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사용설명서 - 39세에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완성한 월급쟁이 부자의
제이투 지음 / 여의도책방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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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은 정말로 힘든 것 같습니다. 10년 동안 주식을 해오면서 승패를 거급하지만 정말로 운이 따를 때만이 수익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손절을 할 때가 많은데 어떻게 하면 주식으로부터 수익을 확실하게 만들수 있는지 정말로 궁금합니다. 그래서그런지 이 도서의 제목 <ETF 사용설명서>를 보자마자 ETF가 무엇인지 또한 이 ETF라는 것을 통해 주식을 사고 팔아 수익을 제대로 낼 수 있는 승리의 기점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읽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이 도서를 통해 주식에 대해 제대로 잘 배워서 올 한해 뿌뜻하고 보람있게 잘 보냈다고 느껴보고 싶었습니다.

가상화폐에 대한 기사들을 접하긴했으나 실생활에서 가상화폐를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아는만큼 보인다고 모르고 가상화폐를 주고받았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지금껏 사용한 화폐는 오직 정부가 발행한 돈 뿐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가상화폐라는 말을 들었을 때 국제적인 해커나 범죄단체들이 연상되는이유는 가상화폐의 불안정성때문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미 많은 비트코인 거래소가 생겼고 atm기가 생길만큼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들도 늘어나고 있다고합니다. 비트코인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블록체인이 모든 상거래와 저작권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분에 쓰일 수 있으며 세계금융산업을 다시금 써내려갈 혁명이라고 주장하지만 그 가치의 변동성이 너무 크고, 일명 채굴은 끝났다고 말하는 목소리도 많습니다. 지금으로선 나와같은 일반인들이 상상하지도 못할 금융세계의 환타지일 것이라, 곡식과 물품으로 거래하던 시기를 지나 종이화폐시대가 열렸듯, 우리가 또 다른 금융기대의 변화를 맞이하게 될지 이 책을 통해 잘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와같이 암호화폐에 대해서 잘 모르는 초보분들이 암호화폐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잘 잡을 수 있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고 느꼈습니다.

이렇게 이 책은 전반적으로 많은 실례들과 도표들을 통해서 보다 객관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를 시켜주고자 노력을 하고 있었습니다. 주식을 하는데 있어서 그저 참고 기다리면 오를 것이라는 믿음만 가지고 하는 것이 아니가 주식투자를 하는데 있어서 타당한 근거를 가지고 확실한 투자를 하는 것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분산투자를 하는 것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한 것임을 보여줍니다. 전업투자는 도박과 같은 것으로 자신의 모든 재산을 하나의 종목에 투자를 하는 것은 필패하는 것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모의 투자를 했던 경험이 있었는데 이때 1등을 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가 분산투자를 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래량이 많은 주들에 더욱더 신경을 쓰고 더 집중 분석을 하여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겠다고 느꼈습니다. ​ 이 도서 <주ETF 사용설명서>는 전반적으로 어떻게하면 주식을 하면서 성공할 수 있는가에 대해 거래량을 ETF로 분석하여 어떻게 객관적으로 접근할 수 있고, 또 주식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주식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라도 쉽게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기본지식 부터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있고, 주식에 있어서 나름대로 노하우를 가득 담고 있어서 주식에 보다 효울적인 수익을 원하시는 분들이 읽어보셔도 큰 도움을 받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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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와 혈압, 암과 같은 질환은 성인병이라고 하기엔 점차 나이를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질환들로 언론과 매스컴에서 많이 다루고 있는 요즘입니다. 