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 미디어의 힘, 견제해야 할까? 내인생의책 세더잘 시리즈 8
데이비드 애보트 지음, 이윤진 옮김 / 내인생의책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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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 미디어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국내 거대 신문사인 조선일보,중앙일보,동아일보와 함께 매일경제신문사가 여론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방송에 진출했고, MBC방송국의 파업, 그리고 KBS의 파업과 YTN의 파업이 오랜시간 진행되고 있는데, 거대 신문사들의 방송진출이 좋은건지 아니면 좋지 않은것인지를 비롯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또 방송국들의 파업은 왜 일어나고 있는지에 대해서 아이에게 설명해주기가 여간 쉽지가 않았는데, 청소년인 아이의 교양을 키워주기 위해서 출간할 때마다 만나고 있는 100점 만점의 교양책인 [세상에 대하여 우리가 더 잘 알아야 할 교양] 시리즈의 8편 '미디어의 힘 : 견제해야 할까? ' 가 시의적절하게 출간이 되어 그 어느때보다 반갑게 만나게 된 책입니다.

 

 

 

8편 미디어의 힘편은 미디어의 힘이 우리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에 대해 잘 설명하고 있는 책으로 약간은 어렵고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만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찬 구성과 함께 좋은 점을 한가지 더 꼽으라고 한다면 분량이 많지 않다는 점입니다.이점에 아이가 점수를 특히 많이 주네요

 

 

 

 

책은 현대사회의 미디어가 어떻게 강력한 힘을 갖게 되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미디어의 역사를 알려주는것을 시작으로 미디어 독점으로 인해 미디어의 힘이 강한 경우 어떠한 현상이 발생이 되는지를 알려주고, 우리나라에서도 문제가 되고 있는 정치인과 미디어에 대해서와 언론이 재계를 비판하기 꺼려하는 이유등도 이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것인 미디어는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는지도 미디어의 힘을 보여주는 가장 유명한 사례인 '오손 웰즈'가 외계인 침공을 다룬 소설인 '우주전쟁'을 가짜 뉴스로 만들어 라디오로 방송했던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기만 한 사건을 보여주면서 알려주고, 우리가 만나고 있는 뉴스들은 무작위로 보도되고 있는게 아니라 여러사람들의 손을 거쳐 선택된것이며, 뉴스도 현대사회의 다른 생산품처럼 대량 생산이 된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그외 언론의 문제점들을 더보여주고 미디어가 인터넷,스마트폰등의 열풍으로 인해 어떻게 변해가는지도 만날 수 있습니다.

 

 

 

 

