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즈! 과학상식 : 똥.방귀 퀴즈! 과학상식 9
안영주 지음, 윤현우 그림 / 글송이 / 2006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미있게 만화를 보면서 과학상식을 익히고 퀴즈도 푼다면 일석이조인가요?

아니, 그보다 더한 배움의 즐거움이 있지요.

아이들은 똥, 방귀하면 왜 그렇게 유난히 좋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키득키득 웃으면서도 아주 흥미로워하지요.

평소 과학 관련 책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승민이가 너무 예뽀서

꼭 필요한 책을 사러갔다가도 과학관련 책을 덤으로 한권 더 사 주지요.

읽고 또 읽고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저도 읽어봤습니다.

  

역시 두 주인공 말썽꾸러기 또록이와 토토가 벌이는

 엉뚱한 사건들을 통해 궁금증을 확~ 풀어 주네요.

(만화가 넘넘 재미있다는 사실,ㅋㅋ)

똥, 방귀.오줌, 기타 배설물 3Part로 되어 있네요.

재미있는 만화 컷과 함께 80가지 퀴즈가 있습니다.

퀴즈 한번 풀어 볼까요?

Quiz 나무늘보는 어떻게 똥을 눌까?

:행동이 느린 나무늘보는 먹이를 소화하는 데도 일주일이나 걸리는데,배변을 자주하지 않지만

가끔 한 번씩 나무에서 내려와서 구덩이를 판 다음 그 안에 똥을 누는데,

이 모든 과정이 최소 30분정도가 걸린다네요.

(나무늘보가 나무 위에서 생활하는 이유는 걸을 수 없기 때문이랍니다.)

Quiz 해파리는 어디로 똥을 눌까?

:강장동물로 몸의 구조가 간단하고 입과 항문이 구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소화흡수, 배설이 동시에 이루어진다.

따라서 입으로 플랑크톤이나 작은 물고기를 먹고 다시 입을 통해 뱉어 낸다.

(그 밖의 강장동물에는 말미잘, 산호 등이 있다)

Quiz 가장 큰 똥, 가장 작은 똥을 누는 동물은?

:지구상에서 가장 큰 동물인 흰긴수염고래는 몸길이 24~33미터, 몸무게 125~179톤에 이른ㄴ다.

굵기 약 25센티미터, 길이 수미터의 똥을 눈다.

무척추동물을 제외한 가장 작은 동물인 키티돼지코박쥐는 몸길이 약 3센티미터,

몸무게 약 2그램에 불과하다. 깨알보다 더 작은 똥을 눈다.

Quiz  변기 테스트용으로는 어떤 똥을 쓸까?

:미국에서는 각 업체에서 생산되는 수세식 변기의 효율성을 평가하기 위해 똥을 대체할 합성

배설물을 고안하였는데, 밀가루,쇼트닝,톱밥 등에다 약간의 부력이 생기도록 작고

속이 빈 플라스틱 알갱이를 적절히 섞어 원통형 혼합물을 만들었다.

기저귀 회사에서는 똥 대신 으깬 감자나 땅콩버터로 기저귀의 성능 시험

Quiz 하루에 방귀를 얼마나 뀔까?

: 무의식 중에 하루 평균 13번 가량 방귀를 뀐다.

이런방귀 저런 방귀에서도 배움이 있답니다.

곤충도 방귀를 뀐다고 하네요.

곤충 내장 속에도 소화를 도와 주는 아주 작은 유기체들이 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Quiz 눈곱은 왜 밤에 많이 생길까?

:눈꺼풀이 닫혀 있어서 땀과 기름, 눈물이 쌓이게 된다.

섞이면서 눈 안쪽으로 모이고 주변 공기가 수분을 빠르게 증발시키기 때문이다.

  

똥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방귀 냄새는 왜 지독한지

박쥐는 똥 눌 때도 거꾸로 매달려서 누는지 정말 궁금하지요?

 똥,방귀,배설물...이 궁금하고 퀴즈도 풀고싶다면

꼭 읽어보기 바랍니다.

어린이문화진흥회에서 준 좋은 어린이책,우수 어린이도서.........라는 문구가 보증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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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방귀, 좋은어린이책, 퀴즈, 과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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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 좀 들어 주세요, 제발 -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Child Communication
하인츠 야니쉬 지음, 질케 레플러 그림, 김라합 옮김 / 상상스쿨 / 2010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어른이 되어서도 그림이 예쁜책을 만나면 기분이 참 좋습니다.

