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양장) - 필사로부터의 질문, 나를 알아가는 시간
김태현 지음 / 리텍콘텐츠 / 2025년 3월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뒤 정독후 발행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예전부터 책을 곱씹어 읽으려면

필사를 해봐라 이런말이

있었어요 실제로 필사를

하는 분들도 많은데

저는 엄두가 나지 않아서

내내 필사하고픈 마음만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러다가 이번에 리텍콘텐츠에서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가

출간됐다고 해서 드디어

필사를 해보겠구나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접했습니다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필사로부터의 질문,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란 이 책은

베스트셀러속의 내용을

필사할수 있게 되어있는데요

아무래도 복잡한 마음을

다잡아 줄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인것 같아요

요즘은 컴퓨터나 핸드폰을

사용하지 편지등을 주고

받거나 그런일이 극히

드물잖아요

그래서 글자를 쓸일이 많이

없는데 이렇게 필사를 하면서

책의 큰 울림을 한번 더

적어내려감이 큰 의미가 되더라구요

그냥 필사를 위한

책이라면 굳이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를

만날 필요가 없는데요

베스트셀러속의 중요한

문구 마음을 울리는 문구들을

필사 할수 있도록

구성이 잘되어 있어서

저는 큰 울림을 많이

받았습니다

하루를 정리하거나

하루를 시작하는 순간에

머리도 마음도 환기가

필요한 순간에 어쩌면

필사와 함께 마음을

보듬어 줄수 있겠더라구요

필사라는게 귀찮다고

생각을 했는데

필사하면서 문구를 하나씩

하나씩 챙기기 시작하면서

기분이 너무 좋아지더라구요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의

문구들입니다 한번 읽어보고

예쁜 글씨로 따라 쓰다보면

마음정화가 그냥 자동적으로

되더라구요 차분함이 필요한

순간에 억지로라도 필사를

하다 보면 마음이 평온해짐을

느끼는 순간이 많아요

필사가 어렵고 힘든거라고

생각이 들었지만 그것은

저의 편견이었어요 필사를

하면서 찾아오는 평온함이

너무 좋네요

필사가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필사는 필요없다는 편견을

가지신 분들에게

추천드리는 리텍콘텐츠

백 년의 질문, 베스트셀러 필사노트

과학도서추천 뇌과학도서 기울어진 뇌

기울어진 뇌 - 일상에서 발견하는 좌우 편향의 뇌과학
로린 J. 엘리아스 지음, 제효영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5년 3월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 후 정독후 등록된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우리집에는 사춘기의 끝과

사춘기의 시작인 아이들이 있기

때문에 제가 입버릇처럼 종종

하는 말이 있어요

바로 뇌를 이겨내자

호르몬의 노예가 되서는

안된다 ^^;;;

말도 안되는 소리지만

성장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러운 광경이지만..

누구에는 힘들수 있는

아이들의 사춘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뇌과학도서

기울어진 뇌를 읽어봤어요

과연.. 뇌를 이겨낼수

있을까요?

과학에 큰 관심은 없으나

사춘기인 아이들을

더 이해하고 싶기도 하고

또한.. 아이는 과학을

좋아하는 편이니

과학도서추천받은

뇌과학도서

기울어진 뇌인데

제가 입버릇처럼..

하는 뇌를 이길순

없겠지만 ^^

이말은 너무 사춘기에

치우치지말고 본인을

되찾아라~ 이런의미도

됩니다 ^^;;

뇌가 한쪽으로 기울어

져간다는것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오른손잡이와 왼손잡이

부터 해서 이게 뇌와

관련되어있다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면서 내가 가진 뇌를

나는 너무 방치한게 아닌가

좀 더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더라구요

뇌과학도서

기울어진 뇌를 보면서

아이와 함께 우리의

뇌에 대해서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그래서 이 책을

과학도서추천 받은 이유를

알수 있었습니다

어렵고 알아먹을수 없는

단어들의 선택이 아닌

누구나 쉽게 알수있지만

과학적 근거를 토대로

뇌에 대해서 잘 알려주고

일상에서 발견하는

좌우 편향의 뇌과학에

대해서 알수 있었어요

종종 전혀 다른성격을

가지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편향적인 나의 뇌를

다른쪽으로도

자극을 줘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동안 몰랐던 사실

인간의 행동이 한쪽으로

치우쳐져있다는 사실이

참으로 신기했어요

그냥 다.. 오른손잡이가되고

왼손잡이가 된다고 생각했으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이게 좌우 편향과 뇌의 관계가

