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로 찾아낸 영어패턴 TOP 200 - 전세계인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영어패턴으로 기초영어 20일 완성
신동학 지음 / 어순연구소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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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공부를 하다보면 문법, 어휘등을 익힐 때 자주 안쓰다보면 어느순간 잊혀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영어로 말할려고 시도하다보면 말문이 막힐 때가 있는데 이것은 다 자주 쓰는 언어들에 대해서 익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는 습관이 덜 된 것이라 느껴질때가 많습니다. 이 도서의 제목 <빅데이터로 찾아낸 영어패턴 top200>를 보자마자 이 책을 잘 활용한다면 깔끔하게 많이 쓰는 어휘들을 익힘으로써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쉽게 잊혀질 것이라는 기대감이 사뭇들었답니다. 꼭 읽어서 유용하게 영어를 말할 수 있도록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읽어나가면서 열심히 공부를 하면서 많이 익혀서 사용할 수있도록 외우고 암송해나갔답니다. 

 

 

이렇게 날짜별로 익힐 수있는 구어들을 8가지씩 알려주고 있어서 하루에 8 개의 자주 쓰이는 문장을 익히고 접한다면 정말로 일상 회회에 있어서 막힘없이 할 수있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말하기 뿐만이 아니라 듣기에서 또한 마치 우리말을 들을 때 거리낌 없이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는 이유 중에 하나가 자연스럽게 그냥 받아들이는 것 처럼 그저 영어 또한 일상 생활에서의 하나의 도구로 받아들여 질 수있게 되는 친숙한 느낌이 들게 되어 듣기또한 많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There is no ~"

 

~이 없이 라는 구문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패턴으로 14번째라는 것으로 대표적인 예로써 문제없다라는 표현으로 "There is no problem"을 쓰듯이 쓰면 된다는 받아들인다면 ~없다라는 표현을 밥먹듯이 사용할 수있겠다는 생각에 자꾸 사용하는 언어만이 자신의 것이 된다는 것을 새삼 다시 느끼게 됩니다. 많은 예시들을 통해 이 패턴을 익힘으로써 정말로 이 패턴이 필요할 때 언제든지 사용할 수있게 많은 예시들을 통해 익힐 수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많은 예시들과 사용으로 익히고 나서도 어떤 상황에 있어서 그대로 사용할 때 잘 대처할 수 있도록 복습을 할 수있게 많은 실용적인 문제를 내고 직접 만들어보고 자신의 문장을 만들어 사용할 수있게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모범 답안보다는 자신만의 문장이 정말로 자신의 것임을 잊지말고 잘 준비해야 겠습니다.

 

이 처럼 이 도서 <빅데이터로 찾아낸 영어패턴 top200>은 빅데이터로 분석한 영어패턴으로 영어패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들을 분석하여 스스로가 자가적으로 영어공부를 효율적으로 할수 있는 방법들을 잘 정리해 주고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영어공부를 해본적이 없어서 어떻게 영어 공부를 해야하는지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고, 저와 같이 평생을 영어공부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거나 현재도 바쁜 일을 하면서 틈틈이 영어공부하시는 분들께 꼭 필요한 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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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비스 -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김지현 지음 / 미래의창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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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점차로 많은 정보로 뒤덮여지고 있습니다. 스마트한 세상이 섬큼 다가와서 몸소 느껴지는 요즘 신기하고 기발하기만하게 느껴지는 정말로 편리하고 편안한 세상이 아닌가 싶을 정도입니다. 이러한 것은 서비스를 기반으로 이뤄지는 편의성을 높여주는 것들로 제조 또한 서비스를 담는 다는 것을 상상도 못할 정말로 과거와 비교를 하였을 때 놀라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세상은 사람보다 사물이 보다더 똑똑해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는데 이러한 것은 제조또한 그 영역내에서 벗어나지 않고 더 스마트해지는 결과 프로비스라는 트렌드를 만들어내게 됩니다. 이렇게 프로비스라는 생산을 통해 우리에게 궁극적으로 어떠한 변화가 올 것이고 또 어떻게 이러한 변화를 대비해서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 이 도서의 제목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프로비스>를 보자마자 또 앞으로 다가올 하나의 트렌드를 맛볼 수 있게하는 흥미로운 책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이 도서를 읽게 되었습니다.

