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공화국 화학법정 5 - 화학과 생활,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22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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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화학법정 5권 화학과 생활이에요.

우리 아이가 화학을 좋아해서 다행이에요. ㅎㅎ

화학은 우리 일상생활에서도 많이 존재하지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가 화학과 생활을 통해 좀 더 다양하게 알 수 있는 계기도 되고 호기심도 채울 수 있는 시간도 마련해줄 꺼 같아서 정말 기분 좋은 책이에요.

역시 아는만큼 보인다는 말에 공감을 하네요.

이책이 그걸 알려주는거 같거든요.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5권

화학과 생활 표지에요.

이 책에서 보면 뭔갈 혼합하는걸 볼 수 있는데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요리와 음식에 관한 사건으로 시작하는 화학책이 좋네요.

화학하면 요리가 떠올랐었거든요..ㅎㅎ

콩, 양파, 탄산음료, 마시멜로, 음주 측정, 버터등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볼 수 있는 것들을 주제로 글을 써내려가서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서 이해하기 좋을듯 해요.

 

휴대전화에 대해서도 읽어볼 수 있네요.

휴대전화를 통해서도 화학을 만난다니 좀 놀라웠답니다.

 

이 책을 쓴 저자가 화학이 우리곁에 있다는걸 아이들에게 이야기 해주고 싶었다고 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화학이 우리 있다는걸 다시 한번 알게 되었답니다.

예를 들면 버터 화장품이라던가, 옷에 기름이 묻었잖아요? 등을 통해서도 우리 일상생활을 통해 들어보았을 이야기라서더 재미났어요. 
 

화학에 대한 편견을 깨버질 수 있는 좋은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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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물리법정 5 - 여러가지 힘,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21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199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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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는 정말 어려워요.

이런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우리 아이도 여자애라 물리가 어려우리라 짐작하고 있었고,

실제로 이번 과학시험을 물리로 시험을 보았는데 엄청 못봤거든요..ㅠ.ㅠ

그래서 이 책 보고 그전에 보았으면 정말 좋았겠다라고 생각한 책이랍니다.

 

 

이 책을 통해 좀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읽어보고 배울려고요.

학교다닐때 물리시간이 정말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선생님은 서울대 나온 분이였는데 그 시간만 되면 어찌나 졸렸던지..ㅎㅎ

그 생각에 저도 물리에 대해 변견을 가지고 있었거든요.

게다가 우리딸 이과간다고 마음을 정해서 더 걱정도 되고요.

 

 

 

과학공화국 물리법정 5권 여러가지 힘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표지를 보니 하늘을 나는 기구가 그려져 있네요.

뭘까? 궁금해집니다.

표지를 보니 힘의 뜻이 무엇인지 부터 시작해서 힘에 대해 여러가지가 나와 있어요.

마찰력도 나와있구요.

구심력은 뭐지? 궁금하네요.

충격력에 대해서도 나와 있네요.

탄성력에 대해서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중력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만유인력과 공기 저항에 대해서도 배워봅니다. 비에 맞아 줄을 수도 있나요?라는 부제목이 흥미가 이끌려 읽어보게 되더라고요.

관성력은 뭘까? 무게중심과 중력과 만유인력도 배워봅니다.

 

 

 

이 책을 읽고나서 아는만큼 보인다는 생각이 저절로 드네요.

물리학은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렇게 과학공화국을 통해 책을 통해 먼저 만나본다면 물리에 대해 좋은 기억이 남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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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공화국 지구법정 4 - 지표의 변화, 과학공화국 법정 시리즈 19
정완상 지음 / 자음과모음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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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공화국,, 이번에는 지구법정중에서 지표의 변화를 통해

과학적 호기심을 채워보려고 합니다.

방학이 되어서 우리딸 그동안 학기중에 부족했던 책을 읽어볼려고 하는데

이과 가고 싶다는 우리아이,, 과학을 좀 더 깊이 있게 만나보고 싶어하기에

과학공화국 시리즈로 도서의 재미를 붙여주고 싶어(마치 건널목 처럼,, 혹은 시냇물의 징검다리 처럼..) 아이에게 과학에 대해 좀 더 재미나게 읽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네요.

방학이니까 독서할 수 있는 시간도 많아지니까 좋은 계기가 되어주리라 생각을 해봅니다.

 

 

 과학공화국 지구법정 지표의 변화입니다.

표지가 리얼하네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합니다.

 

차례를 살펴보니

공기의 오염, 자외선등 우리가 아는 것에서 부터

이번에 사회공부할때 보았던 오로라도 볼 수 있고,

과학공부할때 보았던 여러가지 암석도 볼 수 있네요.

