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쏭달쏭 UFO
로베르토 자코보 지음, 음경훈 옮김, 배현정 그림 / 웅진주니어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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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람들 사이에는 외계인과  UFO가 존재한다고  굳게 믿는 이들도 있고

UFO를 실제로 보았다는 사람도 있고, 외계인과 만나서 이야기를 해 보았다고 주장하는 이도 있는데

과연 사실일까요? 단순한 환상일까요?

이탈리아의 유명한 다큐멘터리 진행자인 로베르토 아저씨와 함께 외계인과 UFO의 진실에 대해

파혜쳐 보았습니다.

UFO: 미확인 비행물체 Unidentified Flying Object.

현재 UFO가 공식적으로 시작된 해가 1947년이래요.

세계 곳곳에서 UFO가 발견되고(미국,프랑스,이탈리아등)

UFO 종류도 엄청나네요.(32쪽,33쪽)

외계인과 만났다고 주장하는 조지 아담스키, 카를로스 디아즈를 비롯

'팔렝케의 돌' 은 의미를 알 수 없는 복잡한 기호와 그림이 새겨져 있고

돌의 가운데 부분에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모습이 나타나 있고

 기묘한 자세로 앉아 있는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40쪽 참고),

셩경, 예술 작품, 영화에도 UFO는 함께한답니다.

(우주 전쟁, 우주의 침입자, 스페이스 오디세이2001, 미지와의 조우,E.T,

인디펜던스 데이, 에일리언등)

UFO와 외계인이 실제로 지구에 내려왔다고 주장하는 가운데 외계인들은 흔적을 남겼고,

각국 정부는 이러한 주장들을 부인하고 있으면서도 비밀리에 미국은 UFO를 연구하기 위한

계획(프로젝트 블루 북),

 현대 UFO목격담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사건인 '로스웰 사건'과 빗발치는 신고 전화,

증언, 미국의 '일급 비밀' 지역 51구역, 퉁구스카 폭발

*퉁구스카 폭발은 핵폭탄 1000개가 동시에 폭발하는 것과 맞먹을 정도라네요.

'미스터리 서클' : 넓은 논밭의 곡물이 외부의 힘을 받아 일정한 방향으로 쓰러지면서,

원이나 사각형과 같은 특정한 모양을 이루고 있는 경우,

장난기 넘치는 어떤 이가 마을 사람들을 놀라게 하기 위해서라고만 여길수 없는 이유는

다 익은 곡물을 납작하게 눕혀서 서로 겹치지 않게 정돈하는 건 엄청나게 힘든 일이며

곡물을 가지런히 눕혀서 그림을 그리는 일은 더욱 어려운일이며 높은 하늘에서 내려다 봐야만

그림 전체의 모습을 볼 수 있는거잖아요.

(미스터리 서클이 주로 나타나는 자오는 영국 남부 스톤 헨지, 에이브버리, 실버리 힐 같은

고대 거석 유적 근방이라네요.)

우주에서도 발견되는 UFO, 나스카 문양의 비밀등,

역사 속에 숨은 비밀을 찾아서 놀아운 자연과 수수께끼 같은 인물을 찾아보았고

현대 과학의 기술로 먼 과거를 살펴보고 상상했던 것보다

 놀라운 사실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거,

반짝이는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엄청나게 흥미로운 책이었습니다.

 

과학에 흥미있는 우리 승민이가 이 책을 받자마자

와우! 대박이다~라고 외치며

외계인의 종류,UFO의 종류에 대해

증폭되는 궁금증으로 얼마나 몰입을 했는지 몰라요.

과학에 흥미가 없는 아이들이라해도

UFO, 외계인에 대해 궁금해하지 않는 친구들은 없잖아요?

즐거운 지식탐험으로 행복이 가득해질

좋은 책으로 왕 추천하고 싶은 책이랍니다.

http://blog.naver.com/pyn7127/

 

네이버블로그 클릭해서 사진첨부도 꼭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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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적 글쓰기 글쓰기와 커뮤니케이션 2
손동현 외 지음 / 성균관대학교출판부 / 2007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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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는 의사소통 능력의 부재를 고치기 위한 치료수단이다.



