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10 과학영웅 6 - 정글 구출작전 벤 10 과학영웅 시리즈 6
김강민 지음, 신영미 그림, 정효해 감수 / 중앙M&B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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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벤과 함께 떠나는 신나고 재미있는 '중앙m&b주니어'의 [과학영웅 벤] 시리즈.

과학적 상상력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알려주며 과학적 문제해결력을 향상시켜주는 이 책은 과학을 어려워 하는 아이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반가운 책입니다. 책은 개정 과학교과서 반영으로 어려운 과학과 더욱 더 친해지게 만들어 주는 효과만점의 학습만화입니다.

5권에 이어 6권에서도 멸종위기의 아마존에서의 모험을 보여줍니다. 5편에서 위기에 빠진 벤과 토르는 구출이 되지만 아마존의 희귀동물들을 사냥하는 킬고어 대령은 토르와 함께 아마존 친구들을 납치해갑니다. 위기에 빠진 토르와 함께 멸종위기에 놓인 아마존 동물들을 구하기 위한 벤의 활약이 한순간도 손에서 놓을 수 없이 신나게 펼쳐집니다.

책속 배경인 '아마존'은 우리가 숨쉴때 필요한 산소의 4분의 1을 만들어 내는 고마운 숲이지만, 1초에 축구장 1개반정도의 넓이의 숲이 사라지고있으며, 매일 137종류의 동물과 식물이 지구에서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2020년이되면 수많은 식물과 동물의 집인 아마존 열대 우림의 90%가 사라진다고 하는데 왜 아마존이 위기에 빠지게 되었는지를 알려주며, 다양한 동물의 천국인 아마존에 사는 동물들에 대해서는 다양한 이미지자료를 통해서  과학 선생님이 직접 알려줍니다.

그리고 책속에 들어 있는 개정 과학교과서를 반영한 '심화학습 워크북'이 있는데 부모님의 학습지도안이 포함되어 있어 아이의 과학 실력을 키워 줄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과학과 친해지게 만들어 줍니다.

과학과 친하지 않은 아이 때문에 걱정이 된다면 벤과 함께 해보세요. 아이의 과학 실력이 향상되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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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써 봐! 영어 일기 - 하루 한 편 따라쓰기 훈련으로 영어일기 습관 만들기
백선엽 지음 / 삼성출판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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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 쓰기만 해도 공부가 되는 [따라써봐 영어일기]


 

 영어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반가운 책인 이 책은,아직 영어일기를 쓰고 있지 않지만 영어 공부에 대해 별로 흥미를 보이지 않는 작은 아이를 위해 선택한 책으로,  억지로 외워야 하는 다른 영어 학습책들하고는 다른 책으로 매일 매일 한편씩 따라 쓰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의 영어실력을 키워주는 효과만점의 백점짜리 책입니다.

 

 

이 책은 대한민국 최고의 영어전문가로 언제나 기발하고 신이나는 영어 학습법을 통해 영어에 자신 없어하는 수많은 독자들의 고민을 해결해준 '백선엽' 선생님이 초등학생 조카의 영어일기를 우연히 보다가 그냥 써야 하니까 억지로 쓴 영어일기를 보고서는 '우리 아이들이 신나고 재미있게 영어 일기를 쓸 수 있도록 책을 만들어 보자'라는 생각을 한 끝에 따라쓰기만 해도 영어공부가 되는 쉽고 재미있는 [따라써봐 ! 영어 일기]가 나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초등영어학원에 다니는 상위 10% 아이들이 직접쓴 실제 일기 수백편을 검토해 70가지 주제를 선정한 다음 영어권 아이들이 일기 쓰는 방식으로 예문을 다듬어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누구나 쉽게 영어공부에 푹 빠질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영어실력과 말하기 실력을 쑥쑥 키워줄 '표현사전'에는 웬만한 생활 영어 표현을 다 배울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꾸준히 쓰다보면 자연스럽게 생활영어에 대한 자신감이 붙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습니다.

