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위기의 순간에 부모들이 사람을 상대하지 않고 치료자 되시는 하나님을 찾아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 이것이 가장 귀한 자녀교육이다. - P148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전 7:14 - P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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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의 아들 므나헴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 사마리아에서 십 년 동안 다스렸다. 하나님 보시기에그는 악하게 살았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하나씩 그대로 되풀이했다. - P455

아하스는 스무살에 왕위에 올라예루살렘에서 십육 년동안 다스렸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 바르게행하지 못했고, 조상 다윗을 전혀 받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이스라엘 왕들의 길을 따랐다. 심지어는 "자기 아들을 불 가운데로 지나게 하는 극악무도한 행위까지 일삼았다. 그는 참으로 가증한 행위를 하나님께서 일찍이 그 땅에서 쫓아내신 이방인들에게서 배웠다.
또한 사방 곳곳에서 성행하는 지역의 음란한 종교산당들의 활동에도 참여했다. - P457

7-12 그들이 포로로 끌려간 것은 죄 때문이었다. 이스라엘 자손은 자신들을 이집트와 바로 왕의 가혹한 압제에서 구해 낸 하나님 그들의하나님께 죄를 지었다. 그들은 다른 신들과 친해졌고, 하나님께서쫓아내신 이방 나라들의 생활방식에 빠져들었으며, 왕들이 하는 대로 무엇이든 따라 했다. 그들은 남몰래 하나님을 거스르는 온갖 일들을 행했고, 파렴치하게도 어디든 자리만 있으면 공공연히 음란한종교 산당들을 지었다. 그들은 거의 모든 교차로에 음란한 종교 상징물을 세웠다. 어디를 둘러보아도 그들이 이방 신들에게 바치는 제사의 연기가 피어올랐다. 전에 이방 나라들을 포로 신세로 전락하게만든 바로 그 제사였다. 그들은 온갖 악한 짓을 저질렀다. "절대 그러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령이 있었음에도 마른 나무를 깎거나 흙을 빚어 만든 신들을 고집스레 숭배했고, 결국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그들을 참아 낼 수 없으셨다. - P459

13 그동안 하나님께서 수없이 많은 거룩한 예언자와 선견자들을 보내 이스라엘과 유다에 맞서 몇 번이나 분명히 말씀하셨다. "너희는악한 생활방식에서 돌아서라. 내가 명령하는 대로 행하여라. 내가너희 조상에게 명령했고, 그 뒤로도 내 종 예언자들을 통해 누누이일깨워 준 그 계시대로 행하여라." - P459

14-15 그러나 그들은 듣지 않았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을 만큼,
그들은 고집불통인 그들의 조상보다 더한 고집을 부렸다. 그들은 하나님의 지침, 곧 그분이 그들의 조상과 맺으신 엄숙하고 거룩한 언약을 거듭 일깨워 주는 경고를 업신여겼다. 주변의 이방 민족들처럼"아무것도 아닌 삶을 살았고 "아무것도 아닌 자들"이 되었다. 그들은 "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경고를 받을 만큼 받았으나, 그것을 무시했다. - P460

16-17 그들은 하나님 그들의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말씀을 버리고, 하나님 대신 수송아지 형상의 두 신상과 창녀 여신 아세라를 위한 남근 목상을 섬겼다. 그들은 우주의 하늘 신과 여신을 숭배하고, 바알의 음란한 종교 산당들에 자주 드나들었다. 급기야는 자신들의 자녀를 불살라 제물로 바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그들은 마법과 주술에 빠져들었다. 한마디로 그들은 온갖 악한 일로 스스로를 더럽혔다. 결국 하나님께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으셨다. - P460

18-20 하나님께서 매우 진노하셔서 그들을 없애 버리고 그 땅에서 영원히 몰아내시니, 오직 유다 지파만 남았다. (사실 유다도 크게 나을것은 없었다. 유다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고, 이스라엘이 택한 것과 똑같은 생활방식에 빠져들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관계된 자들을 모두 버리셨고, 그들의 삶을 괴롭게 하셨으며, 침략자들에게착취당하도록 내버려 두셨다. 그리고 마침내 그들을 눈앞에서 쫓아내셨다. - P460

