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 왜 있을까? - 최고의 내가 되는 이야기
매튜 켈리 글, 헤이즐 미첼 그림, 배현 옮김 / 멜론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을 위한 책이기도 한 [난 여기 왜 있을까?]

이 책의 주인공은 맥스라는 아이입니다. 맥스는 어느날 자기 자신에 대해 궁금해하게 되면서
자신이 가장 좋아 하는 할아버지에게 물어봅니다.

 

"저는 여기 이 세상에 왜 있는 걸까요?. 왜 태어난 걸까요?"

 

맥스가 하는 이질문은 책을 읽는 열한살인 아이가 지금까지 한번도 생각해보고 고민해보지 못한 질문이기도 합니다. 아직 어려서 그럴 수 도 있지만 책속 맥스 할아버지의 말처럼 "멋진 질문이야.맥스. 한번도 그런 질문을 안하고 사는 사람도 많단다. 하지만 그거야 말로 가장 중요한 질문이지" 이런 질문을 한번도 하지 않고 어린시절뿐만 아니라 어른이 될때까지 고민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거 보다는 어렸을때부터 질문을 통해 올바른 삶의 의미는 무엇인지, 어떻게 살아야 가장 좋은 것인지, 어떨때 가장 행복한지를 알게 된다면 아이가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아이가 어느날 문득 맥스처럼 궁금해하게 된다면 그에 대한 올바른 답을 알려주기가 여간 쉽지가 않을텐데 이 책은 그에 대한 해답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고 있어서 더욱 좋습니다.

 

"네가 여기 있는 것은 최고의 맥스가 되기 위해서야"


할아버지는 맥스가 궁금해 하는 것을 알려주며 최고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최고가 되기 위해 어떤일을 해야 할지 헷갈릴때 올바른 선택을 할수있도록 알려줍니다
.

 

 

 

 

 

할아버지의 가르침에 따라 맥스는 집에서나 학교에서, 그리고 친구들과의 관계속에서 최고의 내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책을 읽는 아이에게도 반갑게 알려줍니다.

맥스는 이런말을 합니다.


"나는 최고의 맥스가 되려고 노력할 때 제일 행복해"

 

최고의 내가 될수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를 위한 철학 책으로 철학하면 어렵다고 생각을 할 수 있지만 이 책은 어렵지 않습니다.. 아이또한 책을 보고 바로 이해할 수 있게 해주기에 좋습니다. 이 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온가족이 함께 보면 더욱 좋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
홍승찬 지음 / 책읽는수요일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골라먹는 즐거움을 준다는 어느 아이스크림의 광고 처럼 이젠 필요한 클래식을 골라서 들을 수 있다. 바로 이 책과 함께 한다면 .

 

치열한 하루 하루를 살다보니 점점 마음의 여유가 없어지는 듯하다. 예전에는 그러지 않은거 같은데 요즘들어 보면 별일 아닌일에도 감정을 컨트롤 하지 못하고 가끔은 욱할때가 있다.욱할 당시엔 모르지만 그 여파가 상당히 오랜 시간 남아 하루를 엉망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럴때 마다 드는 생각은  '예전에는 안그랬는데 요즘들어 내가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다. 최근에도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지 못하고  욱하는 일이 있었는데 욱하는 모습을 본 친구의 ' 예전같지 않다'는 말을 듣기도 했는데.그일로 인해 예전과 다른 나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 이유는 딱 하나, 바로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인듯하다. 그래서 바쁜일상 속 점점 메말라가는 마음속 여유를 찾을 수 있는건 무엇일까를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런  고민을 해결해줄 반가운 책  '책읽는수요일'에서 출간한 [클래식이 필요한 순간들]을 만나게 되었다.

 


이책은 클래식을 들으면 들을수록 너무나 아름답고 좋아서 혼자만 알고 즐기기는 아깝다고 생각한 저자가 클래식과 친하지 않은 독자들이 좀더 쉽고 편안하게 클래식과 친해질 수 있도록 한 책으로,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오랜시간 사랑받아온 클래식을 통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게, 삶을 풍성하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책은 한편의 음악을 듣는 듯한 구성으로 되어 있다. 저자는 많은 클래식들 중 과연 어떤 클래식들이 어떤 순간에 필요한지를 살펴보면 반복되는 일상의 지루함을 벗어날 수 있도록 해주는 클래식은 무엇인지,  절망을 희망으로 바꿀 수 있게 해주는 클래식은 무엇인지,   특별할거 없는 하루를 명작처럼 만들어 줄 수 있게 해주는 클래식은 무엇인지, 푹 잠들고 싶을때 필요한 클래식은 무엇인지를 비롯해 일상의 모든 순간을 헤쳐나갈 수 있도록 그동안 알지못했던 음악가들의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클래식 음악의 듣는 즐거움과 함께 책을 읽는 즐거움을 준다.