계절에 불문하고 심해지는 미세먼지에 서구화되는 식습관까지, 환경이 달라지며 우리는 이 책에서 말하는 일명 생활습관병에 노출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이혜민 원장은 이 생활습관병들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위해 당뇨 초기에 잡아야 함을 강조하고 있었습니다. 부모님께서 당뇨이시고 나 또한 얼마전에 비만으로 인한 당뇨끼가 있다하여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인해 평소 면역력과 해독에 관심이 많았던 본인으로서는 이 책의 목차가 상당히 흥미롭고 기대되었습니다. 종합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몸무게를 줄이고 운동으로 당뇨를 초기에 잡아야 한다하시길래 걱정했는데 이 도서 <혈당 잡고 비만 잡고 노화 잡는 토탈 리셋>에서 어떻게 당뇨를 초기에 잡을 수 있는지 많은 도움을 줄 것 같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병원에서 당뇨와 혈압 암은 완치되기 어려운 병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기치료로 늘상 약을 달고 살아야 하는 병으로 가족이 고생하는 것을 보아왔기에 더욱더 그렇게 머릿 속에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병의 원인을 제거해야함을 알지만 생각처럼 쉽게 고칠 수 없는 생활습관과 삶의 여건으로 병의 증상만을 치료하는 것입니다. 해독쥬스, 해독수, 해독마사지, 대한민국에 해독열풍이 불기 시작한지 오래지만 여전히 우리는 각종 생활습관병에 노출되어있습니다. 물과 공기, 음식들이 오염되어 혈관이 탁해지고 산소가 부족해지고 면역력이 떨어집니다. 그로인해 각종 질환과 암에 고통받는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젊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당뇨의 원인, 바쁜 직장 생황 속에 어떻게 당뇨를 관리 해야 하는지, 당뇨에 적합한 음식 등을 차례로 소개하며 잘못된 생활습관과 독성가득한 환경으로부터 벗어나 스스로 자연치유력을 높여주는것이 근본적인 치료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혈액을 맑게하고 독소를 대사하는 간과 장등의 신진대사를 정상화시켜 모든 질병을 치료하자는 것입니다. 모든 질환은 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이상 재발하고 맙니다. 따라서 명상, 운동, 식단관리, 산림욕, 반신욕 등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왜 젊어서 병이 생기는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그 원인을 차단하고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방법들을 다방면으로 소개해주고 있었습니다. 따라서 먹고 마시고 웃고 움직이며 일상생활중에 자연치유력을 실생활 속에서 습관을 바로 잡아서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책 <혈당 잡고 비만 잡고 노화 잡는 토탈 리셋>은 참으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고 있는 돼지 감자와 여주를 서둘러서 체험해보고 저의 체형이 바뀌어 건강한 몸을 되찾고 싶다는 욕심이 들었습니다. 당뇨에 힘들어 하시는 분들이나 당뇨약 부작용으로 당뇨약 끊기를 원하시는 분들, 당뇨초기증상, 젊은당뇨, 마른당뇨, 비만당뇨로 걱정하시는 모든 분들 께 이 책을 꼭 권하고 싶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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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 - 가장 빨리 1억 만드는 자동화의 기적
류지혜 지음 / 미다스북스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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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통장에 들어오자마자 바로 사라지는 마법과 같은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포함해 나까지 이렇게 빈 털털이 삶을 조금씩 채워줄 수 있는 비법과 같은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렇게 조금씩 이라도 모을 수 있는 누구나 원하는 삶이지 싶어요. 경제 관념 희박한 나와 같은 여성들을 위해 멘토로도 이 책은 여자가 봐도 멋질 것이라 여겨졌어요. 한때는 나름 재테크도 하고 내 스스로 돈을 불리는 것에 쾌감을 느낀적이 많았지만 식구가 늘어날수록 재테크는 커녕 다달이 생활비도 버겁기만 한 것이 현실이네요. 가정경제를 책임지며 나름 가계부도 쓰고 1년이 지나면 결산도 했지만 늘 제자리 걸음이고 큰 희망이 보이지 않자 나는 어느 순간 돈을 모으는 생각을 잠시 멈춰 버린것 같아요. 그래도 지금까지 지출 내역은 작성을 한다는 것에 의의를 둔다면 둔다고 할까? 이 책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를 통해 재테크를 위한 방법을 배우고자 읽기 시작했어요.



