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 결혼을 잘해야 평생 돈 걱정 없이 산다!
이성동 지음 / 호이테북스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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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사람과 사람의 믿음에 의해서 맺어진 사회의 약속이라고 생각합니다.

약속을 원만하게 하기위해선 비슷한 사람이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가면서 살아갑니다.

결혼은 신중하게 하여야하고 그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가 좋아서 결혼을 한 후에 1+1이 아닌 1-1인것 처럼 살겠다고 다짐을 합니다.

요즘 새대는 결혼은 사랑이 아니고 조건으로 따져가면서 경제적인 것을 의미하곤 합니다.

이상보다는 현실적인 것으로 말한다면 얼굴보다는 능력이라고 우리들은 말하곤합니다.

좋은 결혼을 경제적 효능측면에서 어떤 사람과 결혼 해야하는지

그리고 결혼한 사람에게는 결혼의 경제적인 해법에 대한

오래된 실천과 경험의 노하우를 알게 된다면

정말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현대 부부들이라고 하겠습니다.

 

<결혼의 경제학 5 단계>

 

1. 부자 될 사람과 결혼하라.

2. 일찍 결혼하라.

3.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아라.

4. 부부가 함께 더 빨리, 더 많이 돈을 벌어라.

5. 부부가 함께 돈을 불려라.

 

 

부부가 함께 종잣돈을 모으고 싶으신 부부들이 서로 함께 읽으며,

통장을 오픈하여 함께 모으는 계기로 삼는 다면 금방

모을 수 있지 않을까 기대가 됩니다.

결혼은 마케팅이다 이렇게 말한다면 분명 사랑이 무슨 비즈니스도 아니고

그런 말을 하느냐 할테지만, 실질적으로 결혼이라함은

개인과 개인이 만나서 경제력을 더하고 또한 더 나은 삶의 질을 위해서

노력해야 되는 부분인듯 싶습니다.

예전 6, 70년대처럼 사랑만 갖고 산다면 참으로 비현실적인 말인듯 싶습니다.

결혼을 통해 서로가 어떻게 가정경제를 이루어지는지를 안다면,

더욱더 행복한 가정을 이끌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한 예로 이혼의 가장 큰 이유가 바로 경제적 이유라고 하는데,

아무리 사랑한다고 한들 삶을 윤택하게 이어나갈 수 없다면,

그 결혼은 오래 가지 못하는 것은 불보듯 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자녀가 있다면 더욱더 가정 형편은 더 중요하다고 보입니다. 

 

 

슈퍼리치되는 결혼의 경제학 / 이성동 저 / 호이테북스 / 201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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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 어떻게 사람들과 관계를 맺어야 하는가
박대령 지음 / 소울메이트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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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삶을 되돌아 보면 과연 내가 힘들고 지칠 때

응원해주고 용기를 북돋아 주면서 위로를 해주는 지인들이

과연 몇이나 있을까 종종 생각하면서 내가 제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을 할 때가 많습니다.

그 만큼 내 마음을 잘 이해해주고 들어주는 관계들은 내가 그 만큼 신뢰를 주면서

서로 믿음을 주고 받는 사이여야 가능 하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기에 한 공동체 내에서 맺어지는 관계를

잘 유지하고 맺는 방법이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알아야 겠습니다.

 

on Page 26

"욕구를 잘 알아차리기 위해서는 감정을 잘 알아차리는 것이 중요하다."

 

상대방이 무엇을 필요로하는지 잘 알기 위한 것은

이해 관계를 형성하기 위한 것인데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의 욕구를 파악하는 것이 필요로 하는데 상대방의

감정을 잘 분석하는 것이 우선 적인 과제임을 알아야 합니다.

감정을 잘 알아차리고 접촉하면 처음에는 상당히 부담스럽고 하기 싫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누구나 관계를 맺고 나면 자신들의 삶을 통하여 자신감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선명하고 생생하게 변화를 가지게 됨으로써

활기와 생명력을 가지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행복할 수 있는 상태로 변화됨을 알아야겠습니다.

 

on Page 132

"상대방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처럼 침묵이 부담스럽지 않을 수도 있고,

꼭 재미있는 대화를 서로 나눠야 한다는 마음도 없을지도 모른다.

