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는 전략이다 - 파격으로 부를 창출하는 괴짜 DNA 양성 5단계
조쉬 링크너 지음, 이미정 옮김 / 베가북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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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인터렐티브 홍보 회사 ePrize 의 창립자이자 CEO 인 '조쉬 링크너'.
그는 자신을 성공으로 이끈 요인이 창의성이란 것을 깨닫고, 창의성은 새롭게 떠오르는 기업세계와 인생에서 낙오자와 승자를 가르는 요소가 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창의성의 베일을 벗기고 창의적 능력을 키우고 관리하는 특별한 시스템을 개발하는 데 몰두하면서 성공한 CEO, 백만장자, 음악가, 기업가,예술가등 200여명이 넘는 리더들과 인터뷰를 해서 창의성을 이용해 성공을 쟁취한 그들의 방법을 분석하면서 뉴욕타임스를 비롯해 아마존,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등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 [창의는 전략이다]를 집필하게 된다.

내안의 잠자고 있는 창의적 본성을 찾아주는 이책은 창의성을 알려주는 여러 책들과 확실하게 다르게 효과적이다.책은 효율성과 창의성을 즉각적으로 높여주는 실질적인 기법들이 들어 있으며, 풍부한 영감을 제공하고 개인과 회사의 성공을 이끌어 내는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방법들을  '창의성 촉진 시스템'을 통해 알려준다.


창의성 촉진 시스템은  저자의 아이디어와 경험 그리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비지니스 리더들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탄생한 5단계다.
1단계 : 질문
2단계 : 준비
3단계 : 발견
4단계 : 점화
5단계 : 발사
이 5단계 시스템으로 창의성을 가로 막는 장벽을 뛰어 넘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책은 창의성, 호기심, 창의적 에너지를 키우는 기법들과 아이디어를 알려주고, 아주 간단한 질문 세가지로 어떤 규모의 문제도 쉽게 해결 할 수 있고, 창의성 과제도 수월하게 성취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또한 호기심을 일깨워 주는 방법,혁신의 대가들이 사용하는 다섯가지 기술, 최고의 아이디어를 터트리게 해줄 창의성 가동 준비운동과 창의성 불씨를 지피는 기법을 비롯해서 다양한 방벙들을 알려 줌으로 어렵게만 생각했던 창의성을 이끌어 낼 수 있겠금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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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 아이세움 지식그림책 30
김하늘 지음, 박지훈 그림 / 미래엔아이세움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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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강인 한강. 그동안 놀러가서나 혹은 지나다니면서 자주 보긴 했지만 한강이 어디에서 시작 되었으며 한강이라는 이름은 어떻게 불려지게 되었는지에 대해 궁금해 하는 아이의 궁금증을 해결해 줄수없었는데 반갑게도 아이세움' 출판사의 [지식 그림책] 시리즈 30번째 책인 [한강 : 지도 따라 굽이굽이 역사 여행 500km]이 출간이 되어 아이와 함께 그동안의 궁금증을 풀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책은 아이의 눈높이에 맟줘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커다란 그림 지도로 구성이 되어 있는데
한눈에 봐도 모든 것이 이해 되겠금 되어 있어 있습니다. 또한 각페이지 마다 역사적인 이야기들과 그 지역의 전설들이 재미있게 설명이 되어 있어서 한강에 대한 모든 역사를 만나 볼수가 있습니다.

한강의 발원지는 강원도 태백에 있는 검룡소에 있는 골지천에서 시작이 된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작은 물길이라는 뜻의 천이 지만, 송천과 만나면서 큰 물길이라는 뜻의 '강'이 되어 이름도 조양강으로 바뀌게 됩니다. 그리고  서해바다쪽으로 흘러 가면서 여러 물이 합쳐져 점점 넓어지다가 마침내 영월에서 한강이란 이름을 갖게 됩니다. 



