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0 : 문명편 - 문명의 역사에 담긴 미래 키워드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10
최경석 지음, 나연경 그림, 이어령 콘텐츠크리에이터, 손영운 기획 / 살림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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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21세기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것 보다도 창조적 상상력을 기르는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 하던 콘텐츠크리에이터'이어령'은  틀에 박힌 교과서 교육 만으로는 사회의 변화를 읽고 새시대를 예고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없다는 것을 알기에,성장하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창조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겠금 도아주는 융합형 교과서인 [교과서 넘나들기] 시리즈를 선보였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를 넘나들면서 다양한 지식을 융합적이고 통섭적으로 습득하겠금 해주는 이 책은 단순한 지식과 정보나열이 아니라 관점이 살아 있도록 책을 다 읽고 나면 뭔가 깨달았다는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만들었다고 합니다. 기획과 구상에만 만 3년의 공을 들인 만큼 완성도 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데 이미 많은 학부모님들과 아이들에게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명품 학습만화로 아이에게 보여줘야 할 책 1순위의 책 중 하나입니다.

시리즈 10번째 책인 문명편인 이 책에서는 인류 문명에 탄생에서 부터 현대의 문명까지다양한 인류문명을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지루함 없이 아이의 머리 속에 쏙쏙 들어오겠금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책은 문명이란 무엇인지로 부터 시작하여 고대 인류의 요람이였던 4대문명,그리스 로마 문명, 기독교 문명, 인도문명, 이슬람 문명, 동서양의 문명교류, 현대의 디지털 문명까지 여러 문명을 살펴보고 비교하면서 다양한 문명을 균형을 가지고 바라보고, 제각각의 특징을 잃지 않으면서도 조화롭게 엮을 줄 아는 시각과 함께 내일의 좀더 나은 문명을 만들어 가는 지름길을 발견하겠금 해주며,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는 10개의 넘나들기를 통해 융합형 인재가 될수있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리고 부록인 융합형 인재를 위한 핵심노트는 책에서 읽은 내용을 바탕으로 창의적인 사고를 펼치고,상상을 할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우리 아이를 융합형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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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두뇌 만들기 1 - 내 안에 숨은 과학의 씨앗을 깨워라 아이세움 열린꿈터 8
다이앤 스완슨 지음, 윤소영 옮김, 박성은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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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 안에 잠자고 있는 과학자의 씨앗을 깨워 주는 '아이세움' 출판사의 [과학 두뇌 만들기].

이 책은 과학을 어려워 하거나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11명의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과학이 즐겁고 재미있는 것이라는 것을 알려주며, 11명의 인물들이 어떻게 해서 자기분야에서 최고가 되었는지를 그들이 한 과학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과학적으로 훈련하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끊임없이 질문하라.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라,
끈질기에 계속하라.
수집하고 분류하라.
관찰하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기록하라
패턴을 발견하라.
실수에서 배워라.
스스로 실험해서 확인하라.
정확하게 측정하라.
답을 구하라.
과학적인 방법을 사용하라.
스스로 실행해서 확인하라.

이 11가지 방법을 통해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좋은 습관들이 바로 우리 아이들의 과학두뇌를 만들 수 있도록 해주는 습관들입니다.

이중 첫번째 위인은 항상 호기심이 넘쳐서 엄청난 질문을 쏟아낸 마이클 패러데이의 이야기입니다.  마이클은 매일 호기심으로 수많은 질문을 하고 답을 찾으면서 스스로 놀라운 지식을 얻어 전기 분야에서 뛰어난 과학자가 됩니다.

끊임없는 질문을  전 세계를 풍요롭게 만들어 줄 발견을 낳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자석의 힘을 이용하면 전류를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처음으로 증명하여 오늘날 전기를 쓸 수 있게 해준 인물입니다.

그를 과학자로 만든건 질문하기 입니다. 마이클이 사용한 질문하기를 통해 답을 찾고, 그 답이 또 다른 질문으로 이어져 질문을 계속 이어가면서 과학적 지식을 쌓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동안 답을 찾아내는 또 다른 방법을 발견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아이 안에 잠자고 있는 과학자를 깨워 줍니다.

