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 명화에서 찾은 물리학의 발견 미술관에 간 지식인
서민아 지음 / 어바웃어북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서민아 저, 어바웃어북 출판사, 경자년 2월.


그림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하게 되시나요?


"누군가는 내 그림에서 시를 보았다고 하지만,

나는 오직 과학만 보았다."


신인상주의 화가 쇠라의 말입니다.

쇠라는 그림은 선으로 그려야 한다는 미술사의

오랜 고정 관념을 과감하게 깬 화가이자,

직접 수많은 실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자신의 이론을 스스로 증명하고자 했던 실험가였답니다.


"물리학과 학생이 미대 수업에 웬일로 들어왔지?"

서민아 작가는 화가의 꿈을 접고 본격적으로 

실험 물리학을 공부하면서 '미술'과 '물리학'이 

아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연구나 학회 참석을 위해 해외에 나가면 

꼭 그곳의 미술관을 찾아가는 서민아 작가를

따라서 미술과 물리학의 아름다운 조화를 듣기 위해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책 속으로 빠져듭니다.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


원근법, 균형 잡힌 구도, 이상화된 인물 등

르네상스 시대 이래 미술을 지배해온 규범을 거부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한 인상주의 화가들은

기존 화단으로부터 강한 비판과 저항에 부딪혔다.


마네는  <롱랭피아>를 내놓고 고상한 누드화의 전통을 

파괴했다는 비난에 시달렸다.

<풀밭 위의 점심 식사>에는

 "수치를 모르는 뻔뻔한그림"이라는 혹평이 쏟아졌다.


모네으 <인상 : 해돋이>를 본 비평가는

"이제 막 그리기 시작한 벽지만도 못한 그림"이라고 조롱했다.


19세기 미술사를 "용기를 잃지 않고 끊임없이

스스로 탐구하여 기존의 인습을 비판적으로 대담하게

검토하고 새로운 미술의 가능성을 창조해낸 

외로운 미술가들의 역사"라고 

<서양미술사>를 쓴 레른스트 곱브리치는 평가했답니다.


자연에서 가장 큰 거울은 물이다.

물은 지나가는 바람의 인사에도

흔들릴 정도로 고요하다가도,

생명이 있는 모든 것을 집어삼킬 듯 포악하게 너울댄다.


모네의 <라 그르누예르>를 보면 수면의 

잔잔한 물결은 높낮이가 반복되며

수면을 무대 삼아 펼쳐지는 물결의 왈츠는

파동이 교차하며 만들어내는 간접무늬라고 표현했습니다.


신을 그리던 빛, 인류의 미래를 그리다 <마르크 샤갈>

하늘 표정을 그리고 싶었던 화가 존 컨스터블 <건초 마차>

서양화에 잇고 동양화에는 없는 것 신윤복 <단오풍경>

'일요일 화가'의 꿈  앙리 루소 <잠자는 집시>

흐르는 시간을 멈출수 있다면 살바도르 달리 <폭발하는 라파엘의 머리>

명작이 탄생하는 순간, 그곳에 과학이 있었다 얀 반 에이크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

그림의 시간을 되돌리는 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최후의 만찬>



수많은 화가들이 그린 작품에 숨어 있는

빛의 파장 한계와 브라운 운동, 음파와 중력파,

빛의 본질과 본다는 행위의 과학, 핵 물리학,

메타물질, 양자역학과 양자 체셔 고양이,

원자모형, 음의 높낮이와 파동, 

빛의 파장과 침투깊이,

다양한 빛을 이용한 비파괴 검사,

첨단 과학 기술을 이용한 그림 분석,

미술품 복원 ....


과학과 물리학을 들여다 보면서

우리가 보는 많은 그림과 작품들이

전쟁과 시간들로 인해 훼손되어

과학과 물리학으로 다시 복원되어

우리에게 다시 보여주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많은 예술가들이 표현한 아름다운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물리학자가 그림속에서

느끼는 숨은 과학을 배우면서

'미술관에 간 물리학자'에 푹 빠져서 

자연의 이치를 생각하면서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대조영 장군과 천문령의 대혈투 비밀 역사 탐정단 Z
강로사 지음, 원유미 그림 / 리틀씨앤톡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대조영 장군과 천문령의 대혈투


강로사 글, 원유미 그림, 리틀씨앤톡 출판사, 경자년 2월.


발해가 어떤 나라일까요?

발해는 어떻게 세워졌을까요?

발해는 어떤 역사를 가지고 우리를 기다릴까요?


리우와 비밀 역사 탐정단 Z로 부터 받은 임무를

쫒아가며 발해의 여정을 들여다 봅니다.


오늘날 자국의 이익을 위해 발해를 자신들의

역사로 끌어들이려고 하는 나라가 있습니다.


우리 역사를 배앗기면 안 됩니다.

후손인 우리에겐 발해를 지킬 의무가 있습니다.


