이 나니아 나라에 가서

마법을 물리치고 나니아를 구하는 것이다

그런데 사자는 정말 훌륭하다

자기가 몸을 바쳐서 죽는다

영화를 보고 재미있어서 책도 봤다

책이 더 재미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