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동산을 공부하라!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 30살, 월세 그만 살고 집부터 사기로 했다
케이치 지음 / 북스고 / 2025년 4월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스고에서 출간한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입니다. 부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싫다는 답변을 하는 분들은 거의 없을 텐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자를 꿈꾸지만 평생 동안 부자는커녕 노후에도 일을 해야 생활비를 마련할 수 있는 인구의 숫자는 점점 늘어만 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이제는 근로소득 만으로는 만족스러운 수준의 부를 쌓아 올리기 힘든 것이 현실이기에, 그 외의 투자 등을 통한 소득을 올려야지만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는 방법으로 부동산 투자를 강력하게 추천하면서 실패 없는 성공 투자를 위한 부동산 공부법과 투자법 등을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의 저자인 케이치는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30대 월급쟁이 중 하나로, 지난 20대 후반에 3천만 원이라는 자본금을 가지고서 아파트 투자를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단순한 매매 거래에서부터 지방 갭투자, 전세 레버리지 등의 다양한 방식의 부동산 투자를 직접 해오면서 겪은 성공과 실패 경험담을 밑거름 삼아서 현재는 주말마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임장생활을 이어나가고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등에서 실전 부동산 투자법에 대한 내용들을 공유하는 중이라고 하네요. 이번에 저자가 출간한 이 책에서도 부동산 투자를 이제 막 시작하려는 초보자들도 알기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투자법과 체크리스트, 시행착오 사례 등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내 돈을 불리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부동산을 TOP으로 꼽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이유는 역시 가장 큰 변동성을 꼽을 수가 있을 겁니다. 장난 같은 말로, 한 것도 없이 그냥 부동산을 가지고만 있었을 뿐인데 가격이 껑충 뛰어올랐다는 말은 부동산 불패신화를 뒷받침해 주는 가장 큰 투자 원동력이라고 할 수 있을 텐데요, 반대로 예금은 가지고 있어봤자 물가 상승률을 따라갈 수가 없어서 오히려 손해를 볼 수밖에 없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부동산 투자를 위한 준비를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겠네요.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에서도 우리 같이 평범한 월급쟁이들이 현실적인 부동산 투자 방법으로 많이 이용하는 주택을 사서 거주하다가 가격이 오르면 매매하는 방식에 대한 내용을 포함해서 부동산 투자에 필요한 마인드 등을 알기 쉽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물건을 살 때에 그 물건이 어떤 물건이고 과연 내가 그 가격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지 살펴보는 것처럼 부동산 또한 가격이 오를만한 곳인지, 주변에 문제가 있지는 않은지를 직접 살펴보고 구매를 결정하는 '임장'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요즘에는 쉽고 빠른 온라인 매매 방식을 선호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지만 부동산은 고액의 상품이기 때문에 직접 그 지역에 방문해서 보다 효율적이고 확실하게 임장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임장에 대한 모든 것들을 차례대로 살펴보고 초보 부동산 투자자들도 실패하지 않는 투자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기초적인 투자법을 들려주는 점도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밖에도,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에서는 보다 구체적으로 여러 지역의 아파트 투자 사례들을 들려주면서 월급쟁이 투자자였던 저자가 겪은 시행착오 투자 내용들을 참고삼을 수 있었던 점도 마음에 들었는데요, 우리들이 받을 수 있는 현실적인 투자 금액인 1억 / 2억 / 3억에 대출 가능 금액 등을 포함해서 부동산 투자를 어떻게 진행해 나가야 할지를 액션 플랜을 제공해 주고, 부록으로 아실이나 네이버페이 부동산, 호갱노노 등의 필수 부동산 앱을 사용하는 방법들도 알려주고 있어서 큰 도움이 되는 부동산 투자 가이드북이었습니다!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부를 쌓아가는 완벽한 부동산 습관 - 30살, 월세 그만 살고 집부터 사기로 했다
케이치 지음 / 북스고 / 2025년 4월

부자가 되고 싶은가, 부동산을 공부하라!

[서평] AI 텐베거 투자 : 미리 준비해야 크게 번다, AI투자 10배 종목 발굴!