32-33 그들은 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했으나, 하나님만 섬기지는 않았다. 또 자격과 상관없이 온갖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임명하여, 지역에 있는 다산의 산당들에서 갖가지 의식을 거행하게 했다. 그들은하나님을 높이고 예배했으나, 그들이 살다 온 지역의 옛 신들을 섬기는 일도 버리지 않았다. - P462

40-41 그러나 그들은 전혀 신경 쓰지 않았다. 그들은 늘 하던 대로, 겉으로는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동시에 자신들의 지역 신들을 섬겼다.
그들의 자녀들도 조상이 한 일을 오늘까지 그대로 따르고 있다. - P462

그는스물다섯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이십구 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나는 스가랴의 딸 아비야다. 하나님 보시기에 그는 선한 왕이었다.
그는 조상 다윗을 그대로 본받았다. 지역에 있는 다산의 산당들을없애고, 남근 석상들을 깨부수고, 음란한 여신 아세라의 목상을 베었다. 결정적으로 그는 모세가 만들었던 옛 청동뱀을 가루로 만들었다. 당시 이스라엘 백성 사이에는 그 뱀에게 제사하는 풍습이 있었다. 그들은 그것을 느후스단(옛 뱀)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며 고상하게여기기까지 했다.
- P463

5-6 히스기야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했다. 그와 같은 왕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 그는 하나님을 꼭 붙들고ㅡ잡은손을 절대 놓지 않고 그분이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말씀에 그대로 순종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저버리지 않으시고 그가 행하는 모든 일에 함께하셨다.  - P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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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powered by the Holy Spirit, the prophet Agabus prophesies in Artioch about a large famine that will impact many regions under theRoman Empire. This famine impacts the Jerusalem church as well, sothe believers in Antioch put together financial and material supportthat Barnabas and Paul take back to Jerusalem.  - P100

This passage showone church helping another during hard times. In the same way, we towhom God has given much should help other believers who may needour support.  - P100

We should freely give what we can since Christ has freelygiven His life for us.  - P100

After all, the global body of Christ is comprised oflocal churches, all united in our mission to glorify our Lord. - P100

Sometimes, God gives us bright days. We can clearly see the light andfeel the warmth of the risen Son. Other times, God gives us dark days.
- P101

In the darkness and hardships, we may not see or feel the power of theSon‘s resurrection. But on these days when we cannot see what Godcan see, we still have the privilege of knowing that God promises to befaithful to His plan to redeem a broken world through His Son JesusChrist who died for our sins-and rose again!  - P101

That is why even on thedarkest days, when you feel cold and miserable, you can find comfortin the arms of Jesus and warmth in His light. - P101

Dear heavenly Father, I praise You for Your faithfulness to Your people. I repentof any posture of selfishness in my life. I thank You for saving me and ask forstrength to be generous as You are generous. In Jesus‘ name, amen. - P101

2 He had James, the brother of John, put to death withthe sword.

3 When he saw that this met with approval among theJews, he proceeded to seize Peter also. This happenedduring the Festival of Unleavened Bread. - P102

5 So Peter was kept in prison, but the church was earnestly praying to God for him. - P102

12 When this had dawned on him, he went to the houseof Mary the mother of John, also called Mark, wheremany people had gathered and were praying. - P103

King Herod arrests and imprisons Peter because he sees that the Jews approveof this. The church prays for Peter.  - P103

The night before Peter‘s trial, an angelappears and leads him out of the prison. Once Peter is outside, he knows Godhas rescued him from Herod and the Jews who had ill intentions toward him.
He goes to Mary‘s house, where people are praying. - P103

Thepassage opens on a shocking and sorrowful scene: King Herodpersecutes the believers and kills the apostle James, brother of John.
- P104

This wins Herod the approval of the Jews, so he also imprisons Peter.
Amid this intense persecution, the believers‘ immediate response isprayer.  - P104

This story emphasizes how the growth of the church, even un-der oppression, is due to God‘s active care and involvement.  - P104

We mustembody this truth in our sufferings as well. In our sorrow, God is stillworking things out for our good. So, let us earnestly cling to Him inprayer. - P104

 We may lose much but our losses do not take God by surprise.
He has promised that no part of our suffering for Christgoes unnoticedor unrewarded. - P104

Prayer is an essential part of our relationship with Jesus. Simply put,
prayer is communicating with God.  - P105

