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월의 말 2 - 6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6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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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매컬로의<마스터즈 오브 로마> 시리즈 제 6부 <시월의 말> 2권은 카이사르의 죽음을 다루고 있다. 카이사르 죽음으로 인하여 로마는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된다. 공화정에서 제정으로 가는 로마는 어떻게 이 변화를 슬기롭게 극복할지가 더욱 궁금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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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 황제 열전 - 제국을 이끈 10인의 카이사르
배리 스트라우스 지음, 최파일 옮김 / 까치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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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황제 열전은 많은 황제들중 로마를 대표하는 10명을 선택하여 그들의 삶을 돌아 보았다. 초대황제 아우구스투스로 부터 오현제중 3명이 포함되고 콘스탄티누스까지 그리고 네로에게는 엔터테이너라는 닉네임도 재미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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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스 로마사 4 - 로마와 지중해 세계 리비우스 로마사 4
티투스 리비우스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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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타고와 전쟁 승리자인 로마는 지중해를 내해로 만들며 패권을 쟁취해 나간다. 로마가 지중해의 세계를 정복 했기 때문에 로마는 더욱 강자가 되어 2, 3차 마케도니아 전쟁, 안티오코스왕과 전쟁을 승리하며 강대한 제국의 면모를 갖추어 나가는 계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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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삭매냐 2022-04-23 18: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팍스 로마나와 팍스 아메리카나
의 진행이 왠지 비슷하다는 느낌
이 드네요.

로마가 카르타고와의 전쟁으로
지중해를 자신들의 앞바다로 만
들었다면...

미국은 두 번의 세계대전으로
대서양과 태평양을 자신들의
앞바다로 만들었으니 말이죠.

결국 전쟁으로 제국의 완성이
이루어지는 게 아닌가 싶네요.
 
리비우스 로마사 3 - 한니발 전쟁기 리비우스 로마사 3
티투스 리비우스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2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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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스 로마사 세번째권인 한니발 전쟁기는 한니발의 등장으로 시작하여 알프스 횡단,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칸나전투등 아프리카에서 패배하는 순간까지 스릴있게 전개된다. 전쟁의 신으로써 한니발이 조국을 위해 수 많은 전투를 승리하지만 결국 처참한 죽음은 많은것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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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6 : 제국의 몰락 로마의 선택과 결정 6
윤홍렬 지음 / 책과나무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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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선택과 결정 6권은 제국의 몰락을 나타내고 있다. 기독교의 공인과 야만족의 침입으로 몰락하는 로마는 참으로 무기력하고. 찬란했던 문화와 국력은 어디로 간곳이 없다. 로마를 보면서 제국의 흥망성쇠를 보면서 영원한 제국도 없다는 것을 느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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