책은 미디어에 대해서 알아가면서 미디어에 문제점들에 대해 함께 토론해 볼수 있도록 함으로 써 청소년들이 미디어를 올바로 볼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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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철학에 로그인하다 - 크고 작은 철학문제의 발자취를 따라
미하엘 슈미트-살로몬 & 레아 살로몬 지음 / 하늘아래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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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루한 철학책을 읽기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라는 저자의 말처럼 지금까지 많이 만나보진 않았지만 몇권 만나본 철학책 중 가장 쉽고 또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딸과의 대화 형식으로 구성된 이책은  살아가면서 문뜩 드는 생각인 나는 누구인지, 내가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라는 것은 확실한것인지를 비롯해 누구에게 물어도 속시원한 답을 얻을 수 없었던 모든 것들에 대해 속시원한 해답을 주는 책으로 즐겁운 마음으로 부담없이 손에들고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저자는 철학박사인 '미하엘 슈미트 - 살로몬'으로 저자가 이책을 쓰게 된 이유는 바로 이 책의 공동 저자인 딸 '레아 살로몬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항상 다른 작가들과는 다르게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책을 쓴다고 생각해왔던 어느날 자신의 책을 읽던 딸아이의 불평을 듣게 됩니다. 책을 봐도 단번에 이해하기 힘들다며, 아빠는 어째서 모든 사람들이 히해할 수 있겠금 책을 쓸수없는 것이죠? 라는 말을 듣게된다. 지금까지 많은 가능한 한 이해하기 쉽도록 쓰려고 노력해왔던 저자는 철학에 대해서는 거의 모르던 딸아이가 아빠와 이런 저런 철학적인 주제에 관해 토론할 때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데 아빠의 책을 읽으면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이해할 수가 없다며 딸과 이야기 할 때 처럼 복잡하지 않고 몇번을 읽어도 무슨소리인지 모르는 글이 아니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책을 써보는게 어떻겠어요. 라는 제안을 들고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두를 위한 쉽고 재미있는 철학책인  이 책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철학에 대해서 털끝만큼도 모르는 딸아이의 질문들을 보면 책을 읽고있는 나를 대신해서 해주는 듯해 더 몰입해서 볼수있고,딸아이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은 철학을 전혀 모르는 딸아이를 위해 쉽게 이해시키기 위해 지루한 답변이 아니라 유쾌한 답변들로 가득하기에,몇번을 읽어도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며 읽는 것을 힘들게 하던 다른 책들과는 다르게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되어있어 즐겁게 책을 읽을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지구위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즐거운 마음으로 삶의 의미와 무의미에 관하여 가끔은 깊이 생각할 줄 아는 사람들 모두에게 어울리는 책이라고 하는데 정말 즐거운 마음으로 삶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보고 싶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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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 철학자 강영계 교수가 청소년을 위해 쉽게 풀어쓴 가치관 정립에 관한 모든 것 해냄 청소년 에세이 시리즈
강영계 지음 / 해냄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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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을 살아가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그 어느때보다 가치관이 필요한 시대인거 같습니다.

 

그동안은 두 아이에게 가치관에 대해서 말하지 않아도 한살 한살 나이를 먹게되면  아이 스스로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하며 크게 신경 쓰지 않았는데,언제부터인가 메스컴을 장식하고 있는 차마 입에 담을수도 없는 청소년들의 사태들을 만나다 보니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일련의 사태들을 보면서 어디서 부터 잘못된 것인가를 생각해보기 도하고, 요즘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아이에게 무엇을 어떻게 알려줘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수있을까를 고민하면서 도움이 될 만한 책을 알아보던 중 [청소년을 위한 철학 에세이]로 아이에게 친숙한 저자인 '강영계' 교수의 책인  [ 청소년을 위한 가치관 에세이 ] 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언제부터인지는 모르지만 우리사회에 어린아이들을 비롯해 청소년들 심지어는 일부 어른들까지도 당연하다는듯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금전만능주의','물질만능주의','외모지상주의' 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가치관의 혼란을 겪고 있을 우리 청소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볼수있도록 어렵지 않게 에세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 부담감을 가지지 않고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가치관이 제대로 서 있지 못할 때 어떤 문제가 되는지를 알려주며 시작하는 책은 요즘 청소년들의 집단 따돌림과 청소년들의 자살 사건등이 발생하고 있는데 이러한 원인이 청소년들의 가치관 이 제대로 정립이 되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왜 우리 사회가 금전만능주의,물질 만능주의, 외모지상주의가 왜 판을 치며, 이것들을 왜 가장 가치 있는 것으로 여기는지에 대새서도 알려줍니다.또 서양의 가치관에 대해 우리의 전통 가치관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에 대해서도 책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책을 읽고 있는 가치관의 혼란으로 인해 불안해 하고 있을 청소년들에게,흔들리지 않고 개인이나 사회가 발전할 수 있는 미래지향적 가치관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각 장마다 만날 수 있는 '생각해 볼 문제'에서는 가치관에 대한 문제들을 생각해 볼 수 있게 되어 있어 확실하게 가치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도록 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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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1 : 사라진 미라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1
론 로이 지음, 윤영 옮김, 존 스티븐 거니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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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교 도서관 인기 순위 1위의 책이라고 해서 아이역시도 무척이나 기대했던 책인데, 예상대로 기대 이상의 즐거움을 주며 아이를 단번에 사로 잡은 이 책은 아이에게 책읽는 즐거움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반가운 책으로 읽기 시작하면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때까지 내려놓을 수 없게 만드는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입니다.