책 표지그림을 보니 커다란 덩치의 곰이 작은 파리랑 얘기를 나누는 듯 합니다.

올바른 의사소통을 도와주는 책이라는 문구에 두 눈이 쏠리네요.

40대에 접어든 어른으로 살면서도 내 생각, 내 의견을 무시당하고 귀 기울여 들어주지 않고

자신들만의 잣대로만 생각하고 오해를 하고........

제가 오해를 받은 경험이 있기에,,,

나의 경험도 떠올려보면서 책을 넘겨봅니다.

하인츠 야니쉬 (글), 질케 레플러(그림)이라니 오스트리아의 책 구성을 만나네요.

평소 좋아하는 위즈덤하우스의 유아.아동 전문 자회사라는 신뢰가 함께하는 책이군요.

 

이 책은

"저에게 문제가 조금 있어요. 그게 뭐냐면...... " 으로 시작됩니다.

그러나 발명가도, 재단사도, 모자 가게 주인도,의사도, 노점상 아저씨도, 안경점 주인도,

선물 가게 주인도, 신발 가게 주인도...

어느 누구 한 사람 곰의 말에는 귀 기울여 들어줄 생각없이 자신이 하고픈 얘기만 하지요.

그런 곰에게 파리가 다가와 곰의 고민을 들어주지요.

캄캄할 때 동굴에 혼자 있는 게무서워 같이 잘 친구가 필요한 곰에게,

작은 파리는 곰의 말에 귀 기울이고 곰의 친구가 되어 함께 자 주기로 하지요.

 

예쁜 그림이 있는 동화책입니다.

하지만 어른이면서도 상대방의 말은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만 내세우려는 사람이 참 많습니다.

글로벌 시대는 상대방의 말에 귀 기울이는 사람이 성공한다고 합니다.

애플의 스티븐 잡스가 자신의 회사에서 쫓겨나고,

다시 애플로 돌아왔을 때 제일 중요하다고 했던것도 상대방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경청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어릴때부터 어른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좋은  습관을 유지한다면 학교 들어가서도

친구들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는 친구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멋진 학교 생활을 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사회에 나와서도 리더십을 발휘할 것 입니다.

유아들 입장에서도 그림만 보고도 이해가 될 수 있는 책이 될것이며

계속 반복해서 책을 읽어준다면 자연스레 귀 기울이는 방법을 이해할 것입니다.

듣기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 자기 주장만 강한 사람들,어른이면서도 상대방 말을 무시해서

 오해를 일으킨 적이 있는 사람들 꼭 읽었으면 좋겠네요.

사회생활 잘 하고 싶은 사람들, 꼭 읽어보세요.

동화책이 주는 행복, 동화책을 통해서도 배울점이 너무 많다는 사실 깨닫게 될 것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초등학교 입학전에 꼭 갖춰야 할 덕목은 잘 듣는것이라는 점,

초등학생인 우리 후니미니에게 평상시에도 얘기한답니다.

성공하는 사람이 되고싶다면 상대방의 말에 귀를 기울이라고,

그런 의미에서도 저는 이 책을 자주 읽게 할거랍니다.

엄마인 나도, 초등학생인 우리 후니미니도

살면서 상대방의 의도를 잘못 파악하는 일은 무수히 많을테니까요.

그럴수록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노력을 잊지 말아야함을 깨닫을 테니까요.

*이 책을 쓰신 하인츠 야니쉬는

블로냐 도서전 라가치상 수상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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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사는 마법의 유니콘 눈높이 저학년 문고 31
마이클 모퍼고 지음, 정미영 옮김, 개리 블라이드 그림 / 대교출판 / 201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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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이 책을 읽고 있는 아이들을 들여다보고 있네요.

아마도 이 책의 주인공인가 보다 했습니다.

(책 표지 가득 스케치 그림이 아주 인상적입니다.)

책의 앞표지를 넘기니

"어떤 일을 시작하기 전에 그 일이 반드시 이루어질 거라고 진심으로 믿어야만 해.

그러면 우리가 바라는 일은 이루어질 거야."

이 책을 읽는 모든이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해주는듯 해서 아주 행복한 책읽기가 될듯합니다.

