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서관 내친구 작은 거인 거절은 너무 어려워

거절은 너무 어려워! ㅣ 내친구 작은거인 68
윤미경 지음, 할미잼 그림 / 국민서관 / 2023년 8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국민서관 내친구 작은 거인

거절은 너무 어려워!를

아이들과 함께 읽어봤어요

평소에 거절이나

친구관계등에서 어려운 일들을

겪고 있는 친구들이 보면

정말 좋은 책입니다

특히 만화와 줄이 함께

구성이 되어있어서

줄책을 싫어하는 아이도

재미있게 볼수 있어요

국민서관 내친구 작은 거인

거절은 너무 어려워!의

처음에는 왜 감자지 했는데

작가님이 등장인물들을

감자로 구성을 했더라구요

그리고 감자라고 하면 그냥

평범하다고 생각했는데

각자 캐릭터를 입히니깐

되게 매력있는 감자들의

모습이 되어서 너무 좋았어요

국민서관 내친구 작은 거인

거절은 너무 어려워!를

보면서 평소에 우리집의

사랑스러운 오누이의 모습이

겹쳐지는 부분들이 많았어요

항상 아이들에게 하는 이야기가

좋으면 좋다 싫으면 싫다

말을 해줘야지 어물정 넘기면

오히려 오해가 커질수 있으니

의사표현을 확실히

잘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는데

그런 부분이 딱 나오는 책이라서

유용했습니다.

거절도 중요하지만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지않게

아름다운 거절을 할수 있도록

배우는것도 중요합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예림당 올림포스 히어로 그리스 로마 신화 하데스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 하데스 ㅣ 그리스 로마 신화 올림포스 히어로
민초 지음, 이유철 그림, 최혜영 감수 / 예림당 / 2023년 7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그리스 로마 신화인데

올림포스 히어로라고 해서

히어로 시리즈인가봐요

히어로에 관련된 내용으로

제우스, 포세이돈, 아테나까지

순서대로 1,2,3권으로 출간이 되었고

네번째 이야기가 바로

하데스입니다

유명한데...저만 몰랐더라구요

그동안 그리스 로마 신화에 별로

관심이 없어서 정말 유명한

제우스, 포세이돈, 아테나는알았는데

ㅠㅠ

하데스는..생소했어요

미안해요 하데스

잘몰랐으니

예림당 올림포스 히어로

그리스 로마 신화 하데스를

정말 열심히 배운다는

마음으로 읽어봤구요

나만 몰랐나 했더니....

엄마의 관심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는건지 ㅠ_ㅠ

아이들도..잘몰라서..반성하는

시간을 가지게 해준 책이 아니었나

싶어요

하데스는 표지에서 느낄수

있듯이..착한 느낌..없죠?

맞습니다 지하 세계의 신인

하데스는 어둡고 무서우며

카리스마있는 그런 느낌입니다

예림당 올림포스 히어로

그리스 로마 신화 하데스

하데스를 잘 몰라서

배울수 있는 기회로 생각하고

열심히 읽어봤는데 매력적인

인물로 표현이 되고 있었어요

그래서 검색을 해서 봤는데

책에서보다 조금 더 악랄한

느낌들을 많이 받았습니다

다양한 모습의 하데스는

사람들에게 다양한 매력으로

다가오죠. 그리스 로마 신화의

신들을 볼때마다 느끼는게

사람보다 더 자기마음대로..

안하무인인것 같은 경우가

많은데 그런 모습에서도

각자의 매력이 빛이 나는

또다른순간들이 있으니 신들을

이해하기에는 딱인

예림당 올림포스 히어로

그리스 로마 신화시리즈입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초록개구리 놀라운 한그릇 햄버거 공부책

햄버거 공부책 - 만들면서 배우는 햄버거의 모든 것 ㅣ 놀라운 한 그릇 4
정원 지음, 박지윤 그림 / 초록개구리 / 2023년 8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정말 특별한 책을

소개하려고 해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가 바로 햄버거잖아요..

피자싫어하는 아이는 봤어도

햄버거싫어하는 아이는

아직못봤습니다 ^^;;

그래서 햄버거만 먹는것보다는

과연 우리가 먹는 햄버거는

어떤것인가 햄버거에 대해서

샅샅이 파헤쳐보는

시간을 가지기 위해

선택한 초록개구리에서

출간된 햄버거 공부책입니다

햄버거 공부책은

어린이들의 삶에서 떼려야

뗄수없는 주요 먹거리의

역사는 물론문화, 영양

그리고 레시피를 한번에

살펴볼수 있는 인문서인

놀라운 한그릇의 네번째

이야기입니다

놀라운 한그릇을 보니

떡볶이, 짜장면, 아이스크림

순으로 펼쳐졌었고 햄버거가

네번째 이야기예요

5번째이야기로는 라면이라고

하니 정말 아이들이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책일수밖에

없어요

그저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별거 아닌 음식이지만

그안에 담겨있는 역사와 문화

그리고 레시피등을 알아간다는건

정말 생활밀착? 아니아니

음식밀착형 공부 아닐까요요

간단하게 한끼떼우기에

정말 맛있어서 저도

너무 좋아하는 햄버거인데요

요즘은 종류도 너무 다양하고

한정판매하는 햄버거도 있어서

애정할수밖에 없지만

햄버거만 매일 먹거나 그러면

영양불균형이 올수도 있겠죠?

