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 위스퍼 패밀리편 - 행복한 가정을 완성하는 베이비 위스퍼 4
트레이시 호그, 멜린다 블로우 지음, 노혜숙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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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아들을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게 준비하고 경제적인 어려움 없게 하기위해 애쓰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막상 아이들이 세상에 태어나니 계획하여 생각했던 것들이 잘 이뤄지지 않는 일들이 빈번했던 것 같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베이비위스퍼 패밀리편>을 보자마자  아이를 키우면서 어떻게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야하는지 어떻게 아이와 함께 공유할 수있는 가정을 만들 수 있을지 가족 우선이 되어 아이에게 도움이 되어 해줄 수 있는 것들을 이 책을 통해 꼭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배우자와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서 한 가정을 행복하게 이끄는 방법과 힘들을 꼭 배우고 실천해보고 싶은 욕심이 들었습니다. 이 도서 <베이비위스퍼 패밀리편>은 읽고나서 직접 실천할 수있게 가족 수첩을 따로 마련해주는 친절함까지 느껴졌습니다. 우리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할 수만 있다면 어떤 노력이라도 아끼지 않겠다는 결혼 전의 제 다짐이 생각이 떠오릅니다.

 

 

"부모는 속도를 늦추고 침착하게 행동하는 모습을 아이들에게 보여주어야한다."

아이들은 모방의 천재라는 말이 있듯이 어려서부터 부모를 롤모델로 삼아 성장하기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크다는 것은 누구나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부모의 하는 행동들 하나하나 아이들 앞에서는 조심해야하는데 이렇게 모범이 되어 롤모델이 된다면 아이들은 부모의 좋은 점들을 잘 배우고 익히고 습득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리 힘들고 급한 상황이더라도 인내심과 침착함을 아이들 앞에서 보이면서 행동하고 결정하는 것은 실로 중대하다고 느꼈습니다. 부모가 허겁지겁 놀라면서 어쩌할 줄을 모른다면 아이들은 패닉상태에 빠져 겁을먹고 자신도 힘든 상황 속에서 잘 대처를 못할 것이라는 압박감을 벗지 못할 것입니다. 이렇게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모습이 어떻게 보이느냐가 실로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분투 정신을 가진 사람은 마음을 열고 기꺼이 손을 내밀려, 자신이 더 큰 전체에 속해 있다는 생각에서 오는 자신감으로 유능하고 훌륭한 사람들을 시기하지 않는다."

우분투란 자신은 누구와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이러한 것은 마치 다른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말하는 것으로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말들이 떠오르게 합니다. 큰 사회 속에서 자신은 불과 한명의 존재뿐이 않되지만, 다른 사람들을 돌보고 서로 사랑을 나누는 것은 자신의 일처럼 여기는 것으로 우리 아이들 또한 부모가 없을 때 주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고 이 세상에 홀로 설 수 있도록 자립감을 키워주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우리 가정은 사회 안에서 고정된 것이 아닌 함께 사회를 이루는 것임을 알아야겠습니다. 

 

 

"역할에 대해 의논하는 것은 모두가 가정의 운영을 위해 무엇이 필요한지에 대해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중요한 단계이다."

