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꿈 하나 찾았습니다 독깨비 (책콩 어린이) 18
고마쓰바라 히로코 지음, 김지연 옮김, 기타미 요코 그림 / 책과콩나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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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상상력 가득한 재미있는 이야기로 책을 읽는 아이의 상상력을 한뼘더 자라게 해주는 흥미진진하고 즐거운 책 [좋은 꿈 하나 찾았습니다].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 책은 [좋은 굼 하나 찾아아 드립니다]의 후속편 이지만 전편을 만나지 않아도 전혀 무리가 없는 동화로 이야기는 꿈 은행이 있는 그 어느곳보다 행복한 마을에서 펼쳐집니다.

 

이 은행은 돈을 맡기는 은행이 아니라 바로 사람들의 꿈을 맡기는 은행입니다.
마을 사람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찾아오는 이 꿈은행은 기분 좋은 꿈을 꾸면 꿈은행에 꿈을 맡겨 이자를 받을 수 있고, 나쁜 꿈도 역시 꿈은행에 맡기면 맥아저씨와 맥할아버지가 맛있게 먹어치움으로 마을 사람들이 나쁜꿈을 싹 잊을 수 있게 해주며 나쁜꿈을 꾸지 않게 만들어 마을사람 모두가 행복하게 해주는 은행입니다.

 

이곳에 어느날 꿈 은행을 엉망으로 만들어 마을 사람들의 마음에 악마의 씨앗을 심어 사람들을 불행하게 만들어서 악마의 부하들로 만들려고 하는 악마의 부하인 검정 코트를 입은 사나이가 나타납니다. "아직도 꿈을 간직한 인간이 있단 말인가?" 의문의 사나이는 꿈은행을 털어 마을사람들이 맡긴 좋은 꿈을 모두 훔쳐 사라집니다.  과연 마을사람들의 사라진 꿈은 어떻게 될지, 마을 사람들은 과연 악마의 부하가 될지 그의 완벽할 것만 같았던 그의 계획을 간파해 마을사람들의 사라진 꿈을 지키려는 한때 악마의 부하였던 노래 배달부'카쿠'와의 흥미진진한 대결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가쿠와의 대결을 통해 마을의 인기인이 되는 의문의 사나이, 과연 그가 인기인이 된 이유는 책의 마지막에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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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코이가쿠보가쿠엔 탐정부 시리즈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한성례 옮김 / 씨엘북스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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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유쾌한 코믹 미스터리 [방과 후는 미스터리와 함께].
그동안 수위 높은 미스터리물을 만나다가 정말 오랜만에 마음에 드는 미스터리를 만났다.


사실 그동안 만나온 미스터리물들은 하나같이 청소년인 아이와 같이 만나기엔 다소 어려웠는데 이 소설은 아이와 같이 볼수있는 웃음 바이러스를 안겨주는 유쾌 상쾌한 소설로 최근 일본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작가인 '히가시가와 도큐야'의 최신작으로 2012년 일본 본격 미스터리에 선정되기한 책으로 한번잡으면 도무지 멈출 수 없는 즐거운 책이다.

 

일본 미스터리계의 새로운 별로 떠오르는 저자를 알게 된건  tv드라마로도 만들어져 크게 히트한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 식사 후에'를 통해서 였는데, 역시나 이번 책도 책읽기의 즐거움을 가득 안겨주며 독자가 그의 작품을 통해 바라는 점이 무엇인가를 확실하게 아는 작가다.

 

이 책의 주인공은 한번들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이름으로 별명이 에어컨인 '키리가미네 료'다.
그녀의 별명이 에어컨이 된것은 에어컨 이름과 같은 그녀의 성때문 이지만 거기에 더욱 치명적인 것은 바로 그녀의 이름이 '료'라는 것이다. 료라는 한자는 시원한 바람을 뜻하기에 그녀의 성과 이름은 완벽하게 에어컨 제품명에 잘 어울리며 그녀를 몹시도 괴롭혀온 이름이다. 명탐정을 동경하며,장차 명탕점이 되려고 하는 료는 코이가쿠보가쿠엔 고등학교 2학년으로 탐정소설 연구를 하는 시시한 동아리 회원이 아니라 학교에서 발생하는 사건을 해결 하기 위한 탐정부의 부부장으로 책 제목처럼 방과후 미스터리 사건들을 해결하기 위한 그녀의 좌충우돌 활약상을 만날 수 있다.

