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작가가 되고 싶어요 1 몸 좀 풀고 갈까요? - 90일 완성 책쓰기 시리즈 1 / feat 실천 워크시트 90일 완성 책쓰기 시리즈 1
김태윤 / nobook(노북)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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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를 보곤 할 때 어떻게 저렇게 참신한 소재로 이야기를 진부하지 않고 독창적으로 잘 이끌어 가는 것인지 작가들의 스토리텔링에 있어 놀라움을 느낄 때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이렇게 작가들 처럼 참신하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지만 어떻게 시작을 해야하고 또 어떤 식으로 원고를 만들어야 하는지 몰랐기에 손도 못잡곤 했는데 이 책 <작가가 되고 싶어요>를 보자마자 나에게 기본적인 원리부터 원초적인 시작을 할 수 있게 도와줄 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 <작가가 되고 싶어요> 에서는 스토리를 만들기에 있어서 자신의 경험과 세상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만드는 것을 시작으로 해본 다면 좋은 이야기를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현대 사회에서 모든 사람은 작가거나 예비 작가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의 양식은 어떻게 되고, 또 이야기를 어떻게 이끌어야 하는지에 대한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옛날의 많은 스토리들을 읽어보고 분석해볼 것을 당부하기도 하네요. 처음에 글쓰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글쓰기를 시작해야 좋은지 정말로 기초적인 이론부터 실질적으로 글쓰는 방법까지 너무나 자세하게 잘 가르쳐주고 있다고 느껴지게 합니다. 설화 자료들은 오래 전부터 인류가 공통으로 공감해 왔던 스토리들이기 때문에 좋은 글쓰기 소재라는 것을 보야주고 있었어요. 이렇게 설화는 누구나 공감한다는 것 자체가 시간이 흐르면서 더 탄탄하게 검증이 되어왔기에 재미있는 소재이고, 자원이 되고 있는 것이라 느껴지게 했습니다. 스토리를 만들기에 앞서 옛 이야기들은 우리의 글쓰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가 글쓰기는 미래에 대한 최상의 투자란 말이 공감되는 부분이기도 했습니다. 지금도 이렇게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고, 메일, 문자, SNS 등 글을 써야 할 일은 무궁무진할 것입니다. 그리고 글쓰기가 바탕이 된다면 스스로를 어필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 분명할꺼라 확신이 들었습니다. 많은 글쓰기 책이 쏟아지고 있는 요즘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글쓰기 책은 많지 않았었는데 이렇게 어렵지 않게 이야기하며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하는 어떤 테크닉보다는 자연스럽게 문장에 대한 것을 끌어내주는 것 같이 느껴져서 정말로 많은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 어려움을 토로하는 전형적인 많은 분들에게 권하고 싶은 한권의 소중한 글쓰기 노하우 비법을 담은 책 <작가가 되고 싶어요>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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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편지 - 그저 너라서 좋았다
정탁 지음 / RISE(떠오름)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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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지나간 사진을 틈틈히 보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녀의 아름다운 문장들로 수를 놓아 추억을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 도서 <이별 편지>를 한장 한장 씩 펼칠 때마다 아련하고 뭔가 아쉬운 시간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사랑이라는 마음을 느껴볼 수도 있었고, 또한 아픈 상처지만 시간이 지났을 때 아름다운 추억이 될 수 있다는 것도 함께 공감하게 됩니다. 지금은 힘들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 것도 아닌 그저 한편의 추억으로만 느끼게 되어버린 지금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이 쓰는 역사나 일기, 그리고 기록들을 한참 동안 생각해 보게 만들었습니다. 가장 강렬했던 순간들을 기억하는 경우가 대다수 인데 이러한 추억들을 담은 기록들을 살펴본다면 생각 하지도 못했던 지난 날들이 떠오르기 마련이고, 또 그 흔적을 찾기 위해서 그 장소로 가본다면 더 생생하게 추억을 맛볼수도 있을 꺼란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추억을 담아보고자 어떠한 추억들로 가득 찼을지 궁금해 하면서 이 도서 <이별 편지>를 들여다 봅니다.



"난 아직도 당신을 사랑했던 그때의 기억으로 살아간다. 잡기에는 너무 아프다. 장미에 가시가 있는 이유가 한철 아름다움을 간직하기 위해서라면 우리 사랑도 한철짜리 사랑이기 때문인 걸까."

