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 1 : 지구과학.물리 - 이야기로 배우는 과학 원리 그래서 생겼대요 시리즈
우리누리 지음 / 길벗스쿨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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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제가 좋아하는 시리즈 도서입니다.

길벗스쿨에서 나온 책인데요.

아이에게 쉽게 ,,,,,

그리고 아이 눈높이에 맞쳐 책을 선택해주는데

제 레이다망에 딱 걸린.. 책이기도 하고요..ㅎㅎ

 

그래서 이런 과학이 생겼대요를 읽으면서

과학을 접하는 시간도 생겼던거 같아요.

 

 

 

 

책 표지입니다.

지구과학 , 물리에 대해서 배우는 책인데요.

 

과학학원 다니지 않아도

이렇게 아이들이 어려워 하는 특히나 물리를 접하게 해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과학을 여자애들이 어려워 하는데...

평소 과학 독서록도 참 중요한듯 해요.

 

 

 

 

내가 살고 있는 지구,,

그 지구에 대해서 얼마큼 알고 있는지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지구의 탄생을 빼놓을 수 없겠지요?^^

 

개인적으로

극지방에 대해 궁금하고,

우리 아이는 물의 순환이 재미나다고 합니다.

양장본으로 물에 대해서 읽어서 마침.. 깊이 있는 독서도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만화로 접하니까..

재미나죠.

지구가 이야길 하네요..

이렇게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는 책이네요.

 

 

솔직히

지구가 자전하는건 알고 있지만..

그 이유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하기엔.. 제가 과학적 상식도 부족했는데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저도 공부했네요.. 역시 아는만큼 보이는건가요?ㅋㅋ

 

 

특히..

기억이 나는게

전기 부분인데요.

우리 큰애가 처음에 과학 배울때 어려워 했었거든요.

그래서 더 관심있게 보았네요.

 

 

 

과학을 접하는 기준은

얼마큼 간접적이지만.. 경험해주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조그마한 관심이 아이에게 과학을 즐겨 해주게 하는 밑걸음이 되어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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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런 추리.수사 과학 상식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4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서울문화사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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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쿠키런 책이네요..ㅎㅎ

어머나,,

너무 좋아요..^^

제가 유일하게 하는 게임이 쿠키런인지라...

그래서 쿠키런 캐릭터를 다 알아서

더 재미나게 읽어던 책인데요.

 

7살된 우리 꼬마도 쿠키런 책이라고 더 좋아하고, 옆에서 읽기도 한 책이기도 하답니다.~~~~

 

여러 이야기가 나오는데요.

저는 지문과 dna 분석 수사부터 읽었답니다..

첨단 과학수사편에 나온 이야기인데요.

과학이 발전해 가면서

예전에 미결되었던 사건이 요즘 다시 과학적 증거로 사건이 해결된다는 기사도 본 기억도 나고,

아무래도 미국 드라마의 영향인 미드의 영향도 있고,,^^

 

어떻게 이렇게 사건이 해결될까? 라고 생각했던 사건들은

과학의 힘으로 증거가 나오니 범인도 잡히는것이겠다 싶었던 책이네요.

 

신기한 과학수사도 있는데요.

벌레로 법인을 잡기도 하고,

경찰견으로 범인을 잡기도 하고

최면술이나 거짓말 탐지기로 범인을 잡기도 하는등..

우리가 알고 있는 내용도 있고,

 

 

최종정리 ox 퀴즈로 풀어보면서

우리 애랑 퀴즈도 내보고,

맡추기도 하고,,

(정말 좋아하는 코너랍니다..ㅎㅎ)

 

쿠키런 게임으로 익숙해진 캐릭터 덕분인지.. 너무나 재미나게 읽었고,

쿠키들이 사건을 해결하는것도 기억에 나네요.

 

이렇게 읽으면서 과학 상식을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시리즈 도서로 나오면 좋겠더라고요.^^

 

아이가 잘때 읽어주기에도 좋은 책이랍니다.

같이 퀴즈도 맞쳐보기도 하니까 아이도 좋아해요.