AI 텐베거 투자 - 뉴사이클에 진입한 AI 혁명 산업, 10배 종목 발굴을 위한 전략서
이형수 지음 / 지베르니 / 2025년 5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지베르니 출판사에서 출간한 'AI 텐베거 투자'입니다. 이제는 AI가 산업 전반에 걸쳐서 없어서는 안된다는 인식이 확실하게 박혔을 만큼, 앞으로의 미래에도 AI와 접목해서 활용하는 분야의 사업들이 계속 성장해나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그만큼 AI 혁명 산업에 투자를 해서 수익을 보려는 사람들 또한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AI의 선두주자라고 할 수 있는 미국의 엔비디아 같은 경우에는 지난 10년 동안 가장 큰 폭으로 주가가 오른 종목으로, 아직도 AI 산업 내에서 경쟁자라고 할만한 기업이 없어서 꾸준히 큰 수익을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그 이름이 퍼진 만큼 엔비디아를 지금 사면 큰 수익을 못 볼 수도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AI 혁명의 시대 속에서 어떻게 투자를 진행해야 수익을 누릴 수 있을지 한국, 미국, 중국의 AI 핵심 투자 종목 TOP40을 포함해서 10배 이상의 수익이 찾아올, 텐베거 종목에 대한 내용들을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습니다.

'AI 텐베거 투자'의 이형수 저자는 IT, 반도체 분야의 투자 전문가로, 10년 넘게 IT 전문 기자 및 여의도 투자 업계에서 직접 발로 뛰면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국내 유일의 IT 전문 투자 유튜브 채널인 <IT의 신 이형수>를 운영하면서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최고의 정보들을 들려주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매일경제 TV를 비롯한 여러 경제 채널에도 고정 패널로 출연하면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반도체 전문가인 만큼 그가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AI 혁명이라는 새로운 투자의 흐름을 독자 여러분들이 빠르게 이해하고 중요한 내용들을 캐치해서 직접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서 수익을 볼 수 있도록 AI 관련 투자 정보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아냈다고 하네요^^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는 언제나 하나의 주요 테마가 존재했었고, 이를 중심으로 투자 시장의 움직임 또한 흘러가곤 했는데요, 코로나 때에는 백신이나 약물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급상승했고, 친환경 에너지가 각광받기 시작했을 때에는 태양광이나 풍력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전기차 수요가 폭증했을 때에는 이차전지 관련 회사들의 주가가 오르곤 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에 와서는 AI와 반도체 관련 테마들이 투자 시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것도 이제 끝물이니 다른 투자의 흐름을 타야 된다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자, 그러면 그 말이 정말로 사실일까요? 지금 전 세계의 산업 인프라는 화석 연료가 없다면 돌아가지 않는다고 할 정도로 모든 사업의 근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AI 또한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어느 산업을 돌리든 간에 AI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결국 경쟁에서 도태되고 망할 수밖에 없는 것이 앞으로 미래의 산업 현장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죠. 이를 가장 빠르게 캐치해낸 것은 미국 등을 비롯한 선진국이고요. 'AI 텐베거 투자'에서는 AI 산업을 강력하게 밀어주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정책 내용들이 어떠한지를 간략하게 살펴보고, 그와 관련된 여러 내용들도 알아볼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미국만이 AI 분야에 투자하는 것은 아닌 만큼 중국이나 우리나라처럼 AI 산업에 뒤늦게나마 뛰어들어서 경쟁을 이어 나가는 내용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는 점은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특히 최근에 미국 엔비디아의 AI 능력을 뛰어넘는데도 무료로 풀어버린 중국의 딥시크로 인해서 AI 테마주의 주가가 급락을 했던 적이 있었는데, 미국 테크 시장이 이와 관련해서 무엇을 놓쳤고 어떻게 대응해 나갈지를 알아볼 수가 있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AI 텐베거 투자'에서는 더 구체적으로 주식 등에 투자를 하고 있는 분들이 어떤 종목이 AI 산업과 관련해서 유망 있는 종목인지를 알아볼 수 있도록 저자가 직접 핵심종목 TOP 40을 정리해서 그 종목들에 대한 설명도 함께 수록해 놓은 점도 도움이 되었는데요, 앞으로 주가가 10배는 오를만한 믿을 수 있는 AI 관련 종목이라고 하니 저도 잘 살펴보고서 투자를 한 번 해봐야겠네요!

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AI 텐베거 투자

AI 텐베거 투자 - 뉴사이클에 진입한 AI 혁명 산업, 10배 종목 발굴을 위한 전략서
이형수 지음 / 지베르니 / 2025년 5월

미리 준비해야 크게 번다, AI투자 10배 종목 발굴을 위한 전략서!

