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Go 카카오프렌즈 13 : 호주 - 세계 역사 문화 체험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13
김미영 지음, 김정한 그림 / 아울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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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판매 80만 부를 자랑하는 카카오프렌즈 학습만화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


이번 책에서 카카오프렌즈가 새롭게 방문하는 나라는 바로 지구의 남쪽에 위치한 호주다.

크리스마스를 여름에 맞이하는 호주는 <Go Go 카카오프렌즈>에서 다루는 첫 남반구 나라이다.

새로운 모험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단순히 호주의 랜드마크를 방문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호주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목격한다.

블랙라인 전투에서 유럽인들에게 무고한 죽음을 맞이했던 태즈메이니아 원주민들의 모습과 금을 캐던 노동자들의 분노가 폭발했던 유레카 봉기 등 호주의 역사를 움직였던 굵직한 사건을 직접 겪으며 호주의 역사를 면밀히 살핀다.

또 직접 호주의 바다에 들어가 제 모습을 잃어가고 있는 산호를 보고 그 이유를 배우며 지구촌의 문제에 대해서도 경각심을 갖게 한다.

하늘과 땅, 바다에서 펼쳐지는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을 쫓다 보면 호주의 문화와 역사를 입체적으로 자연히 알게 된다.

아이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만화책이라도 푹 빠져서 읽을수 있도록 끌어당겨주는 매력이 있는 책이다.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심심하다고 외치는 아이들에게 고고 카카오 프렌즈 13. 호주편 을 강력히 아주 강력히 추천하고 싶다.

세계의 문화와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는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를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이번 시리즈도 아이가 너무 좋아한다. 귀여운 카카오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세계여행은 늘 즐거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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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위한 사장 수업 - 교과서도, 정답도 없는 사장의 길을 가는 당신에게
김영휴 지음 / 다른상상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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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 사업으로 고민하는 여성이라면 먼저 이 책을 펼쳐라.

평범한 주부에서 수십억 매출을 일으키는 CEO로 변신한 (주)씨크릿우먼 #김영휴 대표가 전하는 대한민국에서 여자 사장으로 살아남는 법.

이 책은 그동안 수많은 강연을 통해 창업을 준비하는 여성들과 이제 막 사업을 시작한 초보 사장들을 격려해온 저자가 창업의 길을 선택하고 자기 사업을 꾸려가고자 하는 여성들을 위해 19년간 여성 CEO로 살아온 자신만의 소중한 경험과 노하우를 전한다.


“업 業"과 "직 職"은 다른것이다.

업이란 ? 내가 무엇을 하고 샆아야 하는가 이고 직은 먹고 살기 위한 방편,생존의 방법이다

업을 찾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사람이며,누구인지,무엇을 하고 싶은지에 대한 답을 먼저 찾아야 한다.

창업을 할 것인가,취업을 할 것인가는 그 답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김영휴 씨는 말한다.

- 세상의 모든 것들은 팔리기 위해 존재한다.
- 천하를 파는 법은 나를 파는 법과 같다.
-나를 잘 팔려면 나를 잘 알아야 한다.
- 나를 잘 안다는 것은 내가 모르는지조차 모르는 영역까지를 알아가는 것이다.
- 내가 잘 모르는 것은 묻는게 뭔지도 잘 모른 채 묻는다. 뭔지도 모른 채 모르는 무지를 몽매라 한다.

그 외에도 저자가 몸소 느낀 경험에서 나온 깨달은 어록이 가득한 책이다.

사회에서 여자로 특히 CEO,리더로 살아가기는 힘들다. 하지만 저자의 어록 처럼 실천하고 행동해 간다면 길이 보일것 이라 생각이 든다.

창업의 꿈을 갖고 있으나 주변 여건 때문에 실행으로 옮기지 못하는 여성들, 어렵게 창업하여 열심히 달려가고 있지만 여성에게 친절하지 않은 산업 생태계와 육아/가사 노동 등 가정생활을 병행하는 어려움에 시달리는 여성들 , 사업을 준비하거나 지금 여성 CEO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오늘도 난 생각 한다.