 

똘망똘망한 눈망울이 아주 인상적인 한 아이가 속삭이듯 이야기를 들려주네요.

여덟 살의 토마스는 산골짜기 마을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걸 무척이나 좋아했지요.

(농장을 하며 양봉일을 하며 염소,돼지,암탉,소 등을 키우는 아버지를 따라 다니고)

어느 날 엄마따라 시장을 갔다가 도서관에서 사서 선생님에게 둘러싸여 이야기를 듣고있는

친구들을 만나고, 사서 선생님의 이야기에 귀를 쫑긋 세우며

이야기에 푹 빠져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네요.

사서 선생님 곁에는 나무 유니콘이 있었기에 유니콘 선생님으로 통했지요.

유니콘 선생님의 이야기에 매료되어 날마다 도서관을 가게되고 친구들까지 데려와서

 어느새 도서관은 아이들로 가득차고 유니콘 선생님의 유니콘 이야기를 들으면서

진심으로 믿으면 간절한 일들이 모두 이루어진다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토마스가 책을 좋아아흔 마법같은 일들이 일어난것도요.

 어느 날 전쟁이 일어나 동네가 쑥대밭이 되고 도서관이  불에 타지만

유니콘 선생님, 아빠, 토마스가 책을 거내기 위해 애쓰는 모습은

다른 아이들, 동네 주민, 모두가 힘을 합쳐 책을 보호하게 되죠.

그 모든것이 도서관에 있는 유니콘이 지켜준것이라는 믿음을 갖게 되고,

전쟁이 끝나고 모두 힘을 합쳐 다시금 도서관이 개관할 수 있는 모든 일들,

여덟 살의 주인공 토마스가

20년의 세월이 흐른 후 작가가 되어 이야기를 들려주듯 이 책을 통해

이야기를 좋아하고, 도서관을 좋아하고,

 간절한 믿음이 있는 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이 함께한답니다.

어떠한 일을 계기로 꿈을 키우듯, 간절한 믿음은 이룰 수 있는

희망을 안겨 줍니다.

작지 않은 글씨크기와 스케치가 인상적인 그림,

때론 색연필로 때론 수채화로

이야기가 계속되는 동안 그림과 함께 하다보니 눈앞에 이야기가 전개되듯

환상적으로 펼쳐진 그림을 보는듯 하네요.

  

*본문에서 궁금한 칼새도 찾아보고

칼새-암컷과 수컷 모두 흰색인 허리를 제외한 그 밖의 몸 윗면은 검은 갈색(여름새)

49쪽 끝에서 7째줄

너덜너덜 닳아 버린....이 아닌

나달나달 닳아 버린 이란 표현이 인상적이네요.

나달나달-여러 가닥이 조금 어지럽게 늘어져 자꾸 흔들리는 모양

 

큰애 후니는 멋지고 환상적인 그림에 빠져 들것이고

작은애 미니는 마법같은 유니콘에 빠져들것 같네요.

제가 먼저 읽었지만, 두 아이 모두 읽고나면 독후활동도

꼭 해보리라는 생각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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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완상적인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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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먹는 여우 - 좋은아이책 책 먹는 여우
프란치스카 비어만 지음, 김경연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0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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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민이가 책먹는 여우를 처음 접한게 4~5살 무렵이었다.

동네 도서관을 드나들면서 읽고 또 읽고 반복하기를 여러번,

결국 구입까지 해서 보았던 책이다.

책벌레 여우 아저씨가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승민이도 책벌레가 되기를 결심하게 해 준 바로 그 책,

 

책을 너무 좋아해서 책을 끝까지 다 읽고나면, 소금 한 줌 툭툭,후추 조금 톡톡 뿌려 꿀꺽

먹어치운다는 부분을 읽고서는 얼마나 배꼽 빠지게 읽었는지 모른다.

얼마나 책을 좋아하면 소금에다가 후추까지 뿌려 먹을 생각을 다 했을까?

하면서 의아해 하기도 했었다.

서점털이 강도로 나섰다가 붙잡혀 감옥에 갇히기도 하고,

책을 먹지 못하는 어려운 처지땜에 직접 책을 써서 베스트 셀러가 되고 대단한 부자가 된다.

