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 축의 전환 - 새로운 부와 힘을 탄생시킬 8가지 거대한 물결
마우로 기옌 지음, 우진하 옮김 / 리더스북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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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은 계속 바뀐다. 변화에 대응하는 유일한 방법은 자신도 함께 변하는 것이다.


4차 산업혁명 다음 혁명은 어느 나라가 주도할까?

출생률 감소와 인구 고령화는 코로나19와 맞물려 어떤 양상으로 진행될까?

디지털 시대에 태어난 밀레니얼 세대와 세계에서 가장 큰 소비자 집단인 실버 세대 사이에는 어떤 기회가 숨겨져 있을까?

규모와 수가 빠르게 늘고 있는 도시들은 기후변화와 양극화를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이러한 질문에 대한 답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된다. 이 책은 미래를 성공적으로 헤쳐 나갈 가장 설득력 있는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출간 즉시 《월스트리트 저널》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미래예측 분야 1위,애덤 그랜트 강력 추천 ‘CEO 필독서’이기도 하다.

저자 #마우로기옌 은 글로벌 트렌드 및 국제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현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와튼스쿨 국제경영학 교수로 재직 중이고 미국 예일대학교에서 사회학 박사 학위를, 스페인 오비에도대학교에서 정치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인구와 경제의 변화가 기술의 발달에 어떤 영향을 미치며 그 반대의 경우는 어떤지에 관한 연구에서 가장 독창적인 행보를 보여준다고 평가받고 있다.

저자는 책에서

“ 익숙했던 세상은 새로운 법칙들이 이끄는 새롭고 당혹스러운 현실에서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깨닫지 못하는 사이에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노년층 인구가 청년층 인구보다 많아지고,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더 많은 재산을 소유할 것이다.

아시아의 중산층 시장은 미국과 유럽을 합한 것보다 커질 것이다. 또한 우리는 공장 노동자들보다 더 많은 산업용 로봇, 인간들의 두뇌보다 더 많은 컴퓨터, 인간들의 눈보다 더 많은 감지장치, 그리고 국가들의 수보다 다양한 통화에 둘러싸일 것이다. 그것이 바로 2030년의 세계다. “ 라고 말한다.

이 책의 핵심은 바로 ‘시간은 우리를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2030년은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먼 미래가 아니다. 우리는 코앞에 있는 미래의 기회와 도전 모두에 대해 준비해둘 필요가 있다.

미래는 더 멀리, 더 크게 보는 자에게만 모습을 드러낸다. 미래를 제대로 준비하고 싶다면 경제적, 지정학,사회학을 넘나드는 파격적 통찰을 보여주는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책속으로:

2030년이 다가오면서 ‘젊음’과 ‘나이 듦’에 대한 일반적인 정의가 사라지면 세대 간의 역학 관계도 바뀔 것이다. 우리는 더 이상 활력과 젊음을 동의어로 볼 수 없을뿐더러, 쇠퇴를 나이 든 사람의 전유물로만 볼 수도 없게 되었다. 새로운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은퇴와 노인의학에 대한 우리의 관점도 바뀔 것이다.

여기서 잠시 우리의 부모와 조부모 세대가 지구에서 가장 생산적이고 활기찬 세상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자. 그리고 최첨단 기술의 세계에서 성장한 밀레니얼 세대가 사업을 시작하면서 특히 60세 이상의 노년층을 주요 고객으로 여기는 장면도 상상해보자.

직원을 고용하는 데 나이가 조건이 되지 않는 세상, 예컨대 70세 이상의 사람들이 새롭게 취업하는 세상이 전혀 이상하지 않은 광경은 어떤가.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도서협찬 #2030축의전환 #미래예측 #추천책 #CEO필독서 #리더스북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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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아는 나만 모르는 IT 이성원 강사의 3분 엑셀 - 28만 구독자 누나 IT 유튜브 채널의 엑셀 왕초보 탈출 강의
이성원 지음 / 한빛미디어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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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술과 공학이 답이다. 기본적인 컴퓨터 프로그램을 알고 살자.

나의 주변에 보면 문과출신이라고 기본적인 #엑셀 도 못하는 사람도 있다. 내가 어릴적에는 엑셀이라 아니라 LOTUS 123로 기억한다.

