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제대로 살아야 하겠지만,
무엇보다 우리가 노력을 기울여야 할 것은, 다른 사람들이 제대로살도록 돕는 일입니다. - P548

 그러나 하나님께서, 그분이 원하시는곳에 각각의 지체를 세심하게 두셨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아무리 중요한 인물이라고 해도, 여러분은 스스로 잘난 체해서는 안됩니다.  - P554

‘내가 사람의 유창한 말과 천사의 황홀한 말을 해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녹슨 문에서 나는 삐걱거리는 소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말씀을 힘차게 전하고, 그분의 모든 비밀을 드러내고, 모든 것을 대낮처럼 환히 밝혀도, 또 내가 산에게 "뛰어올라라"
명하면 산이 그대로 뛰어오를 만큼의 믿음을 지니고 있어도, 사랑하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P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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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 commands Joab to take a census of Israel and Judah. Once this is done,
Joab reports the numbers to the king. David realizes he has sinned and asksGod for mercy.  - P157

Through the prophet Gad, the Lord tells David to choose oneof three options. David chooses three days of plague because he would ratherfall into God‘s hands than into human hands. - P157

14 David said to Gad, "I am in deep distress. Let us fallinto the hands of the LORD, for his mercy is great; butdo not let me fall into human hands." - P157

Against Joab‘s suggestion, King David commands him and the otherarmy commanders to take a census of the people of Israel. The censustakes almost ten months!  - P158

We are not told why David wants to do this,
why God incited him to do so, or why God was angry with Israel. Butalthough we are not given these reasons, we do see Joab questioningDavid‘s motives. We also see David‘s disregard for his commanders‘
concerns.  - P158

In our Christian lives, we may not know everything we wouldlike to know about our circumstances.  - P158

However, we are encouraged toquestion our own motives to see if our intentions reflect our trust inGod and our faithfulness to Him, especially since God has first beenfaithful to us!
13 - P158

After the census of Israel is complete, King David acknowledges theweightiness of his sin.  - P158

The author is less concerned with explaining tous why taking the census is sinful and more interested in showing usDavid‘s repentance.  - P158

In this passage, we are shown what true repentancelooks like. David acknowledges his sin, confesses his sin, asks God toforgive him of his sin, and then turns away from his sin- - P158

we neveragain see David demanding another census. Let us follow this modelof repentance and lay down all of our sins at the foot of the cross whereJesus died so that we would be rescued from sin‘s ultimate penalty. - P158

Heavenly Father, I praise You for Your great mercy. I confess my sins, evil inten-tions, and wrongful motives.  - P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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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dly leaders cherish their followers. They takeevery opportunity to recognize and honor them. This results in anunbreakable bond of love that God uses to fulfill His will and purposesfor His people. - P154

We are all a part ofan unfolding story that will someday conclude with the words of Jesusto His faithful followers, "Well done!" As we honor and rememberthose who have gone before us, may we also seek to remain faithful inthe role God is calling us to play in the unfolding story of His salvation. - P154

Lord, I ask for Your grace as I seek to contribute to the story of Your unfoldinggrace and eternal kingdom.  - P155

Grant me wisdom and strength for the days Youhave prepared for me. In Jesus‘ name, amen. - P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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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몸 안에 형성되는 인격은 네가 절대 볼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는 것- 성령으로 빚어져 살아 있는 영이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과정을 말하는 것이다.
그러니 너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는 말, 곧 이 세상의 가치로부터 떠나야 한다는 내 말에 놀라지 마라.  - P301

16-18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그분은 하나뿐인아들을 우리에게 주셨다. 그것은 아무도 멸망하지 않고, 그를 믿는사람은 누구나 온전하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시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고통을 무릅쓰고 자기 아들을 보내신 것은, 세상을 정죄하고손가락질해서 세상이 얼마나 악한지 일러 주시려는 것이 아니다. 아들이 온 것은, 세상을 구원하고 다시 바로잡으려는 것이다. 누구든지아들을 신뢰하는 사람은 죄를 용서받지만, 아들을 신뢰하지 않는 사람은 이미 오래전에 사형선고를 받았으면서도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하나뿐인 하나님의 아들을 알고도 그가 믿지 않았기 때문이다. - P302

