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Vol 1. 우리 집에 왜 왔니 3개월마다 만나는 마이크로 트렌드 1
포럼M 지음 / 쌤앤파커스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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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최신 트렌드 키워드 분석과 관련 사례를 가장 빠르게 볼 수 있는 매거진형 트렌드서다.


코로나19가 온·오프라인의 경계를 없애고 있다. 모든 사회생활이 ‘잠시 멈춤’ 모드로 들어가고 ‘사회적 거리두기’가 보편화되면서 언택트 시대가 시작되었다.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며 온라인 유통의 변화를 시작으로, 이커머스, 배달업 등의 서비스 관련 업종의 변화가 급격해지고 있으며, 소비패턴 역시 변화하고 있다.

사전적 의미의 #트렌드(trend)는 다음을 의미한다.

유행: 짧은 시간 지속되는 총체적 행동,경향법 (Trend type forecast)

트렌드 마이크로: 안티바이러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일본의 기업.

마이크로트렌드(microtrends)는 다양성을 인정하는 매우 긍정적인 개념이다. 이제서야 바로 사람과 사회의 다양성을 제대로 인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제대로 활용하면 만족스럽고 조화로운 사회를 이룩할 수 있습니다. 사업가들에게도 엄청난 기회가 될 것이다.

다양성으로 대변되는 현대 사회에서는 거대한 흐름보다 작고 뚜렷한 여러 가지 흐름들에서 기회를 찾아야 한다.

마이크로트렌드는 어떤 분야에도 적용 가능하다.

특히 인터넷의 발전은 관심사가 같은 여러 사람들이 쉽게 뭉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았기에 이들을 대상으로 사업화하는 것도 예전보다 쉬워졌다.


가령 문신(文身) 산업을 생각해 보자. 예전엔 문신이 반항의 표시였는데 요즘은 개성과 섹시함의 상징이 되었다.

이 점에 착안해 지금까지 문신을 잘 하지 않았던 상류층과 지식인 시장을 개척하면 무궁무진한 시장이 열릴 것이다.

또 남녀 간 새로운 기술을 활용하는 격차가 줄어들고 있다.

많은 여성들이 새로운 기술의 활용자가 되고 있는 트렌드를 이용해서 사업을 할 수도 있다.

애완동물을 마치 자신의 자녀처럼 아끼고 돌봐주는 이들을 보자 이들을 위해서 아주 호화스러운 애완동물 관련 시설을 만들 수도 있다.

이 책은 특히 밀레니얼-Z세대(이하 MZ세대)에 대해 문화, 콘텐츠, 마케팅 관점에서 접근하여, 현재 어떤 문화 현상이 일어나고 있고 그들이 어떤 콘텐츠에 열광하며, 어떤 마케팅에 반응하는지 풍부한 사례를 다루고 있어 마케팅, 기획, 창업 아이디어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다.

누구보다 빠른 트렌드 키워드, 생생한 인플루언서들의 이야기는 브랜딩, 마케팅 실무에 곧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인사이트를 줄 것이다.

📚 책속으로 :

옛것을 모티브로 만들어진 뉴트로는 시간이 지나면 콘텐츠의 힘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마냥 옛것과 과거를 복기하는 것만으로는 계속해서 사람들을 끌어당길 수 없기 때문이다.

비슷비슷한레트로풍의 점포가 많이 생겨나다 보면 소비자들이 오히려 싫증을 느낄 수 있다. 뭐든 과도하면 거부감을 느끼는 법이다. 여기서중요한 포인트는 ‘조화‘다.

인기가 있다고 여기저기에서 갖다 쓴모양새가 역력한 인테리어가 아닌 옛것과 새것의 조화가 잘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3개월마다만나는마이크로트렌드 #책 #글 #추천책 #쌤앤파커스 #인플루언서 #브랜딩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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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라밸 - 행복은 내가 정한다.
김은정 지음 / 담아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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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라벨
'부자는 내가 정한다.'