홀로 아름답고 행복하다면 그것은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행운을 나누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행운을 여러 사람과 나누고자 생각한다.

📚 책속으로 :


전업주부인 저는 친구 관계가 중요한 사람이지만, CEO인 나는 성과를 창출해야 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전업주부로서 CEO를 하고 있었더라고요.

성과를 추구하는 건 CEO로서 나의 덕목이지만, 전업주부로서 하니 관계가 어그러지고 갈등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창업 후 5년을 기점으로 저는 결심했습니다. 전업주부가 아닌 CEO가 되기로요.

사장은 이윤을 추구하고 성과를 내어 그것으로 직원과 고객에게 보상을 해주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좋은 사장, 존경받는 사장이라 하더라도 효과적이고 합리적인 이윤을 추구하지 못한다면 무능력한 리더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이것이 지도자와 사업가의 가장 큰 차이점이 아닐까요

#여자를위한사장수업 #다른상상출판사 #김영휴 #씨크릿우먼 #사업하는여자 #창업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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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불패의 법칙 - 구글 최고의 혁신 전문가가 찾아낸 비즈니스 설계와 검증의 방법론
알베르토 사보이아 지음, 이지연 옮김 / 인플루엔셜(주)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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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부터 ‘될만한 ‘ 놈을 찾아야 시장을 이긴다.

이 책은 쉽게 말해 스타트업. 창업과 관계있는 책이다.

시쳇말로 ‘될놈은 되고 안될놈은 안된다.’ 라는 말이 있다. 하지만 우리는 될놈이 될려고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 아닐까.

믿고 읽는 #정재승교수 의 추천사가 쓰여져 있다.

“냉혹한 비즈니스 정글에서 성공을 포획할 모든 탐험가들에게 보석 같은 나침반을 선사하는 책” 이다 라고...

대부분의 신제품이나 아이디어는 시장에서 실패한다. 실패의 룰을 깨뜨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처음부터 될 만한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것’이다.

#알베르토사보이아 는 구글 최초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혁신 전문가이다.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아이디어 검증 전략을 수년간 강연해온 ‘혁신 마이스터’ 탁월한 아이디어를 설계하는 최적의 방법론을 우리에게 알려준다.

이제는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에어비앤비는 하룻밤 프리토타입을 활용해 잠재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이 비즈니스가 ‘될 놈’임을 깨달은 케이스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출신 작가 앤디 위어의 소설 《마션》도 프리토타이핑의 대표적 사례다.

이처럼 알베르토 사보이아는 시장에 새로운 아이디어, 제품,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이려는 모든 기업가와 비즈니스맨들에게 당장 활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검증 기법을 실리콘밸리 기업들의 사례를 들어 흥미진진하고 실용적으로 제시했다.

저자는 이 책에서 시장 테스트를 위해 비싼 비용을 들이거나 전문가들의 의견을 구하는데 쓸데없는 시간과 공력을 들이지 말고 자체적으로 저렴하고(저자는 100달러 이하를 제안한다), 빠르고, 로컬하게, 숫자로 된 ‘나만의 데이터’를 얻어야한다고 강력하게 조언한다. 이를 얻는 방법론이 바로 ‘프리토타이핑’이다

이 책에 나오는 대부분의 사례는 비즈니스 아이디어에 기초하고 있다.

‘될 놈’ 인 아이디어를 찾아내 그것을 제대로 만들고, 시장 성공을 이루고, 거기서 금전적 보상을 거둬들이는 것은 기분 좋은 일이다.

하지만 우리가 특히 의미가 있고 세상에 도움이 되는 아이디어를 가지고 똑같은 것을 달성한다면 이루 말할 수 없이 기쁠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 책속으로 :

‘생각’만으로는 어느 아이디어가 ‘될 놈’인지 아닌지 결정할 수 없다. 여러분이 아무리 깊이 생각해도 마찬가지다.