시간이 우리에게 가져다준 것들에 대해 돈, 추억, 의미, 자신의 스타일, 여행, 타인의 나이, 그리움, 가치와 행복함을 설명해 주고 느끼게 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가장 기억에 남았던 부분으로 p141에서 시간에 따른 스타일에 관한 이야기 부분이었는데, 사람은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그 나름대로의 스타일이 바뀌어 감을 설명하면서 시간은 이러한 힘이 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사람마다 각 개성이 있지만, 연령대 별로 나름의 스타일들이있고, 나이 들어감에 따라 생각들이 바뀌어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 또한 중,고등학교 때, 대학생 때, 지금의 중년으로 다가가고 있는 지금을 생각해보니 정말로 생각부터 마음가짐, 그리고 외모까지 많은 변화가 있었음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격렬한 젼화를 꿈꾸던 젊었을 시절을 벗어나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싶은 욕망으로 변화하는 요즘 인지라 스타일이 외모뿐 만이 아니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었답니다. 지나간 것에는 많은 추억을 되새긴다고 하는데 지나간 사람들과 지난 일들이 요즘 들어서 부쩍이나 늘고 있다고 생각이 되었답니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옛날에는 이랬는데, 옛날 사람들이 그리워지고, 하나 둘씩 없어지는 사람들, 물건들, 건물들, 장소들 하나같이 옛 추억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정말로 그리워지고 또 보고싶어지고 하는 것을 시간이 말해주는 것 같아 내가 어디로 흘러가고 있는 것인지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이 도서를 읽는 내내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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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후드 - 세상 모든 날것들의 성장기
바버라 내터슨-호러위츠.캐스린 바워스 지음, 김은지 옮김 / 쌤앤파커스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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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관심을 가진지는 오래되었지만, 아직 인문학이 제대로 무엇인지 정립되지 않은 혼돈의 시기를 제 머리가 겪고 있습니다. 재구성을 할 시점 이라고 생각이 되던 차에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만들어낸 실질적인 인문에 관한 모음들을 초보자들 또한 잘 이해하고 재미있게 읽을 수있게 꾸며놓은 인문학 사용설명서 처럼 보여 머리를 비우고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공부해보도록 할 수 있어서 기대가 컸습니다. 인문학이 인기를 얻고는 있지만 어렵고 힘겹게 느껴져왔던 탓에 많은 사람들이 잘 모르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제대로 공부를 해보고 싶어도 방법도 모르고 책을 선정하는 방법도 잘 모릅니다. 이 책 <와일드후드: 세상 모든 날것들의 성장>을 보자마자 한권씩 실질적인 우리 주위의 사실에 관한 예들을 들어가면서 내용을 만들고 있어 읽어보기 쉬울 듯 보였습니다. 처음부터 인문학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기본서가 될 것 같은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새끼는 부모와 또래로부터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을 흡수한다. 무엇보다도 환경에 대해 알아야 한다. 그런 다름 적당한 시기가 되면 바닷속으로 몸을 던져야 한다."

정말로 인류 역사를 지배해온 학문은 과학 분야를 뺀다면 인문학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책의 한 구절에서 팽귄에 대한 습성을 그리면서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에 대한 귀감을 공감하고 있듯이 우리 주변을 사람들의 생각들을 총 정리하고 있고, 사람들의 공통정들을 한데 묶어 그룹화 시켜놓은 것이 인문학이라면, 그 시대를 잘 반영하고 있는 학문은 인문학이라는 생각도 들게 합니다. 소크라테스부터 해서 루소, 경제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보이지 않는 손으로 유명한 아담스미스 등의 많은 저명한 사람들 뿐 만이 아니라 또한 그 시대를 지배해온 사상들과 문화들에 대한 자세한 역사적인 사실들을 설명하면서 인문학이란 것이 우리 생활 속에 빠질 수 없는 당여하게 여기는 것들을 학문적으로 잘 정리한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때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현대 속에서 인식 못하는 당연한 것들을 인문학에서는 또 새로인 정의하고 있겠다는 생각을 해보기도 했답니다.

이 책 <와일드후드: 세상 모든 날것들의 성장>를 통해 인생의 나침반이자 지혜의 원석이라고 할 수 있는 인문학의 힘에 대해 느껴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읽는 내내 정말 역사의 명장면들과 인문학적 소양을 제대로 소개해주는 자료들과 이야기에 저절로 빠져들게 됩니다. 즐겁게 이 책을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어서 근대문명의 위대함과 그 속의 지혜를 잘 쉽게 알수있었습니다. 보다 쉽게 접근하여 그 분야에 있어서 정말로 문외한인 사람이 읽을 수 있게 쉽게 접근하고 알려주곤 했는데 이 도서 <와일드후드: 세상 모든 날것들의 성장> 또한 정말로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질 수 있는 인문학을 우리 생활 속에서 정말로 가깝게 사용하고 있고, 어렵게 다가가는 학문만은 아리라는 사실로 접근시켜주고 있습니다. 인문학이란 알고보니 세상을 좀 더 풍요롭고 폭넓게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지식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 또한 인문학에 대해서 쉽게 접근할 수 있을 정도로 아직 어린 우리 아이들을 위한 인문학 책이라고 할 수 있을 이 책을 통해 인문학에 보다 가까이 접근해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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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 - 와이 콤비네이터부터 챗GPT까지
샘 올트먼 지음, 김동환 옮김 / 여의도책방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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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의 사업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쉽지 않은 것 같다고 느껴오고 있었습니다. 경영을 하다가 쉽게 망할 수도 있기에 경험이 중요한데 처음하는 사람은 없어서 쉽지 않은 것이 당연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제목 <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을 보자마자 이 책을 통해 스마트업 창업에 대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도움을 줄꺼 같은 기대감에 어렵게 시작할 수있는 자기만의 사업을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꺼 같아 호기심 어린 눈으로 읽어내려 가기 시작 했습니다.




