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자마 다이어트>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파자마 다이어트 - 슈퍼모델 에이미의 잠들기 전 10분 스트레칭 파자마 시리즈
에이미 지음, 김태준.이현지 감수 / 비타북스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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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하루에 2시간 이상씩 꾸준히 산을 오르며 운동을 했으나 너무도 달라진

 일상에 파묻혀 지내면서 꾸준히 할 수 없었지만
난 그래도 자고 일어나고, 일을 하거나 책을 읽거나 식사를 준비하면서도

 틈틈히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하지만 체계적이지 못하고 내가 하고싶은대로만 했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또 하나,
 잠들기 전에는 독서를 하면서 마무리를 지었는데,

 잠들기 전 스트레칭이 빠진점이 못내 아쉬움이었구나 하는 생각든다.

 

일부러 다이어트를 하려고 헬스클럽에서 매일 땀을 흘려 운동할 수도 없고

매일 1시간씩 걷기 운동도 꾸준히 할 수 없는 내게

아쉬움이 남았던 잠들기 전 스트레칭으로

잠잘 떄 뇌에 멜라토닌과 성장호르몬의 분비도 촉진하고 청소년들의 키를 크게 하고

 성인들의 면역력 증강과 노화방지 효과도 있다하니

후니미니랑 셋이서 오늘부터 꼭 실천하리라.

나의 소화불량과 두통, 변비와 설사, 불면증 같은 증상들도 개선된다하니

실천하는 나를 믿어본다.

 

일단 시작 전 주의사항, 호흡은 항상 유지하고 반동은 주지 ㅏㄹ고

목 풀어 주고 어깨에 힘주었다가 풀고 몸도 길게 뻗어본다.

(요건건 내가 평소에 하는 스트레칭이라 반가웠는데

반동은 주지 않는 거 명심해본다.)

쳌 잘못하는거 꼬집어도 주고 체크 포인트도 일러주고 고급 동작까지 도움을 줘서

좋았다고나 할까요?

월요일 뻐근한 다리 시원하게 해 주고 잠든 뇌를 꺠우는 아침 건강음료 참고해서 만들어도 볼테고

하루의 피로를 주는 편안한 휴식 건강한 목욕법, 숙면과 척추 건강 위한 베개 선택법

특히 더 많은 배움 얻었다고 할 수 있다.

나이가 나이인 만큼 복부 지방 줄이기, 건강하고 예쁜 다리 만들기, 다리 피로 풀기,

눈밑 주름 없애기(110쪽), 팔자 주름 없애기(111쪽), 수분 머금은 피부 만들고

화장 잘 받는 피부 만들기(120~121쪽), 특히 더 관심이 집중되었다.

 

하루 동안의 피로를 싹 날려버리고 숙면도 취하게 하는

아침저녁 이부자리에서의 스트레칭 기본+요일별 운동법 브로마이드가 있어

딱! 붙여놓고 후니미니랑 셋이서 꾸준히 실천해서 내 몸에 날개를 달아보리라.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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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를 왜 해동성국이라고 했나요 / 핀란드 공부혁명>를 읽고 리뷰해 주세요.
핀란드 공부혁명 - 소설로 풀어쓴 핀란드식 5단계 공부개조 프로젝트 핀란드 교육 시리즈 2
박재원.임병희 지음 / 비아북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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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교육의 핵심인물, 박재원 소장에 대한 선입견이 있었던 나는

저자의 또 다른 책<부모가 아는 만큼 좋아지는 공부집중력>

http://blog.naver.com/pyn7127/120066076886

 이라는 책으로 새로운  견해를 가지게 되었다.

또한 임병희 님은 <천재를 뛰어넘은 연습벌레들> 이라는 책으로 만나봤기에

두 분에 대한 신뢰와 비아북에 대한 믿음으로 나는 이 책을 편한 마음으로 읽으려고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읽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아이들이 공부 스트레스를 받고, 공부 바이러스에 걸려

즐겁게 공부하지 못하고, 공부를 원수처럼 생각하는 이유를 아이들에게 돌리지 않고,

한국사회의 병폐와 한국 사회가 아이들을 그렇게 만들었다고 얘기한다.

장시간 공부 스트레스에 내몰린 아이들을 학원, 학교, 엄마의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공부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고 행복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한국의 공부법을 퇴치하고

핀란드식 학습법으로 하기를 권장한다.