신부를 얻는 이는 당연히 신랑이다. 그리고 들러리가 되어 신랑 곁에서 그가 하는 말을 모두 듣는 신랑의 친구는 참으로 행복하다. 내가 바로 그 사람이다. 이제 결혼식이 끝나고 행복한 결혼생활이 시작될 것을 잘 아는 신랑의 친구가 어떻게 질투할 수 있겠느냐?
그래서 내 잔이 넘쳐흐르는 것이다. 지금은 그분이 중앙무대로나오시고, 나는 가장자리로 비켜나야 할 순간이다. - P303

39-42 마을에서 온 많은 사마리아 사람들이 예수께 자신의 삶을 맡겼다. "그분은 내가 한 일을 다 아십니다. 나를 속속들이 아십니다!"라고 말한 여자의 증언 때문이었다. 그들은 예수께 좀 더 머물러 주기를 청했고, 예수께서는 이틀을 더 머무셨다.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삶을 그분께 의탁했다. 사람들이 여자에게말했다. "이제 우리는 당신의 말 때문에 믿는 것이 아니오. 우리가직접 듣고, 확실히 알게 되었소. 그분은 세상의 구주이십니다." - P307

한편, 가버나움에 왕실 관리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아들이병을 앓고 있었다. 그는 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오셨다는소식을 듣고서 그분을 찾아가 가버나움으로 내려가서 죽기 직전에있는 자기 아들을 고쳐 달라고 그분께 간절히 청했다. 예수께서 그의 말을 피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기적을 보고 압도되지 않으면 너희는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관리는 물러서지 않았다. "함께 가 주십시오! 제 아들의생사가 달린 일입니다."
 예수께서는 그저 "집으로 가거라 네 아들이 살아났다"고만 대답하셨다. 그 사람은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그대로 믿고 집으로 향했다.  - P307

돌아가고 있는데, 종들이 중간에서 그를 붙잡고는 소식을 전했다.
"아드님이 살아났습니다!"
52-53 그 사람이 자기 아들이 언제 낫기 시작했는지를 묻자, 종들이대답했다. "어제 오후 한 시쯤에 열이 내렸습니다." 그 아버지는 그때가 바로 예수께서 "네 아들이 살아났다"고 말씀하신 때라는 것을알았다.
53-54 그 일로 결론이 났다. 그 관리뿐 아니라 온 가족이 다 믿게 된것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유대를 떠나 갈릴리로 오신 뒤에 보여주신두 번째 표적이다. - P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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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이방계 기독교‘라 불리는 파의 대변인 격이었고, 아볼로가 같은편이었다. 반면 베드로는 ‘초기 유대계 기독교의 입장을 설파했고 그리스도파‘가 여기에 가담했는데, 그들은 자신이 예수와 그의 첫 사도들의 적통임을 강조했다.  - P55

이러한 관점을 토대로 바우르는 또 다른 헤겔적 시도를 진행했다. 변증법적 역사 과정에서 ‘영‘(spirit)은 차례로 ‘정‘(thesis), ‘반‘(antithesis),
‘합‘(synthesis)의 과정으로 작용한다. 바우르에게 ‘정‘은 베드로의 (즉, 유대교)기독교였고, ‘반‘은 바울의 (즉, 이방인) 기독교였으며, 이들은 결국 2세기의
‘초기 가톨릭주의‘에서 ‘합‘에 도달할 운명이었다. 바우르는 이런 과정이 이미 사도행전과 목회서신에 나타난다고 생각했다. - P55

바우르는 바울의 편지 중에 오직 넷(로마서, 갈라디아서, 고린도전후서)만이바울의 저작이라고 인정했다. 그는 이 편지들을 토대로 예루살렘에서, 그리고 잇달아 안디옥에서도 벌어진 사도들 사이의 논란에서 관건이 되었던 문제인 ‘바울계 기독교와 유대계 기독교 사이의 기본적인 갈등을 간략히 정리했다.이 문제는 또한 고린도에서 벌어진 당파 싸움과도 연계된 문제였다. 바우르는 유명한 논문에서 바울이 고린도전서 1:12에서 언급하는 네
‘당파(베드로파, 바울파, 아볼로파 ‘그리스도‘가 기본적으로는 둘이라고 보았다. -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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