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임 전가

가장 습관이 되기 쉬운 행동 중 하나이고
비겁한 행동 중 하나라고 말하고 싶다.

이런 행동을 계속한다면 자기반성이 없는 헐렁한 어른이 될 가능성이 높고, 나중엔 찾아주는 사람 없이 외롭게 살다가 생을 마감할 확률이 높다.

쓸데없이 자존심 세울 시간에 왜 내가 그때 그랬는지
한 번이라도 생각하는 사람이 되자.

원인을 나에게서 먼저 찾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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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어렸을 땐 성격이 그저 두 개 뿐이라고 생각했다.
밝은 성격과 어두운 성격.
하지만 지금 와서 보니 정말 사람마다 성격은
너무나 다양해서 저렇게 이분법으로 딱 떨어지지는 않는다.

어떨 땐 정말 좋은 성격이 뭔지 헷갈릴 때도 있다.
확실한 건 친해지기 싫은 성격인 사람들은 통계적으로 어디를 가도 환영을 못 받는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사람을 길게 안보고 짧게 몇 번의 마찰로 인해서
정의 내리고 싶지는 않다.

별로인 것 같은 사람의 말도 자세히 경청하고 귀를 기울이면 그 사람도 나에게 마음을 열고 괜찮게 행동하는 걸 여러 번 봤기 때문에 더 그렇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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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소리-하다
[동사]

변변찮은 고통이나 곤란에 대하여 엄살을 부리는 말을 하다.


죽는소리
[명사] 변변찮은 고통이나 곤란에 대하여 엄살을 부리는 말.


주변을 유심히 잘 살펴보면 똑같은 업무나 작업인데 남들보다 더 힘들게 느끼고 죽는소리를 하는 사람들이 꽤 많다.

이 소리는 전염이 되어서 주변 동료들 사기도 같이 떨어뜨리기 쉽다.

좋게 말해서 예민한 거지 냉정하게 얘기하면 엄살을 잘 부리는 사람이다.

이것은 또 습관이 되어서 뭐만 하면 자동반사적으로 튀어나오게 된다.

이게 더 심해지면 자기연민에 빠지게 되고, 그게 성격으로 굳혀지는 정말 초반에 안 고치면 감당이 안 될 정도로 뇌에 깊게 각인되어 버린다.

하루를 최대한 상쾌하게 열고 싶었던 여러 사람들이 출근하자마자 이 죽는소리를 듣게 되면 고통 그 자체다.

개인적으로 투덜거리는 것보다 죽는소리를 계속하는 사람이 더 별로라고 생각한다.

옆에 있으면 괜히 피곤해진다.

제발 주변 사람들 생각 좀 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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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북사랑 2020-01-16 14: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한숨도 옆에 있는 사람에게 던지는 무언의 창과 화살이라 하더라고요.
 

내가 성공했을 때, 진심으로 손뼉 쳐주고 좋아해 주는 사람 한 명만 있어도 다른 친구 백 명 안 부러울 것 같다.

내가 여러 번 실패했을 때, 옆에서 같이 위로해주고 술 한 잔 같이 기울였던 친구가 딱 한 명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그 친구도 나를 그렇게 생각해주는 것 같아서 정말 다행이다.

이 친구만큼은 내가 성공했을 때 시기와 질투보다는
정말 진심 어린 마음으로 내게 찬사를 보낼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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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4 10: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당신을 존경하지 않는 사람에 대해서라도
관대한 말을 하는 습관을 들이기 전까지,
당신은 성공할 수도 없으며
행복해질 수도 없을 것이다.

-나폴레옹 힐-

이 명언을 오늘 온종일 생각해본 결과
나에게 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더 잘 보이라는 말이 떠올랐다.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껄끄럽게 대하면 분명 그 사람도 알아채기 마련.
그렇다고 해서 이 사람에게 배울 점이 한 가지도 없는 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면 안 될 것 같다.
사회초년생들이 자주 하는 실수를 지금 나이에서까지
당사자의 귀에 들어올 걸 알면서도 뒤에서 욕하고 왈가왈부하는 행동을 예전보다는 많이 줄였지만, 이제는 더 줄여야겠다.
건강 조심 다음으로 입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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