잘못된 학습법이 아닌 과학적인 두뇌기반학습으로 행복한 공부를 하기를 강조한다.

 

공부학습법인데 어떻게 편안한 마음으로 책을 읽냐고 되물을수도 있지만

내가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이유는 이 책이 설명과 비법으로 강요된 책이 아니기 때문이다.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겪고있는 학생과의 대화를 소설 형식으로 풀어썼다.

3분의 2쯤 읽고 있을 때 초등 4학년인 둘째 승민이가 평소 엄마가 읽는책에 관심이 많기에

무슨책 읽냐고 묻더니 소설로 된 책이라는 점에 부각해

'일단 술술 읽혀서 좋아, 지루하지 않고 따분하지 않으면서도

요점은 팍팍 기억되던걸?'

(솔직히 우리 승민이도 술술 읽는 ~ 시리즈 과학책의 경험이 있기에

소설 형식의 책이 좋은것을  너무도 잘 안다.)

아무튼

이 책은 두뇌부터 제대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박재원의 두뇌 이야기

(52쪽,98쪽,145쪽,177쪽)이 있고

지금 핀란드에서는 어떻게 공부하는지(57쪽,91쪽,159쪽,191쪽)이 함께한다.

어쨌든 핀란드에서 공부할 수 없다면 핀란드처럼 공부하자고 제안한다.

천재도 없고 영웅도 없고 공부 때문에 고통받는 아이가 두뇌과학학습법으로

행복을 찾아가는 과정이 이 책의 주요 내용이다.

5Part의 구성으로

1.마음력 강화 프로젝트

2.실천력 강화 프로젝트

3.집중력 강화 프로젝트

4.기억력 강화 프로젝트

5.득점력 강화 프로젝트

로 선배들의 생생한 공부 체험 경험담이 있고, 한국에서 핀란드식으로 공부하기 위해서

step1. 깨달음의 장(바이러스 유혹,천사의 충고)

step2. 경험의 장 (            "                     )

step3. 실천의 장 (            "                     )

이 각 Part마다 친절히 이해시켜준다.

핀란드식 공부원칙을  국어(언어영역),수학(수리영역),영어(외국어영역)으로 세분해서 설명해주고 있다.

 

잠을 줄였다  눈꺼풀이 내려앉는다 어려운 문제를 푼다 어렵다 하기 싫다

문자 한 번만 보냈으면 게임 한 판만 했으면 나는 유혹에 흔들리는 갈대

갈대는 흔들려도 넘어지지 않는데 나는 흔들릴 때마다 넘어진다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것일까 아니면 나는 할 수 없는 것만 했던 것일까

나는 이제 알았다 나는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강요받았다는 것을/

 

나는 두뇌 너는 나를 원망한다 내가 나빠서 공부를 못한다고 내가 나빠서 기억을 못한다고

그러나 나는 너를 원망한다 네가 하루에 보는 동영상은 몇 기가나 될까?

네가 하루에 듣는 엠피스리(MP3) 파일은 또 얼마나 될까? 네가 하루에 읽는 텍스트 파일은 얼마일까?

그중에서 나는 네가 원하는 것만을 기억할 뿐이다. 너는 나를 원망하고 나는 너를 원망한다

나는 충분히 좋다 충분히 뛰어나다 그런데 너 때문에 나는 피곤하다/

 

우리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보니 눈시울이 붉어졌다.

현재는 두 아들 후니미니가 공부 스트레스 없이 마음껏 놀고 신나고 즐겁다며 재미있어하는 학교생활이

중학교, 고등학교를 가면서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받고, 부모와의 갈등을 겪게 되면

나 역시도 공부 스트레스의 일조하는 격이 될까?

나는 좀더 현명한 엄마가 되기 위해

내 아이들의 행복한 공부, 성공공부를 위해

 나부터 마음공부의 실천력을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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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동물백과
Marshall Editions 엮음, 양은모 외 옮김, 남상호 외 감수 / 대교출판 / 200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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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들은 정말 동물을 좋아해요
어른인 제가 유난히 싫어하는 동물이 있다면 '뱀' 인데 
엄마를 놀라게 하기 위해 뒤에서 몰래 숨겨왔다가 116쪽 117쪽의 커다란 초록뱀(에메랄드 보아뱀)을 펼쳐보이며
저를 놀래시킨 후니미니땜에 몇번을 뒤로 나자빠졌는지 몰라요.
뱀뿐만 아니라, 포유류, 조류, 파충류, 양서류, 어류, 곤충,거미 기타 무척추동물등 1000여 개의 원색 사진과 그림이 곁들여진 최고의 동물 백과사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김정만 동물박사님이 돌아가셨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들었지만 김정만 박사님께서 감수하셨다는 글귀만 봐도 믿음이 가는 좋은책임을 자부합니다.

