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세계 경제원론-경제주기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03 : 경제 주기 ㅣ 내인생의책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 3
바바라 고트프리트 홀랜더 지음, 김시래.유영채 옮김, 이지만 감수 / 내인생의책 / 2012년 2월

<내인생의 책> 을 통해 중학생인 아들과 같이 행복한 책읽기를 하고픈 마음이 간절했기에

이 책을 참 많이 기다렸었다.

하지만 택배회사의 무책임한 행동때문에 이 좋은 책이 내게 도착하기까지는 참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고 10일이 지나서야 겨우 읽게 되었다는 점을 밝히면서 좋은 책을 빨리 만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해서라면 택배사의 책임감있는 배송을 부탁해본다.

(그래서인지 솔직히 큰 아이는-중2-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이 컸었는데 책이 빨리 배송되지 않아

이 책에 대한 기대감을 완전히 잃었었던게 사실이다. 하지만 늦게나마 이 책을 만나고, 평소에도

사회 과목을 좋아했기에 쉽게 손이 갔는지도 모른다.)

이 책은

청소년들이 경제를 알기 위해서는 세계경제도 알아야 하고, 경기가 호황인지 불황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는지를, 어떤 지표로 판단할 수 있는지 책을 읽음으로서 스스로 느낄 수 있게끔하고,

경제의 기본 개념에서부터 현상에 대한 분석까지, 친근하게 설명하여

세계경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왔다고 할 수 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도표,핵심 요점 정리가 깔끔했고 이 모든 경제가 나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를

깨닫게 해주고 경제서라서 어렵고 부담 느낄 수 있겠지만, 전혀 두껍지 않아 부담없이 읽을 수 있고

(100쪽도 안됨, 본문 83쪽까지)-그래서 중2인 우리 큰애가 더 좋아하더군요.

부록에서 최근 세계 경제 위기의 연대표를 통해 세계 경제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고,

용어 설명도 함꼐 있어 용어가 쉽게 이해된다는 점이다.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재미있는 인터넷 사이트> 였는데,

한국은행 경제교육에서 어린이 경제마을, 청소년 경제나라,기획재정부 어린이.청소년 경제교실,

금융감독원 금융교육 홈페이지도 있어서 배운것을 다시 퀴즈로 풀어 보고 게임으로 즐기면서 익힐 수 있도록

꾸며져 있고 경제 개념 동영상 강의, 경제학자 이야기, 경제 용어 사전, 경제 실력 알아보기 퀴즈,

초등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 동영상 강의까지 있더군요.

이 책이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이지만 쉽고 요점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초등학생들도 경제에 대해서 쉽게 배울 수 있고, 저처럼 가정 경제를 책임지는 우리 주부들도 경제에 대해서,

세계경제에 대해서 배울 수 있어서 무척이나 유용하더군요.

딱딱하기만한 경제를 청소년, 어린이 눈높이에 알맞는 맟춤 교육과 부담없이 읽고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니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4권-세계화도 꼭 만나보고 싶네요.

*최근 많은 경제 교육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왜 위기가 찾아왔는지,

어떤 시각으로 미래를 내다봐야 하는지 일목 요연하게 알려 주는 책은 드물다라고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지만 교수님이 감수하셨네요.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도 클릭해서 보세요^^

히스토리가 되는 명품 스토리 경영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
구스노키 겐 지음, 이용택 옮김 / 자음과모음 / 2012년 2월

<히스토리가 되는 스토리 경영>은 경영 전략에 관한 책이다.

비단 성공 기업을 만드는 핵심 전략만 있다고 관가할 수 없는 이유는

가정주부로서도 가정 경영에 적용할 만한 가치가 충분하다 여기기에 나는 이 책에 주목했다.

단순한 경영 전략으로는 경쟁에서 살아남기 어렵다고 말한다.

다른 회사의 모범 사례를 적용하거나 성공 법칙을 따르면 도리여 역효과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기업 생존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한 경영서이며성공 기업을 만드는 핵심 전략 제시하고

기업 사례를 분석하는데서 끝나지 않고 경영 전략을 세우는 방법과 필수요소를 전반에 걸쳐

자세하게 다루고 있다.

우리가 잘 아는 스타벅스의 '직영 방식', 사우스웨스트 항공의 '허브 공항을 사용하지 않는 방식',

아마존의 '거대 물류 센터'는 경쟁 기업의 허점을 찌르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한다.

또한 일본 기업들의 자료를 분석해 구체적인 사례를 덧붙였다.

