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때가 아니면 못하는 일이 있다
어른이 되기 전에 해야할 중요한 일들을
이 책에는 32개가 있다
왜 그런 일을 해야 하는지
왜 중요한지를 알수 있다
나도 그런 일들을 하고 싶다
해야할 일은 꼭 하는게 좋다
노벨상은 훌륭한 일을 많이 한 사람들이 받는 상이다
그 사람들은 아는 것이 많다
훌륭한 일을 하려먼 많이 알아야 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여러가지를 가르쳐준다
기술 과학 평화 그런 것들을 가르친다
나는 좋은 일을 왜 해야하는 지가 제일 좋다
한강에는 습지가 있다
습지는 물이 있는 땅이다
그곳에는 철새들이 온다
노빈슨이 철새를 지키려고 생각한다
습지가 없으면 철새들이 안온다
그러면 안좋다
그래서 노빈슨이 그것을 알게된다
노빈슨이 갈라파고스에 간다
다윈이 갈라파고스에 갔었다
그곳에는 이상한 동물이 많았다
노빈슨도 갈라파고스에서 이상한 동물들을 많이 만난다
그래서 재미가 있다
아이들은 노빈슨을 좋아한다
착하기도 하고 좀 이상하기도 하다
캐릭터가 참 좋다
진짜 재미있는 책이다
햄스터도 나오고 물음표도 나온다
물음표... 희안하다
햄스터가 글자를 배운다
그래서 책방 아저씨한테 가서 이젠 책을 갉아먹지 않겠다고 한다
햄스터가 책을 갉아먹어서
책방아저씨가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