있다는것을 알게 되니

정말 흥미로우면서도

새로운것을 알게 되는

기쁨이 있었던 책

과학도서추천

뇌과학도서

기울어진 뇌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
모리 유마 지음, 이성희 옮김 / 두드림미디어 / 2025년 3월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뒤 정독후 포스팅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얼마전에 건강검진으로 공복혈당수치가 아슬아슬 하게 걸리면서 걱정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래서 영상도 찾아보고 하는데 아무래도 집에서도 다같이 읽을 책이 하나쯤 있었으면 좋겠더라구요 ​ 또..영상보다는 그때그때 찾아볼 책도 집에 두는게 딱 좋을것 같아서 선택한 책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입니다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는 구독자수 90만명을 돌파한 인기 유튜브 채널인 예방의학ch에서 의료 감수 겸 관리자를 하고 있는 모리 유마가 쓴 책으로 각종 병이 주는 신호를 제대로 알려줌으로 인해 미리미리 병을 체크해서 병원을 가도록 유익한 책입니다 ​

영상을 찾아봐도 되지만 당뇨가 걱정되서 이것저것 영상을 찾아봤더니 ​ 내가 원하는건 핵심인데 영상음 10분이상 계속 지켜봐야해서 지루함이 있더라구요 ​ 그래서 이렇게 책으로 원하는 곳만 쏙쏙 챙길 수 있어서 좋아요 건강관리를 아무리 잘해도 병에 걸리지 않는 사람은 없죠 ​ 거기에 가장 중요한게 바로 치료인데 초기에 병을 알고 치료를 받으면 병을 치료받을수 있는 확률이 올라가죠 ​ 그래서 건강검진을 꼬박 꼬박 챙기고 있어요 ​

하지만 간혹 내 몸에서 변화가 생길때 이게 어떤 병일까 걱정이 되면서 오히려 걱정인형이 되기 시작하더라구요 ​ 그래서 이렇게 의사가 알려주는 우리 몸의 위험 신호를 읽으면서 내 몸 뿐만아니라 가족들의 건강도 미리미리 챙겨주고 싶어요

상황별 맞춤 솔루션 곤란한 순간, 어떻게 말하지

곤란한 순간, 어떻게 말하지? - 학교생활부터 SNS까지, 상황별 맞춤 솔루션!
사이토 다카시 지음, 고향옥 옮김 / 기탄출판 / 2025년 3월

해당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뒤 정독후 포스팅한 서평입니다.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우리의 삶은 혼자서

살아갈수가 없고

일상속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대화하면서 지내잖아요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사람들과의

일상 속에서 종종 상처받을

일도 있고 나의 의도와는

다르게 다른사람의

기분을 상하게도 하죠

이러한 일상은

어른인 저에게만

생기는 일이 아닌

아이들도 친구나

선생님을 포함한

많은 어른들과의

관계에서 일어날수있는

흔한 일상입니다

항상 옆에서 밀착감시(?)를

하면서 있을순 없기때문에

아이들의 일상에서

누구도 상처받지 않게

말하는 방법

곤란한 순간,

어떻게 말하지입니다

곤란한 순간,

어떻게 말하지는

1,000만부 베스트셀러

작가 사이토 다카시가

전하는 누구도 상처받지

않게 말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어요

학교생활부터 SNS까지

상황별 맞춤 솔루션을

담고 있어서

우리의 다양한 일상속에서

일어날법한 상황에

맞춰서 대화하고

나의 의견과 감정을

전하면서 상대방의

감정도 살펴볼수 있는

소중한 맞춤 솔루션이

있어 제가 읽어도

도움이 되더라구요 ^^

우리의 삶을 보면

꼭 무언가가 정해진것처럼

활발하고 밝은 사람이

성격이 좋고 공부도 잘하고

사람이라면 이래야한다

이렇게 해야한다는 많은

암묵적인 룰같은게 있어요

하지만 어느정도 나이를

먹고 뒤돌아보니

꼭?!

나는 그런 성격을 가지지

못했는데 억지로라도

저렇게 좋은 성격을 가지기

위해 노력을 해야할까

고민이 되는 순간들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와 비슷한

성격을 가진 아이에게

곤란한 순간,

어떻게 말하지를

함께 보면서

배우고,, 함께 의견을 나누고

있어요

그리고 자신다움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자신의 의견과

감정을 상대방에게 제대로

전달하면서 서로 기분상하지

않게 지내는 방법을

배우고 있습니다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 웹툰 외국 인 한국

외국 in 한국 - 영어와 한국어로 읽는 외국인 육아 웹툰 에세이
매튜 브로드허스트 지음, 박진희 옮김 / 북극곰 / 2025년 2월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은뒤 정독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