행복한 가정은 누구 하나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님을 이 도서 <베이비위스퍼 패밀리편>은 전반적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그러기 위한 한 방편으로 가정 내에서 서로 일을 분담하거나 할 수 있는 일은 스스로 찾아서 하는 것이 가정의 행복을 꾸준히 유지하는 좋은 것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아이들에게 자립심을 키워주고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찾게해주는 기능까지 해줄 뿐만이 아니라 부모의 영향력에서 벗어 날 수있음을 인지해주는 좋은 기회를 제공해 줄 것입니다. 아이들은 필요로 하는 것들이 부모로 부터 전적으로 다 받아지는 것이 아님을 깨닫게해주고 집안일을 서로 도우면서 함으로 가족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도 해주면서 단합하는 힘이 생겨 가족을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좋은 방법임을 저자는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 <베이비위스퍼 패밀리편>은 전반적으로 배우자와 아이들과 하나가 되어서 한 가정을 행복하게 이끄는 방법과 힘들을 꼭 배우고 실천하는 방법을 설명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도서 <베이비위스퍼 패밀리편>의 내용대로 전부 할수는 없지만 안 읽었을때보단 아이에게 대하는 나의 행동이 아이의 입장이 되어서 한번쯤은 생각하게 되었고, 우리 아이의 행동이 이해가 되는 부분들을 알게 되면서 아이를 잘 이해할 수 있게 된 기회가 되었습니다. 가족의 소중함을 더욱이 많이 느꼈던 시간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우리에게 가정은 아주 중요합니다. 자주 보고 자주 인사하는 가까운 사람과의 만남도 중요하지만서로 잘 모르는 사람과의 만남이 더 자주 있으면서 가정에서의 우리들의 모습이 사회에서 그대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작게는 형제에서 부모님 그리고 넓게는 친척과의 만남 속에서 바르게 살아가는 법을 배워보고 싶으신 분들과 건강한 가정을 만들고 유지하는 방법을 알고 싶으신 분들께 꼭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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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풀어쓰는 중국이야기 - 중국과 중국인의 혼 찾기
이우각 지음 / 생각과사람들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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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함께했던 우리나라의 역사라 우리나라 못지않게 중국의 역사가 꽤나 길어서 우리나라 역사도 잘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중국의 역사까지 커버를 한다는 것은 실로 많은 시간적인 투자가 필요하기에 우리나라와 가깝지만 잘 알지못하는 그러한 나라가 되어버린 아시아의 강대국 중국이었습니다. 중국하면 가장먼저 떠오르는 것이 한창 우리나라를 지금 괴롭히고 있는 황사입니다. 이 황사가 얼마전 까지만해도 자연재해에 가까웠지만 중국이 문호를 개방하고 산업화가되면서 인재로 미세먼지가 우리나라까지 날라와서 한국사람들의 건강을 헤치고 있으니 중국하면 지금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이것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이 도서의 제목 <쉽게 풀어쓰는 중국이야기>를 보자마자 이러한 산업화가 늦었지만 발전하는 속도가 급속도로 이뤄져서 세상에 많은 변화를 안끼치는 곳이 없는 나라가 되어버린 중국에 대해서 알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역사의 흔적을 가지고 그 당시의 상황을 알아보고 뒤돌아보는데 중국의 방대한 역사를 알고싶어 공부하기에는 너무 많아 쉽게 포기할 수 있을텐데 이 도서로 어느정도 감을 잡을 수 있을꺼라는 기대감으로 읽기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1949년 10월 1일에 비로소 중화인민공화국을 건국하고 국가주석 및 혁명군사위원회의 주석이 되었다."

중국의 근현대사에서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중국대륙을 공산당으로 통일한 모택동을 빼놓을 수 없는데 역시 이 도서의 시작은 이 모택동을 시작으로 이야기해나가고 있었습니다. 지금 대만의 중화민국을 통치하게된 장개석과의 회담이후 모택동의 중국대륙을 통치하게된 동기와 역사적인 배경들 그리고 그 통치 이념까지 알기 쉽게 풀어서 이해할 수 있도록 잘 정리해주고 있습니다. 중화인민공화국을 어떻게 튼튼하게 기반을 다졌고 어떤 사람들이 정치에 등용이 되었는지 지금까지 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깊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태자장이라는 말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적이 있다. 권력자들의 자녀 및 친인척이 대를 이어 득세하는 현상을 빗댄말이다."

"석유장은 2000년 이후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국무원 석유부 혹은 석유학원 출신의 인맥을 일컫는 말이다."

