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향-처음보는 사람에게서 좋은향이 난다.이번엔 생각보다 후각에 더 먼저 그 사람에 대한 궁굼증이 싱그럽게 찾아왔다.
끔찍한 악몽을 꾼 느낌.
역시 주말엔 만화카페!
봄맞이 읽고싶었던 책 구매 🌿
그의 글과 사진에 이 새벽이 더 짙어지는 듯한 기분.오랜만에 다시 꺼내읽은 이병률 산문집˝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