그후 여러곳을 흘러 팔당호에서 잠시 멈췄다가 미사리를 지나 드디어 수도 서울로 들어 오게 됩니다. 서울이 수도가 된 이유는 바로 한강 때문이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책을 보면 설명이 잘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왕들이 한강을 건너기 위해 만든 배다리오도 만날 수 있고 현재의 많은 한강 다리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물은 한강을 지나 여러곳을 거쳐 서해 바다를 만나게 된답니다.
 


한강의 시작과 끝을 잘 보여주는 이 책은 초등 교과와도 연계가 되어 있어서 교과서로는 부족한 지식도 얻을 수 있어 매우 효과적입니다. 또한 부록으로 '하루 만에 한강 돌아보기' 그림 지도가 있어서 하루 만의 한강 여행을 할 수 있게 해주는데 아주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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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멘트
더글라스 케네디 지음, 조동섭 옮김 / 밝은세상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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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빅 픽처>와 <위험한 관계>로 국내의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으며,책 읽는 즐거움을 주는 작가인 '더글라스 케네디'의 신작 [모멘트]가 출시가 되어 다른 어떤 책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만났다.



책읽기 좋은 계절인 10월 가장 기다린 기대작 중 하나 였던 만큼 무척 기대가 컸었는데, 기대 했던 것 이상으로 큰 즐거움을 준 소설이다. 모멘트는 국내에 소개된 작가의 두 작품과는 다르게 미스터리 스릴러는 아니지만, 스릴러 이상의 긴장감으로 마지막 까지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만들며 책을 덮고 나서도 많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저자는 세계 각지로의 다양한 여행 경험이 작가적인 바탕이 되었다고 하는데 책 속 주인공인 여행작가 '토마스'를 보고 있자면 다수의 여행기를 쓴 작가 자신을 모델로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시작은 삐거덕 거리는 결혼 생활에 종지부를 찍는 이혼 서류를 받고 난 후 받은 베를린 우체국으로 부터 온 하나의 상자로 부터 시작이 된다 . 그 상자속의 두권의 노트와 편지로 인해 오랫동안 잊으려 애쓴 25년전의 과거가 다시 토마스 앞에 나타난다.



어떤 관계든 빠져나가는데 전문가이며 항상 도피를 원하면서 사랑은 나를 옭아매는 덧이라 생각하고,사랑에 깊이 빠져들지 않으려 애쓰며 살았던 스물 여섯살의 토마스. 첫 여행기책을 낸 후 새책을 준비하자는 제의를 한 담당 편집자로 인해 동서로 갈라진 독일 베를린에서 일년동안 살면서 소설형식을 빌린 기행문을 쓰기로 하고 베를린에 오게 된다. 그는 라디오리버티에서 작가로 일을 하게 되는데 그곳에서 갈색눈에서 슬픔과 절박함, 여자다운 연약함이 느껴지는 '페트라'를 만나게 된다.페트라는 cia에 감시를 받는 비밀 투성이의 인물로 동독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추방되었으며 직장내에서 가장 폐쇄적인 여자다.



'내가 알던 삶이 방금 전에 완전히 바뀌었다.'

둘은 내인생의 처음이자 마지막 이라며 운명적인 사랑을 하지만 시대적인 분위기가 그들의 사랑을 허락하지 않는다. 스파이인 페트라의 정체를 알게 되면서 그녀에게 배신감을 느낀 토마스는 그녀를 이해하지 못하고 동서로 갈라진 독일의 운명처럼 그들의 사랑도 결국은 갈라지게 되고 다시는 그 일을 떠올리거나 글을 써서는 안된다는 cia에 의해 잊고 지냈던 25일년전 그녀의 이야기가 다시 펼쳐지면서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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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게 가르쳐주는 첫 정의 수업
러시워스 키더 지음, 김아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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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옳고 그름을 아는 것,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 것, 양심을 지키는 것'은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에게 바라는 것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그러한 바람을 해결해 주는 한편 더욱 좋은 부모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책이다.