"청와대학교 인맥을 의미하는 청화방이다. 혈연을 중심으로 한 태자당이나 지연을 중심으로 한 상해방과는 달리 청화방은 청화대학교 출신으로 이어진 학연을 의미한다."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어느 곳을 가던지 인맥으로 이뤄져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중국 또한 튼튼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서는 많은 얽히고 얽혀있는 인간관계를 잘 섞어서 그 영향력을 발휘하여 큰 땅을 잘 통치할 수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혈연과 지연, 그리고 학연까지 지금의 우리나라 상위계층을 보는 듯한 중국의 상위계층들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 풍깁니다. 상위계층은 상위계층을 형성하는 것이 어느 사회에서나 다 있다는 것을 느끼게됩니다. 이러했기에 철저하게 중국사회는 그 당시에 무너질 수 없었던 한 큰 이유가 되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의 2차세계대전 당시에 어떻게 중국을 통일하게 되었는지 부터해서 지금의 중국이 어떻게 문호를 개방하여 세계적인 산업국가로 위상을 떨치고 있는지 시간적인 순서대로 잘 설명하고 있습니다.  근현대사의 중국을 뒤로하고 중국이 처음으로 통일하게된 진나라부터해서 한나라 당나라까지 고대 국가들을 차례대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진시황은 혼란과 폭력으로 얼룩진 춘추전국시대에 종지부를 찍은 사람이다."

혼란스러웠던 많은 나라들로 분할되어있던 중국대륙을 통일했던 왕은 진시황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그냥 우리는 진시황의 막강한 권력과힘으로 진나라를 다스렸고 불로장행을 위해 불로초를 찾으러 다녔다는 이야기를 잘 알고있지만 진나라의 상황과 역사적인 지식들을 잘 알지 못하는 터라 딱딱하고 단순한 데이터에 입각한 재미없는 이야기들로 진행될 법도 하지만 이 도서는 비하인드 스토리들과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그 당시의 상황들을 파악할 수 있게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역사라는 것이 이렇게 흥미롭다는 것을 처음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딱딱할 수 도있는 역사들을 문화적인 측면까지 다루면서 그 당시의 음악이나 문인들, 그리고 화가들까지 이야기하면서 어떤 문체들이 유행했었고, 어떤 음악들과 화법이 유행했는지 설명해주면서 익히 알아 들었던 왕안석이나 두보, 이백까지 정말로 많은 문화인들에 대해서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그 당시게 사회가 어떤 식으로 발전하여 어떤 흐름의 문화들이 발전했는지 그 상관관계까지 얘기를 해주고 있어 역사적으로 문화적으로 마치 서양의 르네상스시대처럼 중요한 시기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처럼 역사에대해 많이 지루해하고 딱딱해하면서 그저 암기하는 과목쯤으로 여겼던 분들에게 큰 하나의 흐름을 잡어주면서 정말로 알기쉽고 이해할 수 있게 잘 정리해주고 있는 제목그대로 처럼 <쉽게 풀어쓰는 중국이야기>였습니다. 시작을 근현대로 시작하면서 지금의 중국이 어떻게 성장하였는지 먼저 깨닫게 해주면서 좀더 친근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구성이 특이했습니다. 그 만큼 쉽게 설명하고자하는 지은이의 마음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중국의 역사에대해 큰 틀을 잡고 싶은 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쉽게 풀어쓰는 중국이야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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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 소울메이트 고전 시리즈 - 소울클래식 11
에픽테토스 지음, 키와 블란츠 옮김 / 소울메이트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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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살아가면서 맨토가 있고 없고의 차이는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삶을 돌아보았을때

많은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어려움을 당할 때 맨토의 도움으로

쉽게 계획을 세워서 헤쳐나갈 수 있는 반면,

많은 장애물들을 다 헤쳐나가면서

개척해 나가듯이 오랜 시간을 헤매면서

모든 것을 다 극복해야하는 것들을 볼 수 있습니다.

 평상시에도 맨토의 도움으로 삶에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통해 성장하는 삶의 통로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의 맨토가 되어 줄수 있는 좋은 도서

<에픽테토스의 인생을 바라보는 지혜>를 통해

제가 앞으로 살아가면서 꼭 가져야 할 것들과

버려야 할 것들을 발견하는 좋은 맨토가 되었습니다.

 

자신의 어려움이 언제든지 닥칠 수 있는데

주변환경을 돌아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지금까지 제 삶을 살아오면서 어려움 속에서 이겨나가는 방법은

주변의 도움을 받아서 극복했던 적이 많았지만,

가장 힘들때 힘이 되었던 것은 제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반성을하고 다시 마음을 가다듬고 잘못 했던 것을 고칠려고

다짐하면서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렸했던 기억들이 났습니다.

