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전증 완치 실제 사례
김성철 지음 / 지식과감성#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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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이란 무엇일까?

갑자기 정신을 잃고 쓰러져 경련하는 질환에 대해 알고 있는가?

이 책을 통해서 자세히 알게된 병 뇌전증.

한때 간질이라고 불렸던 이 질환은 2014년, 사회적인 편견을 타파하고자 뇌전증이라는 명칭으로 정식 변경되었다

뇌전증의 어원은 그리스어로 ‘영혼이 악령에 사로잡히다’라는 의미인데 부정적인 인식의 유서가 매우 깊은 질병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자가면역질환으로 뇌파에 이상이 생겨 뇌가 아픈 병으로 대표적인 질환은 치매 있어서 어제 있었던 일도 잘 기억 못한다.

만약 뇌파 이상 생기면 팔,다리, 사지가 다 뒤틀리고 비비 꼬고 암보다 무서운 병이 #뇌전증 이라고 한다.

뇌전증의 대표적인 증상은 부분발작과 전신발작이다. 대뇌 양쪽 반구의 광범위한 부분에서 시작되는 것을 전신발작, 국소적인 부분에서 나타나는 것을 부분발작이라고 한다.

그중 부분에서 시작해 전체로 퍼져 나가는 이차성 전신발작이 가장 흔하게 발견된다.

처음에는 의식이 유지되고 부분적인 장애 양상을 보이지만 점차 신경세포의 과활동성이 대뇌 전반에 퍼지면서 전신발작으로 진행된다.

정신을 잃고 쓰러지며 전신이 경직되고 구토 및 호흡 곤란, 청색증 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뇌전증을 앓고 있는 경우 평소 과식이나 음주를 삼가는 것이 좋다.

호두, 아몬드, 땅콩처럼 마그네슘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견과류를 하루 한 줌 정도 챙겨 먹으면 뇌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오메가 3는 뇌 기능을 정상적으로 유지하고, 혈류의 흐름이 원활하게 이루어지도록 돕는데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지 않으므로 등푸른생선류나 영양제를 통해 꾸준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 밖에 토마토, 사과, 당근, 브로콜리, 파프리카, 양배추, 케일, 비트,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과채류가 좋다.

이 책의 저자 #김성철박사 는 많은 뇌전증 완치 사례로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주변에 뇌전증 환자가 있는분이거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들은 한번 읽어봐도 좋을 듯 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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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 러브, 좀비 안전가옥 쇼-트 2
조예은 지음 / 안전가옥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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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페이지는 200쪽이 안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 되는 책이였다.

“어떤 감정은 곧잘 무시당한다. 여성이라서, 자식이라서, 부유하지 못해서, 남들과 어울리지 못해서 겪는 어둡고 축축한 마음이 그렇다. 괴로움을 호소했다가는 너무 예민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런 문제는 별것 아니라고들 한다.”

안전가옥 쇼-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조예은 작가의 단편집이다. 단편으로 되어있어서 여성들이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읽기 좋다.


<칵테일, 러브, 좀비> 속의 사람들이 겪는 폭력은 익숙하며, 적지 않은 사람들이 감내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 작가가 보이는 상상력의 세계 속에서 우리는 이제 참지 않는다.

가족이나 보통의 삶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억압을 모른 척하지 않는다. 좀비에 물려 잇자국이 남더라도 좀비는 없애야만 하고, 핏자국이 남아도 목에 걸리는 가시는 빼야만 한다.

어떤 이들은 이를 발칙한 상상력이라고 할 테지만, 현실에서 냉대받던 이들이 늘 품었던 상상이기도 했다.

단편 중 하나의 줄거리는 이렇다.

여느 때처럼 퇴근 후 직장 동료들과 술을 마셨던 주연의 아빠는 좀비가 된 채로 집에 돌아왔다.

TV 뉴스에 나왔던 좀비 바이러스 1차 감염자들은 모두 사살되었다. 엄마와 주연은 정부가 조치 방안을 마련할 때까지만이라도 아빠를 데리고 있기로 하지만, 이미 인간의 이성을 잃은 아빠는 엄마를 제 먹이로 삼으려 든다.

