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전면 개정 3판) : AI로 쉽게 일하기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인공지능에게 일 시키고 시간 버는 법, 전면 개정 3판 ㅣ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지스퍼블리싱에서 출간한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전면 개정 3판)'입니다. 스타워즈나 에일리언, 터미네이터 등의 고전 명작 SF 영화를 살펴보면 인간이 창조하여 인간을 뛰어넘는 성능을 보여주는 여러 종류의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이 등장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그 당시에는 상상 속의 이야기로만 취급되었던 것들이지만 AI 시대에 접어든 지금에 와서는 이러한 이야기들이 결코 꿈이 아닌 현실 속의 여러 분야에서 실제로 활용되고 있는 최신 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 AI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업무의 효율성에서부터 자기 계발에 이르기까지 시간과 돈을 모두 아낄 수 있는 것 또한 현실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대표적인 AI 도구로 손꼽히는 챗GPT의 활용법을 쉽고 빠르게 배울 수 있는 내용들이 담겨 있는데요, 2025년 최신 버전인 GPT-4.1의 내용을 반영하여 새롭게 출간된 전면 개정판이라서 그런지 최신 버전의 챗GPT 활용법을 배우고자 하는 분들에게 특히나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전면 개정 3판)'의 저자인 프롬프트 크리에이터는 누구나 1시간이면 챗GPT의 기초인 프롬프트 기초를 떼고, 1일이면 자신이 원하는 대로 챗GPT를 활용해서 원하는 작업을 하는 수준으로까지 성장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서 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개정 3판으로서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포함해서 출간된 이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가장 기초적인 챗GPT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에서부터 저자 자신이 직접 챗GPT를 이용해서 질문과 답변, 글쓰기나 오피스 문서, 코딩 등의 여러 작업들을 손쉽게 처리해 나가는 과정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책의 제목에 나와있는 것처럼 하루 만에 챗GPT를 끝낸다는 이 책은 챗GPT를 처음 접해보는 저 같은 왕초보들도 챗GPT 활용법을 쉽게 배워나갈 수 있는 구성으로 된 점이 마음에 들었는데요, 1교시부터 8교시까지 정리되어 있는 하루 정복 계획표를 통하여 차례대로 차근차근 배워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료 유튜브 강의를 포함한 독자들을 위한 여러 혜택도 제공한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네요^^

AI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고, 여러 현장에서도 그 쓰임새가 늘어남에 따라서 자연스레 수많은 AI 도구들이 출시되고 업데이트를 통해서 그 기능들이 발전하고는 있지만, 정작 이를 사용해야 하는 우리들을 이를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 잘 모는 경우가 많습니다.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전면 개정 3판)'에서는 이와 관련해서 가장 먼저, 가장 많이 사용되고 있는 AI 도구인 챗GPT에 대한 소개와 함께 이를 사용하기 위해서 회원 가입을 한 뒤에 프로그램 이용법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는데요, 명령문이라고 할 수 있는 프롬프트를 통해서 어떤 결과물을 볼 수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여러 예제문을 수록해 놓은 점은 꽤나 참고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전문적인 교육을 받거나 재능이 있는 사람들만이 그 실력을 뽐내던 예술이나 음악, 글쓰기와 같은 분야도 챗GPT를 통해서 쉽고 빠르게 양질의 결과물을 작업할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여러 글을 쓰다 보면 시간이 부족할 때가 많아서 고민이 많았는데, 챗GPT의 활용법만 배워둔다면 짧은 시간에 블로그 게시글을 마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단순히 그러한 기능이 있다는 소개가 아닌 챗GPT를 어떻게 활용하여 내가 원하는 결과물을 도출해낼 수 있는가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이제는 내가 원하는 내용의 소설이나 동화를 쓴다거나 하는 창작활동 또한 AI 도구가 대신 처리해 주는 편리함을 만끽할 수가 있을 것 같네요!

그 밖에도,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전면 개정 3판)'에서는 엑셀 등의 사무용 프로그램 작업이나 외국어 번역, 마케팅, 코딩, 이미지 생성과 같은 여러가지 기능에서부터 많은 사람들이 특히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챗GPT로 금전적인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는 방법도 수록되어 있는 점이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생성형 AI로 만든 이미지를 판매한다거나 맞춤형 소량 생산 셀러, 번역 서비스 등의 구체적인 활용법을 통해서 힘들게 몸을 쓰면서 일할 필요 없이, 집에서 부업 삼아서 하기에도 좋은 방법들인 것 같습니다. 점점 그 기능과 함께 쓰임새도 늘어나고 있는 챗GPT에 대한 모든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책이었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된다! 하루 만에 끝내는 챗GPT 활용법 - 인공지능에게 일 시키고 시간 버는 법, 전면 개정 3판 ㅣ 된다! 업무 능력 향상 200%
프롬프트 크리에이터 지음 / 이지스퍼블리싱 / 2025년 6월

AI로 쉽게 일하는 방법, 나만의 소중한 시간을 아끼는 챗GPT 완성 입문서!