 

 

"옴니채널은 각 채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일괄된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지금 우리는 인터넷이라는 매개체를 이용하여 많은 것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인터넷이라는 전달자 덕분에 쇼핑과 미디어 그리고 의사소통, 그리고 교육, 생산 등의 정말로 생각지 못할 많은 것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예전에 PC만으로 할 수 있었던 것이 그 휴대성이 뛰어난 조금한 스마트폰으로도 인터넷에 접속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은 우리의 생활을 무궁무진하게 바꿔놓았고, 앞으로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는 것에 의심지 않습니다. 특히나, 옴니채널을 통한 한번에 정말로 많은 여러 곳에 접속하여 내가 원하는 것들을 할 수있다는 놀라운 변화는 많은 제조업에 서비스를 첨가하게 되는 프로비스의 혁명을 가져오게 됨을 요즘 스마트폰의 작은 하나의 프로그램인 많은 앱들을 통해 찾아 볼 수있습니다. 그 예로 이 도서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프로비스>에서는 카카오톡과 카카오 프러스를 통한 쇼핑에 대해 들고 있습니다. 정말로 많은 다양한 방법들로 우리가 쇼핑을 할 수 있게 된 복잡한 세상 속에서 얼마나 잘 활용해야 보다더 올바른 전략을 통해 소비자들이 더 편의성을 가지고 쇼핑을 할 수있는지 제조업이 성공할 수있는 방법들에 대한 변화르 살펴볼 수있었습니다.

정말로 놀라운 변화들 속에 가장 눈여겨 보았던 제조업과 서비스의 만남을 통해 우리의 삶이 보다 편의성과 편리성을 가지고 많은 부분에 있어서 변화를 가져오게 되었고, 앞으로 어떠한 방향으로 프로비스가 이뤄질지 상상을 해볼 수 있었던 좋은 도서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프로비스>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지금보다 어떠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등장하게 될지 읽는 내내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고, 생각해볼 수 있었던 좋은 진단의 시간이었습니다. 프로비스가 어떠한 것인지 잘 모르는 미래에 대해 많은 궁금한 분들이 꼭 읽어보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드는 <제조와 서비스의 혁명적 만남 프로비스>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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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어로 : 당신이 원하는 삶으로 안내하는 비밀 지도
론다 번 지음, 하윤숙 옮김 / 살림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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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 첫권을 제가 유학을 가기 전에 친구에게 선물로 읽고 그 성공담을 귀감삼아서 항상 긍정적으로 살아가고자 노력해서 지금까지 잘 견디고 살아온 좋은 기회를 주었던 정말로 제 인생에 한 획을 그었던 책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론다 번의 책을 수십번 읽어 왔습니다. 그리고 그 혜택을 많이 받아왔습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활용해 이번에도 효과가 나타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론다번의 히어로>를 보자마자 제 인생에 있어 큰 전환점이 되는 30대 중반에 들어서기에 히어로라는 책은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 저에게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확신했답니다. 성공한 입지적인 성과를 거둔 사람들로부터 제 마음속에 있는 히어로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 저절로 들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서 항상 어둠속에서 헤매는 상황이지만 앞서 어둠속을 해쳐나간 히어로를 통해 나도 해낼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키우고 싶습니다. 나는 성공한다는 나 자신에 대한 믿음, 자신감을 찾고 싶다는 열망에 이렇게 이 도서 <론다번의 히어로>를 읽었습니다.

 

 

"결코, 결코, 결코 포기하지 마라"

정말로 제 인생에 있어서 포기를 했던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왜 내가 이렇게 포기만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이 도서 <론다번의 히어로>를 통해 내 자신의 믿음이 부족했고, 둘려움으로 넘쳐났으며, 희망으로 내 가슴을 가득 채우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내 자신에 대한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희망으로 가득 채운다면 분명히 포기를 하지않고 내 꿈을 키우면서 꿈을 향해 달려 갈것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게 되었습니다. 제 앞으로 마음 속에 결코 포기란 없음을 꼭 담아두고 싶었습니다.

론다 번의 시크릿이라는 책에 대한 아주 좋은 기억이 있는 분들은 정말로 이 도서 <히어로>또한 그녀의 매력에 흠뻑 빠질 것임이 분명합니다. 이 도서 <히어로>를 무심코 접했는데, 이 책을 읽고 제 인생의 히어로는 나에게 있음을 알게 되었는데, 인생에 정말 도움이 되는 마인드를 배운 것 같아 히어로라는 책을 소장하게 되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책을 소장하면서 마음이 불안하거나 혼란스러울 때 읽어보고 내 인생의 히어로는 나에게 전적으로 달렸음을 다시 마음잡아볼 수 있도록 실천하고자 합니다. 만약 저 처럼 인상깊게 읽었던 론다 번의 시크릿을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이 도서 <히어로> 또한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시크릿 히어로에는 히어로 7명의 이야기가 나오고 우리에게 용기를 줄 수 있는 내용이 담겨 있어 우리의 인생에 정말로 도움이 되는 이야기들로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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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읽다 - 행동심리학으로 풀어 본 인간관계 해법
김재득 외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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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 더욱더 의사소통이 안 되는 경우가 어떤 것인지 깨달아 가고 있답니다. 그런데 이 도서의 제목 <당신을 읽다>를 보자마자 사람과의 관계가 이만큼 힘들다는 것인데 그런 것을 이 도서를 통해서 미리 잘 하면서 알아본다면 세상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고 느꼈씁니다.  그리고 가족간에도 인간관계가 기본이 되기 때문에 아이들과도 어릴 때부터 잘 풀어나가는 법을 가르쳐볼 때 도움을 많이 줄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날씨가 더워져서 또 예민해지기 쉬운데 이럴 때 일수록 이러한 책을 읽어보면서 심리적인 문제를 배워두면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도서를 빨리 책을 읽어보고 실제 적용시 부합여부가 어떻게 나타나는지까지 적용해보고 싶은 마음에 이 도서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흥미롭게 읽어내려 갔던것 같습니다.