수십 년 인생을 남편 뒷바라지에 바친 아내는 좀비로 변한 남편을 보며 “저 막돼먹은 인간 없이 사는 게” 무섭다며 울먹인다.

주연은 고집불통이고 가부장적이었던 아빠를 완전히 미워하지도, 사랑하지도 못한 지난날을 돌아보며 아빠와의 이별을 준비한다.

‘칵테일, 러브, 좀비’는 감염병 시대에 적절한 우화로서 뱀술을 마시고 좀비 바이러스에 감염된 가부장들의 모습을 그렸다.

좀비가 된 후에도 식탁에 앉은 채로 아내에게 밥상 차리라고 호령하는 건 이전이나 다를 바가 없다. ‘오버랩 나이프’는 시간 역설을 플롯으로 풀어낸 수작이다.

가정 폭력에 희생된 어머니를 구하려는 아들, 스토커에 쫓길 때 도와준 남자와 사랑에 빠지는 여자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교차한다. 그들에게는 운명을 바꿀 세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만, 폭력이 한 가족의 인생에 남기는 결과는 참혹하다.

누구나 살면서 가족이 제일 어려운 관계 이다. 학교에서 배웠던 것처럼, 태어나서 제일 처음으로 겪는 작은 사회이다.

맞는 성격의 친구를 골라서 사귈 수 있는 학교나, 일 위주인 회사와는 달리 랜덤으로 배정된 관계를 끝까지 이끌고 가야 한다.

그러다 보면 분명 어느 순간에는 지칠 수 있다.평생 화목하기만 할 수 없으니까....

#칵테일러브좀비 #책 #글 #안전가옥 #몽실북클럽 #몽실서평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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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 수업 - 나와 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9가지 질문
김헌 지음 / 다산초당(다산북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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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은 틀릴 수 있지만 질문은 틀리지 않는다.

이 책의 저자는 9가지 화두를 우리에게 던지다.

1. 나는 누구인가?

2.인간답게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3.우리는 도대체 무엇을 위해 이토록 치열하게 사는가?

4.어떻게 살아야 만족스럽고 행복할 수 있을까?

5. 세상의 한 조각으로서 나는 무엇일 수 있을까?:

6.변화하는 세상에서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7. 평범한 우리들의 이야기는 역사가 될 수 있을까?

8.타인을 이해하는 일은 가능한가?

9. 잘 적응하려면 무엇을 공부해야 하는가?

인간의 기억을 구성하는 것은 성장은 역사이자 계속되는 과정이다

인생살면서 때론 질문을 던지는 행동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보편적으로 사실을 확인하지 않고 미리 그 사건에 대해 판단해 버린다.

일화로 작년에 어떤 아줌마가 SNS에 나를 이유없이 중상모략질을 하는데 피가 거꾸로 쏟고 그 아줌마 때문에 정신치료도 받았다. 정말 피해가 극심했다.

새치혀로 SNS 에다가 글을 교묘하게 쓰면서 착한 척 하는 그 아줌마는 아직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한지 모르고 끼리끼리 어울리면서 그짓거리를 아직도 한다.

더욱 웃기는 것은 그 아줌마의 인친들은 진위여부를 파악하기도 전에 신상을 캐내고 악인으로 낙인찍고 비난하기 바빴다.

의의로 많은 사람들은 사실을 명확히 하는 단계를 건너 뛰는 것 같다.

상대의 말을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실제로 본적도 없는 사람의 말을 SNS친구 라는 이유만으로 사실로 받아 들인다.

만약 그 이야기가 사실이 아닌데 진실처럼 인식하면 잘못 없는 사람이 피해를 볼 수도 있다.

어떤 사람들은 이런 대중의 습성을 이용하여 이익을 취하려 들기도 한다.

이런한 경우를 보더라도 올바른 전제를 정립하는 것, 사실 관계를 파악하려는 태도야말로 질문하는 삶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누가 ~카더라 할때 거짓이나 오류가 숨어 있지는 않는지, 주관적인 생각이 객관적인 사실로 둔갑한 건 아닌지, 어디까지가 사실이고 어디 까지가 꾸며낸 말인지 따져보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비일비재한 일들에서 우리가 왜 잘못 판단하고 있는지 알려준다.