남들의 생각이나 의견을 통해서도 결정할 수 없다. ‘전문가’들의 생각이라 해도 마찬가지다. 여러분은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니다.

나도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니고, 누구든 마찬가지다. 기껏해야 우리의 예측은 ‘가끔씩’ 옳았던 것으로 밝혀질 뿐이다. 그리고 그 대부분은 ‘운빨’이다. ‘될 놈’은 ‘생각랜드’에서 연역이나 귀납으로 도출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될 놈’은 실제 세상에서 실험을 통해 발견되어야 한다. 그런데도 대부분의 시장조사는 생각랜드에 기초를 두고 있다.

생각랜드에 기초한 시장조사가 왜 위험한지, 가장 흔한 시장조사 도구인 ‘포커스그룹(focus group)’을 보면 뚜렷이 알 수 있다.

#아이디어불패의법칙 #책 #글 #인플루엔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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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때문에 고민입니다 - 불황 매장도 심폐 소생시키는 성공 비밀 41가지
지현 지음 / 라온북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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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들 누구나 매출 때문에 고민 일 것이다. 요즘 코로나19 사태로 인해서 소상공인들은 집단 폐업에 들어가고 죽지 못해 산다고 난리다.

옛말에 가난과 질병은 나랏상감도 구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이번 정부는 뭘하는지 모르겠다.

장사하는 친구 5명중 3명은 부도가 나서 일당 잡부 라도 할려고 인력사무실을 새벽 같이 나가는데 그마져도 일이 없다고 한다.

또한 길가를 지나 다니다 보면 사무실 공실이 넘쳐 흐른다. 정말 경제는 폭망인 것 같다.

이 상황 에서도 이 책은 불황매장도 심폐소생시키는 성공비밀 41가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이 책의 저자 #지현 씨는 18년간 프랜차이즈 헤어살롱의 관리자로서 위기에 처한 매장을 구하고, 매장 리뉴얼을 통해 성장을 이룩해 왔다고 한다.

매출이 떨어지는 경우 반드시 그 매장과 구성원에 문제가 있다고 진단하고 구성원의 혁신 능력을 끌어냈던 특별한 관리의 비밀들을 털어놓는다.

“기술만 있다면 누구나 쉽게 창업해서 오래할 수 있기에 인기 업종으로 주목받았던 헤어살롱도 점점 치열한 경쟁 속으로 내몰리고 있다.

점점 골목상권이 프랜차이즈점이나 대형업체의 직영점으로 바뀜에 따라 보다 더 새로운 것을 요구받고, 손님을 끌기를 위한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지 않으면 경쟁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

저자는 스태프로 시작해 20대에 최연소, 최단기 점장이 되어 40대 점장들과 일했고, 본사에서 매장 감사일을 했으며, 이후 위기에 처한 매장과 리뉴얼 매장을 기획 관리했고, 마케팅 상품개발, 신입사원 교육, 관리자 교육 등으로 18년간 헤어살롱 컨설턴트로 일했다.

이 책은 1인 헤어살롱 원장부터 프랜차이즈 헤어살롱 경영자는 물론 최고의 미용인을 꿈꾸며 땀 흘리는 헤어디자이너, 관리자, 인턴들에게 위기를 돌파할 아이디어와 성공하는 미용인이 되는 길을 알려준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미용실에 대한 한정적인 이야기라는 것이다. 전체적 상업 매출에 대해서 이야기 했으면 더 좋을뻔 했다.

미용관련 직종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한 번쯤 읽어봐도 좋은 것 같다.


📚 책속으로:


일부 헤어디자이너는 헤어제품을 제안하는 것이 장사꾼 같다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 강매를 하거나 충분한 지식과 정보 없이 판매만 하려고 하는 것은 장사꾼이다.

