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조선이다
조선은 고려때하고 또 다른 것 같다
조선은 백자다. 고려는 청자다
노비가 힘든 일은 다한다
종묘는 그때 만들어 진 것 같다
청계천에 관한 이야기도 나와서 재미있다
민속촌에서 보는 것하고 집이 비슷하다
이번에는 몽고가 쳐들어 왔다
몽고때문에 강화도로 이사를 간다
몽고하고 싸울때 쓴 무기들이 재미있다
또 그때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수가 있다
탐라는 제주도인데 그 이야기도 나온다
불교가 그때 유행이었는 것 같다
요즘 왕건을 재방송한다
왕건은 고려를 세운 사람이다
그때 고려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를 알 수 있다
왕건에 나오는 내용을 더 잘 알 수 있다
신라때보다 어럽지만 사람들이 더 지혜가 는것 같다
사람들이 지혜가 발전하는게 좋다
할아버지가 남긴 비밀의 집을 가질려면
문제를 풀어야 한다
도형에 관한 문제들이다
어렵지만 아이들이 하나씩 풀어간다
그래서 결국은 비밀의 집을 찾아간다
도형을 푸는 것이 참 재미있다
재미있는 책이라서 좋다
조선시대의 과학자들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나라에도 열심히 연구한 과학자들이 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노력하고,
어떤 마음으로 연구했는가를 가르치는 책이다
서양 과학자들 책은 많이 읽었다
그 사람들은 연구하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우리나라 과학자들은 백성이 잘살게 하는데
관심이 많았다
우리나라 과학자들이 더 나은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