본문 구성은

제1장: 스토리 전략론이란 무엇인지, 또 무엇이 아닌지를 이야기하고 스토리로서의 경쟁 전략이라는 시점

제2장: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위한 준비 단계로, 경쟁 전략의 개념에서 비롯된 기본 논리에 관해 본질적인 부분을 짚어본다.

제3장: '줄거리가 좋은 스토리'란 무엇인지 등 우수한 전략 스토리의 조건에 관해 이야기

제4장,제5장: 스토리로서의 경쟁 전략에서 핵심이 되는 두가지 논점을 다룸

제6장: 걸리버인터내셔널을 예로 들어 우수한 전략 스토리를 독해한다.

제7장: 논의를 정리하고, 우수한 전략 스토리를 그리기 위한 '열 가지 골격' 을 이야기한다.

이 책은 '어느 누구도 생각하지 못하는 완벽히 새로운 전략을 만들겠다는 야망' 을 버리라고 충고한다.

그 대신 옆의 동료를 감동시키고 상사를 감동시킬 수 있는 '스토리' 를 만들라고 강조한다.

또한 제1장에서 제7장까지 순서대로 읽어주길 바랬다.

이 책이 갖는 의미가 '스토리' 이므로 순서대로 읽지 않으면 줄거리가 흐트러지기 때문이란다.

저자가 이 책을 쓰게 된 가장 큰 계기가 '전략' 이나 '전략론' 이라는 말이 이미 갖춰진 프레임워크나

템플릿에 치우쳐 있다는 문제의식 때문이라고 한다.

나는 솔직히 경영학을 전공하지 않은 사람으로서, 집안 살림살이를 책임지는 주부로서

차근차근 조금씩 이해하고 늦된 경영 공부라도 한 발 한 발 내딛는다는 마음으로

더딘 공부를 할까한다.

*책의 머리말에서(8쪽,9쪽) '담당자' 를 '당담자'로 오타가 있다.

http://blog.naver.com/pyn7127/

바다에는 악어가 살지

바다에는 악어가 살지
파비오 제다 지음, 이현경 옮김 / 마시멜로 / 2012년 4월

<바다에는 악어가 살지> 라니?

책 제목만으로는 어떤 뜻이 숨어 있는지 모르겠다는 고개 갸웃해지는 의문과 함께

이 책 읽기는 시작되었다.

이 책의 저자 <파비오 제다>는 이탈리아에서 성장소설의 대가로 손꼽히는 베스트셀러 작가라고 한다.

그가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처음 만난 아프가니스탄 소년 에나이아트의 실화를 소설로 재구성한

작품이 바로 <바다에는 악어가 살지>였다.

10살 에나이아트는 아프가니스탄의 하자라족 마을에서 누나와 동생과 평화롭게 살았는데

탈레반들의 핍박이 있었고 트럭 운전을 하던 아버지가 강도떼의 습격으로 사망하고 트럭을 빼앗기고

그 일을 시킨 사람들은 트럭 값 대신 에나이아톨라와 동생을 데려가려 하는데 형제는 밤마다 집에 파놓은

구멍에 숨어 지내다가 에나이아톨라가 더 이상 숨을 수 없을 정도로 크자 어머니가 파키스탄으로 아들을

탈출시키면서 에나이아톨라의 목숨을 건 필사적인 7년간의 여행이 시작된다.

열 살부터 혼자 생존하는 법을 배워야 했던 에나이아톨라의 수많은 역경을 숨죽이면서 때론 울먹이면서

이 책과 함께했다.

아프가니스탄에서 파키스탄으로 이란으로 터키로 그리스에서 이탈리아로의 기나긴 여정은

에나이아트가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역경에 부딪히지만 좌절하지 않고 엄마와의 약속을 지키려

노력하며 비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역경을 헤쳐 나가는 모습은 정말이지 눈물겨웠다.

어린 나이에 불법 체류자로의 고난과 역경,미성년자로서의 노동력이 착취당하는 것은 분명 엄청난

고통의 학대였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고 재치있고 똑똑했으며 무엇이든 열심히 하고자 하는

에나이아트는 늘 희망과 함께했다.

*이 책과 함께하면서 충분히 공감할 수 있는 에나이아트의 이야기(기억에 남는 구절)

115쪽 어떤 사람의 빈자리는 아주 사소한 순간에 느껴지곤 한다.

127쪽 이주에 대한 선택은 숨을 쉬고자 하는 필요에서 생긴다

136쪽에서 에나이아트가 공장에서 겪은 일

바지가 찢어지고 장화가 예리하게 갈라졌다. 복사뼈의 살이 벗겨지고 발등이 찢겨져 나갔다.