글쓰기에 있어 중요한 것은 좋은 글을 많이 읽고, 많이 써보는 것이다.

 그러나 현재 입시위주의 교육과정은 기초 교육의 부실로 인해 여러 가지 문제점이 드러나고 있다.

 이런 문제점은 실용성의 측면에서 바라본 근시안적 전공 교육에 치중하여 나타난 것이다.

이러한 병폐를 치료하기 위해서는 기본으로 돌아가 의사소통 능력을 제대로 교육 시켜야 한다.

그러나 글쓰기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신입생은 어떻게 해야 할지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신입생들의 매뉴얼로, 글쓰기가 무엇이고, 어떻게 써야 하는지 알려주기 위해서 이 책을 저술 했다.

*** 학술적 글쓰기란 비판적 사고를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도구이다



글쓰기, 올바른글쓰기, 성균관대학교, 학술적글쓰기, 비판적사고

어디서나 표절시비로 인해 말들이 많아지고 있다. 이런 표절이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아마도 제대로 된 글쓰기 교육을 받지 못하여

올바른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이 큰 문제일 것이다.

비판적 사고를 가지고 있지 않으니 글을 분석할 수 도 없고,

나아가 자신만의 글을 쓰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그러니 결국 글을 쓸 때 다른 사람의 글을 자기 글처럼 짜맞추어 제출하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를 이 책에서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해결해 주고 있다.

 책 내용을 세밀하게 하려다 보니 내용이 중복된 감이 있지만,

 어느 정도 학습한 사람은 그냥 넘어가도 좋을 것 같다.

책에서 이야기 하는 대로 자신만의 글을 쓰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그러나 ‘학술적 글쓰기’는 단기간에 비판적인 사고로

자신의 글을 쓸 수 있게 만들어 주는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다.

이 프로그램대로 자신의 글을 쓰고 유의사항을 잘 지킨다면 좋은 글을 빠른 시간 내에 쓸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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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의 비밀 - EBS 다큐프라임, 타인을 움직이는 최상의 커뮤니케이션 전략 설득의 비밀
EBS 제작팀.김종명 엮음 / 쿠폰북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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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이 서양에서 발간된 <설득의 심리학> 등 글로벌 설득 원칙을 담은 서적들을 접하고 있다. 

 그러나 그런 기법이 한국인의 정서에 그대로 통할 것인가는 의문이다.

이 책은 16명의 프로그램 도전자의  교육과 실험 결과를  토대로 ‘한국형 설득의 비밀’은 무엇인지 정리한 것이다.

그리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설득방식의 문제점에 대한 이론적, 실질적 지침서로서 도움을 주기 위한 의도이다.

  저자는 우리사회에 널리 퍼져있는 글로벌 설득의 장단점을 짚어보고 ‘한국형 설득’이란 과연 무엇인가 고민하였다.

 한국인들의 의사소통에는 한국인 심리에 맞는 이론이 적용되어야 한다.

‘설득'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우선이다.

 한국형 설득에서 중요한 것은 필히 그 사람의 사고와 행동에 영향 미치는 주변  환경에 대한 상관관계를 연구할 필요가 있다.

이를 실감한 저자는 우리 현실에 적용하기 힘들었던 서양식 설득 요소들 대신,

한국인의 문화와 관습에 어울리는 설득의 방법을 제시했다.

이 책은 한국형 설득이 무엇인지 알기 위한 실험의 결과를 독자들과 공유하고 싶어 저술하였다.

 

설득은 상대에 대한 이해와 배려다.

 

 설득은 나 자신의 의지보다는 상대가 얼마나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느냐에 따라 성패가 결정된다.

성공적인 설득을 위해 달인에게 배우는 노하우는

역지사지, 자신감, 타이밍, 경청, 공통된 이익, 정확한 근거와 데이터 제시, 내가 먼저 마음열고 다가가기  등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다.

 설득의 유형에는 성취형, 우호형, 분석형, 표출형 등의 네 가지 타입이 있다.

 설득 방법은 대화와 행동을 통해 파악한 상대의 유형에 따라 다르게 적용해야 한다.

