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쓰디쓴 경험을 통해 아무리 날카롭게 비난하고 질책을 해 보았자 바람직한 결과는 생겨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몇심 년은 지속되고 아마노 죽을 때까지도 남아 있을 적개심을 굳이 다른 사람에게 불러일으키고 싶다면, 약간의 신랄한 비관을 즐겨 보는 것도 좋겠다. 하지만 아무리 우리가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하더라도 결과는 같다.
에머슨은 말했다. ˝내가 만나는 로든 사람은 어떤면에서는 나보다 나은 사람들이다. 내가 그들에게서 배움 것이 있다는 점에서 그렇다.
성공의 비결이란게 있다면 다른사람의 관점을 가지고 당신의 관점 뿐아니라 그사람의관점에서사물을 보는 능력이다.
˝내가 모르는 여성보다는 내가 사랑하고 존중하는 여성이 더 좋습니다.˝라고 말했다.
무례함은 사랑을 먹어치우는 암세포이다. 이 사실은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우리가 가끼운 가족보다 낯선 사람들에게 더욱 예의를 차린다는 사실도 널리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