 

 

 

 

 

다양한 캐릭터의 쿠키런 과학책...

어떤 내용일지..궁금해지는 표지네요.

 

완전범죄가 없다는걸 이 책이 다양한 과학적 수사 방법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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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7 - CSI, 변화의 바람이 불다!, CSI 시즌 3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7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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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과학 형사대 CSI .. 27권이 나왔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읽어보게 된책..

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핑크색 표지라 더 반겨지네요.~

 

 

과학하면 어려워 하는 아이들에게 꼭 추천해주고 싶은 책이랍니다.

우리 아이도 처음에 과학 어려워 했는데

과학동화로 우연히 알게되어

과학 형사대 CSI를 그 후 애정하고 있습니다. 우리 딸이요..ㅎㅎ 이제 우리 아들도 좋아할테지요.^^

저도 아이랑 같이 읽곤 하는데..

그러고 보니 이 책 우리 가족이 사랑하는 책이네요..ㅋㅋ

 

추리소설 많이들 좋아하시죠?

추리와 과학이 만난 책이라..

아이들도 좋아하는데요.

 

 

태풍 불던 날,

박 교장의 슬픔,

신기한 인연,

오지만을 체포하라!의 사건 4가지로 이야기가 이어지는데요.

역시 사건 해결의 열쇠를 읽는 재미도 있고,

어떻게 사건을 해결하는지도 궁금해지는 책이기도 하답니다.

 

읽으면서 과학원리로

태풍, 탄성, 포유류와 털, 단백질에 대해서 알게되는데요.

 

특별활동CSI,함께 놀며 훈련하다!에서는

앞에서 동화로 일기었던 사건 속 과학 원리를 책에서 알려준 준비물로 집에서 실험도 해볼 수 있어서

더 기억에 남을 듯 해요.

무엇보다 과학은 실험으로 연결되어야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듯 하거든요. 그래서 주변에서 보면 과학학원도 많이 보내던데

우리집은

CSI로 과학과 더 친해집니다.

 

개인적으로 우유로 치즈만드는거 해보고 싶었는데..

이번에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과 해볼려고요..ㅎㅎ

 

조그마한 관심이 과학을 알게해주네요.

 누나가 읽을 책인데..

우리 둘째도

표지에 반했나 봅니다.

ㅎㅎ

 한번 이렇게 펼쳐보네요.

 

 CSI 시즌 3,,

벌써 27권이 나왔네요.

책장 가득 꽃혀 있는 책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우리 큰 아이가 즐겨 읽어서

동생도 꼭 읽게해줄 책이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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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보디가드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3
신현수 지음, 정호선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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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부터.. 재미날꺼 같죠.

남자아이인 우리 아들.. 먼저 보고 싶다고 한 책이기도 하고요.

전..

엔다이영..노래가 먼저 생각난 책이기도 하고요..

 

우선 이 책의 표지를 보고

이야기꺼리를 만들어 봅니다.

 

 

 
책 표지를 볼가요?

우리 아이는 처음에 안경낀 형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네요..

형이 아니라 아빠였어요..ㅎㅎ

 


엄마가 일을 나가게 되시면서

형이 동생의 보디가드를 하라고 하는데요.

 

동생이 보디가드는

높은 사람을 지켜주는거니까

형보다 높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하네요.

 

동생이

보디가드는 키도 크고 멋지던데 형은 아니라고 하지요.. 선글라스도 없고요.

 


그래서

보디가드를 하라고 한건 아니죠.

바로

엄마가 일을 새로 시작하니

동생을 잘 돌봐주라고 하신 이야기..


아.

사진 찍을때

우리 아들 손이 찬조출연을 했네요..ㅎㅎ

 

어떤 아이가 총알을 쌌는데

그걸 동생이 맞았고,

형이 그 아이를 때리게 되죠..

동생의 보디가드 노릇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지만,,

 

이 일이

어떻게 벌어질지..

궁금해지는데요.

 

 


역시..

우리 아들..

독후활동 준비해봅니다..


책 제목도쓰고,

글 작가와 그림 작가도 써보고요.

