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신 차리지 않으면 공산주의 나라가 된다.이 세상이 평등하다고 외치는 사람만 조심하면 우리는 성공한다.
촛불정신, 세계화,페미니즘, 환경보호주의,테러리즘 ,이것들은 바로 공산주의 마르크스,엥겔스의 작품이다.
공산주의 시초는 어디일까?
아마 내가 아는 지식으로는 구 소련 러시아 🇷🇺 일 것이다. 레닌은 마르크스 주의 사상을 이상하게 받아들여서 공산국가를 만들었다.
* 레닌: 마르크스, 엥겔스의 후계자, 러시아 및 국제노동운동의 지도자, 러시아 공산당 및 소비에트 연방국가의 창설자. 신빌리스크(현재 울리야노프스크)의 학교 교사의 가정에서 4월22일 태어나, 고등학교를 마치고 카쟌 대학 법과에 입학(1887). 그곳에서 학생운동을 하다 체포되어 시(市)에서 추방당하고, 코크시키노 촌(村)에서 경찰의 감시하에 놓여졌다. 1891년에 페테르부르크 대학을 청강생으로 졸업하고, 카쟌, 사마라에서 마르크스주의를 연구하여(1888~1893) 마르크스주의자가 된 다음, 사마라에서 최초의 마르크스주의 그룹을 조직했다.
100년 전 레닌의 러시아 혁명구호는 ‘노동자들에게 빵과 토지 그리고 평화’였는데 결국 혁명은 실패했다.
이 책은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이 와해되면서 지구상에서 자취를 감춘 것 같았던 공산주의 유령은 아직 소멸되지 않았으며, 인류 파멸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우리 사회 곳곳에 스며들고 있다고 지적한다.
침투는 가정, 학교, 문화, 종교, 언론, 법률 등 전반 영역에 걸쳐 이뤄지고 있으며, 중국 등 공산당이 집권하고 있는 국가 외에도 미국과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 대부분의 국가에 손을 뻗치고 있다.
동유럽 공산주의 진영은 비록 와해됐지만 공산주의 악령(사악한 영체)은 그와 함께 아직 소멸되지 않았다.
이 공산악령의 궁극적인 목적은 바로 인류를 파멸하는 것이다. 신이 재림해 중생을 구원하는 최후의 시각에 사람들로 하여금 신을 불신하게 하고, 신과 전통을 등지게 하고, 신의 가르침을 알아듣지 못할 정도로 인간의 도덕을 타락시켜 결국 도태되게 한다. 인류는 결코 이 문제를 낙관적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
이책은 지난 역사를 되돌아볼 뿐만 아니라 더욱더 악마가 우리 세계를 지배하는 것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가에 주목하고 있다.
이는 전적으로 우리 인간 자신의 각성, 그리고 적극적으로 사악을 버리고 신이 인간에게 규범한 전통의 길, 인간 본연의 삶의 방식으로 되돌아가는가에 달려있다는 점을 알려주고 있다.
곧 6.25기념일 이다. 우리가 호국보훈의 진정한 의미인 나라사랑의 교훈을 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국민적 덕목이며 과제다.
그리고 6.25전쟁 70주년을 기해 나라를 지키는 것에 안보 이상의 가치는 없다는 점을 분명하게 인식할 때다.
현재 우리 국민들 가운데 85세가 된 분들은 6.25전쟁 때 15살로 전쟁에 참전까지 못했다.
현재 70세가 되는 분들은 6.25전쟁 중에 태어났기 때문에 우리 국민 92%가 전후 세대로 6.25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다.
이제 우리는 아직도 우리의 피와 살갗 속에 남아 있는 6.25전쟁의 아픈 상흔들을 말끔히 치료하기 위해서도 국민적 지혜와 슬기를 모을 때라고 생각된다. 그리고 국가,사회내에 퍼져있는 극악무도한 공산주의 자들을 발본색원 해서 뿌리 뽑아야 한다.
📚 책속으로:
공산주의 복잡해 보이지만, 사회를 어떤 방식으로든 억압받는자와 억압하는 자로 구 분해 투쟁과 해방, 그리고 평등을 선동 한다.그것이 공산주의 핵심 전략이다.
전통적인 공산주의에서는 경제적것으로 사회를 나누었고 예를 들어 오늘날 신페미니즘은 성별로 군중을 구별하고 있다. 필연적으로 투쟁의 대상이되는 공격해야하는 대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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