설득의 최고 기술은 협상이며 협상가에게는 자질이 따른다.

이런 자질은 훈련을 통해 체득될 수 있다.

협상은 서로 윈-윈 되어야 마음이 열리는 것이다.

한국인에게는 서양의 글로벌 설득이 잘 먹히지 않는 심리적 특성이 몇 가지 있다.

한국인에게는 긍정적이고 역동적인 심리에너지가 있다.

유사성을 가진 요소에 잘 이끌리는

인간관계, 명분과 체면을 중시하면서 실익을 얻고자 하는 심리를 제대로 파악하면 설득하기가 쉬워진다.

성공적인 설득은 상대방을 이해하고 배려하여 함께 윈-윈 하도록 이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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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득은 사랑이다

-설득의 성공은 성의와 진심이다-

 

 

 설득의 기술은 연애와 같다.

연애할 때의 과정을 비교해 보면 거의 들어맞는다.

좋아하는 사람을 어떻게든 나한테 넘어오게 하기 위해서 책에 나오는 기술들을 몰랐어도 할 수 있었다.

그것은 모든 중심을 상대에게 맞추어 집중적으로 공을 들이며 노력한 결과다.

 서로를 파악하기 위해 이런 저런 질문을 해보면서 상대의 행동을 분석한다.

본격적인 연애 단계에 들어가면 더 잘 보이기 위해 상대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한다.

내가 먼저 마음을 열고 호감을 가진다.

 성의와 진심이 담긴 마음을 보이면 상대도 관심과 사랑을 보인다.

이해와 이해가 만나면 사랑이 된다.

연애에 자꾸 실패하는 사람도 이 방법을 적용해 보면 좋을 것이다.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존중하며 좋은 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것이 연애의 성공이며 설득의 시작이다.

설득을 잘하는 것은 기술이다.

 컴퓨터만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하여 나의 설득기술도 한 단계 올려본다.

명심보감 정기편에 자허원군(도가에서 받드는 여자선인)의 성유심문(정성으로 마음을 깨우쳐 주는 글)을 보면

 불가의 승려들이 신도들을 깨우치기 위해 간략하게 정리해 놓은 '마음을 다스리는 글'이 있다.

그 글 속에 설득의 마음가짐이 담겨 있는듯하여 기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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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네 아이들의 소문난 영어공부법 - 잠수네 커가는 아이들의 영어교육 매뉴얼 잠수네 아이들
이신애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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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잠수네 영어공부법을 영어교육에 관심이 있는 부모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다양한 영어학습자료와 방법을 쉽고 편리하게 활용하여

 부모가 자녀의 영어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저자는 과도한 영어교육환경 속에서 갈팡질팡하는 부모들에게 중심을 잡으라고 말한다.

 중요한 것은 아이에게 맞는 영어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그 속에서 아이들이 평가를 위한 영어가 아닌 살아있는 영어실력을 갖추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책을 저술하였다.

 



공부, 영어공부, 비법, 위즈덤하우스, 잠수네

부모는 아이의 수준을 파악하고 그에 맞는 영어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야 한다.

이 책은 자녀의 영어교육으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게


 

수많은 선배 부모들의 경험을 토대로 입증된 '영어 학습 지도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특별한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나 영어를 잘하는 부모들의 성공사례가 아니라

평범한 부모와 아이들이 선택하여 성공한 구체적인 방법들을 소개한다.

부모들이 중심을 잡고 각각의 아이에게 맞는 영어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주어

자녀들이 시험용 영어가 아닌 진짜 영어실력을 갖출 수 있도록 방향을 잡는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구슬을 꿰어야 보배가 되지만, 그보다 먼저 꿸 구슬이 있어야 한다.
 
  넘쳐나는 영어 교육정보의 홍수 속에서 부모들은 갈팡질팡하고, 아이들은 지쳐간다.

수많은 학습법 교재들과 속성완성을 강조하는 학원들 틈에서 부모로서 중심잡기가 않다.

