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이 있으면 어디든 좋아
기타무라 가오루 지음, 오유리 옮김 / 작가정신 / 201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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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을 때 책속에 나오는 술 한번씩 맛보고 싶었다. 어떤맛일까 정말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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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하라 고양이 - 가끔은 즐겁고, 언제나 아픈, 끝없는 고행 속에서도 안녕 고양이 시리즈 2
이용한 글.사진 / 북폴리오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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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으로서 정말 부끄럽다. 농작물에 피해 준다고 쥐약으로 죽이다니. 쥐약이 아니라 고양이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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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고양이는 고마웠어요 - 길고양이와 함께한 1년 반의 기록 안녕 고양이 시리즈 1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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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껏 돌봐주던 캣대디가 갑자기 이사를 가서 길고양이들이 얼마나 서운했을까요. 누가 또 그렇게 살뜰히 챙겨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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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리고 가끔 고양이 - 이용한 시인의 센티멘털 고양이 여행
이용한 지음 / 북폴리오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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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한때는 고양이를 상품화해서 수출했다는 글을 읽었을때 소름끼치고 충격적이었다. 사람들의 필요에 의해 데려다 키울땐 언제고 고양이가 많아지니까 살처분했다는 글을 읽었을때는 정말 어이가 없었다. 내 필요에 의해 키우고 죽이고 😿고양이도 하나의 생명인데....
˝사람에게는 동물을 다스릴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라 모든 동물을 보호할 의무가 있을 뿐이다.˝
-제인 구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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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고양이는 없다 - 어쩌다 고양이를 만나 여기까지 왔다 안녕 고양이 시리즈 3
이용한 글.사진 / 북폴리오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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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나도 고양이를 도둑고양이라며 나쁘게 봤던 사람중 하나다. 하지만 고양이시리즈 책을 읽고 나서 길고양이를 나쁘게만 보던 편견이 사라졌다. 그들도 그들 나름의 아픔이 있고 슬픔이 있고 고통이있고,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간다. 그 조그만 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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