 

미스터리해결하는 것을 좋아하는 '딩크'의 관찰력, 궁금한 일이 생기면 꼭 해결해야 직성이 풀리는 '조쉬'의 추리력, 위급한 상황에서도 차분함을 잃지 않는 '로즈'로 구성된 미스터리 수사대의 활약은 1편에서 부터 만날 수 있습니다.

 

세 친구는 워스워스 박물관 미라의 월요일 프로그램이 참가해 박사님의 안내에 따라 구경하던 중 금발머리 여자가 달려들어 어린이 미라를 가지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게 됩니다.


 

 

"미라를 도대체 왜 훔친걸까?"


수사대는 도둑이 미라를 가져가서 뭘하려 하는 것인지 궁금해 하며 호기심을 풀기 위해 수사를 시작하게 되면서 더욱 놀라운 일을 목격하게 됩니다.박물관 벽이 폭발하며 침입해 들어온 괴한들이 미이라가 있는 방의 보물까지 훔치는 것을 보게 된것입니다. 누구 그랬는지 알수없는 상황에서 세친구는 서로의 장점들을 이용해서 경찰도 해결 하지 못한 사건을 멋지게 해결하면서 사라진 미이라도 찾고 보물도 찾게 됩니다

 

                      

 

세친구의 활약에 동참하다 보면  어렵고 복잡한 일이 생겨도 쉽게 포기하지 않는 문제해결 능력까지 얻을 수 있어 좋은 이 책은,아이가 4월에 만난 책 중 가장 재미있는 책중하나라고 합니다. 시리즈로 출간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어서 빨리 다음편을 만나고 싶다고 하네요.

 

책읽기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아이 때문에 고민하고 계신다면 딩크던컨을 만나게 해주세요.
아마 책읽기의 즐거움을 알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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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맨드 Demand - 세상의 수요를 미리 알아챈 사람들
에이드리언 J. 슬라이워츠키 & 칼 웨버 지음, 유정식 옮김 / 다산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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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대박집들이나 잘나가는 기업들을 보면 항상 궁금한게 있습니다. 왜 그렇게 사람들이 몰리는가 하는 점입니다. 과연 그 비결은 무엇일까? 라는 생각을 그동안 해왔었는데 그에 대한 해답을 속시원하게 보여주는 반가운 다산북스에서 출간된 책 [디맨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책의 저자인  '에이드리언 슬라이워츠키'는 피터드러커, 잭웰치와 함게 금세기 가장 위대한 경영 구루로, 불황에도 불구하고 전세계에서 놀라운 수요창조를 보여주는 수요창조자들을 연구함으로 써, 수요는 어떻게 생겨나는지, 그들이 보여주는 폭발적이고 지속적으로 수요를 창조하는 비법은 무엇인지를 검토하여 위대한 수요창조자들이 따르는 6단계의 프로세스를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1.매력적인 제품을 만든다.
2.고객의 고충지도를 바로 잡는다.
3.완벽한 배경 스토리를 찾는다.
4.,결정적인 방아쇠를 찾는다.
5.가파른 궤도를 구축한다.
6,평균화 하지 않는다.

 

이 책을 읽어 나가다 보면 저자가 깨닫을 6가지의 수요 지향적 사고를 익힐 수 있도록 우리 시대의 위대한 위대한 수요창조자들의 다양한 사례들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수요창조자들이 어떤 식으로 하루를 보내는지, 새로운 제품이 기존 제품을 물리치고 시장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잠자는 수요를 깨우는 법은 무엇인지, 그들이 문제를 해결할때 하는 질문은 어떤지, 그리고 구매를 망설이는 사람들을 사로잡는 법과 수요창조자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이 가장 감지하기 힘들면서도 잘못가지고 있는 믿음은 어떤것이있는지등을 흥미로운 사례들을 통해 지루하지 않게 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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