 

명탐정의 활약상을 멋지게 보여주기 위해 사건을 기다리던 어느날 탐정부 지도교사를 맡아줄 선생을 찾는 특명을 띠고 학교에 남아 찾던중 기다리던 범죄의 냄새를 맡지만 도무지 풀수없는 미스터리를 만나면서 크나큰 굴욕을 당하며 시작 되지만 그녀의 굴욕은 책 전체를 통해서 반복되며 그녀와 그녀에게 사건을 의뢰한 인물들과 여러 등장인물들의 몸개그는 커다란 웃음을 준다.

 

누구나 언젠가는 꼭 한번 패주고 싶은,자칭 이 시대 새로운 슈퍼히어로이며 초신성인 육상부의 아다치 슌스케의 뒤통수를 때려 실신시키게 만든 미스터리한 사건, 발자국 없는 미스터리한 살인미수 사건, 1+2-3 = 0 이 되는 인기 연예인의 사건, 체육 창고에서 일어난 비극등을 비롯해
여러 미스터리를 만날 수 있는 이 책은 나른한 봄날 엔돌핀을 채워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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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탐험 꿈발전소 : 의류 회사 미래탐험 꿈발전소 19
김원식 지음, 해밀 그림 / 국일아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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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아이가 가장 기다리는 책이면서, 아이에게 가장 보여주고 싶은책 중 언제나 우선순위 1위인 '어린이 꿈 발전소 시리즈가' 이번에는 아이가 가장 관심 있어 하는 분야 중 하나인 의류산업에 대해서 알아 볼 수 있다고 해서 바로 만난 책입니다.

 

패션에 대해서 관심이 많은 아이이지만 어떻게 패션 산업이 돌아가는지는 자세히 알지 못하는 아이인데, 재미있고 흥미진진한 만화를 통해서 아이의 호기심을 속속들이 시원하게 풀어주면서 패션 산업에 종사하는 다양한 직업들을 만날 수 있는 꿈 발전소.

 

이시리즈의 장점이라면 바로 아이들이 선망하는 직업들과 함께 생각지도 못했던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알려주면서 아이가 스스로 책을 통해 꿈을 키워나갈 수 있게 해준다는 점입니다.책 속에서 만난 여러 직업을 만나면서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도 알아볼 수 있고, 또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알려 주는데 그 어떤 책보다 도 장점이 많은 책입니다.

 

이번 책에서는 천재 디자이너인 디아나와 닯은 유나가 서로 역활을 바꿈으로 서 벌어지는 소동을 보여주면서 의류산업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옷을 만들기 위해서는 어떤 과정이 필요한지,옷이 완성이 되면 어떻게 론칭을 하는지 등을 보여주고, 거기에 언제나 디아나를 몰아내고 1인자가 되려고 하는 비호감 대마왕인 2인자 디자이너인 앙리의 방해공작으로 잠시도 책에서 손을 놓지 못하게 만듭니다.

 

책을 읽는 것 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의류산업의 다양한 직업을 만날 수 있으며, 패션 디자이너가 되기 위한 재능은 어떤 것이 필요한지, 그리고 패션 모델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패션 디자이너와 관련된 자격시험에 대해서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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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 - 미리 알아두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에 대하여
웬디 러스트베이더 지음, 이은정 옮김 / 국일미디어(국일출판사)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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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우리는 미래를 위해 여러가지 대비를 한다. 한치 앞도 알수 없는 불안한 미래를 위해 보험을 들기도 하고, 또  노후를 위해 연금이나 저축을 들기도 하는 등 편안한 미래를 위해, 행복한 미래를 위해 대비를 한다고 하지만 나이를 한살 두살 먹어갈수록 불안의 강도는 더욱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내심 아무러치도 않은 척, 강한 척 해보기도 하지만 다가올 미래를 생각하면 시간이 영원히 멈췄으면 하는 마음도 가져 보기도 합니다.과연 앞으로의 인생은 어떻게 맞이해야 할 지 그동안엔 답을 전혀 알수없었는데 '국일미디어출판사'에서 출간된 [살아가는 동안 나를 기다리는 것들]을 만남으로 인해 미래를 두려움 없이 맞이할 수 있고, 삶을 풍요롭게 꾸려나갈 수 있는 지혜를
줌으로 우리의 삶이 편해지게 만들어 줍니다.