발해를 지키기 위해 우리는 발해에 대해 

자세히 알고, 더 많이 연구하고 

자료를 모우며 발해를 후대에 길이 넘겨 주기 위해 

'대조영 장군과 천문령의 대혈투' 책속으로 빠져 갑니다.




대조영 장군과 천문령의 대혈투


리우와 친구들은 붉은 거미로부터

우리 역사를 무사히 지켜낼 수 있을까요?

우리도 비밀 역사 탐정단이 되어 

역사 속 사건과 진실을 찾아볼까요?


흥미로운 발해 역사 속으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발해 군왕 대조영 조상의 활약상과

발해 2대왕 무왕과 발해 3대왕 문왕,

발해의 10대 왕인 선왕은 발해를

'해동성국' 즉 바다 동쪽의 떠오르는 나라로

정치, 경제, 문화 등 다방면을

성장 시키며 약 230년 동안 역사를 품고 있습니다.


거란 장수 야율아보기가 거란족을 이끌고 

발해를 공격했을 때 발해 내부에서

권력 다툼을 하느라 혼란스러웠다고 하는 설과

백두산 화산이 터져 용암이 흐르고,

온 하늘이 화산재로 떠 있어서 

발해 백성들이 살 수 없는 환경이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고 합니다.


융성했던 발해가 한 순간에 무너진 이유를

생각하면서 자연재해나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바이러스처럼 자연 환경으로

한 나라가 순간 무너져 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역사 발해를 탐내는 나라로 부터 지켜 내기 위해서는

조금 더 많이 발해를 연구하고 

모두가 관심을 갖고서 지켜내야 한다는 생각을 하면서

'대조영 장군과 천문령의 대혈투'책을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칼 비테의 자녀 교육법 (양장) - 200년간 변치 않는 자녀교육·영재교육의 바이블
칼 비테 지음, 김락준 옮김 / 베이직북스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칼 비테 저, 김락준 역, 베이직북스 출판사, 경자년 2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서 처음으로 접하는 

부모의 모습을 어떻게 느낄까요?


대한민국 모든 부모님이 바라는 

자녀들의 이상형은 무엇일까요?


아이들이 꿈꾸는 세상은 ?

부모가 꿈꾸는 세상은?


지금 나는 어떤 꿈을 꾸며 살고 있는가?

아이들에게 어떤 꿈을 꾸며 살기를 바라는가?


가만히 생각해 보면서 19세기 

독일의 유명한 천재  Jr, 칼 비테를 키운

아버지와 어머니의 교육이념과 

아이들을 대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실천하고 싶어 집니다.


아이들에게 착한 행동, 좋은 습관을 알려 주고

우리 사회가 밝게 성장하기 위해

우리 아이들이 지금 현재를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고 싶어서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책 속으로 퐁당 빠져듭니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부모가 아이를 갖기전부터 어떤 마음으로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칼 비테 부모님의

모습을 보면서 준비없이 맞이한 두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입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교육철학과 가정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 없이 방법을 모르고,

지내온 시간을 되돌리고 싶어 집니다.


우리 아이들의 잠재력은 무한하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의 지나친 독촉이 

아이들의 잠재력과 체감법칙과 

인재가 될 가능성을 망친다고 하니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씻어라 먹어라,

명령하고 독촉하는 

제 자신을 돌아 보며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 책에는

엄마가 먼저 변해야 한다.

아이가 태어나는 날부터 교육은 시작한다.

아이들이 먹는 음식이 곧 보약이다.

가정교육이론들이 가득 들어 있네요.


기억력,창의력,상상력을 빨리 계발하기 위한 방법.

올바른 교육방법과 분별력을 키우는 방법.

지혜를 가르치고, 아이를 존중하는 방법.

자신감의 근원을 발견하는 법.

아이를 격려하며 실패를 대하는 법.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 등....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의 기본이

되는 지혜들이 가득가득 합니다.


착한행동과 좋은 습관은 부모님이 먼저

솔선수범해야 한다는 것과

아이와 대화하는법, 아이에게 경청하는 기술,

열심히 쟁취하고, 과감히 포기하는 

가정교육 방법과 교육지침을 배우며

'칼 비테의 자녀교육법'책을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선미 영어 기초편 -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이선미 지음 / 타보름교육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이선미 영어 기초편


이선미 저, 타보름교육 출판사, 경자년 2월.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은?

영어로 외국 사람과 얼마나 소통할 수 있나요?


영어 공부는 태어 나는 순간부터 우리에게

꼭 해야 하는 공부인가요?


우리 아이들이 영어에 매일 반복하는 시간은?



당신이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책속에 명언을 읽으면서 긴 하루에

내 자신의 변화를 위한 

시간을 얼마나 쓰고 있나?  고민하면서

' 이선미 영어 기초편' 책 속에서

모든 영어 공부의 첫 시작 속으로  빠져 들어갑니다.




이선미 영어 기초편


 외국인과 대화하고, 소통하는 

시간은 얼마나 될까요?