이젠 척척척..

 

그리고 표지에 그려진 사람 중 보디가드가 누구인지 질문에

안경낀 형이라고 하고 왜냐하면 믿어라고 말해서라고 썼네요.

아이의 상상력을 적어봅니다.

그러면서

책읽기와도 친해지겠지요.~~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써보는게 중요한듯..


그다음에..

 

이야기 순서에 따라

그림에 맞는 이야기를 짧게 써보기를 하는데요.

이 활동이 참 중요하지요.

국어공부의 기초이기도 하고요.

 

이야기 순서에 따라 번호도 써보고

이야기 정리도 해봅니다.

 


이렇게 썼네요.

 

1. 엄마가 직장에 다니게 되면서 강찬이는 강재의 보디가드가 되기로 했어요.

2. 강찬이는 강재의 보디가드 노릇을 재대로 했어요.

3. 강찬이가 유치원 꼬마를 때렸다고 선생님이 짐작했어요.

4. 영배와 오해를 풀었어요.

 

 

그다음은..

우리 아이가 보디가드가 되어 꼭 지켜주고 싶은 사람을 적어봅니다.

누구일까? 궁금합니다.

 

 


우리 아이는 엄마라고 하네요..ㅎㅎ

고마워라...

 

엄마는 매일 나를 지켜주어요.

그 이유를 물어보니 나를 사랑하니까래요.

나도 엄마를 사랑하니까

엄마의 보디가드가 되고 싶어요..

라고 적었어요.^^

 




아이랑 함께 하는 과정속에서

자연스래

책도 읽고

독후활동도 하고,,

좋은책 어린이 저학년 문고로

책읽기와 국어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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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수토토토일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72
신채연 지음, 신민재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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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이 월화수토토토일이면..

어떨까요?

저도 괜히 책 제목을 보면서 즐거운 상상을 해봅니다.. 상상나래를 펴본다고 해야 할까요?ㅋㅋㅋㅋ

재미있겠지요?

저도 어릴때 이런 상상을 했다는 우리 아이는 알까요??ㅎㅎ

 

 

 

 
책 제목입니다.

월화수토토토일..

일주일중에

4일이 노는날이네요..ㅋㅋ

 


병만이가 엄마가 나가자 마자

텔레비젼을 키네요..

역시..

아이들 마음은 다 똑같은건가요?

책읽기는 하지 않고 말이죠..^^


이 학교는 어떤 학교..?

월화수토토토일 학교인데..

왜..

선생님 표정이..이럴까요?

합리적이고 공평한 학교라고 하네요..

 

병만이는 만족할까요?ㅎㅎ

 

  

월요일이

기분 좋은 월요일이면 어떨까요?

엄마가 만든 맛있는 반찬도 맛있겠어요.

 

 

책 제목을 써보고

글과 그림작가도 써보고..




표지 속 주인공이 어떤 표정을 짓고 있는지

생각해서 상상하여 적어봅니다..

우리 아이는 새자전거를 타서라고 하네요.

 

네..

우리 아인 아직 자전거가 없어서요..ㅎㅎ

내년에 사준다고 약속했는데

올해가 되었으니..

꼭 사주어야죠..^^


월화수토토토일 학교는 어떤 다름점이 있을까요?

책페이지를 찾아보고

우리 학교랑 비교도 해보고,,


마지막으로

학생모집도 해봅니다..

내가 원하는 학교는 어떤 학교일지...

전단지를 만들어 봅니다.

 

내가 만든 학교에 어떤 아이들이 올까요?

우리 아이는

깨끗하고 버튼이 있어 편리한 학교라고 하네요..

 

그리고 체육이 많고,

빵도 많은 학교 라고 해요..

방긋 웃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 보이죠..

이 학교는 운동도 많이하고,

맛있는 빵도 많이 먹는 학교네요..

깨끗하고,

버튼도 있어 편히하고 말이죠..^^







우리 아이가 학생을 모집하네요..

입학생이 많을까요?ㅎㅎㅎ

 

역시 초등저학년 문고로..딱 좋은 좋은책어린이 도서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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