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에세이 범우문고 164
박연구 지음 / 범우사 / 199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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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속담이 꽤 된다.
내게 범우 문고는 크기나 두께에 비해 내용은 다소 어렵고 묵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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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범우문고 273
한하운 지음 / 범우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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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피리 불며/봄 언덕/고향 그리워/피-ㄹ 닐니리.˝
왠지 눈물날 듯,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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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주반생기 범우문고 80
양주동 지음 / 범우사 / 198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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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자신감이 넘치면 이런 글이 자연스럽게 나올까.
역시 내겐 무리인지 한자식 표현이 많아 어렵게 읽었다.
더불어 행복한 책읽기 시간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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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좋아 책하고 사네 범우문고 163
윤형두 지음 / 범우사 / 199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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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내 맘을 다 얘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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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없는 사람
커트 보니것 지음, 김한영 옮김 / 문학동네 / 200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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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를, 작품을 알아가는 이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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