특히 가정주부는 엑셀 함수가 먹는거라고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전혀 컴퓨터 프로그램을 다룰줄 모르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컴퓨터 기본 프로그램은 다루어야 삶이 편해진다. 예를들어 가계부도 엑셀로 정리하면 엄청 편리하다.

무튼 이 책은 왕초보들이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엑셀과 친해지고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해 준다.

최적화된 학습 방법으로 빠른 시간 내에 엑셀을 숙달할 수 있다면 엑셀 공부도 더는 어렵지 않을 것이다.

세상을 살다보면서 이것저것 공부 하다보면 내가 많이 모르는 구나를 알고 더 열심히 공부한다.

반대로 공부를 안하는 사람은 뭐가 중요한지도 모르고 뭘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른다.

끼웃끼웃 거리면서 남들이 이 책 좋다고 하니 읽고 표지가 이쁘다고 읽고...

우리는 대학졸업 후 책을 등하시하며 자기가 기껏 몇년 배운 것으로 더이상 공부 안하고 사니 그모양 그꼴로 사는 것은 아닐까.

이제는 한가지 기술과 학문으로 먹고 사는 시대는 물건너 갔다. 여러가지 학문을 동시에 배워야 실아 남을 수 있는 시대이다.

일류인생을 살것인가? 삼류인생으로 남들이 만든 판 속에서 노예로 살것인가?

그것은 각자의 몫일 것이다. 엑셀 초보자라면 동영상과 이 책을 함께 보면서 공부하면 엑셀의 고수로 변신할 것이다.

#이성원강사의3분엑셀 #한빛미디어 #3분엑셀 #도서협찬 #엑셀 #프로그램 #이성원 #3분엑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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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신경썼더니 지친다 - 섬세하고 세심한 사람들을 위한 실전 안내서
다케다 유키 지음, 전경아 옮김 / 미래지향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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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P 사전적의미는 매우 예민한 사람(Highly Sensitive Person)의 약어로, 1995년 미국의 심리학자 일레인 아론 박사가 도입한 개념이다.

이들은 창의력이나 공감능력이 뛰어나지만 쉽게 스트레스를 받고 지치거나 좌절하는 단점도 있다. 아론에 따르면 인구의 15~20%가 이렇게 예민한 기질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HSP는 유전자에 의해 결정되며, HSP의 뇌는 그렇지 않은 사람과 다른 구조를 보인다.

HSP는 질환은 아니지만 우울증이나 불면증 등의 정신적 질환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HSP는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예민하고 같은 상황이라도 더 큰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경향이 있다.

이들은 대개 창의력이나 공감능력이 뛰어나 예술 분야에서 활동하거나 타인을 더욱 배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쉽게 지치거나 좌절하고 정신건강이 나빠지기 쉬운 단점도 있다.

또 타인의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는 것에 스트레스를 강하게 받기 때문에, 본인의 작은 실수에도 크게 자책하며 결국 스트레스를 받을 만한 상황을 회피할 가능성이 있다.

필자 또한 인구 15~20%의 매우 예민한 사람이다. 이 책의 #다케다유키 도 저자와 필자와 비슷한 기계항공공학과 공대 출신이자 HSP이다.

공대 출신은 모든 사람이 그렇지는 않겠지만 한곳에 몰두하면서 섬세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 많다.

겉으로는 털털해 보이지만 사소한 것 까지 신경쓰고 주변에 심기가 불편한 사람이 있으면 긴장도 되고 때론 그것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저자는 이 책에서 말한다. 인간관계는 ‘겉으로 드러나는 자신’과 잘 맞는 사람이 주변에 모이는 구조로 되어있다 라는 점이다.

즉, 자신을 드러내지 않으려고 ‘껍질’을 뒤집어쓰고 있으면 그 ‘껍질’에 맞는 사람이 모이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세심하기에 상대의 기분을 우선시해왔던 사람이 이제는 자신의 의견을 솔직히 말하거나 기쁠 때나 싫을 때나 표정을 그대로 드러내면 어떻게 될까?

그러면 ‘부르면 무조건 응답하는 당신’, ‘무엇이든 부탁하면 들어주는 당신’을 좋아하던 사람들은 떠나가게 된다.