가장 손쉽지않고, 힘들었던 방법이지만

나중의 제 자신을 위한 발전과 성장을위해

시련을 딪고 건강하게 일어서는 그날을 꿈꾸면서

반성하고 인내를가지고 노력했던 

기억들을 하나씩 떠오르게 만들었답니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지 못한 것을 잘못된 삶으로 여겨서는 된다."

 

지금까지 제 인생은 그저 허물뿐이 없었음을

제 마음 속으로 고백을 하면서

내 인생인데 왜 내가 다른 사람들의 눈들을 바라보면서

잘못한 것들도 아닌데

내가 하고 싶은 것들을 하면서 살지 못했는지

깊은 생각에 빠졌습니다.

내가 다른 사람들이 될 수 없듯이

다른 사람들도 내 인생이 될 수없는 것을

지금까지 다른 사람들의 생각들을 생각하면서

내 인생을 제대로 펼치고 살지 못했던 같아

많은 후회를 했지만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는 것을 빨리 깨닫고

다른 사람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이 아닌

사회에 공헌을 할 수 있는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헤프고 실속 없는 웃음을 삼가라."

"맹세는 가능하면 무조건 사양하라."

아무런 의미없는 웃음은 절대로 짓지 않도록

가벼운 사람이 되지 않아야 함을 알게됩니다.

가벼운 사람일수록 사람들이 그 사람에게

어떤 중대한 임무를 책임감이 없고 가볍게 여기기에

맡길 수없게됨은 자신의 실려과는 무관하게

기회조차 얻지 못하게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할 수 있게 됨을 조심해야 겠습니다.

자신이 온 힘을 다해서 마무리 짓을 수 있는

정말로 할 수 있는일이 아니라면

절대로 맹세를 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사람의 신뢰는 쌓을수록 좋지만,

어느 한순간에 쌓아놓은 것이

무너질 수 있음을 깨닫게 되면서

맹세나 약속은 내가 정말로 할 수있을때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어 그렇게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그대로 추진하라."

새해마다 아니면 내 자신이 한탄스럽게  느껴질때

내 자신의 계획을 세우곤 했는데

그때마나 작심삼일이 되었던

옛일들이 떠오릅니다.

지금까지 내가 계획했던 일들을

죽도록 착실하게 했다면

지금 나에게 어떤 변화들로인해서

어떤 모습으로 되어있을지 상상해봅니다.

아마도 사회에서 성공했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신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자신의 계획을 초과달성 했다기보다는

자신의 계획대로하면서 포기하지않고

끈질기게 한계를 극복하고 달성했던

사람들일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말 한줄을 꼭 기억하고 내 삶의 변화를 가질수 있도록

맨토가되는 제 인생에 있어서 한줄기의 빛이 되는

너무나 좋은 도서를 만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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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세일즈를 디자인하라 - Sales Helper 이수미의
이수미 지음 / 호이테북스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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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를 한다는 것은 자신의 자부심과 함께 상품을 팔아야하는

자신의 마켓팅과도 연결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내어놓는 상품에 자신감을 가지고

고객에게 다가간다면 그 자신감 하나만으로도

고객들을 끄덕이면서 충분히 필요성을 느낄 것입니다.

이 도서를 통해 나만의 상품에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하나의 연결통로가 되었습니다.

 

 

"세일즈 결과 공식을 '능력*열정*사고방식'이라고 했다."

"세일즈 결과 = '능력*열정*사고방식"

 

능력이 출중하고 세일즈를 하기위한 고객에게 설득하여는 열정이 높다고해서 세일즈 결과가 다 좋다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신이 세일즈를 하는데 있어서 해낼수 있다는

자신감 없이 최악의 부정적인 자세로 있다면

 아무것도 판매를 못하는 최악의 상황을 직면하게 될 것입니다.