아이와 함께한

초록개구리

놀라운 한 그릇시리즈는

아이의 식습관등에도

도움이 되는것 같아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놀라운 한 그릇 시리즈

네번째이야기 햄버거 공부책

추천합니다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어린이추천도서 국일아이 아르센 뤼팽 4 : 813의 비밀

아르센 뤼팽 4 - 813의 비밀 ㅣ 어린이 세계 추리 명작 시리즈
모리스 르블랑 지음, 이혜영 옮김 / 국일아이 / 2023년 8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오늘은 추리동화하면

국일아이 아르센 뤼팽인거

다들 아시죠?

고도의 변장기술로

아무도 실제 얼굴을 본적이 없다는

실제얼굴이 알려지지않은

아르센뤼팽이죠

국일아이 아르센뤼팽 4번째이야기

813의 비밀입니다

추리동화이기 때문에 항상

책 안에서의 비밀은 있기

마련인데 이렇게 부제자체가

813의 비밀이라고 하니

너무 기대되더라구요

어릴적에 정말 사건현장을

누비는 사설탐정이 되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이세상의 많은

일들은 진실과 거짓으로 나뉘어

지지않고 그 중간에 교묘하게 숨겨진

알려져야할진실

꼭 밝혀내야할 추악한진실등이

있을거라 생각을 했거든요

하지만 사설탐정의 상상은

정말 그냥 상상으로 끝나고

저는 두아이의 엄마로써

아이들을 챙기고 회사를 다니는

워킹맘이 되었습니다

사설탐정은 될수 없었지만

추리나 비밀을 밝히고자하는

그 쫄깃한 긴장감을

아르센 뤼팽으로 간접적으로

나마 현장에서 비밀을 파헤치는

역할을 할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어요

국일아이 아르센뤼팽의

네번째이야기 813의비밀입니다

이번회는 더더욱 무서운

미궁에 빠진 살인사건속에서

시작되는이야기입니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사설탐정의 상상놀이를

했던 저를 위한 회차인건지

뤼팽이 탐정의 역할로 변해서

사건을 풀어나가는 과정이

담겨있어요 ^^

중간에는 뤼팽이 어떤사람으로

그동안 변장하고 있었는지

알게 되는데요

정말 허를 찌르는

절대 예상하지 못했던

인물이라서 정말 놀라웠어요

국일아이 아르센뤼팽의

네번째이야기 813의비밀에서는

아르센뤼팽의 적수가 나타나는데

정말 베일에 싸인 인물이죠

검은망토인데요 이 인물에

대해서 정말 갈피를 잡을수

없다보니 보는내내 답답하면서도

검은망토를 정말 파헤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813의 비밀에서는 그동안

우리가 알고 있었떤 아르센뤼팽의

괴도의 이미지와는 다르게

탐정의 모습으로 다가와서 색달랐고

그동안 변신의 귀재인건 알았지만

이 4권속에서 끊임없는 변신에

정말 깜짝놀랐어요...

왠지...아르센뤼팽은 한사람이

아닌게 아닌가 저혼자 의심을 할

정도였습니다

아이들과 읽으면서 범인을

추리해보고 사건을 해결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다보면 어느새

추리력, 논리력이 자연스럽게

길러지는 책 어린이추리소설

국일아이 아르센뤼팽

813의비밀입니다.

국일아이 출판사에서 해당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우리학교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 글쓰기 싫어증

글쓰기 싫어증 -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 ㅣ 우리학교 어린이 교양
문부일 지음, 주노 그림 / 우리학교 / 2023년 8월

안녕하세요

달콤한몽상가 비상구입니다

아이들의 숙제중 정말 오래걸리는

숙제가 바로 글쓰기 숙제예요

가만 생각해보면 어릴때 저도

일기쓰는거 정말 싫어했던것

같아요 ^^

그래서 글쓰기에 도움이 되는 책

우리학교에서 출간된

글이 술술 써지는 치료법 공개

글쓰기 싫어증을 함께 읽어봤어요

우리가 글쓰는걸 어려워하는건

바로 글쓰기 싫어증 때문이다

이야기해주는 책이고

글을 쉽게 쓸수 있는 내용등이

담겨있는데 딱딱하거나 어렵지않고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려주면서

따라할수 있게 쉽게 구성이 잘되어있어요

거기다가 포인트는 콕콕 이라서

제가 읽어도 너무 좋고

저도 배운점이 많은 책이예요

전반적으로 유쾌한느낌이지만

읽고나면 머릿속에 남는게 많은

책입니다.

정말 세상에 너무 많은

글쓰기 싫어증에 걸린친구들이

많을것 같더라구요

정말 우리가 삶을 살아가면서

글쓰기를 해야하는 순간이 많아요

일기부터해서 글짓기 독후감등등

성인이 되어도 또 짧게보면

카톡대화나 편지 그리고 보고서등

우리의 삶은 글쓰기와 떼어낼래야

떼어낼수가 없으니

우리가 지금 걸려있는

글쓰기 싫어증을 빨리 치료해서

글쓰기를 재미있게 신나게 하는게

중요하겠죠 ^^

글쓰기 싫어증은 고칠수 있는

증상이니 모든 친구들이 함께 하길바래요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