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랑함과 쓸쓸함을 오가는 코미디언 김영철의 속 깊은 이야기
˝울다가 웃었다˝
임경선 작가는 “나를 웃겨주는 그도 좋지만 나를 울려주는 그도 참 좋다.”라고 코미디언 김영철을 소개하기도 합니다. 책 제목처럼 독자에게 웃음과 울음을 전해주는 - 그런 맛이 있는, 그런 소중함을 알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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