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이상한 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자꾸 읽다가 보니까 좋은 책 같습니다
미국에서 생활할때 필요한 단어들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문장에 단어가 들어 있어서
글을 읽다가 보면 저절로 단어의 뜻을 알게됩니다
뒤에는 단어가 정리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방학때 이 책을 여러번 읽었습니다
가난한 아빠는 착하다
그런데 돈을 못버니까 약간 불쌍하다
그래서 불쌍해지지 않으려면 돈을 잘 벌어야 한다
잘 벌기도 하고 아껴쓰기도 하고
돈에 대해서 잘 알아야 한다
착하게 크는데 좋은데 경제도 알면 더 좋다
백설공주도 나오고 신데렐라도 나온다
다 읽어본 책이다
그런데 이 책에선 내용이 다르다
그 사람들은 사장이 된다
그래서 회사를 움직이고 돈을 번다
재미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많이 배울수 있다
청동종은 땅속에서 나왔다
그 종은 소리가 나면 사람들이 행복해진다
그런데 나쁜 왕이 빼앗으려 했다
그런데 못 빼았으니까 부순다
그런데 종은 작은 좋이 된다
그래서 사람들은 행복하다
나쁜 왕은 안좋은 사람이다
반야는 진짜 게으르다
전부 엉터리같이 한다
그런데 힘든일을 참는 것을 배운다
그리고 용감한 아이가 된다
게으른 아이도 용감한 아이가 될 수 있다
사람은 노력하면 훌륭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