뼈가 보일 만큼 깊고 예리한 상처였다. 나는 비명을 질렀다. (중간생략)

당장 치료가 아니라 돌을 주우라는 이야기였다.

피가 흐르는 다리를 쳐들고 깡충깡충 뛰어 돌들을 줍기 시작했다. 피가 바지를 적셨고

장화 밖으로 뚝뚝 떨어졌다. 난 기절하지 않았다. 흩어진 돌조각들을 다 주은 뒤, 역시 한 바로 깡충깡충 뛰어가서

상처부위를 소독하고 붕대를 묶었다.

*불법 체류자로서 경찰에게 쫓기면서

협박과 침만으로 안 되면 따귀를 때리거나 권총의 손잡이로 가격했다.

*172쪽 (밀입국을 하며 이동 과정에서)

어둠이 우리를 삼켜버렸다. 숨이 막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생각했다.

오래 가지 않았으면 좋겠어. 제발 길이 멀지 않길. 어느 쪽에선가 투덜거리는 목소리가 들려왔다.

목덜미 부근에서 돌의 무게, 공기의 무게, 돌 위에 쌓인 어둠의 무게, 그리고 하늘과 별의 무게가 느껴졌다.

코로 숨을 쉬자 먼지가 한 가득 들어왔다. ~ 하지만 나는 식물이 아니었다. 산소도 없었다.

살아남는 것만이 유일한 희망이자 목표인 아프가니스탄의 소년의 목숨을 건 7년간의 여행은 그렇게

상상도 못할 공포와 긴장감이 있다.

하지만 한 소년의 리얼리트 흥미진진한 모험담을 우리에게 감동으로 다가온다.

*아쉬운점

*에나이아트의 기나긴 여정은 지도가 있어서 함께 해 보기 좋았으며

*에나이아트의 나라 아프가니스탄을 이해하기에 감사한 하자라족과 파슈툰족, 시아파와 수니파의 분열을

통해(부록으로 함께 함), 충분히 이해할 수 있어 좋았다.

*이 책을 덮을때 쯤이면

이 책 제목이 왜<바다에는 악어가 살지> 라고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이 세상에는 악어 같이 무서운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을,

그러나 어려운 처지의 사람을 도울 줄 아는 선의를 가진 사람들도 있다는 것은

소년의 그 어려운 7년간의 여행이 헛되지 않았고 좋은 사람들을 만나 이탈리아에 정착하게

되었다는 행복한 결말이 있기 때문이다.

희망이라는 끈을 놓지 않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어떠한 상황에서도 굴하지 않는 긍정이 있다면.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 ㅣ 세상을 바꾸는 시간 1
곽동수 외 지음 / 생각을담는집 / 2011년 12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이라니,

내가 언제 어디서나 약속을 하면 15분 먼저 가서 기다리자, 하는 마음과 같은 마음의 소리가 아닌가 싶다.

약속시간보다 먼저 가면 그만큼 마음의 여유도 생기고 생각의 시간도 갖게 되기 때문에 나는 언제나 약속 시간보다 먼저, 적어도 15분 먼저, 30분 먼저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무튼

내가 이 책을 알게 된건 라이브러리& 리브로를 통해

책 소식을 전해들었다,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그러나 15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은 자기 삶 전체를 15분으로 이야기한다.

따라서 그 15분은 어떤 사람에겐 15년이고 어떤 사람에게는 평생의 시간이다.

15분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지만 최소한 세상을 바꾸는 15분은 나를 변화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킨다.
한국형 미니프리젠테이션을 표방하며 다양한 영역의 강사들이 트렌드, 교육, 경제, 평화 등의 주제를 갖고 격주로 강의형식을 통해 만들어지는 CBS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이하 세바시)]은 방송은 물론, 다음 아고라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놀라운 조회 수를 기록하며 세상을 바꾸고 있다.
[세바시]에서 15분간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남녀노소는 물론 전직 우주비행사에서 대학생, 시인, 농부, 경영자, 여행가, 학자, 가수 등 다양하다. 이들의 나이, 직업, 체험만큼 다양한 그들의 15분의 이야기는 눈물과 웃음, 감동을 통해 사람들을 변화시킨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진행하고 있는 CBS 구범준 PD는 "이 15분이 세상을 바꾸지 못해도 최소한 나를 바꿀 수 있을지 모른다, 그 나를 바꿀 만한 15분짜리 이야기에 담긴 두근거림과 감동과 눈물과 신념이 있는 한 세바시의 조명은 어김없이 켜질 것이라고 믿는다."라고 말한다.
[세바시]를 함께 기획한 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양희송 씨는 [세바시]라는 기획은 '말을 풀어서 삶을 열자'는 뜻이었다고 말한다.
"한국사회에 상상력이 소진된 이유가 오로지 정치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 젊은이에게서 꿈과 상상력을 만나고, 노인에게서 지혜를 구할 수 있는 사회가 좋은 사회 아닐까요?