[서평]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 : 자유의 도시, 뉴욕 여행 가이드북!

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ㅣ 프렌즈 Friends 4
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6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중앙북스에서 출간한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입니다. 코로나 사태 이후로 국내 물가는 계속해서 상승하는 흐름만 이어지다 보니, 자연스레 국내 여행보다는 비슷한 금액으로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는 해외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의 숫자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데요, 징검다리 연휴만 되면 TV 뉴스에서 항상 나오는 장면이 인천공항에서 해외로 놀러 가는 사람들의 숫자가 역대급이라는 소식이 꼭 등장하고는 하는 게 이제는 익숙해질 정도입니다. 그리고, 이왕 해외의 여행지를 물색한다면 지구 최강의 경제 대국이자 볼거리가 넘쳐나는 미국의 아름다운 대도시 뉴욕을 한 번쯤 방문해 보는 것을 추천드리고 싶은데요, 커피 한 잔에 미국 감성이 물씬 느껴지는 서양식으로 식사를 하면서 뉴욕의 풍경을 감상하는 뉴욕커가 되어 보는 기회는 아무 때나 가져볼 수 있는 것이 아니기에, 이러한 뉴욕 여행을 떠나기에 앞서서 대한민국 No.1 해외여행 가이드북으로서 한국인들이 좋아할 만한 미국 뉴욕의 최신 여행 정보들을 꾹꾹 눌러 담아 놓은 프렌즈 시리즈의 여행 가이드북을 참고하는 것을 강력 추천드리고 있습니다^^

뉴욕은 그 거대한 도시의 크기만큼이나 즐길거리가 무궁무진한 관광 도시라고 부를만한데요,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에서는 가장 먼저 뉴욕의 정보들을 한눈에 살펴보고, 스카이라인이나 공연 예술의 메카, 힐링 여행도 즐길 수 있는 뉴욕의 다양한 즐길거리들을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살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서 벌써부터 눈이 즐거워졌습니다. 특히, 뉴욕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음식인 피자나 스테이크, 그리고 뉴요커의 기분을 만끽하게 만들어주는 브렌치카페와 여러 패스트푸드 등에 대한 소개를 읽다 보니까 벌써부터 입에 침이 고이는 것만 같은데요, 쇼핑을 즐기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뉴욕에서 구매할 수 있는 제품들과 이를 판매하는 쇼핑가, 백화점, 빈티지 숍 등에 대한 정보들도 자세하게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는 점은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그리고,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에서는 뉴욕 여행을 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정보라고 할 수 있는 교통편에 대한 내용들을 현재 최신 정보에 맞춰서 소개하고 있는 점도 꽤나 도움이 되었는데요, 뉴욕에 도착해서 버스나 택시 편 등의 뉴욕 시내 교통을 어떻게 이용하고, 할인 패스 등의 활용 방법 또한 수록되어 있어서 낯선 뉴욕의 교통편에 당황하지 않고 편안한 뉴욕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기초 정보들을 배워둘 수 있었습니다. 여행 전문 작가인 저자가 추천하는 뉴욕 추천 일정 및 테마여행 코스, 도보 시간 등을 표기한 건축 여행 코스도 꽤나 흥미로운 정보들이라고 할 수 있었네요!

그 밖에도, 뉴욕에는 그 유명한 자유의 여신상을 시작으로 로어 맨해츤, 소호&놀리타, 그리니치 빌리지 등의 여행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다양한 여행지들이 존재하고 있어서 정말 놀라웠는데요, '프렌즈 뉴욕 (2026년 최신판)' 가이드북이 없었다면 잘 알려지지 않은 그동안 숨겨진 최고의 뉴욕 여행지들을 구경도 못하고 지나칠 뻔했네요. 독자 여러분들이 각자 원하는 지역들을 살펴보고 여행 일정을 짜는 데에 도움이 되는 여행 정보들을 모아갈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별책 부록으로 책의 마지막 장에는 [프렌즈 뉴욕 맵북]도 제공하고 있으니 이 책 하나만 있으면 뉴욕 여행도 아주 쉽게 준비하고 행복하게 즐기다가 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프렌즈 뉴욕

프렌즈 뉴욕 - 최고의 뉴욕 여행을 위한 가장 완벽한 가이드북, 2026년 최신판 ㅣ 프렌즈 Friends 4
이주은 지음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5년 6월

자유의 나라 미국으로 떠나자, 최고의 뉴욕 여행 가이드북!