자신이 주어진 어떤 목표나 계획들이 잘 이뤄질 수 있음을

긍정적인 자세를 갖는 것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일즈 맨으로써 고객들과의 대면하는 자리에서

대화를 하기에 편안한 외모가 되어야하는데

보기에 안쓰럽거나 불편한 모습을 보인다면

대화를 하는데 집중하기도 어려운 뿐만 아니라

세일즈맨 하나로 판단이 될수도 있는 계약이

상품마저 엉뚱하고 지져분하다고 느껴져

고객들의 첫 대면과 대부분의 판단이

부정적인 방향으로 쉽게 초래할 수 있음을 깨닫고

세일즈 맨으로써 고객들을 편안하고 안정된 느낌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세일즈 맨의 외모와 직결되었던 것이

고객들에게 편안하게 주는 것이었는데

고객들과 가까운 관계를 만드는 것 또한

세일즈 맨에게 있어서 플러스 요인이 된다는 것에 주목합니다.

이러한 친분을 쌓게 되는 것은 고객들에게 친절한 느낌을

선사하는 동시에 제품을 보다 쉽게 가까이 가져갈 수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음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세일즈하는데 있어서 당당하고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한데

고객들에게 이러한 모습을 보이기 위해서는

외모, 말 솜씨들이 중요하겠지만,

무엇보다도 자신이 팔고자하는 물건에

어필하기 위한 그 제품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그 제품에대해 빠삭하게 아는것은

세일즈 맨의 적극성을 가지거 열정적인 자신감과

자부감을 갖을 수 있게하는

절대적인 요소라는 것을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판매가 잘되기 위해서는 고객들의 감성을 자극시키고,

편안함을 주는 요소들을 발전 시킨다면

세일즈를 하는데 있어서 플러스 요인이 된다는 것을 알게됩니다.

매장을 보다 눈에 뛰게 하여 고객을 유치하도록 하면서

매장안에는 편안한 느낌을 주면서 오래 있어도

피곤함을 느끼지 않도록 하며

깨끗한 이미지를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고객들을 살펴보는 마음에서 시작한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

자신의 세일즈를 한다는 것은 자신을 판매한다고 생각하고

당당하고 깨끗하게 고객들에게 다가갈 수있는 힘을 키워서

친절하고 다정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전문 세일즈맨이 되도록하는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갖도록 기본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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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역사저널 그날 1,2』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총 10명,~3.12)

안녕하세요, 민음사입니다. 


매주 일요일 아쉬운 저녁을 달래주는 역사 대담 토크쇼!

KBS1 TV <역사저널 그날>이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께 책으로 읽는 <역사저널 그날>의 기쁨을 더하고자 교보문고 북로그에서 서평단을 모십니다. (10명)


*


『역사저널 그날 1,2』교보문고 블로그 서평단을 모집합니다. (총 10명, ~3.12 목/1주간)


무수히 많은 보통의 나날 가운데 거대한 역사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그날'이 있다.

카이사르가 암살당한 그날 로마 역사가 뒤집혔고,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그 순간 수십 년간 이어온 냉전 체제가 종언을 고했다.


우리 역사에도 물론 그런 결정적 그날들이 있다. 태종의 맏아들 양녕이 세자 자리에서 쫓겨난 날

조선 역사 최고의 황금기라는 '세종 시대'의 문이 열렸고, 문종의 세 번째 왕이였던 현덕왕후가 어린 아들을 두고

세상을 떠난 날 단종 비극의 씨앗이 잉태됐다. 얼핏 사소해 보이는 사건들이 역사의 물줄기를 돌려놓은 것이다.


『역사저널 그날』은 역사를 바꾼 이 결정적인 '그날'들을 통해 우리가 몰랐던 한국사 속 진실과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한다. 그날의 주연과 조연은 누구였는지, 그날을 둘러싼 세계는 어떻게 흘러가고 있었으며

그것이 오늘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는 무엇인지, 수다를 통해 가볍게 전달되는 깊이 있는 정보들은 

한국사를 보는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선사한다. 




