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장생을 찾아서
최향랑 글.그림 / 창비 / 200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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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장생은 우리나라 옛날 사람들이 믿었던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는 것이다

장생이라는 것은 오래산다는 거다

십이라는 말은 오래사는 것이 열가지가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십장생이다

오래살거나 잘 변하지 않는 것들이다

그래서 옛날 사람들은 이런것이

좋은 것이라고 생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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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늑대
팔리 모왓 지음, 이한중 옮김 / 돌베개 / 200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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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TV에서 늑대를 본적이 있다

시베리아에 사는 사람인데 늑대를 사냥한다

늑대는 나쁜 동물이라고 생각했다

양을 잡아먹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은 늑대가 착하다고 한다

늑대는 사람을 먼저 공격하지 않는다고 한다

그런데 늑대는 먹어야 산다

토끼같은 것을 먹지만 먹을게 없으면 양도 먹는다

늑대가 좀 불쌍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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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받은 상장 내친구 작은거인 9
이상교 지음, 허구 그림 / 국민서관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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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는 엉망진창이다

학교만 끝나면 논다고 정신이 없다

숙제도 안하고 하루종일 놀 생각만 한다

그래서 잘하는게 하나도 없다

그래서 상을 하나도 못받는다

그런데 글짓기 대회에서 상을 받는다

많이 놀고 공부는 안하지만 일기를 열심히 써서 그렇다

나는 책은 많이 읽는데 글을 잘 못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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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동무 내 동무
남성훈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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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하고 골목에서 노는 이야기다

요즘은 골목이 없다

그런데 옛날에는 골목이 있었다

그래서 아이들은 골목에서 놀았다

요즘 노는것 하고 좀 다르게 논다

공기놀이나 딱지치기는 요즘도 하는데

딱지가 모양이 다르다

옛날에 노는 것이 더 재미있었던것 같다

골목길이 너무 멋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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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 팔을 찾아 주세요 - 정리 정돈을 안 하는 아이 이야기 생활그림책 5
이상교 지음, 윤정주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0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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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나오는 아이는 청소를 안한다

그래서 방이 엉망이다

물건들이 전부다 섞여있다

그래서 중요한 것을 찾을려고 해도 못찼는다

자기가 아끼는 로봇이 팔이 없어졌는데

그것을 찾을려고 해도 안찾아진다

나는 정리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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