지금은 어느듯 후니미니가 초등 6학년, 4학년이 되었지만 승민이가 태어나서 1년도 채 안되어서부터 이 책을 보면서 동물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익혀서 친구들 사이에서는 동물박사로 통했었거든요.
지금은 대교출판이라 하지만, 예전에 제가  베텔스만 북클럽 회원이었을 때 만나게 된 이 책으로 동물에 대한 수많은 책이 있어도
이 책만큼 풍부한 자료와 정보는 우리집에는  아마 없는듯합니다.
사진처럼 선명한 일러스트레이션,
다양한 동물의 세계를 보여주는 백과사전,
그저 신기하고도 재미있을 따름입니다.
300쪽 가까이 되니 이 책이 얼마나 많은 동물을 보여주는지 이해하고도 남을거예요.


어린이동물백과, 동물백과사전, 베텔스만 북클럽 회원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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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의자나무
량 슈린 글 그림, 박지민 옮김 / 북뱅크 / 200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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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도서관을 놀이터삼아 다니면서 만나게 된 책이 이 책이랍니다.
그림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기밖에 모르는 교만하고 이기적인 나무가 칭찬으로 인해 마음에 아름다운 꽃을 피우게 되는 과정을 그린 그림 동화입니다.
그림책의 등장인물인 거인 에이튼, 부드러운 말로 외로움으로 메말라가던 나무의 마음을 촉촉히 적셔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자기밖에 모르던 나무는 남에게 베푸는 기쁨도 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얻은 친구들의 도움과 사랑으로 더욱더 커다랗게 자라 모두에게 행복을 주는 나무가 된다는 내용입니다.
아시아 그림책이 우리 나라에 그다지 많이 소개되어 있지 않지만, 대만, 중국 작품은 정서적으로 공통된 점이 있어서인지 서양 작품보다 훨씬 친근감 있게 다가오는 듯 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책도 있듯이
하물며 한참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에게 예쁜 마음을 나누며 칭찬의 힘을 보여준다면 얼마나 큰 성장을 할까요?
아이들이 커갈수록 칭찬의 중요성을 알게 되더군요.
랑 슈린이라는 대만인이 쓴 책이지만 참 따뜻한 감성이 엿보이네요.

이 작품이 국어일보의 아동문학 목동피리상을 받았듯이 후니미니가 학교를 들어가서 저학년 추천도서로 이 책이 있었을 때의 반가움은
미리 접하고 읽고 또 읽었던 후니로서는 상당히 뿌듯한 일이었지요.
어린이들 모두의 마음에도 아름다운 꽃을 피울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림이너무예쁘요, 칭찬의힘, 사랑으로성장하는아이들, 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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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곰배령, 꽃비가 내립니다 - 세쌍둥이와 함께 보낸 설피밭 17년
이하영 지음 / 효형출판 / 201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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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표지가득 선한 얼굴의 지은이가 나를 끌었다.
내가 예전부터 잘 알고 지낸 사람인듯 낯설지 않은 모습이 나의 추억의 기억속에 꼭 있는듯한

사람같은 모습, 지을 수 없었다.

(책을 읽는내내 요렇게도 예쁜 생각을 글로 표현하는 지은이가 정말정말 궁금해서

다시 표지의 모습을 몇번이나 봤는지 모르겠다.

내 기억의 저장창고에서 아, 옛날 학교 다닐 때 단 한번도 담임선생님의 기억은 없지만 초등학교?

옆반 선생님이셨나?

기억 저편에 나의 학창시절 옛 선생님 모습이 보인듯 했다.)

책 표지에서 학창시절의 옛 추억을 떠올리게 하던 저자의 모습과 곰배령 집을 연상캐하는 집 그림,

하늘에서 정말 꽃비가 내리는 것만 같았다.

그것도 너무도 좋아하는 보라 도라지꽃

내가 치근 읽은 책들은 요런 소소한 일상의 가르침을 접한터라 사랑스러운 표지그림처럼

이 책 역시도 곰배령의 멋진 영상을 접할 수 있겠구나, 잔뜩 기대하며 자연의 모습속에서

나역시도 환한 미소를 지을 수 있을것만 같은 큰 기대에 부풀어 있었는데...