열일곱 나라의 말로 번역되기도 했고, 영화로 만들어져 극장에서도 상영 되었다한다.

그런데 여우 아저씨의 모든 소설엔 언제나

소금 한 봉지와 후추 한 봉지가 들어 있다고 하는데,

눈으로만 보고  먹어서는 안되겠죠?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여우 아저씨가 소금과 후추를 쳐서 맛있게 먹은것처럼

책을 읽을때는 그냥 읽지말고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담아 읽을 줄 알아야

(자신만의 양념을 곁들여)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는 게 아닐까요?

똑같은 책을 계속해서 반복해서 읽어도 그때그때의 느낌이 다르답니다.

4~5살 재미로만 읽었던 어릴때의 느낌이 다르고

초등학생이 되어 나의 느낌을 담아 읽는 느낌은 분명 다를테니까요.

이렇듯

책장에 그냥 꽂혀 있는 단순한 책이 아니라

생각만해도 행복감이 전해지는 재미를 알게 해 주는 책이 좋은책이 아닐까요?

그런 의미에서 가끔씩 생각나서 우리 미니가 읽고 또 읽는 책

<책먹는 여우>랍니다.

그래서 또 우리 승민이는 책벌레 승민이가 되었지요.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책사랑을 실천하는 우리 승민이가 참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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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서 배우는 나라백과 - 어디일까요? 놀면서 배우는 백과
최유성 지음, 주형근 그림 / 키움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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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가보지 않은 나라에 대한 동경이 있잖아요?
무한한 꿈을 키우며 멋진 미래를 펼칠 우리집의 승훈이,승민이도

세계 여러나라에 대한 궁금증이 참 많답니다.

그러나 그 모든 나라를 지금 바로 갈 수 없기에

책으로의 세계 여행을 떠나봅니다.

딱딱하고 지루한 여행은 재미없겠죠?

5대양 6대주중 40나라를 떠나 봅니다.

5대양(대서양,인도양,태평양,북극해,남극해)

6대주(북아메리카,남아메리카,아프리카,남극,우럽,아시아,오세아니아)

여행하게 될 40나라를 살펴보면

유럽(영국,프랑스,스위스,이탈리아,독일,체코,오스트리아,스페인,포르투갈,러시아,폴란드,

핀란드,그리스,스웨덴,노르웨이,네덜란드,헝가리)

아시아(대한민국,인도,일본,중국,타이,필리핀,사우디아라비아,터키,이라크,베트남,이스라엘)

오세아니아(뉴질랜드,오스트레일리아)

아메리카(멕시코,미국,캐나다,브라질,칠레,콜롬비아,쿠바)

 

첫 번째 힌트에서 다섯 번 째 힌트까지,

또한 결정적 힌트가 있고 대륙,수도,기후,면적,언어,국기까지 익히고

그 나라의 특징을 배우고 문제도 풀어볼 수 있네요.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게 재미있는 그림도 보면서 즐거운 배움을 할 수 있는 책이네요.

 

*후니미니랑 같이 국기를 보고 어느나라인지 알아맞추고 전통의상도 익히고 인사말도 배워봅니다.

책을 읽고난뒤 어느 나라에 대한 설명인지 서로서로 문제를 내서 맞추는 놀이도 해 봤답니다.

그럼 후니미니랑 독서 후 활동을 살펴 볼까요?

*필리핀이 필리핀을 지배했던 스페인의 황태자 필립의 이름에서 유래했다고 하네요.

필리핀에는 '킴포' 라는 성을 가진 사람들만 사는 마을이 있는데 이들의 조상이

김포에서 돛단배를 타고 이곳까지 왔다네요.

우리처럼 엉덩이에 몽고 반점도 있고, 우리나라처럼 아이를 업어 키운다고 하네요.

*13월이 있는 나라는 어느 나라 일까요?

1년 365일, 12개월로 나뉘어 있는데 12x 30=360,

우리나라는 중간에 31일이 끼인 달이 있어서 나머지 5일을 채우는데

에티오피아는 매달 30일까지만 있대요.

그래서 13월 5일까지 있는거랍니다.

13월 5일이 1년의 맨 마지막 날이랍니다.

 

 *딱딱하지 않고 지루하지 않은

재미있게 보면서 익힐 수 있는 여러 나라 익히기-저학년들이 보기에 부담없는 책이네요.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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