당신의 〈껍질〉을 좋아했던, 당신과 잘 맞지 않은 사람들이 떠나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떠남으로써 일시적으로 고독을 느낄지도 모르지만, 지금부터라도 자신이 느끼는 감정을 솔직하게 얼굴에 드러내면서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걸 하며, 그렇게 진정한 자신을 드러낼수록 자신에게 맞는 사람이 주위에 모이게 되고 마음이 편안해지며 행복한 일상을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저자는 모든 섬세한 이들에게 조언한다.

옛말에 “끼리끼리 유유상종 ”라고 했던가...

필자처럼 섬세하도 세심한 사람들은 그 사람들과 어울려 살면 된다. 모든 사람들이 나를 좋아할 수는 없을테니...

마지막으로 평소 섬세한 성격으로 타인의 말에 상처받는 사람들은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 책속으로:

같은 섬세한 사람이라도 느끼는 대상과 강도는 천차만별입니다.

처음 만난 상대라도 말의 뉘앙스나 목소리 톤에서 ‘이 사람은 아주 좋은 사람이구나!’라고 인간 됨됨이를 읽어내는 섬세한 사람도 있는가 하면, 인간관계보다 소리에 민감하여 카페에 들어서면 스피커의 위치를 확인하고 음악이 너무 크게 들리지 않는 자리를 고르는 등 청각이 예민한 사람도 있습니다.

여하튼 섬세한 사람에게 섬세함은 인간관계는 물론, 일과 심신의 상태 등에 있어 삶의 기본이 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너무신경썼더니지친다 #책 #글 #추천책 #아마존재팬1위 #베스트셀러 #미래지향 #책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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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때문에 고민입니다 -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마케팅 비법을 알고 싶은 당신에게
이승민 지음 / 이코노믹북스 / 2019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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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대가 변했다. 이제는 마케팅이다.

어떤 회사든 마케팅 때문에 고민이다. 백날 상품을 잘만들어도 마케팅이 안되면 도루아미 타불 신세이다.

출판도 비슷하다. 책도 하나의 상품이기 때문에 마케팅,홍보가 되지 않으면 순식간에 아무도 읽지 않는 1쇄 출간하고 폐간되는 책으로 변한다.

요즘은 그래서 작가들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책을 홍보하고 마케팅 하는 시대이다.

또한 비싼 페이를 지불해서 연예인과 CF 광고를 찍어봐야 잘 팔리지 않는게 현실이다. 이제 기업들은 눈을 일반인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인플루언서 가 대세 이고 그들의 힘은 점점 막강하다

파워블로거 , 인스타에서 수만명을 거느린 팔로워가 물건 하나 홍보해 주면 입김이 강하다.

그래서 상품을 파는 기업들은 SNS로 홍보하는 쪽에 열을 올리기도 한다. 심지어 팔로워만 많으면 집도 산다라는 말이 있을까.

근데 누구나 SNS홍보 와 이벤트를 하면 잘될까?

최고의 매출을 달성하고 싶은 분, 회사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고 싶은 분들은 바로 이 책에 주목하라.

이 책의 저자 #이승민 은 광고랑 전혀 상관 없을 수도 있는 한국교원대학교 사회교육과를 졸업 후 광고실행사 (주)애드리절트 의 대표이사로 있다.

그는 페이스북, 카카오채널의 팔로워를 최단기간 140만명으로 늘린 사람이기도 하다.

네이버 및 각종 SNS를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으로 죽어가는 회사도 살려내는 마이더스의 손이다.

시중에 출판된 마케팅 도서들이 매출을 올리기 위한 마케팅의 필요성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면, 이 책에선 좀 다른 것들을 기대해도 좋다.

오늘날 주된 마케팅으로 자리 잡은 ‘온라인마케팅’의 원리와 구조, 매출상승에 대한 실제 경험을 베이스로 한 노하우와 더불어 잠재고객의 니즈에 맞춰 제품을 홍보하고, 차별화된 브랜딩을 하며, 누구나 쉽게 좋은 콘텐츠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까지 상세히 담고 있다.

많은 비용을 투자하고도 제대로 마케팅 효과를 보지 못한 소상공인들에게는 등불 같은 책이 될 것이다.