 

 따라 쓰기의 좋은 점은
1. 당장 실천할 수 있다.
2. 정학한 문장을 익힐 수 있다.
3.  웬만한 생활 영어 표현을 다 배울 수 있다.
4. 쓰기 능력이 탄탄하면 듣기, 말하기에도 강해진다.


 

아이의 영어 문제로 고민하고 계시다면 이 책을 선물해주세요. 아이의 영어 고민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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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마귀의 엄지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20
미치오 슈스케 지음, 유은정 옮김 / 문학동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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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 [시크릿 다이어리]. 이 시리즈는 <윔피키드 시리즈>처럼 일기형식으로 된 책으로 아이가 제일 좋아 하는 책 중 하나 입니다.

1편 '미국무대에 서다'에 이어 선보인 2번째 편 '악몽 같던 tv출연'은 전편보다 업그레이드 된 웃음과 다음 상황을 예측할 수 없는 예측불허의 상황으로 책이 줄 수 있는 최고의 즐거움을 주며
독서의 참맛을 알려줍니다.또한  일기쓰기의 즐거움도 알려주는 책.

 주인공은 조금은 인기있는 배우이면서 정말 골치아픈 엄마로 둔 '폴리 프라이스'입니다.
평범한 어느날 폴리에게 대재앙의 쓰나미가 될게 분명한 사건이 닥쳐옵니다. 그것은 바로 TV프로그램 '유명인사 가정탐방'에 엄마가 출연제의를 받은 것입니다. 엄마를 세상 사람 누구나 다 아는 스타로 만들어줄 기회라고 하자 엄마가 덜컹 출연 승낙을 하게됩니다.

학교에선 엄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만약 학교 애들이 그걸 본다면 폴리의 인생은 완전히 끝장나는 것입니다.폴리는 어떻게 하면 학교 친구들이 이사실을 모르게 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해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습니다.

엄마는 TV출연을 위해 집안을 활기찬 기를 넘치게 한다며 새로운 물건들을 들여놓고 온 집안을 정리합니다. TV에서 좋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 개인트레이너에게 트레이닝을 받으며 노력을 하지만 TV촬영은 엄마의 골치아픈 성격으로 인해 엉망친창이 되고. 폴리는 물에 빠져 죽을 뻔하기도 하면서 악몽 같은 tv출연을 마치고 완성된 tv프로를 보지만 상상할 수 있는 어떤 상황보다 도 심각한 상황이 전개가 되는것을 보고 절망에 빠진 폴리는 창피해서 다시는 집을 나서지 못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과연 촬영장에선 어떤 일이 벌어졌을까요?그리고 폴리는 다시 학교에 갈 수 있을까요?
폴리의 유쾌한 비밀 일기에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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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체탄 바갓 지음, 정승원 옮김 / 북스퀘어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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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 [세 얼간이] 한편이 최근 화제다. 인도에서 아바타를 누르고 인도 영화 역대 흥행 1위를 기록했다는 것 보다 더 놀란건 이 영화를 본 국내인들의 평가로 영화를 본 사람 대부분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최고의 영화라며 찬사를 보내며 국내 영화랭킹 역대평점 1위의 올랐다는 사실이다.

도대체 어떤 영화인지 만나봐야 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영화의 원작 소설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반갑게도 '북스퀘어'출판사를 통해 국내에 출간이 되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영화보다 원작소설을 더 좋아하는 1인으로써 많은 기대를 하며 만난 [세 얼간이] 원제는 'Five Point Someone: What Not to Do at IIT' 다.

 올해 만난 책 중 베스트 3에 드는 책

보통 많은 기대를 하고 만난 경우 크게 실망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다르다. 손에들고 읽기 시작하면 도무지 다음페이지가 궁금해서 절대 내려 놓을 수 없는 책으로 기대이상의 즐거움을 준다.

작가인'체탄 바갓'은 소설가이자 칼럼니스트이며 명연설가이다. 그는 인도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영어 소설 작가로 현재 인도 페이퍼북의 일인자이며 출판계의 대형 스타다. 그는 '타임메거진'이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의 인물" 이라고 선정하기도 했다고 한다.그동안 인도 작가인 '비카스 스와루프'의 팬이였는데,이 책을 통해서 그동안 알지 못했던 작가인 체탄 바갓'의 열렬한 팬이 될듯하다.

