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2-3장과 가장 밀접한 병행구들을 가진 이야기는 아마 아트라하시스 서사시일 것이다. 아트라하시스 서사시와 창세기 2-8장의 일반적인 스토리라인은 유사하다. 양자는 메소포타미아를 배경으로 할 뿐 아니라창조와 홍수를 아우른다. 게다가 그 이야기들은 원시 세상에 대한 묘사, 농업의 우선적인 역할, 원시 인류의 목적, 그들의 반역, 홍수 사건을 포함한 수많은 세부사항들을 공유한다. - P61
퀴릴로스가 세상을 떠나자, 알렉산드리아 신학의 열렬한 추종자인 에우튀케스Euthyches(375년경~454년)를 중심으로 (그리스도가 하나의 본성을 가지고 있다는 교리인) 단성론 nonophysism이 대두했다. - P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