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 플러스편 - 비즈니스 + 트렌드 시사 어휘 + 공무원 시험 + 수능에 플러스 되는 <영단어 어원 그림책> 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시미즈 켄지.스즈키 히로시 지음, 키출판사 편집부 옮김 / 키출판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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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영어 잘하고 싶다~ 잘하고 싶다 해도 정말 잘되지않는게

영어더라구요.. 그래서 좀더 쉽게 공부할수있는 방법은 없을까

항상 눈에서 레이저쏘듯이 영어책들을 찾아보고 있는데 이번에

키출판사에서 출간된 어원 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워졌습니다. 플러스편을

한번 읽어보았어요.

영어공부를 하는방법은 정말 다양하죠 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영어공부법을 찾는다는게 쉽지가 않아요

 

 

키출판사의 어원 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워졌습니다. 플러스편이예요

가만 보니 어원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웠졌습니다편이 있고 거기에 더 추가적인

내용이 있는 플러스편이 있어서 두권을 순서대로 보면 좋겠더라구요

영단어 어원 그림책인 쉽고 재미있게 원어민 영어감각을 플러스할수 있는데요

요즘은 비즈니스나 시사어휘, 공무원시험 수능등등 정말 영어가 필요한곳이 많잖아요?

하지만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정말 영어는 공부를 계속 해야하는 과목중에 하나인데

영어 어원을 알고 어휘를 관련지어 외우면 점점 알고리즘처럼 늘어나게 되는게

영어라고 이야길 하고 있는 책

어원 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워졌습니다. 플러스편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영어단어를 표현하고

거기서 어원을 함께 읽고 배울수 있는 책인데요

일단 어려운 영어사전이라는 느낌이 없기 때문에 접하기가 쉽고

학생들이나 어른들이나 여러번 펼쳐볼수있고 휴대하기가 간편한 사이즈도

아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끝에는 영어단어 순서대로 되어있어서

내가 모르는 단어를 찾아서 다시한번 확인할수있는 사전형식도

굿입니다.

영어라는게 하루아침에 정복이 되지않죠.

하지만 하루하루가 쌓이다보면 영어를 정복이 아닌

모국어처럼 친숙해지고 영어를 사용할수 있을겁니다.

영어공부를 더욱 쉽게~

어원덕분에 영어공부가 쉬워졌습니다 플러스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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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밥상
박연 지음 /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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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내내 아이들이 커가면서 어릴때는 몰라서(?)먹었을까요?

편식이 정말 없었어요. 야채도 많이 먹이고 싶어서 달걀말이나

볶음밥이나 카레등을 많이 해줬었는데 정말 잘먹었었거든요

그런데 아이들이 커갈수록 점점 몸에 안좋은 햄, 라면등에

푹 빠져가면서 야채주면 인상쓰고 그런일이 점점 늘어나기 시작했어요.

오늘은 그런아이들에게 요리의 즐거움,

풍부한 사계절 재료로 만드는 맛있는 밥상을 알려줄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에서 출간된 사계절 밥상을 함께 읽어봤어요.

다 일고나면 편식이 뭐야? 채소밥상도 맛있게 먹을수 있어요!

만화로 구성이 되어있는 책이기 때문에 어린아이부터

초등학생은 물론 중학생, 고등학생도 함께 보기에 문제가 없을 책이예요

그리고 부모님도 함께 보시면서 채소관련 반찬등은

이렇게 구성하면 좋겠구나 알수 있는 책입니다.

그리고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사계절밥상을 보면 저도 몰랐던 채소들이

커가는 모습등을 알수 있었어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텃밭등을 가꾸거나 채소등을 키울때 팁이 되고

그럴수 없다면 간접적으로 체험이 가능한 책이라서

여러모로 도움이 되는 책이었어요.

 

코로나로 인해서 태권도 학원도

못가고 학교도 못가고 하면서 집에서

심심한부분을 먹거리로 많이 달래더니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에 들어가야하는

아이를 위해서 채소요리등을 많이

해볼수있게 되어서 좋았어요.

아이도 평소에 요리에도 관심이 있었는데

 이렇게 만들어지는구나 하면서

엄마의 요리의 노고에 대해서도 많이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아이의 편식습관을 바꿀수있는 첫페이지가 되어줄 책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사계절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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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아이스토리빌 40
노수미 지음, 영민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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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얼마전에 어린이날이었죠? 5월에는 행사가 정말 많아서

가끔 하나쯤은 없어도 되지않나 생각했던 순간들이 많았어요

어린이날때 아이들 선물로 사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이런이야기를 주고 받았어요 과연 어린이날은 몇살까지인가 ㅎㅎ

고등학생까지라는 아이부터해서 초등학교까지만 어린이이다

라고 하는 아이들과의 대화가 정말 웃기기도하고 신기하기도 했어요.