나의 소비하고자 하는 속마음을 잘 아는 것처럼 쓴소리를 한 것이 눈에 띄었어요. 남녀의 결혼에서 집이나 혼수 문제도 그렇고 남자의 직업이나 맞벌이에 관한 것도 우리때와는 사뭇 다르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예상은 하고 있었지만 점점 더 여자라고 해서 결혼만 하면 다 될 것이란 상상은 버려야하지 싶네요. 책은 당장 부자가 된다거나 어떤 금융상품에 들고 복잡한 금융언어도 없어요. 저자가 상담한 사례 중심으로 누구나 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어요. 일상에서 아주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방법들과 매일 달력의 날짜에 따라 저축하는 저축법, 공돈으로 여겨진 돈 모으기등이 있어요. 이 도서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는 요즘은 잘 노는 애들이 공부도 잘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인생을 즐길 줄 아는 저자가 전해주는 재테크,다양한 머니 풀을 개발 할 때라고 생각이 드네요.​ ​사실 저는 항시 재테크 및 부동산기사와 뉴스 등에 관심을갖고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집에서도 재테크 및 부동산의 변동추이에 따라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할지항시 노심초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던차에 새해벽두부터 한국경제를 위협할만한 <3대악재>가 터져나왓습니다. 그것은 첫째, 중국증시폭락과 위안화평가절하의 충격으로 국내 금융시장이 악영향을 받고있습니다. 또한, 예상치 못했던 북한의 4차 핵실험은 한반도의 지정학적 리스크가 더욱 크게 높아졌습니다. 이 영향으로 가뜩이나 취약한 모습을 보이던 금융시장이 한층 격하게 출렁이는 모습을 보이고있습니다. 그리고 세째,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하는 두바이유의 급속한 하락은 석유 과잉공급기조속에 세계경제침체가 겹치면서 심화된 것이라 오히려 한국경제에 심각한 부담을 안겨주고있습니다. 이렇게 새해벽두부터 쏟아진 돌발악재들은 우리나라 경제에 심대한 돌발변수들로 급부상하고있습니다. 이 책 <나만의 재테크를 부탁해>는 재테크의 시기별최신 트렌드와 정보를 알려주면서 독자들에게 절찬리에 판매되고있는 서적이라고 들었습니다. 고종완, 조윤남, 김근호, 최병오 등 국내최고의 전문가들은 물론 마크 파버 마크파버리미티드 회장,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 등 왹구의 전문가들까지 망라된 최고의 재테크, 부동산 전문가분들께서 이렇게 내다보는 미래의 트렌드까지 각종 수치들과 도표들을 곁들여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꼭 읽어버시길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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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종에 있다보니 하루 12시간 이상을 PC 앞에서 모니터만 바라보면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를 모르고 있던 것 같습니다. 주변의 지인들을 보면 요 몇 년 사이에 갭투자나 자신들의 집들을 통해서 많은 자산을 불려온 것을 들을 때마다 아직도 집이 없는 저로써는 내가 이렇게 일만 하다가 언제 내집 마련을 하는가에 대한 자괴감이 상당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에는 경제 쪽에 더욱더 뉴스를 자주 접하면서 어떻게 하면 자산을 불릴 수 있는지에 대한 소식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는 것 같습니다. 부동산 만큼 안정적이고 시간만 투자한다면 자산을 몇 년 내로 두 세배로 불어난다는 말은 이제 끝났구나 싶어 더욱더 좌절감이 느껴지는 요즘이라 이 도서의 제목 <부동산 투자로 완성하는 부의 사다리>는 저에게 한가닥 남은 희망을 심어주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접하게 되었습니다.

고정비 부담은 당연한 지출이기 때문에 수익 창출에 있어서 이 부분도 간과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법인으로써 부동산을 투자 한다는 것은 개인적으로 투자하는 것과는 다른 점들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부 때, 주택에 대한 대출 규제가 많이 완화가 되면서 너도 나도 대출을 받으면서 집을 사게 되면서 집값 상승의 원인이 되었던 반면에 문재인 정부가 출범하면서 부동산 규제가 심회가 되면서 집을 사고 싶어도 대출 규제로 인해 사지 못하는 그러한 시장 흐름으로 바뀌어 버렸습니다. 1년 사이에 대부분의 주택 가격이 두배씩 상승하면서 더이상 부동산에는 손을 댈 수 없게 되었음에 힘들었는데 이제 집 값이 떨어지기만 기다리다가 자금 확보후에 내 집을 마련하면 되면 고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시간만 기다리면 되겠지 느꼈는데 이 책을 접하면서 그게 아닐 거란 생각에 어떤 방식으로 투자를 하면서 빠져 나와야 하는가에 대해 공격적으로 더 공부를 하게 됩니다. 앞으로 부동산 가격은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이를 두고 여러 설과 전망이 엇갈리는데, 과다한 가계부채와 거품,그리고 수요 공급이라는 측면에서 부동산가격은 대세하락을 면치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인 반면, 또 한편으로는 어느 정도 가격이 지지하다 다시 상승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놓기도 합니다. 