그리고 10명의 위인들이 사용했던 방법들 역시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알려주기에 너무 좋습니다.

아이 안의 과학자를 깨워주고 싶으신 부모님 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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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2 - 반격하라! 접두사 워드펫들의 계속되는 공격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2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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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나와있는 영어관련 학습만화들과는 차원이 다른 이 책은 단어들의 원리들을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효과만점의 학습만화입니다. 


저자 '장영준 '은 중앙대학교 영어 영문학과 교수로, 영어에 관심이 없는 아들이 판타지 모험 이야기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배울 수 있도록 재미있는 세상에서 가장 쉬운 영문법책인  <그램 그램 영문법 원정대>시리즈를 만들어 무려 260주이상 어린이 영어 부분 연속 1위를 차지한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저자의 아이뿐만 아니라 영어를 어려워하는 많은 아이들이 부담같지 않고 읽기만 해도 자연스럽게 영문법을 익힐 수 있게 만들어 줬는데,최근 영문법 원정대 시리즈에 이어 영단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그램 그램 영단어 원정대>시리즈가 출간이 되었다고 해서 반가운 마음에 만난 책입니다.


이 책은 무조건 외우기식 영단어 공부를 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억지로 하는 영단어 공부는  아이들이 영어를 싫어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기에 그 어느 책 보다 쉽고 재미있게 영단어을 공부할 수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미국 초등학교에서도 사용하고 있는 '어휘를 확장시키는 교수법'을 통해 영단어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아이가 새로운 단어도 쉽게 만들 수 있겠금 해줍니다.또한 영단어 속에 숨겨진 원리를 찾아가면서 익히기에 억지로 외우는 영단어 공부에선 바랄 수 없었던, 영단어를 잊어버리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게 해줍니다.

1편에 이어 계속 이어지는 2편에서는 캣우먼을 통해 리나의 행방을 알게된 원정대는 접두사 워드팻들의 엄청난 공격을 뚫고 리나를 구출하기 위한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지는데 몇번이고 반복해서 읽어도 질리지 않는 즐거움을 주기에 효과적으로 영단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의 영단어 공부를 위해 고민하고 계시는 부모님들에게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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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은 왜! 사라지는가 - 배부른 세계의 종말, 그리고 식량의 미래
빌프리트 봄머트 지음, 전은경 옮김 / 알마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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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생각지 못했던 2008년 국제 곡물 가격의 급등은 전세계를 깜짝놀라게 만들며 여러 나라에서 폭동이 일어나는등 휴유증을 남기며 잠잠 해지나 싶었는데, 최근 국제 곡물가격이 (2011년 8월 현재) 2008년 최고치 보다 무려 34% 이상이 급등하며 다시 한번 전세계를 긴장시키며 식량 위기설이 흘러 나오고 있다.

지금 중동에서 일고 있는 민주화 운동의 원인 중 하나가 바로 식량 문제 때문이다.그러나 최근의 폭동은 2008년 곡물 가격 급등으로 일어난 폭동의 수준을 넘어서고 있다. 이집트의 무바라크는 반정부 시위로 인해 대통령에서 물러났고, 리비아의 카다피는 결사항전을 외치다 몰락하는등 바레인, 튀니지,알제리,수단,예멘, 모리타니등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민주화 운동에 영향을 끼친 식량문제.

예전부터 식량문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있었지만 최근의 사태등을 보면서 더욱 더 식량문제에 대해서 알아봐야 겠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반갑게도 '알마' 출판사에서 식량문제에 관한 최고의 입문서라고 하는 [식량은 왜! 사라지는가] 라는 책이 출간이 되었다.

책의 저자 '빌프리트 봄머트'는 서부독일 라디오 방송 최초의 한경편집부 부장으로, 몇년전 부터 유전 공학과 기후 변화 그리고 세계 식량문제와 인구 통계의 변화등을 주제로 연구 하고 있다고 하는데 이 책은 그의 연구물 중 하나인거 같다.

  세계는 경작지와 가축 우리가 식량을 무한히, 그리고 언제나 저렴한 가격에 시장에 공급할 것이라 믿었지만, 2008년의 가격 급등 이후로 그러한 믿음은 깨지고,  식량이 점점 줄어 들고 있는 현상에 대해 저자는 상상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식량시장에 발생하고 있다며 그 최악의 상황들을 알려준다.