 

 

20년동안 각계각층의 사람들을 치료한 유능한 심리치료사이며 교수인 저자는 뉴질랜드를 관광하는 중 버스에 가득탄 젊은 여행자들을 위로하는 말 한마디로 젊은이들을 위로함으로 써 그들에게 열렬한 감사를 받으며 이 책을 구상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저자는 우리가 나이가 들수록 좋아진다는 것을 책으로 알리고 싶어 한 저자는  10여년 동안이나 인생 후반을 풍요롭게 누리는 인생 선배들의 이야기와 자신의 경험담을 수집함으로 써 이 책을 완성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책은 출시 후 뜨거운 반응을 보이며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인생은 살아갈 수록 더 좋아 진다는 것을 나이가 드는 것을 미리 겁을 먹을 만큼 나쁘지 않다는 것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가 만나는 가장 큰 뜻밖의 기쁨은 인생이 살아갈수록 쉬워진다는 것, 행복해진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려 줍니다.

 

 

소통의 부재인 요즘시대에 어떻게 소통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면서 시작하는 이 책은 우리를 오랫동안 따라다니며 우리를 위축시키는 것은 무엇인지, 겉으로 보이는 것만 의식하며 살지 말라고 합니다.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가기 위한 기본 태도에 대해서 알려주고, 많은 기회가 있지만 최대한 미루다 용기를 내야할 시기를 놓치는 우리를 위한 삶의 지혜들을 비롯해 삶이 편해지는 23가지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인생을 살아가는데 곁에 두고 항상 함께 해야 할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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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의 우정 - 전신마비 백만장자와 무일푼 백수가 만드는 감동실화!
필립 포조 디 보르고 지음, 최복현 옮김 / 작은씨앗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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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영화가 아닌 비영어권의 영화 한편이 지금 유럽을 넘어 전세계를 강타하고 있다. 프랑스에선 10주연속 흥행 1위를 하면서 놀라게 하더니 급기야는 독일에서도 헐리우드 영화가 아닌 비영어권의 영화가 1위를 그것도 무려 9주 동안이나 하는등 뜨거운 열기가 이탈리아, 스페인을 넘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가장 핫한 영화인 [ 1%의 우정 ].

 

올해 1분기 내내 식을줄 모르며 전유럽을 뒤흔들었던 영화가 드디어 국내에 개봉을 한다고 해서  내심 기대를 하고 있었는데, 개봉에 앞서 '작은씨앗'출판사에서 이 영화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1%의 우정] 이 출간이 된다고 해 영화보다 원작을 더 선호하는 편이기에 원작을 먼저 만나게 되었고 원작과 함게 개봉 첫주에 영화를 만나게 되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둘을 비교를 하자면 영화보다는 역시 원작에 점수를 더주고 싶다.


전혀 어울릴 거 같지 않은 상위 1%와 하위 1%의 두 사람이 만나서 보여주는 우정 이야기. 특히 주인공인 압델의 똘끼충만함은 원작에서 더욱 빛난다. 어디로 튈지 모르며 인내심도 없고, 허풍쟁이에다 때때로 오만하고 , 성격이 급하고 진득하지 못하고 충독적인 그의 포복절도할 기행들을 더 만날 수 있어서 즐겁다.


언제나 앞에 있는 자동차에 바짝 붙을 정도로 과속을 했고, 운전중에 자주 눈을 감고 잠을 잤으며, 정지신호에서 멈추는 법이 없었다. "압델, 제발 눈을 뜨고 운전하란 말이야."


이 책의 저자는  페러글라이딩 사고 후 전신마비 환자가 된다.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지옥과도 같은 절망의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썩어빠진 이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최대한 거칠어지고 타락하는 것 외에는 되리가 없다고 생각하고, 모든 규범을 적대시하고 사회에 대한 반항을 일삼으며 살아온 하위 1%의 압델을 만나게 된후 압델로 인해서 사고를 당하기 이전보다 더 열정적이고 충만한 삶을 살면서 행복을 발견하게 되는 '필립 포조 디 보르고'다.

 

그가 자신에게 해학을 되찾게 하고, 자신의 삶의 소중한 보조자 이자 귀한 동반자인 악마지기(책을 만나면 그가 왜 악마지기인지를 만날 수 있다. 영화에서도 만나지 못한 포복절도할 압델의 만행들 )인 압델과의 웃지못할 일화와 자신의 감동적인 자전적인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프랑스에서 오래전에 출간 되었던 [악마지기]와 [두번째의 숨결]을 한권으로 묶은 책으로 영화 개봉에 맟춰 출간이 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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