시간적 자유인이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 평소 내가 관심 있는 독서, 글쓰기, 경제, 교육, 건강, 자기 경영에 대한 책들을 끌리는 대로 선택하고 읽기 시작했다. 책 한권을 읽은 후 그 안에 소개된 책이나 연관된 책들까지 찾아서 읽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책 쓰기에 대해 알게 되었다. “

김은정작가가 쓴 책이다. 저자 #김은정 은 중고등학교 기간제 교사, 대학 조교, 수학 강사 등으로 일했고, 2년 전부터는 일하지 않고도 가정을 풍요롭게 지킬 수 있는 ‘경제적 자유인’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한다.

우연한 계기로 이른 아침 미라클 모닝 시간을 글을 쓰는 데 투자하게 되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월급을 받기 위해 일하는 여덟 시간 동안은 스스로 원하는 일들 즉, 경제 관련된 일과 공부, 독서 및 필사, 미팅 및 상담, 강의 듣기, 운동 등을 한다고 한다.


저서 #머니라벨 은 시간적 자유라는 행복한 무대에 우리를 초대한다.

시간적 자유는 내가 내 삶의 주인으로 산다는 뜻이다. 시간적 자유를 즐기며 삶을 행복하고 풍요롭게 성장을 시킬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여러분에게도 시간적 자유를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다.

지나간 과거도, 불투명한 미래도 아닌, 현재의 삶을 감사한 마음으로 즐기며, 오늘 하루를 온전히 나의 것으로 살아내는 카르페디엠(Carpe Diem)의 삶을 사는 사람이 더 많아지기를 소망해본다.

“무엇이든 내가 가진 것들을 나눌 수 있음에 행복한 마음이 들었다. 역시 나누는 감사는 새로운 감사를 만들어 내고, 나누는 행복은 또 다른 새로운 행복을 불러옴을 다시금 깨닫는다”

작가의 말처럼 ‘우리는 소유할 수록 불행하고 나누면 행복하다’ 라는 이 간단한 이치를 잘 실천하지 않는다.

책도 미친듯이 쌓여가는데 욕심만 많아서 움켜쥐는 사람이 많다.

백날 책을 읽으면 뭣하리... 작은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많기를 바라며.... ( 나눔할때 택배는 선불로... 착불은...음)

#책 #글 #독서그램 #담아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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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 : 생물.도시.기업의 성장과 죽음에 관한 보편 법칙
제프리 웨스트 지음, 이한음 옮김 / 김영사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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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의 성장과 죽음을 지배하는 하나의 물리법칙.

평소 과학 관련 책을 좋아하는데 간만에 좋은 책을 만났다. 내용이 좋아서 필사하면서 정독한 책이다.

토론토 대학의 #리처드플로리다 교수의 말처럼 도저히 눈을 뗄 수 없는 책이다. 물리학과 생물학만이 아니라 사회와 삶까지 깊이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줌으로써 21세기 과학의 정신을 포착한 책이라는 말에 극히 공감이 된 책이였다.

이 책의 저자는 #제프리웨스트 이다. 미국에서 활동 중인 이론물리학자이다.

1940년 영국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대학을 졸업하고 스탠퍼드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코넬대학, MIT, 하버드대학을 거쳐 1970년 스탠퍼드대학에서 가르치기 시작했다.

1975년 로스앨러모스 국립연구소에서 기본입자물리와 장이론 연구 그룹을 만들어 책임자로 일했고, 1995년부터 고에너지 물리학 프로그램 매니저를 맡았으며, 1997년부터 지금까지 연구소 선임연구원을 맡고 있다.

현재 샌타페이연구소의 특훈교수로 재직 중이며,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소장을 맡았다. 옥스퍼드대학교, 런던 임피리얼칼리지, 싱가포르 난양공대 방문교수이기도 하다.

생물계의 스케일 법칙을 도시와 기업으로 확대하여 글을 쓰는 저자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감탄스럽다.


우리가 최대 120살까지 밖에 살 수 없는지, 결국 성장을 멈추고 노화가 되는지, 암을 정복한다고 한들 기대수명이 8살 정도 밖에 늘어나지 않는지, 생쥐의 수명과 코기리의 수명은 왜 차이가 나는지, 그렇지만 평생동안 뛰는 맥박수는 왜 동일한지, 영화 속의 고질라가 사실상 존재할 수 없는지에 대해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의 리뷰를 보니 번역이 이상하다고 하는데 평소 과학책을 많이 접하지 않아서 그럴수도 있다고 사료된다.