오늘은 어린이날을 맞이해서

 다새쓰(다시 새롭게 쓰는) 방정환 문학 공모전 우수상!

밝은미래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입니다.

검은망토의 어린이날을 없애주라는 미션을 받은 엑스단의 대장 킹엑스

실제로 어린이날을 없애기 위해서 많은 일을 벌이는데요

어린이날을 없애자는 뉴스보도 발표도있구요

무엇보다 어린이날이 힘들었던 어른들이

어린이날이 없어지는것에 동의를 한다는

은찬이와 은지는 이해를 할수없었죠 무엇보다

어린이 슈퍼 영웅인 은지는 윈디걸로서 활동을

하지못하게 된것도 결국은 어른들에 의해서였죠.

은찬이와 은지는 어린이날이 없어지는것이 바로

킹엑스의 활약때문인것을 알고 어린이날을

살리려고 킹엑스의 본부에 갑니다.

과연 은찬이와 은지는 어린이날을 지켜낼수 있을까요??

밝은미래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어린이날이 사라진다고 하니, 아이들의 반응이 정말 열정적이었어요

그럴수없다며 ^^ 아무래도 어린이날은 아이들을 위한 날이다보니

많은 부모님들이 자녀들에게 정말 후한날중에 하나이기 때문에

없어져서는 안되는 날이 분명한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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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즐거운 동화 여행 104
최미정 지음, 정은선 그림 /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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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아이들의 꿈을 응원해주는 멘토같은 동화를 소개하려고 해요

가문비어린이 즐거운동화여행 104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 입니다.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로 선정된 도서인만큼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고 꿈이 없다면 꿈을 생각할수있는

열정의 밑거름이 될수 있는 책이니

아이와 부모님이 함께 읽어보면 좋을 책이예요

 

항상 과거시대의 인물들을 보면 신분제도 갇혀서 본인이 원하는

인생을 살지 못하는 부분들이 꼭 나와요.

가문비 어린이 즐거운 동화여행 104권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에서는

시전상인으로 필방을 하는 아버지 강필묵의 딸인 해령은

셈도 빠르고 장부도 더 잘쓰지만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집에서 바느질을 해야하구요

해령을 좋아하는 지성은 백정의 아들로 무사가 되고싶지만 신분이 백정이기에

본인의 꿈을 이룰수도 꿈꿀수도 없는 아이입니다.

이러한 신분제도에 맞서서 장사를 통해 거상이 되고 싶은

해령과 무사가 되고 싶은 지성의 이야기로 꿈을 이루고자 도전하는

두주인공의 이야기는 당연히 빠져들수밖에 없는 이야기이구요

페이지마다 순우리말에 대해서 아이가 이해못할수도있는 부분을

설명을 해두어서 이해도를 높여준 책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슴에 별을 품은 아이로 아이와 함께 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눌수 있었던 정말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아이의 가슴에 품어있는 별도 반짝반짝 빛나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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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먹는 괴물 밝은미래 그림책 45
이현욱 지음, 양수홍 그림 / 밝은미래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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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우리의 세상은 전기가 없으면 안된다는 생각이 들어요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건조기 등등 집안의

모든 가전제품들이 전기로 이용할수가있죠.

그리고 예를들어서 건조기등은 없는 집들이 있을순있어요

그런데 냉장고가 없는집이야기는 극히 드물죠

냉장고도 일반냉장고에 김치냉장고등 냉동고까지

본인의 용도에 맞춰서 사용이 가능하잖아요?

오늘은 밝은미래에서 출간된 냉장고 먹는 괴물을 아이와함께 읽어보면서

과연 냉장고가 우리생활에 꼭 필요한지 함께 알아봤어요.

 

마트등을 다녀오면서 많은 식재료등을 냉장고를 꽉꽉 채워두고

필요할때마다 꺼내먹는 생활을 하고 있는데 그만큼 내가 구매한것이

너무 많아서 썩어서 버리는 경우도 다반사잖아요? 냉장고는 음식을

잠깐 보관하기위한 용도인데 사람들이 그 이상을 생각하면서 거의

음식창고마냥 꽉꽉 채워두는 사람들이 많아요

밝은미래의 냉장고 먹는 괴물을 보면 냉장고가 없다면 딱 먹을 식재료만을

이용하기때문에 그만큼 장을 자주 보게되면서 많은 이웃들과 만남이

더욱 많아지면서 더더욱 정이 가득한 훈훈한

 도시생활이 가능할것이라고 표현되어있어요.

 

 

과연 냉장고가 없다면 정말 많은 사람들이 더욱 정을

나누고 많은 만남을 가지게 될까요?

저도 이부분이 정말 궁금하더라구요.

하지만 안타까운부분이 하나,, 아이스크림을 좋아하는데

냉장고가 없다면 보관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걱정이 되네요 ^^

밝은미래 냉장고먹는괴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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