[서평] 마약, 중독의 시대를 말하다 : 더 이상 마약 청정국은 없다, 마약 중독의 실태

마약, 중독의 시대를 말하다
배현 지음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5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두드림미디어에서 출간한 '마약, 중독의 시대를 말하다'입니다. 대한민국은 예로부터 마약 청정국이라는 자랑거리를 내세우곤 했지만, 이러한 것들도 이제는 옛말이 된 것 같습니다. 유명인들의 마약 복용 뉴스나 이제는 청소년 사이에서도 퍼지고 있는 펜타닐 등의 심각한 중독성을 지닌 마약류에 대한 소식을 들을 때면 내 이웃이나 혹은 가족도 마약을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들 정도인데요, 사실 마약이라 하면 불법적인 과정을 통해서 거래되는 약물만을 생각하기 쉽지만 앞서 언급한 펜타닐처럼 의사의 처방에 따라서 투여가 가능한 의료용 마약이나 술, 담배, 커피 등의 누구나 구매가 가능한 것들 또한 중독성이 있기에 넓은 범위에서 마약류에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우리들의 일상 속으로 파고들고 있는 중독성 약물에 대한 정보와 우리나라에서는 이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하고 처벌하고 있는지 등을 자세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마약, 중독의 시대를 말하다'의 배현 저자는 10년 넘게 분당에서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현직 약사로서, 경기도 마약퇴치운동 본부 예방교육위원회의 위원장으로서도 열심히 활동 중이라고 하는데요, 유튜브나 인스타그램 등의 SNS 등을 통해서도 약물의 오남용과 마약류 문제, 건강 이야기 등을 공유하면서 누구나 쉽게 약에 대한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노력을 이어나가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최근 들어 더욱 심각해지고 있는 일상 속의 마약류에 대해서 그 종류와 중독의 심각성 등을 알려주면서 예방교육을 들려주는 과정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마약은 쉽게 말해서 중독성을 가진 약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요, 영화나 드라마 등에서 마약은 범죄와 연관된 나쁜 약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아서 백해무익한 해로운 물질로 오해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 마약은 의료용 진통제 등의 수단으로 개발되어 사용되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이를 악용 및 오용하거나 환각 증상 위주로 쾌락을 위해서 불법적으로 제조된 마약들로 인해서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마약은 호기심으로라도 한 번 시작하게 되면 의존성 / 내성 / 금단현상이라는 3가지 특징으로 인해서 사용자는 계속해서 마약을 찾게 되기 때문에, 마약을 판매하는 불법 판매자를 근절하는 것도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마약, 중독의 시대를 말하다'에서는 이처럼 우리들의 일상 속에 점점 더 파고들고 있는 중독성 약물의 실태와 그 심각성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으로, 술이나 담배, 커피도 끊기 어려워하는 우리들이 마약을 끊는다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므로, 아예 처음부터 쳐다보지도 시작하지도 말 것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마약에 대해서 배우다 보면, 자연스레 마약성 진통제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사실, 저도 예전에 담석증으로 인해서 병원에서 수술을 한 후에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은 적이 있는데요, 정신이 나갈 만큼 고통스러웠던 통증이 진통제를 투입하니 눈 녹듯이 사라졌다가 약효가 떨어질 즘에 고통이 다시 돌아와서 계속 진통제를 찾았던 경험이 있다 보니, 사람들이 마약을 한 번 시작하면 왜 끊지 못하는지를 약간이나마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이처럼, 의료용 마약 또한 의사의 적절한 처방을 통해서 투여하더라도 절제를 하기 힘들 정도니, 개인의 책임 하에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고 알아서 투여하라고 한다면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일 겁니다.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이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몰래 과다 처방받거나 불면증 환자들이 수면제를 오용한다거나, 최근에는 다이어트 주사를 정상 체중인 사람들도 처방받은 뒤에 몰래 맞고 다니는 것을 보면, 마약류의 위험성을 더욱 실감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그 밖에도, '마약, 중독의 시대를 말하다'에서는 앞 전까지의 마약류에 대한 설명과 위험성에 대한 이야기에 이어서 불법 마약류를 키우거나 사용한다면 어떤 처벌을 받게 되는지도 구체적으로 들려주고 있어서, 마약류 범죄를 혹시라도 생각했던 분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경고를 하는 모습도 살펴볼 수가 있었는데요,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들어서 온라인 등의 SNS 상에서 점점 더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마약류 거래에 대한 수사 강도를 더욱 키워나가는 중이라고 하니, 나의 인생과 가족들을 생각해서라도 마약은 절대로 구매하지도, 판매하지도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제는 일상 속에 파고든 마약과 중독의 심각성에 대해서 알아보고 마약 범죄 예방 교육도 경험해 볼 수 있는 훌륭한 책이었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