인간의 뇌는 감성과 이성 가운데에서 중립을 찾아야 한다. 감성적인 에세이,소설 만 읽으면 이성적인 뇌가 퇴보된다. 어려운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우리 뇌는 발달한다.

책을 편식하지 말고 이런 책도 많이 읽기를 바라면서...


📚 책속으로 :


죽음은 생명의 본질적인 특징이다. 사실 암묵적으로 죽음은 진화론의 본질적인 특징이기도 하다. 진화 과정의 한 가지 필수 구성 요소는 개체는 결국 죽는다는 것이다.

그럼으로써 후손이 새로운 유전자 조합을 퍼뜨리고, 새로운 형질과 새로운 변이가 자연선택을 통한 적응을 거쳐서 종의 다양성을 낳게 된다. 역설적으로 죽음은 모든 생명의 핵심이자 꽃이며 존재 이유이다.

#스케일 #추천책 #김영사 #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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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두 개, 너는 한 개
외르크 뮐레 지음, 임정희 옮김 / 주니어김영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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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 소유하면 불행하고 나누면 행복하다.


“한 개는 네 것, 한 개는 내 것.
그리고 나머지 한 개도 내 것.”
버섯을 공평하게 나누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우리는 어떠한 선택의 순간에서 나에게 유리한 것, 내가 생각하기에 공평한 것이 옳다고 여깁니다. 이렇게 만들어지는 입장 차이는 크고 작은 다툼을 일으킵니다.

끝까지 욕심껏 쟁취할 수도, 상대방에게 호의를 베풀 수도 있지만, 배려란 늘 어려운 일입니다. 『나는 두 개, 너는 한 개』는 양보라곤 없는 팽팽한 갈등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줍니다. 그리고 열린 결말을 통해 슬기롭게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보게 합니다.

<출판사 글에서>

이 책은 곰과 족제비는 아늑한 식탁에서 도란도란 대화를 시작한다.

대화가 점차 왁자지껄한 말다툼으로 변하면서 가지런했던 식탁보가 흐트러지고, 곰과 족제비의 표정은 일그러진다.

욕심에는 끝이 없다. 쇼펜 하우어는 인간의 탐욕에 대해 바닷물을 마시는 것이라고 비유했다.

마셔도 마셔도 갈증이 나는 바닷물 자신이 죽는 줄도 모르고 계속해서 마신다.

이 책을 읽고 생각해 본다. 가치 있는 삶은 무엇일까..?

욕망을 충족시키는 삶은 결코 아닐 것이다. 그건 순간일 뿐이다.

욕망은 새로운 자극으로 더 큰 욕망을 불러 일으킨다. 욕망을 채워 가는 삶은 결코 가치 있는 삶이라고 할 수 없다.

가치 있는 삶이란 현재에 충실하면서 의미를 채우는 삶은 아닐까.

오늘도 앞만 보면서 소유욕이 꾸역꾸역 욕심만 채우는 사람들에게 일침을 주는 책이다.

#나는두개너는한개 #책 #글 #인간의본질 #욕심 #주니어김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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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맵 혁명 - 현실과 상상의 모든 공간을 손안에 담는 지도기술
빌 킬데이 지음, 김현정 옮김 / 김영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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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글은 가지 않은 길은 없다. 구글로 가지 못할 세상은 없다.

위치기반 서비스(GPS) 서비스에서 증강현실 기반까지...

필자 같은 엔지니아가 없었으면 아마 초보 운전자나 지도에 약한 사람들은 지금도 길치처럼 헤매고 다녔을지 모른다.

GPS란 무엇일까?

GPS(Global Positioning System)는 GPS 위성에서 보내는 신호를 수신해 사용자의 현재 위치를 계산하는 위성항법시스템이다. 항공기, 선박, 자동차 등의 내비게이션장치에 주로 쓰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폰, 태블릿 PC등에서도 많이 활용되는 추세다.

원래 GPS는 미국 국방부에서 폭격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군사용으로 개발한 시스템이다.

GPS가 개발되기 전에는 특정 목표물을 파괴하기 위해 수천 개의 폭탄을 일정 범위에 쏟아 붓는 이른바 ‘융단 폭격’을 사용했는데, 이는 정확도뿐 아니라 효율성도 크게 떨어지는 방식이었다.