Many today might think thatprayer is reserved for the religious, but prayer is embedded in our verynature- the very first humans walked and spoke with God. The firstbiblical record of people praying to God as we pray today is found inGenesis 4:26, "At that time people began to call on the name of theLORD."
- P105

Praying can be difficult. Perhaps you barely pray because you feel youcan manage life‘s challenges by relying on yourself-no need to askGod for help.  - P105

Or perhaps you think prayer is ineffective because youhave not received what you have prayed for. Then again, you mightbut cannot find time for it amid a busy schedule.  - P105

Or youwant to praymight be reluctant to pray for fear of having to face your own sins. - P105

Regardless of the reasons why we are not praying, the writings of theapostle Paul help us see prayer in a healthier way. We pray to expressthanks to God (Col. 1:3). We pray to ask God to help others (Col.
1:9), and we can also ask others to pray for us (Col. 4:3; 2 Thess. 3:1).
- P105

Lastly, Scripture encourages us to pray continually, without ceasing(Rom. 12:12; 1 Thess. 5:17). A prayerful life replenishes our souls andis also one of the ways we show love to other believers. - P105

Dear Lord, I adore You as my loving and caring Father. I confess that I some-times rely more on myself than on You. I ask for Your forgiveness and for aprayerful heart that seeks You daily. May You be glorified in my life! In Jesus‘
name, amen. - P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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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Jesus, You made us clean through Your blood. Help us to always be willingto listen to each other and give each other the benefit of the doubt. We want tobe a family that honors one other in this way. In Your name, amen. - P97

After Peter‘s report to the Jewish Christians in Jerusalem, today‘s passagebegins a new story of believers preaching Jesus to Greek-speaking non-Jews in Antioch.  - P100

Due to the large number of conversions, Barnabas andSaul also called Paul-arrive and stay in Antioch for a year, encourag-ing and teaching the believers.  - P100

From this story, we witness the growththat happens as a result of believers meeting people and preaching JesusChrist. - P100

 A church that grows without the preaching of the gospel is nota church at all. Although we may be tempted to seek out churches fortheir large size, ministry programs, or fun events, we should primarilyseek a church filled with believers who hold onto Jesus Christ withsteadfast love. - P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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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 모압의 모든 사람은 이스라엘의 왕들이 싸우러 올라왔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래서 칼을 쓸 줄 아는 사람을 모두 소집해 국경에 자리를 잡았다. 그들이 아침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있는데, 해가 물 위로 떠올랐다. 모압 사람이 선 곳에서 보니, 햇빛에 반사된 물이 피처럼 붉게 보였다.
23그들이 말했다. "피다! 저 피를 보아라! 왕들이 서로 싸워 죽인 것이 분명하다! 모압 사람들아, 약탈하러 가자!"
24-25 모압이 이스라엘 진에 들어오자,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사람을 닥치는 대로 죽였다. 모압 사람은 필사적으로 도망쳤고, 이스라엘 사람은 거침없이 추격해 그들을 죽였다.  - P419

2 하루는 어떤 사람이 바알살리사에서 도착했다. 그는 이른 추수에서난갓 구운 빵 스무 덩이와 과수원에서 딴 사과 몇 개를 하나님의사람에게 가져왔다.
엘리사가 말했다. "사람들에게 돌려서 먹게 하여4라."
43 그의 종이 말했다. "백 명이나 되는 사람에게 말입니까? 어림도없습니다!"
엘리사가 말했다. "가서 그대로 하여라. 하나님께서 충분하다고 말씀하신다."
44정말로 충분했다. 그는 자기가 가진 음식을 돌렸다. 사람들이 충분히 먹고도 음식이 남았다. - P424

11-12 나아만은 화가 치밀어 발길을 돌리며 말했다. "적어도 엘리사가직접 나와서 나를 맞이하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상처 위에 손을 얹어 병을 없앨 줄 알았다. 다마스쿠스의 아바나 강과 바르발 강이 이스라엘의 강보다 훨씬 깨끗한데, 거기서 목욕하면 안된단 말인가? 그러면 몸이라도 깨끗해질 것 아닌가!" 그는 노발대발하며 떠나가 버렸다.
13그러나 그의 부하들이 따라와서 말했다. "장군님, 예언자가 어렵고 거창한 일을 주문했어도 그대로 따르지 않았겠습니까? 그저 씻기만 하면 된다는데, 그 간단한 일을 못할 이유가 무엇입니까?"
14그래서 그는 거룩한 사람의 명령대로 요단 강에 내려가서 일곱 번몸을 담갔다. 그러자 그의 피부가 어린아이처럼 깨끗해졌다. - P426