공구 하시는 아줌마들 ,맘카페 공략하고 싶은분, 모든회사의 마케터들에게 필독서 책이다.

커피마시고 삼겹살 먹을 돈이 있다면 당장 서점에 달려가서 15,000원 투자로 더 대박나시길 바란다.

이 세상에 공부 안하고 투자 안하고 부자되고 성공한다면 그는 날강도 이다.

📚 책속으로:

유입량을 보다 효율적으로 올리기 위해서는 검색조회수가 높은 메인키워드 몇 개를 노리는 것이 아니라, 검색조회수는 낮지만 구매전환율이 일어날 수있는 수많은 서브키워드를 장악해야 한다. 금액적인 면에서도 이 방식은 매우 유용하다.

병원의 경우 메인키워드는 클릭당 2만 원이 넘는 경우도 많은데, 서브키워드는 그것의 1/280도 안 되는 70원이다. 그렇다면 메인키워드 10개를 잡을 비용으로 최소 2,850개 이상의 서브키워드를 잡아둘 수 있다는 말이다.

#마케팅때문에고민입니다 #강추책 #이코노믹북스 #마케팅 #홍보 #책 #글 #바이럴마케팅 #SNS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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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을 넘어 크리에이터로 사는 법 최강의 유튜브 - 온택트시대, 콘텐츠기획부터영상촬영편집, 마케팅, 수익창출까지
박노성 외 지음 / 성안북스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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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 ‘동영상 시대’에 살고 있다. 당신의 영상이 아무리 그럴 듯한 메시지를 잘 담아냈더라도 산만하고 혼란스러운 인터넷 눈사태에 곧 파묻힐 운명이다.

소셜미디어와 디지털미디어가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시대다. 자고 일어나면 수백만 개의 콘텐츠가 쏟아지는 것이 인터넷 세계의 냉혹한 현실 아닌가?

유튜브가 대세인 지금 마케팅에도 영상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다. 요즘 많은 크리에이터 들이 유튜버 이다.남녀노소 자신을 PR하고 일상등을 찍어서 올린다.

하지만 구독자수가 많은 유튜버와 구독자수 100명도 안되는 유튜버의 차이는 분명 있다. 어떤 사람은 한달에 수 천만원~수억 이상 수입이 생긴다. (이제는 1인 기업이다.)

어떤 사람은 지루하고 재미없는 유튜브 영상을 찍어 올려서 타인에게 보라고 권유하는 사람도 있다. 구독할려다가 바로 취소한다.

일단 재미가 있어야 한다. 아니면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그 무언가의 한방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변화하고 움직이는 어떤 플랫폼에서도 나의 역량, 일, 사업, 취미생활 등의 영역에서 나만의 핵심 가치를 찾아 그 즐거움과 유익함을 콘셉트하는 기획 방법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영상 촬영 기획과 편집, 내 일과 사업에 연계하여 매출을 만드는 마케팅 노하우를 담았다.

인기와 유행을 따르기보다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자신의 역량을 콘셉트하여 작게 시작해서, 작지만 강하고 지속 가능한 크리에이터로 성장중인 6명 크리에이터의 현실적인 “작은 성공” 사례는 매우 유용하다. 더불어 지금 당장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변신 가능한 거의 모든 것을 담았다.

내 유튜브를 광고하는 방법, MCN 가입과 기업과 광고주를 위한 유튜브 마케팅 3단계 전략을 알고 싶은 사람은 이 책을 일독하기를 권하고 싶다.

📚 책속으로: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플랫폼 붐을 일으켰지만 유튜브에 역전당한 페이스북은 최근 앱과 PC 메뉴에 동영상 아이콘을 추가하며 반격에 나섰습니다.

네이버TV에서 시작해야 하는지 트위치로 넘어가야 하는지 카카오는 또 어떤 플랫폼을 준비하는지 1년 앞을 내다보기도 어렵습니다. 그렇지만 한 가지는 확실합니다.

광고가 되었든, 미디어가 되었든, 커머스가 되었든, 콘텐츠가 되었든 이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여러분(You)이 있다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터건 유튜버건 스트리머건 인플루언서건 오랫동안 사랑받으려면 로제타석처럼 시청자에게 가치를 줄 수 있어야 합니다.

P.S: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강의유튜브 #책 #글 #성안당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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