 

관계를 맺기 위해서는 상대방에 대해 알아야 겠지만,

처음 시작하는 대화조차 부담스럽다면

그냥 옆에서 가까이 있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익숙해 질 수 있음을 알게 됩니다.

침묵 속에서 더 자연스럽고 평화를 가져다 주는 것이

대부분 이기 때문에 침묵이 그저 안좋다고만은

할 수 없습니다. 꼭 많은 대화를 한다고 해서

실속있는 대화를 해야지 허무맹랑하고

쓰잘데기 없는 값어치없는 대화는

서로가 피곤하기만 하고 멀리하게되는

근본적인 이유가 될 것입니다.

진실되고 진지한 이야기가 그 사람을'끌어당기는

힘이 있다는 것을 안다면 조리있고 간결한 대화가

더 나을 수 있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on Page 314

"그 사람을 바라보고, 이야기를 잘 듣고, 바로바로 궁금한 것을

물어보면서 내가 느낀 것을 표현하는 과정은

그 사람을 깊이 느끼는 과정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것 만으로도 훌륭한 관계를

회복하는 지름길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서로간에 거짓이 없고 진실되다는 보여주는 것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호흥을 해주는 것이야 말로

그 사람이 나를 인정해주고 들어줄려고 하는 것을

보여주는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사람들 간의 관계를 어떻게 맺고 어떻게 유지하며

어떻게 이로운지 많은 실례를 통해 우리에게 관계에 대한

중요한 사실들을 세세히 놓치지 않고 잘 받아들인다면

내 자신이 지금까지 어떻게 인간관계를 맺었고

정말로 나에게 필요한 사람들이 주변에 있고,

힘들때 나를 생각해주고 도움을 주는,

거꾸로 내가 도울 수 있는 사람이 있는지 내 가족을 빼고

과연 누가 있는지 생각할 수 있었는 내 인생 전반에 대해 체크를 할 수있는

시간은 꼭 필요하다는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관계를 회복하는 용기  / 박대령 저 / 소울메이트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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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가끔 집에 가기 싫다 - 남편이 못마땅한 아내와 반항하는 남편의 심리학
이시쿠라 후미노부 지음, 김정환 옮김 / 황금부엉이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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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에 있는 결혼한 유부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제일 편안하고 위안이 되어야 하는 집에 가기 싫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분명히 다들 사랑으로 결혼했는데 이렇게

시간이 흘러가면서 도대체 무슨 일이 생겼길래

현대 사회 속에서 행복하게 깨소금만 가득하게 웃음으로 만들 수 있는

가정이 이렇게 남편들이 집에 가기 싫어질 정도가 되었단 말인가.

특히 이 도서의 표지는 커다란 가방을 들고 가는

남자의 뒷모습이 정말로 인상적입니다.

알 듯 하면서도 알지못하는 배우자의 심리와 만나보고

나도 모르는 내자신의 심리도 알게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부부간의 갈등이 남편들이 집에 가기 싫다는 이유 중에 가장 큰 것 같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이러한 갈등을 생기지 않게 예방 할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먼저 묻고 해결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

실펀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독자 여러분이 이  책을 잘 활용해 달라도 너무 다른 아내와

원만하게 지내는 법을 익히고, 부부가 함께 있을 때 최소한 마음이

편한 관계를 맺을 수 있다면 더 없이 기쁠 것이다."

 

"연애할 때는 그렇게 상냥하고 사랑스럽던 아내가

결혼 후 완전히 딴 사람으로 돌변했다."

 

우리가 생각하는 연애할 때 생각하는 결혼과

결혼 하고 나서의 결혼 생활이 너무나도

큰 겪차를 보인다면 부부간의 갈등으로

결국에는 갈라 설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 놓이게 될 것입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안정적이고 편안한 느낌을 추구하기 때문에

자신의 보금자리가 불편하다면 얼마나 불행한

삶을 살아야하는지 끔찍하기만 할 것입니다.

보금자리란 차고로 우리가 평생 사라가는 안란한

자리라는 것을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쉴 수 있는 유일한 쉼터를

잃어버린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끔찍하기만 합니다.