"회사 지분 분할에 대한 논의는 시간이 지날수록 어려워지므로 초기에 설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창업을 하면서 성공을 했던 사람들의 공통점들을 실 예를 들어가면서 어떻게 해야 사업을 한는데 있어서 성공할 수 있는지 알려주는 스타일로 구성해 놨습니다.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창업을 하면 쉽게 망하는 케이스를 실예를 들어가면서 반대로 쉽게 성공하는 사람들을 보여줌으로써 어떻게 그들이 다른 행동과 생각을 해왔는지 보여줌으로써 사업을 한는데 있어서 갖추어야할 덕목들을 알려줌으로 사업에 성공할 수 있는 힘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큰 뼈대를 바로 잡아 주고 있습니다. 특히나 이 책 <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에서는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고 포기하지말고 그에 맞추어 전략을 짤 필요성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마켓팅에있어서 자신의 금전적, 자원적 한계가 있기에 약간의 지불로도 마켓팅을 적극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들로 인터넷 상의 여러 사이트를 알려줍니다. 영소업자로써 마켓팅이라는 비용까지 생각한다면 어마어마 할텐데 인터넷 시대에 맞춰 약간의 비용으로 마켓팅을 할 수 있는 인터넷에 얼마나 고마워 해야할 지 깨달았답니다. 한계가 있더라도 포기하지말고 이렇게 잘 알아본다면 어디에서든지 시원한 생수를 발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그리고 사업함에 있어서 게을름은 파산의 지름길 임을 깨우쳐 주고있고, 매일 같이 부지런하게 매출같은 측정표를 체크해야함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알지못하는 어떤 변화로 한순간에 사업이 기울 수 있기에 매일 대비해야 함을 지적합니다. 이 책에서는 벎음이라는 이점을 잘 살려서 정열적으로 온 힘을 쏟아 붓는 것으로 시작하기를 설득하고 있답니다.

이 <샘 올트먼의 스타트업 플레이북>책 한 권을 읽고 경영이라는 것에 자신감이 붓었지만, 아직 경영을 하는데 있어서 초짜인 저로써는 좀더 신중을 가해야 겠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잘 알지 못했던 경영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얻얻고, 어떤 나만의 일을 시작할 수 있을 지 곰곰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삼을 수 있는 시간을 갖았던것 같습니다. 저 처럼 경영하는 것에 두려워 아직은 구체적이고 세세한 아이템은 없으나 전체적인 윤곽만 잡아둔 상태로 동기부여 및 좋은 방향으로 가이드 역할을 해줄수 있는 기회를 이 책을 통해 꼭 잡아 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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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보다 1 - 부동산 투자의 허들을 넘자
김형민 지음 / 열아홉 / 202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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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변해버린 요즘 시대에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코로나로 인해 변해가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만큼 안정적이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몇 년 내로 두 세배로 불어난다는 말은 이제 끝났구나 싶어 더욱더 좌절감이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 도서의 제목 <99보다 1>는 저에게 코로나 시대의 종식 속에서 빠른 대응을 통해서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읽어보고 싶은 마음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가끔 그때 홍대 건물을 매각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기도 하지만, 아직도 난 꿈꾸고 있고 앞으로 10년 이상은 내가 젊은 회계사로 꿈꾸었던 이 사회와 국가를 위한 윈윈 게임을 더 해보고 싶다."

주식, 코인 등 많은 투자를 통한 성공의 길이 있지만, 꾸준하면서 한방에 큰 돈을 벌 수 있는 것은 안전하게 부동산 이라고 공감하게 됩니다. 금리가 높아지면서 지방의 핵심 도시 또한 속수무책으로 매매가가 하락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실수요자 입장에서 잘 분석해 주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앞으로는 한국형의 인구절벽에 따른 한국 사회 구조를 전반적으로 뒤바꿈할 것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구 구조의 변화를 잘 캐치해야 함을 저자는 강조합니다. 그 만큼 부동산은 시대의 변화에 빠르게 반응을 하기 때문에 개인간의 적절한 대응을 통해서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초 인류적 경험을 맞이하게 될 것이기에 무엇보다 중요하다 생각됩니다. 모든 건물과 물건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소모되고 고장이 되어 감각상각이라는 손실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러한 감각상각에 따르면 우리는 부동산 구입 시 엄한 세금을 내지 안도록 잘 계산하여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규제가 있을 때마다 대세상승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코로나 정국 이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정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 <99보다 1>를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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