솔직히 아쉬움이 많았다.

도시인이 강원도 살골에서 세쌍둥이를 키우며 자연속에서 인생을 배웠다는 이야기가 들어있는것치곤

곰배령 설피밭의 풍경이 많지 않았다.

아주 가끔 있는 사진또한 칼라가 아닌 흑백이라 아쉬움만 더해만 갔다.

(저자의 마음은 추억을 떠올리듯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게끔 하기 위한 흑백 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겠지만, 독자 입장에서 자연속에서 사는 분의 자연의 멋진 풍경이 많이 없다는 건

솔직히 너무 아쉽다.)

그러나 저자가 국문과 출신이기에,

내가 보기엔 평범 그 자체로 표현했을 자연을 어쩜 그렇게

매력만점의 멋진 표현이 많은지

읽으면서도 예쁜 말들, 밑줄긋기 바빴다.

또한 나도 어느 정도는 알고 있다고 자부했던 시골 표현중에서도

난, 한참 모자라구나, 하는 자숙의 시간도 가져보았다.

초등학교 동요로 알고 있기에 꿀밤나무가 도토리나무라는 건 알지만,

도토리의 또 다른 표현이 굴암이었고, 얼레지, 고비, 이런건 들어본적은 있지만 나는 아직도 확실히

모르는데 이런 예쁜 야생화, 야생초들을 예쁘게 찍어서 배우게 해줬으면 얼마나 좋을까,

못내 아쉽고 또 아쉬었다.

고수, 만삼, 맷돌호박,마디호박(호박의 표현법에 이런 말도 있다니,)

끌탕,동자꽃,노루오줌꽃,쉬땅나무꽃,단풍취꽃,꿩의다리꽃,투구꽃,짚신나물,마가목,애기앉은부채...

(이미지사진도 없고, 주를 달아서 풀이를 해주는 것도 없고,,,,에휴,무식한 내가 바보렸다.)

*공감하는 책 속의 말들,

*건너다보이는 세상은 좋게만 보이고 내가 가보지 않은 길은

한없는 유혹을 양산해낸다는 것을 재빨리 기억해낸다(47쪽)

*아이들이라고 내 말을 꼭 들어야하는 것은 아니고

 늘 안전한 곳에만 머물러 있을 수도 없다.(64쪽)

*공부는 학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학교를 졸업하는 그 순간부터

진정한 공부의 장이 열린다는 것을 깨달았다.(84쪽)

*내 상상 속의 명절은 의무도 당위도 없는 축제이며 너도 즐겁고 나도 즐거운 잔칫날이었다.

일도 음식도 있으면 있는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마음 길 따라 나누는 시간이었다.

섬기고 싶은 조상님들은 햇볕 좋은 뜰, 가을꽃들 곁에 펼쳐드리고

그리운 기억들은 달빛 별빛 드는 뜰에 심어주었다.(115쪽)

☞ 하기 싫은거 억지로 하는 불편한 얼굴로 하는 건 절대로 아니지만,

해마다 혼자서 명절음식을 할때 나역시도 격식을 차려 감사의 마음으로 정성껏

준비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는 이 다음에 예쁜 노란꽃 한다발로 엄마를 기억해 주기를

바란다며 후니미니에게 얘기한적 있다.

*웃음은 아마도 마음의 햇볕인가 보다.(122쪽)

 

자연속에서 세쌍둥이를 키우면서 인생을 배우고 진한 동물애도 느끼고 산골 사람들과의

어울림속에 더불어 사는 맛을 느끼고 산골 생활 중에서도 다도 사범, 숲 해설가 수료증, 약용식물

관리사 자격증,약선요리 수료증, 아로마테라피 수료증 등을 손에 쥐었다니 그녀의 열정에

고개가 숙여진다.

*예쁜 야생화 볼 수 없었지만 가끔 등장하는 일러스트로 마음 달랬다. 

 

 http://blog.naver.com/pyn7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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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여백이 조금 더 넓다

*낱장이 떨어진다.

*오타 233쪽 한 마리 가지고(X) 될까요?

☞ 한 마리 가져도(O) 될까요?

 



 


 


곰배령, 강원도, 설피밭, 이하영, 위드블로그참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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