하지만 장사꾼이라고 보여질까 봐 두려워서 ‘헤어 전문가’임을 스스로 포기해서는 안 된다. 만약 거절에 대한 두려움과 민망함 때문에 제안하기를 망설인다면 고객의 거절에 대해서는 담담하게 ‘지금 구매할 의사가 없다’는 정도로 인식하면 된다.

고객은 ‘나’ 자체를 거절한 것이 아니다. 그럴 때는 “다음에 필요하실 때 말씀해주세요”라고 하면 된다.

헤어살롱 밖에서도 고객 스스로 스타일을 재현하고 연출할 수 있도록 우수한 제품을 만났을 때 고객에게 빨리 소개하고 싶은 설렘을 갖는 것이 고객에 대한 진정한 책임감이다.

#매출때문에고민입니다 #경영학도서 #매출오르는법 #불황매장살리기 #헤어디자이너 #미용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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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 약이 우울증을 키운다
켈리 브로건 지음, 곽재은 옮김 / 쌤앤파커스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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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우울증, 약 없이 고칠 수 있다.

요즘 코로나 19 때문에 밖에도 나갈 수 없는 아이 엄마들은 육아 우울증도 온다고 한다.

현대인들은 고도의 스트레스 때문에 우울증이 많이 와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는데 이 책은 우울 증상을 완전히 정복하는데 도움을 주는 책이다.

요즘 나 또한 갱년기와 우울증이 오는 것 같아서 이 책을 자세히 정독 했다. ( 엄청난 많은 도움을 받았다.)

매일 아침 아무런 기대나 의욕 없이 눈을 뜨고 하루 종일 일과가 끝나기만 기다린다.

가끔 자신을 극단까지 밀어붙이는 부정적인 생각을 도저히 떨치기 힘들다.( 아마 나뿐만 아니라 누구나 무기력하고 우울할 것이다.)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이런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ㆍ 가벼운 우울증에도 약을 꼭 먹어야 할까?
ㆍ 우울증 약을 먹으면 왜 불면증에 걸릴까?
ㆍ 우울증 약을 먹을수록 왜 더 불안해질까?
ㆍ 우울증 약 없이 우울증을 치료할 수 있을까?

이 책의 저자 #켈리브로건 박사는 항우울제 처방이 얼마나 오남용되고 있는지 지적하면서, 자신이 의사로서 겪은 의료 업계의 관행을 강력히 비판한다.

또한 그 부작용으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과 무기력증, 심지어 자살충동을 겪고 있는지를 실제 사례와 과학적 데이터를 근거로 설명한다.

당신이 만약 항우울제를 끊을 필요가 있다면 이 책의 안내와 지침을 참고하면 된다.

이 책은 불안과 우울을 다루는 최선의 방법은 약물이라고 믿어온 사람들이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마지막으로 책 끝에 나오는 4주 프로그램 레시피를 따라서 요리 해먹어봐야 겠다.

📚 책속으로:


• 우울증의 주요 유발인자가 무엇이냐는 질문을 받으면 나는 일반적으로 만나는 3가지 유형의 환자를 떠올린다.

당 함량은 높고 건강한 지방 함량은 낮은 식단 때문에 당뇨 문제와 영양 결핍이 있는 환자, 갑상선 기능부전으로 호르몬 관련 문제가 생기면서 정신건강까지 영향을 받은 환자, 약물이 유발한 우울증을 앓는 환자가 그들이다.

• 채식으로 식습관을 바꾸는 것은 더 깨끗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할까? 첫 아이를 낳았을 때만 해도 나는 채식으로 얼마든지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을 거라고 확신했다.

그러다가 지방과 지용성 비타민을 공부하면서부터 동물성 영양소가 낮은 식사로도 생식건강과 정신건강에 필요한 것을 충분히 얻을 수 있다는 내 신념은 흔들리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을 위한 단일 식이요법이란 존재할 수 없으며 내가 제안하는 것은 우울증을 앓는 이들을 위한 템플릿이다. 니콜라스 곤잘레스는 이것을 ‘균형 잡힌 육식주의’라고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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