우리가 어설픈 생각으로 친하다는 이유만으로 질문 하지 않고 비판적 사유의 힘이 없다면 나같은 피해자가 속출 할 것이다.

왜 우리는 그렇게 책을 읽고도 잘 속을까...? 우리는 책 읽는 척 타인에게 과시하면서 눈으로만 흘겨보고 제대로 질문하지 않는다.

또한, 책을 읽고 나서 실천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

항상 질문하는 삶을 살면서 천년의 지혜를 갖고 살고 싶다면 이책을 일독하고 당장 실천하기를 권하고 싶다.

오늘도 나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

📚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들은 한 사람을 구성한다. 질문은 쪼개어지며 더 많은 질문을 낳고, 그 질문에 어떻게든 답해보고자 애쓴 흔적은 몸의 곳곳에 남는다.

삶의 무수한 선택들 앞에서 그 흔적들은 무의식중에 나타날 것이다.

#천년의수업 #책 #글 #다산북스 #추천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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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방정식 오일러 공식
데이비드 스팁 지음, 김수환 옮김 / 동아엠앤비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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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은 미학이다.

​"수학은 현상 속에 숨겨진 패턴을 찾아서 이를 공식이라는 고도로 함축적인 언어로 표현하는 학문이다."

수학은 만국공통의 약속된 기호와 정의로 표현되며, 실생활과 연계된 현상과 감추어진 패턴을 수학적인 언어로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학문이다.

따라서 수학을 잘한다는 것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일상생활과 접목하여 논리적인 사고의 과정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우수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4차 산업혁명을 이끌고 있는 인공지능 로봇,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3D 프린팅, 드론, 무인자동차, 스마트시티 등의 분야는 모두 수학과 ICT 기술의 접목을 통해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산업에서 해결해야 하는 난제를 푸는데 수학은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그러므로 수학적 능력은 곧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세계적인 부호들도 수학자이거나 천재 수학자와 공동 창업자인 경우가 많다.

애플의 스티브잡스, 구글 공통창업자 세르게인 브린, 마이크로소프트 빌 게이츠 등이 대표적인 경우다. 이들은 기업이 부딪치고 있는 난제들을 수학을 통해서 해결하여 단기간에 부를 축적하고 있다.

#신의방정식 이라 불리는 오일러 공식

이 책은 수학 공식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는 전 세계 수학자들이 모여 오일러 공식을 선정하고 직접 집필한 기획 도서이다.

위대한 문학 작품이나 예술 작품과 마찬가지로, 위대한 수학도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아름다우며 깊이가 있다.

평소 수학과 거리가 멀고 #수포자 를 위해 잠시 설명하면 #오일러 공식 은 오일러의 수를 밑으로 하는 지수함수와 코사인 사인 함수 사이의 관계를 서술한 공식이다.

이 공식에서 변수에 π를 대입하면 수학에서 중요한 여러 상수와 연산이 등장하는 간단한 식이 된다.

오일러 공식은 복소평면에서 삼각함수와 지수함수와의 관계를 나타낸 오묘한 식이다.

이 공식을 사용하면 코코싸싸 해가면서 고등학교 때 외웠던 삼각함수 공식이 아주 자연스럽게 유도된다.

오일러공식(Euler's formula)은 수학자 레온하르트 오일러의 이름을 붙인 수학공식으로, 복소수 지수를 정의하는 데에 출발점이 된다.

식은 자연상수 e와 허수 i, 그리고 sin, cos을 사용하여 삼각함수와 지수함수의 관계를 나타내고 있는데 이를 통해 실수와 순허수를 복소평면이라는 공간에서 나타낼 수 있고, 좌표를 나타낼 수 있는 범위를 일반 좌표평면에서 복소수까지 확대하여 나타낼 수 있다.

오일러공식, 오일러등식을 아름답다고 하는 이유는, 우선 오일러공식에는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5가지 상수가 쓰이고 있다

e, i, π, Θ, 1. 그리고 4가지 연산이 모두 쓰였다. 지수, 곱셈, 덧셈, 등호. 이 오일러 등식은 결국 무리수인 자연상수 e의 지수에 허수 i, 무리수 π의 곱이 자리 잡고 있고 이렇게 구성된 수가 자연수인 1과 합쳐져 무(無)의 상태인 0으로 돌아간다는 것인데, 수체계의 오묘함을 드러내는 등식이라는 것이다.