이렇게 향후 부동산에 대한 전망에 대해 오리무중인 시점에 부동산 관련하여 목적에 맞게 어떻게 어떤 곳에 부동산을 정하는 것이 좋은가에 대한 대응방안을 이 책에서는 함께 소개해 주고 있었습니다. ​ 부동산시장의 패러다임이 완전히 달라져 이제는 과거처럼 "집을 사두면 언젠자는 오른다"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는다는 등 목적에 맞게 지역의 특색을 분석하여 앞으로의 부동산 투자 전망에 대해 마지막 버블을 통해 공격적인 투자를 통해서 확실한 수익을 만들 수 있음에 확신에 찬 예측을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이 책 <부동산 투자로 완성하는 부의 사다리>는 최근 혼란 스러운 부동산 시장 속에서도 투자를 하여 절대 실패하지 않을 수 있는 사항들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 부동산 투자를 과감하게 하려는 분들에게 필요한 책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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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스 매트리얼 - 지식 너머의 진실, 최신판
제인 로버츠 지음, 매건 김 옮김 / 터닝페이지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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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을 시작하기 전, 나의 20대시절을 떠올리게 만든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할지 고민하며 정신없이 살던 그 때가 생각이 납니다. 파릇한 열정과 희망을 안고, 막연한 꿈을 그리기도하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부단히 노력하면서 달려왔던 제 청춘을 그대로 그리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청춘의 시기이지만 지난 시기를 생각해보니, 나의 청준의 패기를 정말로 소중한 무엇인가에로 쓰였는가를 다시 생각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왜 그리도 남의 시선, 사회의 시선에 쫒기며 살았는지 후회가 됩니다. <세스 매트리얼>은 제목부터 왠지모를 한 평생 남은 인생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에 대한 마음의 위로를 주는 책이었습니다. 우리는 바쁘게 살아가는 현실속에 내가 누군지 무엇을 원하는 사람인지 나 자신을 제대로 알려고 하지조차 않습니다. 나 자신을 인정하자고 몇 번이나 되내이지만, 정작 나 자신을 나인 그대로를 허락하는 방법도 알지 못합니다. 이 책이 진실하게 노력하며 살아가는 독자들에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어떤 위로가 되고 용기가 되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전해줄지 사뭇 기대가 되었습니다.





"나 역시 푸버트의 수용력을 그런 쪽으로 개발하는 데 시간이 걸리겠지만 어려움은 없을 것입니다."

부모는 자식의 죄까지 껴안아야 할 정도로 가혹한 형벌을 받는 죄인이라는 것에 얼마나 자식의 교육을 애초에 잘 시켜야 하는지에 대한 가정교육의 중요함을 잘 배우게 됩니다. 그만큼 어려서 부모로부터 잘 가르침을 받은 자식들은 사회에 나가서도 물란을 일으키는 일들이 작아질 것이기에 부모로부터의 교육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다시 새삼 잘 느끼게 됩니다. 겉으로 들어내지는 않았지만, 나의 경제적인 상황, 학업, 직장, 가족 내 주변의 모든 상황에 대해 고충을 느낀적이 있습니다. 부끄러워졌습니다. 오히려 내가 나 자신을 위해 , 남을 위해 무엇을 했는가 생각해보니 내가 어떤 과거를 살았던 가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내 삶을 바라보는 자신의 관심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앞으로의 삶을 만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인 마음으로 내 인생을 살아가려면, 환경에 얽매여서 그자리에 안주하거나 투정하는 것이 아니라, 결과적으로 내 마음이 행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용기를 내는 것이. 밝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마음 속에 새길 수 있었습니다. 나와는 조금 다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부분은, 여행도 분명히 좋은 경험이 될 수 있는 것인데 젊어서 여행말고 다양한 경험을 하기를 추천하는 것입니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그 시간속에서 충분히 내 자신을 사랑하고 돌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지 않을 까란 생각을 해봅니다. 지나고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들이 있습니다. 어릴 때 정말 고민하고 걱정하던 일들을 지금 생각해보면 우습기도 합니다. 결국 지나고나면 우스워질 고민에 우리는 행복을 낭비합니다. 진정한 나를 포기합니다. 내 청춘을 온통 학점과 취업준비와 아무것도 아닌일에 받치며 살아온 것은 아닌지 . 이 도서 <세스 매트리얼>은 이렇게 내 자신들 스스로가 지금도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이 깊어지게 만들고 있었습니다. 우리 사회의 매말라있는 감성을 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나를 사랑하는 방법을 찾아갈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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