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 반찬으로 매출 올리는 식당 운영 비법!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김정덕 지음 / 헤세의서재 / 2025년 3월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헤세의서재에서 출간한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입니다. 요즘 동네를 돌아다니다 보면 임대 안내 문구를 붙여놓고서 텅 빈 채로 남아있는 가게의 모습들을 자주 보곤 하는데요, 지난 IMF 이후로 가장 어려운 경제 상황을 맞이했다는 것이 점점 실감이 갈 만큼 서민들이 가장 많이 뛰어드는 자영업 가게들의 사정이 많이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종종 혼자서 백반집 등에 들려서 끼니를 때우곤 했지만, 물가가 점점 오르고 지갑 사정이 어려워지다 보니, 보다 저렴한 편의점이나 구내식당에서만 지갑을 열게 된 것을 보면 식당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에게는 지금이 가장 큰 생존의 위기라고 할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자영업 사장님들이 식당의 매출을 극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방법으로 주메뉴가 아닌 반찬의 구성을 바꾸어서 손님들이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자연스레 주메뉴의 맛도 극대화할 수 있는 비법을 알려주고 있어서, 새롭게 창업을 준비하거나 식당을 운영 중에 있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할 만한 도서였습니다!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의 김정덕 저자는 주식회사 단지에프앤비(FnB)의 대표이사로서 반찬 유통 관련 사업 및 한식당 상차림 전문가로서 활동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롯데리아 직영점 관리자를 비롯하여 외식업 사업에서 20년 넘게 경험을 쌓아 오면서 직접 반찬을 유통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명 한식당 등에서 상차림 컨설팅에도 참여하고 있을 만큼 그 능력을 인정받은 전문가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을 통해서도 외식업에 종사하는 대한민국의 수많은 사장님들이 어려운 현재 상황 속에서도 매출을 상승시켜 살아남을 수 있도록 외식업 전문가로서의 지식과 경험을 총동원하여 실패하지 않는 식당 경영 비법을 하나씩 알려준다고 하네요. 책의 목차를 살펴보니, 음식 장사를 준비하는 분들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내용에서부터 제목에서와 같이 반찬을 통해서 식당을 성공의 길로 이끌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차례대로 들려주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회사 생활에 지쳐서, 혹은 적은 월급보다 더 큰돈을 벌고 싶다는 생각에 자영업 가게를 차리고 식당 영업을 시작한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나름 들은 게 있다고 창업 실패의 확률을 줄이고자 유명 프랜차이즈에 가입하여 장사를 이제 막 시장한 초보 사장님들은 막상 인테리어 비용이나 본사에 내야 하는 수수료 등의 여러 운영비용을 포함한 지출들을 스스로 관리하고 가게 매출도 상승시켜 나가야 하는 등, 결코 쉽지 않은 현실에 부딪히곤 합니다. 돈 버는 데에는 결코 쉬운 일이 없는 법이죠. 특히, 요즘에는 인건비가 상승하다 보니 직원을 구하는 조건을 맞추기도 참 힘들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장사를 시작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냉정한 현실에 대해서 알려주고, 성공적인 장사를 시작하기 위해서 필요한 자세가 무엇인지를 알려주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그리고,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에서는 본격적으로 음식 장사를 시작하는 분들에게 있어서 반드시 알아두어야 하는 장사의 기본적인 7가지 정보에 대해서 알려주는 점도 꽤나 흥미로웠는데요, 가게 창업을 할 때에 인테리어 비용, 임대 비용, 재료 비용 등의 초기 투자 비용을 감안해서 창업을 하는 것까지는 누구나 다 알고 있겠지만, 그 밖의 인건비나 마케팅 비용을 포함한 운영 자금이나 기타 비용 등을 감안해서 최소 6개월 동안 버틸 수 있는 생활비를 마련해두는 것도 외식업 전문가가 알려주는 꿀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이 점을 간과하고 무작정 장사가 잘되겠거니 가게를 열었다가 1년도 안 돼서 폐업을 하고 빚만 남기는 사장님들이 많다고 하니, 결코 흘려들으면 안 되겠죠.

그 밖에도, 식당을 꾸려 나가는 데에 있어서, 어떤 음식을 주메뉴로 삼아서 영업을 할지를 정하는 것도 중요할 텐데요, 하지만 레드오션이라고 할 수 있는 대한민국 자영업 시장에서 주메뉴 만으로는 손님들을 끌어모아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한계가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주메뉴가 아닌 반찬으로 식당을 성공시킬 수 있는 방법을 실제 여러 가게들의 사례들을 들어가면서 하나하나 설명해 주는 점은 정말 큰 도움이 된다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한 가지 예로, 순대국이나 국밥집에 갔는데 깍두기가 맛이 없다면 주메뉴가 아무리 맛있더라도 다시 가게를 찾는 손님은 적어지기 마련이겠죠. 돼지고기에 멜젓, 삼겹살 등에는 파김치, 한상차림집에서는 손님들의 입맛을 돋우는 여러 반찬에서처럼 이를 어떻게 구성하고 영업 전략으로 삼아야 할지를 자세하게 알려주고 있는 최고의 식당 매출 비법서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디지털감성 e북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반찬은 식당 성공의 밑천이다
김정덕 지음 / 헤세의서재 / 2025년 3월

연 매출 100억 사장님이 알려주는 반찬으로 매출 올리는 식당 운영 비법!