실수 중 순환하지 않는 무한소수를 의미하는 π, e와 수학적 개념에 의한 값이라 할 수 있는 i, Θ가 서로의 관계를 표현하고 있다는 사실 또한 가히 천재적 발견이라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뇌는 자기합리화의 달인이다. 자신과 상관없는 학문이라고 생각하면 외면하면서 수학을 포기하기 십상이다.

이공계 출신은 문학 작품을 읽고, 문과출신들은 과학, 공학 서적 책을 읽어야 한다.

통합교육의 시대를 맞이하여 문과출신들이 꼬옥 한번은 정독해야 할 책이다.

📚 책속으로:


오일러는 20대에 오른쪽 눈이 감염되어 시력을 잃었고, 이후 왼쪽 눈 또한 백내장 수술에 실패하면서 사람의 얼굴이나 근처의 물건조차 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시력을 잃은 상황에서도 그의 연구는 조금도 늦춰지지 않았다. 실제로 오일러는 시력을 잃은 것에 대하여 “마음을 산만하게 하는 것이 하나 줄었다.”라고 쾌활하게 반응했다고 한다.


#수학 #신의방정식오일러공식 #데이비드스팁 #추천책 #책리뷰 #동아엠엔비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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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어른이 되는 법 - 나는 오직 나로 살아간다
이수진 지음 / 지식너머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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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기준에 휩쓸리지 않고 온전히 살아가는 법


이 책은 SBS <동상이몽>에 출연했던 ‘최강동안 치과의사’로 화재가 되었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15만 명이 열광한 50대 치과의사 #이수진 의 나답게 나이 드는 방법에 대한 책이다.

나도 곧 지천명 이지만 프로필과 책속에 사진을 보고 깜짝 놀랐다.

50대의 나이에 싱글맘으로 자퇴를 선언한 저자가 일과 육아를 병행하면서 살아가는 모습이 대단 했다.

어린 나이에 이혼과 빚 등 고난을 겪으면서 삶을 단순하게 바라보는 방법을 배웠다는 저자는 이제 20~30대 여성들에게 독립적이고 자유롭게 사는 법을 알려주는 멘토가 되겠다고 선언했다.

이 책에서 그녀는 말한다.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에 대해서...

1. 일찍 일어난다.
2.약속을 잘 지킨다.
3.공부한다.
4. 꾸준히 운동.

100세 시대를 맞이 하여 나 또한 이제 인생의 절반을 살아와 보니 나이는 숫자 일뿐이라고 생각한다.

늘상 배우고 운동하 하고 철저한 계획 속에서 실천하는 사람만이 성공하는 지름길은 아닐까.

꿈꾸는 삶이란 이런 것이 아닐까? 어제와 다른 새로운 내가 되어가는 과정.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다른 미래를 기대하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세이다)

이 책은 20~30대 여성에게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될 책으로 사료된다.

📚 책속으로:


사람은 재미있게 놀거나 유흥을 즐기는 것만이 행복한 게 아니다.

가장 큰 행복은 힘들게 노력하고, 노력한 만큼 성과를 거둘 때의 기쁨이다. 올림픽 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들의 얼굴이 행복과 감격으로 빛나는 것처럼 말이다.

나는 술을 마시거나 친구들과 어울려 즐겁게 노는 사람이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목에 거는 선수처럼 기쁨과 감동의 표정을 짓는 걸 보지 못했다.

그만큼 밑바닥에서부터 열심히 노력하여 좋은 결과를 거둔 사람만이 참된 행복의 깊이를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렇게 스스로 이뤄낸 사람은 어떤 어려움이 닥쳐도 쉽게 무너지지 않고, 누구에게도 오만하게 행동하지 않는다.

맨 아래에서 허덕이던 어제가 있었기에 오늘의 내가 있음을 잘 안다. 그래서 허드렛일이나 청소를 하시는 분께도 언제나 예의 바르고 겸손하게 대한다. 동료나 친구들에게는 말할 것도 없다.


#나는오직나로살아간다 #느리게어른이되는법 #다독다독 #성공 #글 #지식너머 #글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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