교보문고『역사저널 그날 1,2』도서 보러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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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률로 증명된 재미, KBS 「역사저널 그날」을 책으로 만난다


2013년 가을 첫 방영을 시작한 KBS 「역사저널 그날」은 딱딱했던 역사를 토크쇼 형식으로 풀어냄으로써 역사 읽기의 새 패러다임을 제시한 신선한 시도라는 찬사를 받았다. 지루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교양 프로그램으로서는 이례적으로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순항 중이다. 바로 그 화제의 프로그램을 책으로 만난다. 책에는 우리 역사 속 결정적 그날을 가볍고 유쾌한 수다로 풀어내는 프로그램의 매력을 고스란히 담는 한편, 방송된 에피소드들을 시대순으로 배열하여 완정한 『조선왕조실록』으로 재구성했다. 여기에 『조선왕조실록』이나 『연려실기술』 등 실제 사료를 덧붙여 독자들이 역사를 생생하게 접할 수 있도록 했으며, 유물과 지도 등을 추가하여 입체적인 역사 읽기를 가능하게 했다. 또 방송 시간 때문에 잘려 나간 미방송분 가운데 특히 아까운 부분들을 수록하여 재미와 완성도를 모두 잡았다.  역사(History)가 지닌 이야기(Story)로서의 재미를 극대화한 이 책은 청소년부터 성인까지, 역사 초보부터 준전문가까지 두루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역사 교양서가 되고자 한다.



■ 소설보다 재미있는, ‘그날’의 에피소드들


신하의 기지로 목숨을 구한 태종


왕자의 난을 일으켜 조선의 설계자 정도전을 제거한 이방원. 그는 아버지 이성계의 뜻을 어기고 기어코 무력으로 왕권을 거머쥐면서 태종으로 등극하게 된다. 그러나 아들이 못마땅했던 태조는 자기를 마중 나온 아들을 향해 활을 겨누고, 신하 하륜은 “굵은 기둥을 세우라”며 알듯 말 듯한 계책을 올리는데....... 하륜의 기지로 두 번이나 목숨을 구한 태종 이방원과 아버지 이성계의 박진감 넘치는 권력 다툼.


세자 양녕과 유부녀 어리의 슬픈 사랑


조선 최초의 적장자 세자로서 엄격한 교육을 받았던 양녕대군. 어릴 적 태종의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는 글씨도 잘 쓰고 무예도 출중했던 사나이였다. 그러나 철이 들면서부터 수많은 여성들을 섭렵하기 시작하더니 급기야 유부녀인 어리와 사랑에 빠지고 만다. 이를 알게 된 태종은 불같이 화를 내며 둘을 헤어지게 하고, 마침내 이들의 사랑은 비극으로 치닫게 된다. 


한반도 최초의 코끼리, 살인죄로 유배 가다


태종 11년, 일본 국왕이 일찍이 본 적 없던 진귀한 생물을 바친다. 그것은 한 마리의 코끼리. 그런데 이 코끼리가 자신을 비웃은 사람을 밟아 죽이는 사건이 터진다. 그러나 이 코끼리는 타국에서 준 선물, 조정에선 이 코끼리를 죽이지 않고 섬으로 유배 보내기로 하고, 유배 간 코끼리는 밥도 먹지 않고 울면서 속을 썩인다. 그러던 코끼리가 다시 또 한 명을 밟아 죽이는 일이 벌어지는데.......


제비뽑기로 출전 팀을 정한 이종무 장군


1419년 태종의 명으로 왜구를 소탕하기 위해 조선 수군의 3분의 1을 이끌고 대마도에 도착한 이종무 장군. 그러자 자기편인 줄 알고 반갑게 달려 나오던 왜구들은 조선군을 보고 깜짝 놀라 모두 산으로 숨는다. 익숙지 않은 지형에서 소탕 작전을 펼쳐야 하는 조선군은 놀랍게도 제비뽑기를 해서 토벌 3대를 결정한다. 조선군은 이 게릴라전에서 승리했을까? 조정에서 사실을 알게 된 후 이종무 장군의 운명은? 


병약한 임금의 대명사 문종 다시 읽기 


2년 3개월이라는 짧은 재위 만에 열두 살 어린 아들만을 남겨 두고 세상을 떠난 왕, 드라마 속 문종은 병약한 임금의 대명사다. 하지만 실제 역사를 통해 확인되는 문종의 모습은 이와는 사뭇 다르다. 역사 속 문종은 문무 겸비에 착한 성품, 명나라 사신에게 인정받은 아름다운 외모까지 갖춘 ‘완벽한 인간’이자, 4군 6진 개척과 신기전 개발에 앞장선 ‘강한 임금’이었다. 그런 문종에게 부족했던 단 한 가지 약점은 이후 조선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고 마는데....... 