작년 한해 '정의' 열풍이 대한민국을 강타하면서 올해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그러나 이 책에서도 말하듯 윤리교과서나 나올법한 진부한 시나리오여서 그런지, 난해하고 어려운 내용으로 인해 정의란 이것이다라고 말하긴 어려웠다.책을 보고 나서도 아이들에게 정의란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기가 여간 어려웠는데 드디어 아이들에게 정의에 대해 확실히 알려 줄 수 있는 반가운 책[내 아이에게 가르쳐 주는 첫 정의 수업 ]이 '랜덤하우스코리아'에서 출간이 되었다.


몸의 근육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해야 하듯 윤리와 도덕도 꾸준히 훈련 없이는 하루 아침에 착하고 바른 아이로 변신할 수 없는 법이다.도덕이라는 것은 꾸준히 가르치고 실제로 행동에 옮겨 보게 해야 한다.이를 단련시키면 시킬수록 서서히 아이 몸에 배어서 의식하지 않아도 바른 사고와 행동을 스스로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모두 생활속에서 정의 를 가르치고 배우며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는데 진부한 이야기가 이니라 부모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매일, 매시간 실제로 마주치는 일상적인 문제들을 담고 있어서 상당한 도움이 되는 책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세상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옳은 쪽을 선택하고 이를 알게 해주는 '가치'' 어려운 결정을 두고 고심할 때 생각의 틀을 제공 해주는 '결정'' 양심을 지키게 해주고 아이에게 용기와 신념, 의지에 대해 알게 해주는 '도덕적 용기' 를 가르쳐 줄 수 있도록 명확하고 실용적인 틀을 자녀의 나이에 맞게 알려준다. 또한 각 사례들에서 배울 점을 콕 집어 알려주고,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TIP들이 실려 있다.


후반에는 윤리를 가르치면서 딜레마에 빠질 수 있는데 윤리적 딜레마 해결하기와 윤리적 양육을 위한 핵심기술을 알려줌으로 정의수업을 어렵지 않게 할수있겠금 도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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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세트 - 전2권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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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재미있는 이야기로 인해 책 읽는 즐거움을 주며,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공부가 되게 해주는 책으로 아이에게 공부의 즐거움을 알려주는 효과만점의 책으로, 아이와 함께 가장 기다려지는 책중 하나인 '공부가 되는'시리즈가 이번에는 상상력 넘치며 풍자와 해학을 담은 한국대표고전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도록 출간이 되어 반갑게 만난 책입니다.


 고전하면 어렵고 지루하다는 생각으로 인해 대부분 고전을 찾지 않지만 이 책은 그러한 단점을
없앤 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한번 읽기시작하면 좀처럼  내려놓기 싫은 책으로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와 함께 봐도 좋은 책입니다.


인간은 고전을 밑바탕으로 삼아 모든 상상력과 창의력의 날개를 펴내기에 고전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창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라는 책속의 글처럼 매 이야기마다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를 보여줌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1권,2권에서 만나는 고전들은 교과서에 나오는 필수 한국대표 고전들입니다. 책에 나오는 고전만 읽어도 고등학교 고전까지 모두 연마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가정 소설인 장화홍련전도 만날 수 있고, 옛날 람들이 사용하는 돈인 공방이 주인공이 되어 활약하는 이야기도 만날 수 있고, 당시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판소리계 소설중 하나인 춘향전은 백여가지가 넘는 내용이 있고, 부조리한 사회에 대한 비판과 그것을 비웃음이 담긴 문체로 쓴 풍자소설인 '허생전'과 선물받은 사용하던 마지막 바늘이 부러지자 그 섭섭한 마음을 누글 길 없이 지은 '조침문',불교사상이 주를 이루고 있으며 소설 형식으로 완성도가 매우 높은 작품인 '구운몽'등 재미있는 고전을 만날 수 있는데, 공부가 되는 시리즈가 그렇듯이 이 책역시 한동안 아이의 사랑을 받을 듯 합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고전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보충설명이 되어 있어서 아이의 이해를 돕고, 또한 고전의 시대적 배경 설명 역시 잘 되어 있어서 고전을 더욱 쉽고 미있게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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