우리는 세계 식량 위기라는 낭떠러지 앞에 서있다. 오르는 물가는 상황이 앞으로 어떻게 전개 될지 알려준다. 이제 인류는 빈곤한 사회로 되돌아 갈지도 모른다.

책은 우선 2008년의 곡물가격이 급등한 이유에 대한 설명으로 시작을 한다. 그리고 현재 전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변화로 인해 식량 위기는 더욱 가속화될 것을 이미 기후 변화로 몸살을 겪고 있는 곳들을 소개하며, 우리가 식량을 얻는 토양이 점점 사라지고 있는 현실과 부족한 물과 늘어나는 인구문제, 식료품 시장에서 발생한 가격 급등의 원인 가운데 하나인 바이오 연료 생산문제,육식욕구, 녹색 혁명의 종말 등등의 여러가지 식량이 사라지는 이유에 대해 믿고 싶지 않은 사실 들을 생생하게 보여 주며, 해답이 없을 거 같은 식량문제에 대한 해답을 알려주는 책.

 2009년 세계가 식량 위기에 처해 있는데 국제 정치는 이 위기를 급박한 문제에 포함 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최근의 중동 사태와 곡물가 급등으로 인해 급박한 문제에 포함이 되었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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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살인 사건 개암 청소년 문학 12
린다 거버 지음, 김호정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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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 즐거움을 주며 끝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개암나무'출판사의 [비키니 살인사건].

부담없이 읽을 수 있어 이 책은, 마지막 까지 누굴 믿어야 하는지, 누가 좋은 사람이고 나쁜 사람인지를 마지막 까지 예상 할 수 없는 예측 불허의 소설, 존 그리샴 소설처럼 빠르고 재미있는 청소년 소설로 무더운 여름에 공부한다고 힘들어 하는 고등학생인 아이를 위해 선택한 이 책은 아이가 올해 만난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으로 꼽는 책이다.

소설의 주무대는 해변을 너무나도 사랑하는 저자답게 아름다운 휴향지인 열대 섬으로 주인공은 아빠를 도와 리조트를 운영하는 16살의 보통키의 지극히 평범한 소녀인 '애프라 코널리'다.  

4년전 혼자 살겠다고 자신을 버리고 떠난 스파이 이야기의 광팬인 엄마에게 왜 자신을 버리고 떠났는지를 물어보기 위해서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있던 어느날, 리조트에 예약도 하지 않고 찾아온 아빠의 특별한 손님인 수상한 스미스씨 가족이 찾아 오고, 해변가에선 비키니 끈에 목이 졸려 숨진 리조트 손님인 비앙카가 발견된다.

애프라는 누가 비앙카를 죽이고 싶어 했는지 밝혀내려다가 수상한 가족들을 의심하고 인터넷에서 얼마전 한가족이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처참한 교통사고로 모두 사망한 사실을 발견하고 가족들의 사진을 보던 중 깜짝 놀란다.그것은 지금 리조트에 온 특별한 손님인 스미스씨가족이다.그들의 이름은 스미스씨가 아니고 뮬러씨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더욱 그 가족을 의심하던 중 그들이 엄마와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던 중 알 수 없는 사람에게 당해 아빠는 독초에 의해 의식불명이 되고,프랭크 아저씨는 누군가에게 폭행을 당해 쓰려지면서 평화롭던 리조트는 순식간에 위험에 빠진다. 애프라는 암살자가 뮬러 가족을 찾는 다는 것을 알게 되고 뮬러가족들의 숨겨진 비밀과 그들이 엄마와 어떻게 관련이 된것인지 알게 되며 엄마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를 듣게 된다.

그러나 암살자가 누구인지는 전혀 예측할 수 없는 위기의 순간 애프라는 아빠와 뮬러가족을 위험속에서 구하기 위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암살자를 유인하며 암살자와 맞선다. 

과연 암살자의 위험으로 부터 아빠와 리조트를 구할 수 있을지 끝까지 흥미진진하게 전개되는 즐거운 소설 비키니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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