17-18 나아만이 말했다. "아무것도 받지 않으시겠다면, 내가 당신에게 부탁드릴 것이 있습니다. 내게 나귀 한 떼에 실을 수 있을 만큼의흙을 주십시오. 이제 내가 다시는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예배하지 않겠습니다. 다만 한가지 일만큼은 하나님의 용서를 구합니다.
내가 모시는 주인이 내 팔에 기대어서 림몬 산당에 들어가 예배하면나도 그분과 함께 거기서 림몬을 예배해야 할 텐데, 그 일만큼은 하나님께서 나를 용서해 주시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P426

16-19 이스라엘 왕 아합의 아들 요람 오년에, 유다왕 여호사밧의 아들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그는 서른두 살에 왕위에 올라 예루살렘에서 팔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이스라엘 왕들의 삶을 따랐고, 아합집안과 결혼하여 그 가문의 죄를 이어 갔다. 그는 하나님 보시기에악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종 다윗을 생각하여 유다를 선뜻 멸하지 않으셨다. 다윗의 자손을 통해 등불이 계속 타오르게 하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 P435

6-10 예후가 일어나 건물 안으로 들어가자, 젊은 예언자가 그의 머리에 기름을 붓고 말했다. "하나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말씀이다. 나"
가 너에게 기름을 부어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았다.
너의 임무는 너의 주인인 아합 가문을 치는 것이다. 내가 나의 종예언자들이 죽임당한 일-이세벨이 하나님의 모든 예언자를 죽인일-을 되갚아줄 것이다. 아합 가문은 모조리 망할 것이다. 그 딱한무리를 내가 모두 없애 버릴 것이다. 내가 반드시 아합 가문도 느의 아들 여로보암 가문, 아히야의 아들 바아사 가문과 똑같은 운명을 맞게 할 것이다. 이세벨은 죽어서 이스르엘 넓은 들판에 있는 개들에게 먹힐 것이요, 땅에 묻히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는문을 열고 급히 도망쳤다. - P437

25-26 예후가 부관 빗갈에게 명령했다. "어서 그를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밭에 던져라. 너와 내가 그의 아버지 아합 뒤에서 전차를 몰던때를 기억하느냐? 그때 하나님께서 그에게 이렇게 될 운명을 선고하셨다. ‘내가 어제 살해당한 나봇과 그 아들들의 피를 분명히 보았으니, 네가 정확히 이 땅 위에서 그 값을 치를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러니 그를 들어다 이 밭에 던져버려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그대로 이루어졌다!" - P439

28 그렇게 해서 예후는 이스라엘에서 바알을 완전히 몰아냈다.
29 그 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예후는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 곧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 죄에서는 돌아서지 않았다. 베델과 단의 금송아지들을 남겨 두었던 것이다. - P444

1-3 유다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 이십삼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십칠 년 동안 다스렸다. 그는 이스라엘을 죄악된 삶으로 끌어들인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길을 그대로 밟았다. 왼쪽으로나 오른쪽으로 치우치는 법도 없이, 하나님 앞에서 한결같이 악하게 살았다. 하나님께서 크게 노하셔서, 이스라엘을 아람왕 하사엘과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다. 그들의 지배는 오랫동안 계속되었다. - P448

4-6 여호아하스는 하나님의 진노가 누그러지기를 기도했고, 하나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셨다. 아람 왕의 압제 아래서 이스라엘이 얼마나 비참해졌는지 그분께서 아셨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구원자를보내셔서, 아람의 압제에서 그들을 이끌어 내게 하셨다. 이스라엘자손은 다시 고향에서 평화롭게 살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달라지것은 없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삶을 고치지 않았고, 이제는 이스라엘의 특징이 되어 버린 여로보암의 죄에서 돌아서지 않았다. 사마리아에 여전히 성행하고 있던 아세라의 음란한 종교 산당이 그중 하나였다. - P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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