또한 기말고사때 공부했던 (사회시간에) 사막, 동굴도 불 수 있고, 해안 지형도 볼 수 있습니다. 숲의 작용 역시 모두 기말고사때 사회시험 범위에 포하되네요. 아.. 이래서 사회공부는 책을 많이 본 아이들이 잘한다고 하더니..그런거 같네요.

 

융합,, 스팀교육이라고 하더니,, 사회와 과학이 연결된게 신기합니다.

 

 

과학성적 끌어올리기와

지구법정에서의 여러 이야기를 통해서 지표의 변화를 이야기를 통해 끌어갈 수 있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드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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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핵심 용어 교과서가 뚫린다 1
채희석.최양순 글, 백명식 그림 / 다봄 / 201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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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한국사를 공부하는 아이로써는 꼭 필요한 책이 아니였나 싶어요. 책 제목처럼 교과서가 뚫리는 그런 기분.~~~ 그런 느낌..~~이랄까? 우린 또 느낌 아니까..ㅎㅎ 이 책을 읽어야 겠구나 싶더라고요.

사회시간을 아이가 어려워 해서,, 오늘 기말고사 끝났는데 사회 못봤다고 아우성이에요.. 그래도 시험 끝났다고 놀러갔지만..ㅎㅎ 그래도 다행인건 아이가 역사는 좋아한다는것,,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아이가 알고 있는 한국사 용어는 확실히 알고,

모르는것은 다시 찾아보면서 한국사를 접근해보아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이 책을 통해 하게되었답니다.

 

 

이준기씨랑 남상미씨가 나오는 드라마를 즐겨보는데요. 개화파에 대해서 극중에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더라요. 고종과 민비도 나오고,, 이렇게 드라마를 통해 조금은 친근하게 역사를 접근했다면,, 개화파가 무엇인지,김옥균이 누구인지, 흥선대원군이 누구인지 등등.. 이렇게 구체적으로 ,조금은 자세하게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 바로 이 책에서 그걸 가르쳐 준답니다.

역사는 우리의 지나온 역사지요.그래서 그림과 더불어 사진으로도 인쇄를 해서 조금더 실감나게 해줍니다.

 

중학교에 필요한 책인거 같고,

무엇보다 책 제목처럼 한국사 핵심 용어만 뽑아 둔 그런 책이여서 인지 우리 아이도 공부할때 마치 한국사 사전처럼 이 책을 이용할꺼 같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책은 자꾸만 읽는데,,

확실하게 내지식으로 만들 수 있는 책 한권인거 같습니다.

 

우리 역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세계화를 살면서 우리는 느낍니다. 그래서 우리가 제대로 역사를 알아야 우리가 설명도 해줄 수 있겠지요. 이 책이 그걸 알려주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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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독서 기출 - 수능 국어 만점 시리즈 매3비, 매3문, 매3문법 공부를 위한 준비(입문)편
안인숙 지음 / 키출판사 / 201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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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 들어와서 국어의 중요성을 다시 느끼는 계기가 있었는데 바로 중간고사였어요. 국어가 너무 어려웠다고 하더라고요. 그리고 실제로 국어 성적도 좋게 나오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마들 이야길 들어보니 국어도 공부해야 한다고 하는데 우리딸 이 사실을 아는지 모르는지,, 중학교 들어와서 책도 보지 않고,, 그래서 걱정만 하고 있었거든요.

 

이 책은 예비 매3비 매일 지문 3개씩 푸는 비문학 독서 기출라는 책으로,

아이에게 국어시험이 이렇게 나온다고 알려주고 싶었어요.

책 제목에 예비라는 말이 있듯이,,

제대로 공부법을 훈련할 수 있는 기회가 아이에게 되지 않게나라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이 책은 예비라는 이름이 붙어 있는데요.

공통장과 차이점이 있더라고요.

아이들이 헷갈려하는 구문을 이 책을 통해 풀어보고, 왜 틀렸는지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고,

예비라는 말처럼 고등학교때는 이렇게 공부하는 것이라는 걸 알려주는 시간도 될 수 있으니 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구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지금 공부하는 것이 어떻게 보면 입시라는 과정을 목표로 공부하는 것이니만큼

이 시간을 통해 간접 경험이지만 경험 할 수 있는 시간도 되리라고 생각했어요.

무엇보다 매일 매일 풀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서 (지문 3가지씩...) 꾸준한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할 수 있는 구성이 마음에 들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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