이후 정밀도를 높인 레이저 유도 폭탄이 등장했지만 파일럿의 시각, 지형, 날씨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이에 외부 조건에 영향을 받지 않는 폭탄의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GPS를 이용한 유도 폭탄이 개발되기에 이르렀다. 이 폭탄의 위력은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증명됐다.

GPS가 민간 부문에서 본격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한 것은 미국이 GPS 정밀도를 제한하기 위해 도입했던 SA(Selective Availability, 선택적 유용성)를 해제한 2000년부터다.

이를 통해 수십 미터의 오차가 나던 민간 위치 정보의 정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자동차 내비게이션과 같은 민간 항법 장치가 본격적으로 발달하게 되었다. 현재 GPS는 전 세계에 무료로 개방되어 많은 국가에서 이를 활용하고 있다.

현재 가장 활발하게 응용되고 있는 분야는 차량항법 시스템이다.

복잡한 교통상황에서나 길안내를 원하는 상황에서 GPS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안내를 해주도록 개발되고 있다.

범죄가 발생하였을 시 범죄현장과 가장 가까운 경찰차량의 위치를 파악하여 신속히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이동체 관제시스템으로도 사용된다.

또한 자동차의 숨겨진 부분에 GPS 수신기를 장착해 놓는다면 차량 도난 시 위치를 추적하여 회수할 수 있다. 또한 빈 화물차량의 위치를 파악하여 화물의 수송비용을 최소로 하는 화물차량을 이용하여 수송을 함으로서 물류시스템의 효율을 높일 수 있다.

해양에서는 각종 선박의 위치파악 및 항로를 제공해 주는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

위치 파악이 된 선박은 전자 해도에 표시되어 보다 효율적인 화물 수송 관리를 할 수 있게 된다.

선박이 항만에 가까이 왔을 시에는 다른 선박과 추돌이 일어나지 않도록 관제하는 용도로도 사용되고 항공분야에서는 항공기의 위치와 공항 관제에서 많이 응용되고 있다.

전 세계의 수많은 항공기들의 현재 정확한 위치를 파악하고 항로를 수정하여 안전한 비행을 하게 해주며 공항에서는 안전하게 이착륙 할 수 있도록 공항 관제를 도와준다.

측지, 측량 분야에서는 매우 정밀한 지도 제작이나 대형 토목공사를 할 때 사용이 가능하다. ㎜단위로 위치를 측정할 수 있다는 GPS의 장점을 이용하여 구조물 사이의 거리나 평형감지, 또는 경사도 측정 등에 응용된다.

측량, 측지에 대한 GPS의 다른 응용으로 구조물 감시시스템을 들 수 있다.

댐이나 교량 등 변형이 예측되는 지점에 수신기를 설치하여 구조물의 상태나 위험도를 측정할 수 있다.

일본에서는 지진 예측에 GPS를 활발하게 이용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수천 곳의 지진 발생 예상지역에 설치되어있는 GPS수신기는 각 수신기 간에 망을 형성하여 매우 정밀하게 지각의 움직임을 측정한 후 지진의 발생을 예측한다.

GPS 기반으로 만든 것이 구글맵이다. 구글맵은 2005년 미국에서 정식으로 출시된 이래 2020년 현재 200여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지도상의 “내 위치”를 확인하여 길을 찾아갈 수 있게 하는 이 서비스는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전 세계의 지리정보를 체계화한 뛰어난 제품에 과감히 투자하고 이를 구글맵과 구글어스와 같은 훌륭한 제품을 통해 무료로 나눠준다는 구글의 전략은 혁명을 일으켰고 그 혁명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다.


스타트업에서 시작된 작은 아이디어가 도전과 혁신을 만나 인류의 삶을 송두리째 바꾼 기술로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은 지도 앱의 경로 탐색과 재탐색 과정과 동일하다.

계속해서 경로를 수정해서 목적지에 한걸음씩 다가가는 것이다. 목적지가 분명했기 때문에 “어떤 어려움이 있었든, 얼마나 길을 잘못 들었든 간에, 우리는 제대로 길을 찾아갔을 것이다. 무엇이 됐든 방법을 찾아내고야 말았을 것이다.” 이들의 좌충우돌 기술 개발 스토리는 누군가에게 또 다른 지도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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