부모들은 자녀의 수준과 성향을 파악하기 보다는 주변의 영어 성공스토리의 결과만을 듣고

비법을 강요하며 같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

이런 부모의 교육방식에 의해 아이들은 영어에 흥미를 잃고 힘겨워 한다.

  현실적으로 다이어트와 마찬가지로 단기완성의 비법은 없다.




확고한 부모의 신념이 필요할 뿐이다.

한 아이가 태어나 언어를 익히는 과정을 보자.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언어 환경에 노출되어 자연스럽게 말을 먼저 습득하게 된다.

첫 마디로 보통 '엄마'를 내뱉고 나서 1년은 넘게 지나야 비로소 자신의 의사를 말로 표현할 수가 있게 된다.

 말은 차고 넘치는 듣기를 통해 발달할 수 있는 것이다.

  영어도 하나의 언어일 뿐이다.




영어의 성과를 얻는 다는 것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는 뜻의 관주위보(貫珠爲寶)에 비유될 수 있다.

부모들은 구슬을 꿰는 비법을 찾아 헤매고 있다.

그러나 충분한 구슬(기본실력)이 없이는 어떤 훌륭한 방법으로도 보배를 만들 수 없다.

 이 책은 꾸준한 듣기로 구슬을 만들고 읽기로 구슬을 꿰어

살아있는 영어 말하기/쓰기라는 보배를 얻을 수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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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빗 - 소비의 95%를 지배하는 행동 심리
닐 마틴 지음, 홍성태, 박지혜 옮김 / 위즈덤하우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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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의 성공요인은 소비자의 습관적 사고(해빗)를 이해하는 것이다.
'소비자는 합리적인 선택을 한다.'
는 기업들의 믿음과 달리 뇌 과학자와 인지 심리학자들의 연구를 통해
'소비자의 행동 중 95%는 무의식적 사고에 의해 지배된다.' 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기존에 알고 있던 마케팅 원칙과 반대되는 과학적 이론이 첨단 기술을 통해 입증되면서
 지난 50년 동안 연구되어왔던 마케팅 이론은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다.
매일같이 신제품이 쏟아지고 있지만 그 중 80%는 곧바로 실패하고 만다.
 마케팅이 실패는 기업이 기존의 마케팅 이론을 충실하게 따르지 못했기 때문이 아니라
오히려 마케팅 이론을 맹목적으로 따라 했다는 데 있다.
이 책은 마케팅에서 가장 중요함에도 불구하고, 마케터들이 그 동안 간과해왔던
 소비자의 습관적 사고인 해빗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마케팅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목적이다
 
소비의 95%를 지배하는 습관, 고객의 습관형성이 마케팅 성공의 지름길이다.
모든 시장은 고객의 습관에 의해 움직인다.
 새로운 시장 진출자는 이미 형성되어 있는 무의식적 습관을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습관을 만들 수 있어야 성공할 수 있다.
이미 형성된 습관이라 할지라도 습관은 변화하거나 대체될 수 있다.
우리 뇌의 작동방법과 습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의 마케팅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마케팅 + 최신 뇌 과학 +심리학을 결합한 최신 마케팅기법 '해빗'
 
당신이 성공적인 마케팅을 원한다면 고객의 습관파악을 우선순위로 두어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마른 사람의 습관
뱃살 찌는 습관
건강을 위한 생활습관 점검이 필요
 
우리가 살아가면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위의 4개의 문장만 보더라도 알 수 있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마케팅 원칙에 있어서 고객의 습관에 대한 연구와 적용은 많이 미흡했다. 
신상품의 실패이유 중 고객의 습관을 바꾸지 못하고,
너무 어렵거나 복잡했었기 때문이라는 사실은 마케터와 관리자, 경영진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이기도 하다.
습관은 기업 경영진에서부터 마케터, 브랜드 매니저, 판매원에 이르기까지
 고객과의 관계를 형성하는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습관을 창출하는 것이 마케팅 장치든, 디자인이든, 편의성이든 브랜드 선택의 95% 이상은 습관에 의해 좌우 된다.
이렇게 창조된 고객의 습관형성이 마케팅 성공의 지름길이다.
 

마케팅, 소비자, 습관적사고, 해빗,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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