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으로서의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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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무라카미 하루키씨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어서 좋았고,앞으로의 작품들이 더욱 기대가 되는 마음들이 가득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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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정 2017-01-02 10: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여긴 어딘가요? 정말좋네요!!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양억관 옮김 / 민음사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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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의 크고 작은 마음난리 이후
남겨진 사람들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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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시 - 윤동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기를,

잎새에 이는 바람에도
나는 괴로워했다.

별을 노래하는 마음으로
모든 죽어 가는 것을 사랑해야지

그리고 나한테 주어진 길을
걸어가야겠다

오늘밤에도 별에 바람이 스치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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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을 좋아하는 인간이란 없다. 그저 실망하는 것이 싫을 뿐이다.

무라카미 하루키 - 상실의 시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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