[서평]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 : 용어를 알아야 경제가 보인다!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 - 경제의 흐름을 읽고 투자의 기초를 다지는 최소한의 경제용어상식 떠먹여드림 ㅣ 모르면 호구 되는 상식 시리즈
이현우 지음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5년 5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한스미디어에서 출간한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입니다. 최근 경제 상황을 살펴보면 금리나 환율, 정치 상황에 따라서 요동치는 물가와 주식 및 코인 등의 투자시장에서 보여주는 변동성에 눈앞이 아찔해질 때가 참 많은데요, 그동안 열심히 모은 돈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그 가치가 하락하거나 투자 관련 소식이나 용어를 잘 몰라서 제때에 대응하지 못한다면 그만큼 억울한 것도 없을 겁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누구나 경제의 흐름을 읽고 투자의 기초를 다져나갈 수 있는 지식을 쌓아갈 수 있도록 경제와 관련된 필수 용어들에 대한 상식들에 대해서 들려주고 있습니다. 저도 노후자금을 위한 주식 투자에 제법 많은 돈을 쏟아붓고 있는지라 이러한 정보들을 하나라도 더 알고 있는 것이 조금이나마 더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의 이현우 저자는 대학에서 법을 전공했지만, AICPA(미국 공인회계사)에 도전하여 취득한 뒤에 대기업 회계팀 취직으로 진로를 변경했다고 하는데요, 그러던 어느 날 평범한 회사원 생활을 청산하고 잡히는 대로 경제 관련 책을 구독하는 동시에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상식>이라는 유튜브 채널까지 개설하여 현재는 2,000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찾아볼 정도로 그 규모를 키워놨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나 다사다난한 일생을 살아온 저자인 만큼, 그동안 겪어온 경험들을 바탕으로 현실에 뿌리내린 경제와 부동산 이야기들을 편견 없이 솔직하고 확실하게 정리해서 이번에 새로운 책을 출간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초보 탈출을 위한 경제용어 설명에서부터 금융 및 경제 정책들, 경제 뉴스 등에 대한 내용들을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 미국의 트럼프와 일론 머스크가 서로 갈라서면서 테슬라의 주가가 크게 떨어지는 일이 발생했는데요, 미국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큰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던 투자 시장의 움직임이었습니다. 이처럼 우리들이 투자한 돈은 하나의 경제 관련 소식만으로도 그 가치가 크게 오르거나, 반대로 크게 하락을 받기도 하기 때문에, 경제관련용어와 뉴스들을 항상 관심 있게 지켜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요, 특히 세계의 돈을 쥐락펴락하는 미국의 여러 기관들에 대해서 알아둔다면 각 기관마다 발표하는 경제 지표나 소식들이 대충 어떤 내용일지를 어느 정도 미리 예상하는 것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모르면 호구 되는 경제용어상식'에서는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초보들도 쉽게 이해하고 확실하게 배워갈 수 있도록 경제관련용어들을 핵심만 콕콕 집어서 알려주고 있는 점도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환율에 따라서 화폐의 가치가 변화하고 서민들이 민감하게 반응하는 은행 예금금리나 대출금리에도 영향을 끼치는 과정들과 이러한 흐름들이 경제시장에서 어떤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지를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배워둘 수 있어서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특히나 더 도움이 될만한 내용들인 것 같아요.

그 밖에도, 경제용어를 학습하는 데에 있어서 경제와 관련된 정책들이나 뉴스에 대한 내용들도 빼놓고 얘기할 수는 없겠죠. 앞서 언급한 환율 외에도 우리나라의 각 경제 부처들이 자본주의 시장을 건강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어떤 시스템을 도입하여 어떤 방식으로 굴리고 있는지를 경제용어를 중심으로 하나씩 알아가는 내용들이 쏠쏠한 재미를 느끼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이제는 단순히 월급 만으로는 노후 준비가 힘든 시기라고 할 수 있으므로, 투자 시장에 뛰어들어 수익을 내기 위해서라도 기본 경제용어상식들을 확실하게 배워두고 넘어가야겠어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