한국에서 태어나서 한국에서 살다가

한국에서 세상을 떠난다면?

내 직업이 외국인과 마주치는 일이 없다면?

어릴적 영어를 배우면서 

왜 영어공부를 해야하나?

 생각하면서 시험을 보기 위해

 공부했던 학창시절이 생각 납니다.


우리 아이들은 일상회화를 

 외국 여행을 하면서 만나는

외국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주변 생활에서 만나는 외국인들과

인사를 나누면서 친근하게 받아 들이는 모습을 보면서

제 어릴적 모습과 많이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아이들과 함께  영어의 기초를 배우면서

아이들의 마음을 들여다 보게 됩니다.


엄마가 영어를 공부하고 말하고 사용하면서

아이들은 간접적으로 영어에 대한 

두려움과 거부감이 사라진다는 것을 생각해 봅니다.


영어를 왜 배울까?


사랑이에게 물어 보면 

"엄마랑 영어 선생님이 꼭 알아야 된다고 해서요 "

라고 하면서 웃네요.

"외국인을 만나면 가장 빨리 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영어로 인사하기'라고 말하면서

엄마의 눈치를 살피는 사랑이랍니다.

영어를 모르는 사람도 있다는 것을 알려 주면서

 "영어 모르는 사람과는  바디 랭귀지"라고 

웃으면서 답해 주지요.


사랑이에서 영어 공부를 어떻게 쉽게 

배울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이선미 영어 기초편'책으로 

필수 영어 단어 1500개를 머리속에 쏘옥 쏘옥 담고,

필수 문법과 표현들을 연습문제로 풀면서

이해하고 말로 반복 연습하면 

외국인을 만났을 때 

'Hello, How are you?"

사랑이가 두려움 없이 시작해서

외국인과  마음을 여는 표현들까지 

대화 하기를 바라면서 

이선미 영어 기초편'책을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 사랑한다면서 망치는 사람, 인에이블러의 고백
앤절린 밀러 지음, 이미애 옮김 / 윌북 / 2020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앤절린 밀러 글, 이미애 옮김, 윌북 출판사, 경자년 2월.


사랑한다면서 망치는 사람은?

인에이블러의 고백을 들어보셨나요?

30년간 한결같은 사랑을 받으셨나요?


세상 모든 부모를 위한 심리 에세이

나는 내 아이의 기이한 행동을 받아주고,

아이를 위해 핑계를 대주고,

아이의 자질구레한 일을 대신해주고,

또 아이에게 필요한 것을 앞질러 해결해주었다.

왜 그랬을까?

인에이블러였기 때문이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내 자신도 지금 인에이블러네요.

하루하루 아이들과 행복한 삶을 꿈꾸지만

막상 아침부터 잔소리를 하는

제 자신으로 벗어나고 싶어서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책속으로 빠져 봅니다.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


우리는 오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

자식, 부모, 친구, 가족.....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도와주고,

배려하고, 희생하며 살아간다.


그 속에는 때로 잘 보이지 않는 어둠과 슬픔도 있다.

잘못된 사랑은 되레 상대를 위험에 빠뜨린다.


이상적인 가족을 만들기 위한 노력....

사랑으로 해 오던 모든 것들이

실은, 사랑하는 사람을 망치고 있었다.


마주하고 싶지 않은 진실을 들여다 볼 때,

변화는 시작된다.

인에이블러의 고백을 쓴 작가의 말처럼

나는 과연 어디로 항해를 하고 있을까?

생각하면서 인에이블러인 내 자신을

들여다 보기로 해 봅니다.


'자기것이 아닌 책임과 의무는 

적법한 주인에게 돌려 주어야 한다.'라는

말이 내 가슴에 깊이 들어 오네요.


우리는 완벽할 필요도 없고,

초인적 영웅이 될 필요도 없다.


누구나 잘못을 저지르기는 쉽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성장해 나아갈 방향이 주어지는 것이다.


당신이 에이블러라면, 다른 사람에게서 

이만 손을 때고, 자신만의 삶을 꾸려 나가야 한다.


제 마음에 위안이 되는 글을 읽으면서

'심쿵' 그래 내 자신이 성장해 나가야  삶이 행복하지~

속으로 다짐을 해 봅니다.


실천 가이드를 읽으면서....


정직하게 내 자신을 표현하고,

상대방의 말을 귀담아 듣는 경청을 실천하며,

내 자신을 있는 모습 그대로 바라보며 인정해 준다.

내 자신을 변화 시키고,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두려움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라고 합니다.


변화가 습관이 될 때까지 훈련하자.

중요한 것은 일관성이랍니다.


학창시절 마냥 자유로웠던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해 주셨던 부모님~

뒤돌아 생각해 보니 좋은 부모님 사랑은

무관심 한듯 관심을 주고,

스스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주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나의 변화의 씨앗이 가족과 함께

행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배우며

 '나는 내가 좋은 엄마인 줄 알았습니다'책을 강추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