이 책의 주 무대는 작가가 졸업한 인도 공과대학  IIT 다 ( 세계 공과대학 순위에서 MIT, UC버클리에 이어 3위를 차지한 학교다). 전국의 최고 엘리트들만이 모인 이곳에서 갓입학한 3명의 얼간이인 '하리,라이언,알록'이 친구가 되어 4년간 펼쳐진다.


"지금이 우리의 최고의 해라는 거야"
부자 부모에 잘생긴 외모의'라이언'은 똑똑한 머리, 여러 스포츠에 능하고 언제나 친구들을 사로잡을 수 있는 유머를 갖추었지만 공부완 담쌓은 놈이다.


"나한테는 성적이 중요해, 내 미래가 중요하단 말이야"
작은키에 뚱뚱한 '알록'은 가난한 집안의 가장인 엄마와 몸이 불편한 아버지,시집을 가야 하는 누나 를 위해 좋은 직장에 취직을 해 가난에서 해방시키는게 목표다.

역시 뚱뚱하며 매력이라고는 없는 하리,그는 라이언 처럼 당당한 자신감을 갖는게 목표라면 목표다.

"학교시스템, 이런 것들이 우리 인생에서 가장 즐거울 수 있는 날들을 없애버리는 거라고, 도대체 독창적인 생각을 할 새가 어디었어? 창조성은 또 어떻고, 정말 문제야"

"그들이 평점으로 우리의 등급을 매겼고, 우린 반격을 위해 협력하는 거라고"
죽으리만큼 공부만 하며 모든 것이 점수로 평가되는 IIT 에서 평균 점수 이하인 3친구들은 유괘한 반기를 들며 매일 매일 최고의 해를 보내기 위해 공부덜하기 운동으로 하루 세시간만 공부하고 나머지 시간엔 게임도 하고, 영화도 보고, 운동도 하고, 공부외 많은 것을 해보기로 계획을 세우며 평균점수 이하인 청춘들의 예측 불가능한 포복절도할 이야기들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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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극화 고령화 속의 한국, 제2의 일본 되나 NEAR 동아시아 시대 준비 보고서 2
NEAR재단 엮음 / 매일경제신문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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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양극화와 고령화다. 평소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분야이기에 '매일경제신문사'에서 출간된 [양극화 고령화 속의 한국, 제2의 일본 되나]를 접했을때 바로 선택을 했다.

책은 지난 50년간 우리나라의 경제성장과 국력신장 전력의 명함을 조감한 NEAR재단이 압축, 고도하 과정에서 양극화,고령화라는 21세기 현상이 어떻게 심화 되어 왔는지, 이를 완하하기 위한 대안들은 무엇인지에 대한 문제들을 여러 전문가들과 함께 1년여 동안 치열하게 토론하고 고뇌한 결과를 압축하고 정리한 책이다.

최근 전세계를 강타했던 미국발 금융위기를 넘기며 우리경제가 빠르게 회복 되면서 7월 수출 사상 최초로 514억 달러를 넘어서며 기존 480억달러였던 무역 흑자 최대 기록을 갈아 치웠다.또한 18개월 연속 흑자기조를 이어가며 잔치집 분위기다. 하지만 현재의 수출중심 성장 정책은 양극화를 심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오면서, 경제 성장에도 불구하고 양극화는 더 심해지고 있다. 양극화의 문제는  책에서 말하듯 양극화 문제는 양극화 자체 문제보다 중산층, 또는 중간 소득계층의 붕괴 현상으로 이어지면서 건전한 사회 발전의 버팀목이 흔들리게 되어 사회 안정을 해친다. 또한 양극화와 더불어 출산율 저하로 세계 어느나라 보다도 빨리 고령화가 진행 되며 늙어가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책 제목처럼 제2의 일본이 되지 않을수가 없다. 하지만 이 책은 발등에 떨어진 불인 양극화와 고령화에 대한 대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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