 

 

"MBTI 네 가지 선호 지표"

 자신의 소질을 파악하기 위해서 직업을 가지기 전에 자신에게 맞는 직업과 흥미가 있는 직업을 맞추어서 선택할 때 지금은 MBTI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나 또한 단순히 체크를 하면서 내 적성과 흥미를 고려한 분석결과만 받아들였지 그 당시에 어떤 구성으로 어떻게 분석하는 것인지 그냥 지나쳤던 경험을 바탕으로 이 도서를 읽었을 때 어떻게 MBTI가 구성괴고 어떻게 분석하는 것인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반복되는 일은 오래하지 못한다."

 예전부터 심리학에 관심이 많았는데 DISC로 사람의 유형을 분류한다니 신기할 따름이었습니다. 읽으면서 나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었는데 나의 경우에는 I유형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 I유형은 매일 같이 반복적인 일상을 지루해하는 편으로 무엇인가 자극적이고 발전적인 것을 찾는 성향으로 한자리에 머물러 있는 직업은 피해야 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신에게 맞는 직업을 찾아서 일을 한다면 보다 자아성찰과 오랜 지속적인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정말 많은 직장인들이나 사회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이지만 어느 순간이 오면 일보다 인간관계가 훨씬 더 힘들다는 것을 깨닫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일이 곧 인간관계라는 말도 있지만 그게 정확히 맞는 말인지는 잘 모르겠던 경우가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 어찌되었든 인간관계가 참 힘들다 보면 타인의 속을 들여다보고 싶은 마음도 저절로 생겨납니다. 이 도서 <당신을 읽다>는 그런 점을 잘 파고든 책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행동심리학을 통한 인간관계법이 정말로 잘 정리되어있어서 자신의 타입을 알고, 타인의 타입을 미리 알아가면서 좀더 효율적이고똑똑한 인간관계를 배워나갈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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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 - 현장 기자만 알고 있는 2015 부동산 꿀팁!
김경민.김헌주.정다운 지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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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대한민국의 국토는 다른 나라에 비해 상대적으로 상당히 비좁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부를 창출한사람들을 보면 사업 과 부동산이 주를 이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땅부자, 건물부자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한 삶은 아니지만, 경제적 자유를 부동산을 통해 얻고자 많은 노력과 땀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만큼 부동산에 관한 지식을 많이 쌓고자 공부를 본격적으로 제대로 시작하여야 한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아직도 많은 곳에서 부동산이 오를 수 밖에 없는 곳들이 있을 텐데 많은 지식의 부족으로 아무리 정보를 찾는다고 하더라도 이미 찾아버린 이후엔 늦어버린 곳이 다수임을 깨닫고 많이 부족함을 느꼈는데 이렇게 투자할 수 있는 곳들을 드러내놓고 알려주고 있는 것 같이 느껴지는 이 도서의 제목 <2015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를 보자마자 제 마음을 읽어버린 도서라는 것을 깨닫고 이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강남 불패 신화의 대명사였던 강남 재건축이 심상치 않다."

 항상 부의 상징이었던 부동산 지역은 서울의 강남지역으로 치부되곤 했고, 나 또한 지금 까지도 그렇게 인식해오고 있었지만, 요새의 동향을 뉴스로만 접하더라도 이제 더이상은 예전의 강남이 아님을 마음 속에 담아 두고 있었는데 이렇게 요동치는 부동산의 추세를 이 도서 <2015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를 통해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밖에 청량리 뉴타운 사업도 가속도가 붙은 상태다."

 이제 강남 보다도 강북 중에서도 청량리 뉴타운 사업에 눈을 돌려볼 만도 하다는 분석에 동의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직도 서울의 북부지역은 부동산들이 발전할 수 있는 달동네들이 많기에 많은 분석들을 통해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느긋하게 기다리는 마음이 필요할 듯합니다. 언젠가는 투자가 이뤄질 수밖에 없는 청량리 지역이야말로 대박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청정지역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무리 대한민국의 인구구조가 변하여도, 사람들이 달나라에 가서 살지않는 한 부동산에 대한 수요는 꾸준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단, 사람들이 선호하는 부동산의 종류가 바뀌기만 할 뿐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1인가구가 늘어나고 고령화가 가속화 되는때에 필요한 부동산 지식을 얻기에 이 도서 <2015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는 충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꼼꼼히 100가지로 용약한 저자의 내공을 통해 많은 분들이 저처럼 많은 것들을 배워서 자신의 것으로 충분히 만들수있겠다고 느꼈습니다. 나중에 결혼을 하고 집을 구하게 될 때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을 뿐더러 투자 목적으로도 부동산을 공부해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 책 <2015 부동산 막차를 잡아라>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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