조선 시대 무과 시험 심층 분석


지금껏 제대로 조명된 적 없었던 조선 시대 무과를 집중 탐구한다. 시험은 어떤 과목들로 이루어져 있으며, 채점은 어떤 식으로 진행됐을지, 변방의 침략자들을 공포로 떨게 했던 조선의 비밀 병기 편전(애기살)의 비밀은? 병졸이 든 삼지창 하나로 사극 고증이 제대로 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는데....... 무예사 전문가가 들려주는 조선의 무과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 


역사를 뒤흔든 조선 왕릉의 비밀


“이곳에 무덤을 쓰면 대대로 손이 끊기고, 장자가 일찍 사망할 것이옵니다.” 세종대왕의 무덤 터를 두고 풍수지리학자 최양선이 섬뜩한 예언을 했다. 머지않아 이 예언은 정확하게 실현된다. 세종의 장자 문종이 짧은 재위 끝에 죽고, 그의 아들 단종이 열일곱 어린 나이로 사망한다. 조카에게서 왕위를 뺏은 세조 역시 장남인 의경세자를 잃고, 둘째 예종 또한 재위 14개월 만에 세상을 뜬다. 결국 세종 왕릉의 이장을 결정하고, 그 후로 조선 왕실의 장자 사망 징크스가 사라졌다는 이야기다. 조선 왕릉과 풍수에 관련된 믿기 힘든 이야기들, 왕릉보다 좋은 명당에 대한 정보는 보너스다.


□『역사저널 그날 1,2』작가 소개 


저자 : KBS역사저널 그날 제작팀

저자 KBS 역사저널 그날 제작팀은 우리에게는 수많은 기록과 기억이 있다. 그것들을 꿰어 이야기를 만들고 그 이야기를 주고받으면서 나와 너, 우리가 탄생한다. 이처럼 역사는 단순한 사실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지평을 제시하며, 때로 무기가 되고 거울이 된다. 역사의 무궁한 힘을 믿기에 그것을 세상과 나누기 위해 읽고 쓰고 뛴다. 수십 명의 PD와 작가, 스태프와 패널들이 모여 2013년 가을 첫 방송을 시작한 「역사저널 그날」은 토크쇼 형식을 빌려 우리 역사를 이야기하는 신선한 시도라는 평가를 받았다. 딱딱하고 일방적인 지식 역사가 아니라, 웃고 떠들고 눈물짓는 이야기 역사, 사람의 살 냄새 짙은 사랑방 한담 같은 맛으로 역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잔잔한 갈채를 받고 있다. 역사(History)란 무엇보다 이야기(Story)임을 보여 주고자, 끊임없이 만나고 엮고 실험하고 있다.


『역사저널 그날 1,2』서평단 모집 상세내용

 

하나, 『역사저널 그날 1,2서평단 응모 구글 시트에 접속하셔서 해당하는 공란의 항목을 차근차근 꼼꼼히 작성해주세요. 


*『역사저널 그날 1,2』서평단 응모 구글 시트(클릭) http://goo.gl/0TzwzE 

 

둘, 응모 기간은 2015년 03월 05일 (목)~2015년 03월 12일 (목) (7일간) 입니다.

 

셋, 총 추첨 인원은 10명입니다.

 

넷, 발표는 2014년 03월 13일 (금) 오후에 적어주신 연락처로 개별 문자로 발송됩니다.

 

다섯, 서평기간은 2015.03.11 (수)~03.25(수) 14일간 입니다. (서평 도서 수령 기간 포함)

 

마지막, 당첨자 분들은 서평기간인 14일간 서평을 작성 한 후 알라딘 개인 블로그 및 그 외 블로그나 외부 채널 등에 남기신 서평 링크를 아래 링크에 들어가 적어주시면 최종적으로 완료됩니다. 


*『역사저널 그날 1,2』서평단 URL 작성 시트 (클릭) http://goo.gl/ispZB7 


*해당 기간 안에 작성하지 않을 시에 다음 서평 모집 시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민음사를 아끼고 사랑하는 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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