[서평]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습관 :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행운으로 돌아온다!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 습관
류쉬안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2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정민미디어에서 출간한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습관'입니다. 오늘도 회사와 집을 오가면서 힘든 하루를 보낸 직장인 여러분들의 머릿속에서는 이번 주에는 반드시 로또 1등에 당첨되어서 회사도 그만두고, 사고 싶은 물건도 사면서 여행도 다니고 행복한 인생을 살고 싶다는 욕망이 샘솟고 있을 텐데요, 누구나 꿈꾸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룰 수 없는 이런 허황된 목표는 오히려 사람들의 삶을 점점 지치게 만들고 부정적인 마인드로 변화시켜 나가기 마련입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벼락부자나 항상 머릿속에서 도파민이 뿜뿜 넘쳐흐르는 상태로 변화시켜 준다는 의미는 아니지만, 지금보다 더 부유하고 더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 가르쳐 준다고 하는데요, 미국 하버드대의 심리학 박사가 알려주는 9가지 심리 습관으로 더욱 큰 행운의 기회를 만들어 나가고 더욱더 행복한 마인드를 쌓아갈 수 있는 행복 수업의 내용이 과연 무엇일지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습관'의 저자인 류쉬안은 미국 최고의 지성인 하버드대학교의 교육대학원 심리학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치고선 타이베이로 넘어가 자신만의 '디지털 노마드' 라이프 환경을 만들어 가는 데 모든 노력을 쏟아왔다고 하는데요,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브랜드 컨설턴트, 음악 프로듀서, 라디오 프로그램 진행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작 활동을 이어가면서 사람들에게 인지도를 쌓아가는 동시에 쓸모 있는 창의적 인간이 되고자 하는 자신의 꿈을 실천해 나가는 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도 저자의 경험과 노력이 담긴 내용들을 통해서 우리들의 인생에서 행복을 불러오는 마음가짐이란 무엇이고, 이를 통해서 궁극적으로 돈과 운을 내 편으로 끌어당겨 오는 심리 습관들에 대해서 차례대로 들려준다고 합니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행운과 불운을 끌어당기는 신호를 몸짓이나 표정 등으로 나타낸다고 하는데요, 같은 옷을 입고서 비슷한 취미를 가진 사람일지라도 그들과 만나는 사람들은 그 둘을 접하고서 완전히 다른 평가를 내리기도 합니다. 긍정적인 마인드로 자신감을 가지고 개방적으로 행동하는 사람과 부정적인 마인드로 긴장을 하고 위축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결국에는 전자의 사람이 보다 훌륭한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은 당연하겠죠. 이렇게 자세 하나만으로도 행운을 불러들일 수도 있다고 하니, 정말 신기하게 느껴지네요. 더 쉬운 이야기로는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항상 얼굴에 미소를 띠고 다니는 사람을 한둘쯤 접하기 마련일 텐데요, 이런 사람들은 첫인상부터 후한 점수를 먹고 들어가기 때문에, 자신뿐만 아니라 상대방에게도 행복감을 채워주는 미소의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습관'에서는 행복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필요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키우기 위한 좋은 습관 중 하나로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하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는데요, 이 자기효능감이 높으냐 낮으냐에 따라서 사람은 스스로를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도 있고, 반대로 저 바닥 너머로 처박혀서 항상 주변 환경만을 탓하면서 쟁취할 수 있었던 돈과 운 모두를 손에서 떠나보낼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꽤나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내가 현재 처한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고서 주어진 것에 감사하고 명상이나 마음 챙김 등으로 현재에 집중해 나간다면 머지않은 미래에는 보다 나은 생활을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게 될 것 같네요!

그 밖에도, 이 세상을 살아가는 데에 있어서 혼자서 할 수 있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죠. 고민이 있다면 지인이나 가족들과 대화를 통해서 기쁨은 배로 불리고, 슬픔은 반으로 줄여 나가는 이야깃 거리를 계속해서 이어가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할 수 있을 텐데요, 현실에서 친구 만들기가 어렵다면 SNS 등으로 약한 연결을 유지하는 친구를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라는 점은 큰 도움을 주는 정보였습니다. 흔히, SNS는 서로 간에 비교만 하고 부정적인 영향만 준다고 할 줄 알았는데, 현대사회에서 이웃 간의 대화가 거의 단절된 상태에서는 오히려 SNS를 활용하는 것도 좋을 듯하네요. 저도 항상 부정적인 마인드가 가득한 채로 하루를 보내곤 했는데, 이 책에서 들려주는 9가지 좋은 습관을 직접 실천해서 몸에 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100자평]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 습관

돈과 운을 끌어당기는 좋은 심리 습관
류쉬안 지음, 원녕경 옮김 / 정민미디어 / 2025년 2월

오늘의 하루에 감사하는 마음가짐, 작은 변화가 모여 큰 행운으로 돌아온다!