결혼하고 나서 사람이 변한 것이 아니라 자신의 태도가

문제가 없었는지 얼마나 소홀하지 않았는지

분명하게 분석하고 반성하여야

서로간에 이해관계가 성립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만약 자신이 선택한 그 유일한 남편이 생활능력이 없는

 무능력자라면 계획은 엉망이 되어 버린다."

 

아내들은 연애를 할 때 자신의 미래가

어떨 것이라는 상상과 함께 자신의 계획을 가지고

결혼에 임하는 것임을 남편들은 분명히 알아야 겠습니다.

결혼 후 자신이 생각한 것보다 자신의 남편이 무능력 하다는 것을

알게 되는 순간 서로간에 불행이 닥칠 것임은

불보득 뻔한 사실인 것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남편은 아내를 이해하고

아내는 또 남편을 헤아릴 수 있는 마음이

서로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결혼하고나서 싫으면 이혼을 하는 것이지만

이왕에 서로 만났는데 최선을 다해보는 것은 어떨지 생각해봅니다. 

아내는 남편의 생각과 마음을, 남편은 아내의 심리와 행동들을 파악해보고

조금더 서로를 위한 웃음으로 가득한 늘 끊임없는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데 서로를 이해히고 배려를해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나 생각해봅니다.

야근이 좋을지 집으로 바로가는것이 좋을지를 고민해본 입장에서

다른이들은 어떠한지 궁금하다면 꼭 읽어봐야할 도서입니다.

 

 

난 가끔 집에 가기 싫다 / 이시쿠라 후미노부 저/김정환 역

 / 황금부엉이 / 2015.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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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긍정의 덫 - 실현가능한 목표에 집중하는 힘
가브리엘 외팅겐 지음, 이종인 옮김 / 세종(세종서적)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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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긍정적인 삶을 살으라고 주위에서 많이 들어오곤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복잡하고 다양한 삶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와 힘든 점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기 때문에

자신의 목표와 계획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긍정적인 요소 가지고만은 해결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곤 합니다.

실패를 해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서 다시 일어서면 되지만,

괜찮아 괜찮아를 마음 속에서 소리치지만

정작 두려움으로 바뀌고 다시 시도조차 하지를 않고 

밝은 내일이 있다면서 허품만 떠는 그러한 안좋은 습관들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있지는 않는지 꼭 되세겨 봐야 겠습니다.

 

"<무한긍정의 덫>은 사람의 소원과 그것을 실현하는 방식을 구체적으로 다룬 책이다."

 

우리는 희망과 소망과 꿈을 안고서 살아가는 동물입니다.

현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문명의 혜택을 훌륭하게 잘 받고 누리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과거의 문명적인 혜택을 받지 못했던 사람들 보다 우울증에 걸려 힘들어 하는 것은

왜 그런지 정신적, 마음적으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의 꿈과 희망과 소망이 과거보다 더 커졌기 때문에 그에 따른 부담감이

더 무겁게 느껴지고 실패를 했을 때 그에따른 충격과 상실감이

크다는 것을 알아야 겠습니다.실패를 할때마다 넘어져서 일어나지 못할 때

무엇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길래 일어나서 다시 도전하는

마음이 생기게 되는지 잘 생각해보면 무한 긍정적인 마인드 속에서

피어나는 용기와 계획, 실천감 등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러나 몇몇 재소자들은 거의 상상하기 어려운 일을 하면서 그것을 견뎠다.

그들은 유명한 조리법을 모아서 요리 책자를 만들었다."

 

유대인들의 끈질기고 강인한 그들만의 삶 속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점들이 정말로 많은 민족임을 깨닫게 됩니다.