그런 공간을 만들어서 우리가 들어야 할 목소리를 잘 전달하기만 해도 세상이 엄청나게 바뀔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상에서의 감동을 책으로 만나는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 1]에는 첫 강사 곽동수 씨를 시작으로

차례대로 25명의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저마다의 방법을 소개한다. 물론 그들은 무기를 들고 전투적으로 싸워 이겨 우리들만의 세상을 만들자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세상이 음모로 가득 차 있으니 당신은 그 음모의 피해자라는 피상적인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알고 있는 각양각색의 주제로 이야기하지만 입을 모아 사실을 바로 알고, 자신을 정확히 돌아보고, 더불어 함께 사는 세상임을 깨달으라고 말한다.

*우리를 바꾸고 나를 바꿔주는 희망의 이야기다.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는 것이 아니라 미처 깨닫지 못하는 것이 있으니 그것을 깨닫고 보다 행복하라고 말한다.

나를 위해서,

우리 모두를 위해서

*가슴깊이 파고드는 이야기

*나처럼 사는 건 나밖에 없다

*스펙을 열정으로 극복하자

*희망의 진원지를 찾아서

*부모가 알아야 할 더 중요한 것

*잘 사는 것 VS 잘 살게 하는 것

내가 좀더 행복하고, 우리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해 꼭 필요한 15분의 힘을 믿는다.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 개정판 ㅣ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
나폴레온 힐 지음, 이지현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0년 11월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꿈, 나의 인생, 3권까지 만나 봅니다.

요즘처럼 마음 어지럽고 마음 힘들때 제가 꼭 읽어야 할 책이기에 이렇듯 집중하고 몰입했는지 모릅니다.

나를 다스리고 나를 다독이며 나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고픈 마음에 나의 꿈과 나의 인생, 나의 미래까지도 되짚어 보았습니다.

40대의 나이라고 꿈이 없고 아들에게만 올인하고 싶지 않은 마음이 녹아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최근에 나는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하고 아이들의 뒷바라지를 생각하면서 나 자신을 잊도 지낸 시간이 안타까웠습니다.

내 미래까지 아이들에게 저당잡히고 싶지 않았거든요.

분명한 건 나에게도 꿈이 있고 미래가 있는데도 말입니다.

이 책은 ‘자기 가치를 높여주는 성공철학 17단계’가 주요 내용이다.

나폴레온 힐이 성공철학을 정립하는 데 기본적인 이론과 동기를 제공한 앤드류 카네기와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다. 나폴레온 힐과 카네기의 인터뷰는 그들이 성공을 꿈꾸는 많은 사람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가 무엇인지를 분명히 드러낸다.


STEP 01 분명한 목표를 세워라
STEP 02 마스터 마인드 원리를 활용하라
STEP 03 사람의 마음을 끄는 매력적인 성품을 계발하라
STEP 04 신념을 가져라
STEP 05 보상을 생각하지 말고 일하라
STEP 06 계획적인 노력을 아끼지 마라
STEP 07 창조적인 상상력을 계발하라
STEP 08 자제력을 연마하라
STEP 09 조직적인 사고를 하라
STEP 10 실패를 통해 배워라
STEP 11 영감을 찾아라
STEP 12 집중력을 키워라
STEP 13 황금률을 적용하라
STEP 14 협력하라
STEP 15 시간과 돈을 계획적으로 활용하라
STEP 16 건강을 지키는 습관을 길러라
STEP 17 신비한 위력을 체험하라.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그것을 달성할 명확한 계획을 세움으로써 실제적인 행동을 하기 때문에 성공을 확신합니다. 우유부단한, 다시 말해 여기저기 기웃거리고 꾸물대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믿음이 없기 때문에 시간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 p. 83~84)

나 자신을 되돌아보면서 특히 더 인상깊고 더 깊이 새겨야 할 것들은

신념을 가져라와 그 어떤 것보다도 나 자신을 건강하게 지켜야 한다는 습관 기르기 였습니다.

나 자신을 믿으며 나 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