[서평] 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 : 국내 최고의 발 전문가가 알려주는 건강한 발!

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 - 족부 질환 예방과 발 운동의 모든 것
손성준.이재훈 지음 / 현익출판 / 2025년 2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현익출판에서 출간한 '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입니다. 오늘 하루도 출근을 하기 위해서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하루 종일 열심히 일을 하고선 다시 집으로 돌아가기를 반복하는 직장인들에게 있어서 '발'이라는 신체 부위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는 별생각 없이 살기도 하겠지만, 손이 다쳤을 때와는 다르게 막상 발이 아프거나 크게 다치기라도 한다면 거동에 큰 제한이 생기기 때문에 일상생활은 물론이고 생계까지 위협받을 만큼의 큰일이 발생한다고 할 수 있겠죠.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국내 최고의 발 전문가들이 모여서 스포츠의학이라는 전문 분야의 지식들을 총망라하여 건강한 발과 아픈 발의 차이점은 무엇인지, 발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좋은 습관이나 자가 검진법, 발 운동법, 심지어 신발을 고르는 방법까지도 알려주고 있어서 운동 트레이너나 재활 전문가 뿐만 아니라 발에 관심이 많은 개인에게도 큰 도움을 주는 발 건강 가이드북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의 손성준 저자는 미국 텍사스대학교 오스틴에서 스포츠의학 전공 학사 학위와 미국 브리검영대학교에서 생체역학 전공 석사 및 재활의학 전공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스포츠의학이라는 분야에서 누구보다 뛰어난 지식을 가진 전문가로서 여러 선수들의 트레이닝과 재활 운동도 담당하여 경험을 쌓아왔다고 하는데요, 공동 저자인 이재훈 전문가 또한 스포츠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하고서 주식회사 릴라릴라의 대표이사로 재직 중으로서 발 통증 및 변형, 발 아치 등에 관련된 연구를 이어가면서 생체역학 공부까지도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발이라는 신체 부위에 집중적으로 연구 및 실전 경험을 쌓아온 전문가들이 모여서 이번에 새로이 집필한 이 책을 통하여 독자 여러분들이 평소에 궁금해했던 발 건강의 비밀에 대한 모든 것들을 스포츠의학이라는 과학적으로 입증된 정확한 내용을 기반으로 확실하게 정리해서 차례대로 들려준다고 하네요!

내 발이 건강한지를 알기 위해서는 먼저 발이라는 인체의 부위가 어떤 역할을 하고, 어떻게 우리들의 몸을 지탱하고 서있게 만들어 주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에서는 가장 먼저 우리들의 발이 나이가 들수록 기능이 떨어지고 접지력에도 문제가 생긴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젊을 시절에는 큰 신경을 쓰지 않고 사용하더라도 문제가 안생길수도 있겠지만, 이때의 잘못된 습관이 계속 이어진다면 결국에는 발 건강을 시작으로 몸 전체의 건강을 망치는 길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노인이 되어서 내 발로 서지 못한 채로 다른 사람의 부축만 받다가 최후를 맞이한다면 그것만큼 후회스러운 일은 또 없겠죠. 내 건강을 미리미리 챙겨갈 수 있도록 좋은 자극을 주는 내용이었네요.

그리고, 건강한 발은 과연 어떤 발일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서 '스포츠의학으로 읽는 발의 과학'에서는 본격적으로 스스로 건강한 발 자가 검진법을 할 수 있는 방법들에 대해서도 자세하게 소개하는 내용들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발의 다른 부위가 멀쩡하더라도 엄지발가락이 없으면 뛰는 것은 물론이고 제대로 걷지도 못한다는 이야기는 들었지만, 어째서 그런 것인지 항상 궁금했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 내용들을 제대로 배워둘 수가 있었습니다. 발 아치에 대해서는 저도 평발인지라 항상 발이 편한 신발 위주로만 찾아서 신고 다녔는데, 건강과 편안함 모두를 만족할 수 있는 나에게 알맞은 신발을 찾는 방법을 스포츠과학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확실하게 알아볼 수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 밖에도, 건강한 발을 평생 동안 유지하기 위해서는 발 근육을 강화하고 발가락이나 고관절 등의 부위를 튼튼하게 유지시켜 나가는 방법들이 필요할 텐데, 이에 대한 확실한 해결 방법으로서 스포츠의학 전문가인 두 저자가 알려주는 부위별 발 운동에 대한 내용들도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발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단순히 걷기나 뛰기 운동을 하는 것밖에 떠오르는 것이 없었는데, 이처럼 다양하게 내 발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운동이 있다는 사실을 이번에 처음 알게 되었네요. 혼자서도 쉽게 운동을 따라 할 수 있도록 사진과 함께 운동 방법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는 최고의 발 건강 지침서였습니다!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