단순한 긍정적인 생각으로 살아가기 보다는 그들의

투철한 절박함이 지금 세계 속의 유대인들이

만들어 진것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우리는 단순하게 행복만을 위해 지금의 힘든 순간을 피하기 위해

긍정적으로 게을르게 생각하기 보다는

어떻게 보다 밝은 미래를 꿈꾸면서 지금의 상황과

미래의 상황들을 절묘하게 분석을 하고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면서 실천하는 근면함과 함께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이러한 전제 속에서

긍정적으로 바라 볼 수 있는 힘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무한 긍정의 덫 / 가브리엘 외팅겐(Gabriele Oettingen) 저/이종인 역

 / 세종서적 / 2015.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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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된다는 것 - 현대사회의 유대와 분열
몬트세라트 귀베르나우 지음, 유강은 옮김 / 문예출판사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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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가정에 기초를하여

한가정이 다른 가정들과 합쳐져 하나의 그룹들이 형성을하고,

그 그룹들이 한데 뭉쳐서 하나의 나라가 만들어지며

나라들이 묶어져서 세계가 형성되듯이

인간은 속해질 수밖에없는 사회적 동물임을 알게됩니다.

그럼 개개인들이 존재를해야 이러한 세계까지 만들어지는데

이러한 개개인들이 만들어지 지기위해서 어떤 것이 존해를 해야하는 것인가?

이것은 개개인의 정체성이 우리 인간을 만들어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러한 정체성을 가지고 어떻게 소속감을 가지고 귀속시키게 되는지

정말로 인간이라는 존재는 스스로 공동체를 형성하여

스스로 절제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놀랍기만합니다. 

 

 

"자아 정체성은 소속과 배제(선택이든 타인의 강요든 간에)모두를 통해 구성되며,

두 경우 다 다양한 공동체와 집단에 대한 강한 감정적 애착이 생겨난다는 것이다."

 

자아 정체성이 너무 앞장을 서게되면 자신의 개성이 강한나머지

그 그룹에서 일탈을 하게되어 스스로 도퇴되버리는 사례를 종종봅니다.

낙오자라고 하기도하는데 이러한 상황까지 안가기 위해서는 그들이

정해놓은 법과 규칙들을 따르고 관습에따라 절차대로 행해야하는

그들만의 기대되는 행동을 해야한다는 것은 요즘 사회에

우리에게 요구하는 사회적 동물로써 바람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 그룹에 속하기 위해서는 책임이라는 것이 전가되어

구속하는 중요한 수단임을 알게됩니다.

 

 

"자유를 포기한다는 것은 그것이 설사 자유로운 선택에 따른

결과라 할지라도 고통스러우며, 때로 개인들은 성취의 염부에 쏟은

그 힘든 시간과 노력이 스스로가 만족스럽게 느끼는

방식으로 인정되는지 궁금할 수도 있다."

 

구속되고 속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에게는 자유를 굴복당함을

의미할 수 있으나 이러한 자유를 못누리는 대신에

자신에게 어느 정도의 인내로써 결과물이 긍정적이라면

이 자유의 댓가로 얻은 것이기에 만족감을 누릴 수 있음을

깨닫는다면 이 자유는 어느 정도 선에서 그 만큼의

댓가를 받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자유를 눌리지 못한 댓가로 아무것도

얻지를 못했다면 그것은 말그대로 부당한 처사로

누구나 받아들이게 될 것입니다.

 

 

"정체성은 각 사람을 독특하게 만드는 일련의 속성이다.

개인의 정체성은 우리 자신을 향한 타인의 견해, 태도, 기대,

요구에 대한 반성적 해석과 상호작용을 통해 구성된다."

 

앞서 언급한 정체성을 개성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정체성이

한데 묶여지면 공동체의 패러다임이 형성되어

민족주의나 집단 이기주의로 발전할 수있는 토대가 됩니다.

이렇게 형성하기 위해서는 타인에대한 해석을 토대로

함께 묶여지는 상호작용을 통해 이뤄집니다.

정체성은 그 만큼 그 사회의 지향점이라든가

문화, 풍토가 가져다주는 패러다임과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는 사회적 동물이기에 홀로 살수도 없고

어디엔게 속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이기에

서로 조화롭고 건강한 사회를 이끌도록 개개인이

서로 양보하면서 배려하는 마음을 가지고

서로 돕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겠습니다.

 

소속된다는 것 / 몬트세라트 귀베르나우(Montserrat Guibernau) 저/유강은 역

 / 문예출판사 / 2015.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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