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한문장] 계시록과 만나다

아우구스티누스는 북아프리카라틴어로 된 구약과 신약을 모두 암기했다. 이와 관련해 게리 윌스는 말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에제키엘 또는 계시록의 요한처럼 성서를 삼키고, 성서의 용어와 운율로, 성서의 단어를 가지고, 성서의 단어를통해서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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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문장] 요한계시록, 하나님 백성의 승전가

구약성서의 대표적 묵시문학으로는 에스겔37-41장과 다니엘1-12장 외에도 이사야 일부 24-27장, 스가랴 일부19~12층 와 요엘이 있습니다. 요한은 이러한 묵시문학으로부터 많은 숫자와 상징과 내용을 차용하여 요한계시록을 기록했습니다. 이러한 구약성서의 묵시문학적 내용과 모티프를 먼저 연구하고서 요한계시록을 읽어 내려가멸 - P42

[오늘의 한문장] 다시, 성경으로

[오늘의 한문장] 신약성경이 말하는 예수

[오늘의 한문장] 채근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