 


책속에서 많나는 많은 클래식들을 대부분 접해보지 못했지만 앞으로 하나 하나씩 만나가면서 그동안은 들어도 느끼지 못했던 음악이 주는 감동을 만남으로 저자가 알려주는 좋은 클래식을 함께 하고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 네이트 1 - 교실은 내가 접수한다 빅 네이트 1
링컨 퍼스 지음, 노은정 옮김 / 비룡소 / 2012년 4월
평점 :
절판


 

 

마지막 까지 아이를 웃게만드는 신나고 재미있는 책 [빅 네이트].

윔피키드보다 더 재미있다는 이 책은 초등학교 학생이 라면 누구나가 다 고민하는 문제들을 시종일관 좌충우돌 하는 말썽꾸러기이면서 자칭 '위대한 업적을 이룰 운명을 타고난 인물'인  네이트를 통해 유쾌하게 풀어낸 재미 만점의 책으로 아이의 학교생활의 고민들과 스트레스를 멋지게 풀어줄 [빅 네이트]는  미국에서 출시 후 무려 39주간이라는 장기간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미국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은 책입니다.

 

1편 '교실은 네가 접수한다' 에서는 미워할 수 없는 주인공 네이트는 항상 위대한 인물이 될거라는 믿음을 가지고 생활을 하지만 어떤 인물이 될지는 모르는 네이트가   '오늘 당신은 모두를 압도할 것이다'라는 포춘 쿠키의 점쾌를 뽑게 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리고 있습니다.

 

네이트는 점쾌대로 반친구 모두를 압도할 생각에 첫시간 부터 신이나지만 수업시간 내내 무슨일을 하든지 선생님으로 부터 벌칙 카드를 받게 됩니다. 한장 두장을 받을 땐 별신경을 쓰지 않던 네이트지만 너무 자신감에 넘쳐서 일까 학교 수업이 끝날때까지 벌칙카드만 받게 되면서 놀랍게도 학교가 생긴이래 최다 벌칙카드를 받은 아이가 됩니다. 과연 네이트는 그렇게 바라던 모두를 압도할 수 있는 아이가 될수 있을지 마지막에 까지 웃음을 안겨주며 재미있게 펼쳐집니다.

 

 

이 책은 반갑게도 시리즈로 만나불 수 있다고 하는데, 아이가 기다리는 책 중 한권이 될듯합니다. 책을 읽지 않는 아이에게 책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고 싶다면 이책을 선물해 주세요.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줄 수 잇을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세이브 미 샘터 외국소설선 7
리사 스코토라인 지음, 심혜경 옮김 / 샘터사 / 2012년 3월
평점 :
절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결코 남의 일 같지 않은 문제로 시작이 된다. 바로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 모든 부모들을 걱정시키는 문제인 왕따문제다. 왕따문제로 괴롬힘을 당하는 딸아이를 위해 용감하게 나선 엄마의 이야기를 다룬 [세이브 미]


태어날때부터 뺨에 꽤 큰 반점을 가지고 태어나 유치원에서부터 다른 아이들에게 놀림거리가 되며 딸아이를 괴롭히던 문제가 초등학교에 들어와서도 계속이어져 오자 딸아이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왕따 금지라는 현식적인 교육신조를 내세우는 '리즈버러 초등학교가 있는 동네로 이사를 하게 된 '로즈 매케나'는 3학년인 자신의 딸을 위해 딸아이의 새로운 학교에서 급식도우미 자원봉사를 하며 딸아이가 어떤 상황에 처해 있는지 살펴보려다 보고 싶지 않은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바로 딸아이와 같은 반 아이인 '아만다'가 딸아이의 얼굴에 난 반점을 가지고 놀리는 장면을 보게 된다.

아만다의 놀림으로 딸은 아이들이 식사를 하는 곳에서 벗어나 장애인용 화장실로 향하고 로즈는 아만다에게 그러면 안된다고 말을 하던 중 주방쪽에서 큰 폭발음과 함께 불길에 휩싸이며 아수라장이 된다. 폭발로 정신을 잃은 로즈는 움직이지 못하고 어쩔줄 모르던 아만다와 장애인 화장실에서 죽었는지 살았는지 모를 딸 아이를 두고 생각을 하게 된다. 불길에 휩싸인 식당에서 둘중 모두를 구하기 어려운 절제 절명의 위기속에서 그녀는 선택을 한다. 둘다 구하기로 우선 아만다를 출구쪽으로 내보낸 후 그녀는 자신의 딸을 죽음에서 가까스로 구해낸다.그런데 살려낸 줄 알았던 아만다가 식당안에서 의식을 잃은채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발견이 되면서 로즈는 아만다를 두고 멜리를 구하러 갔다는 비난을 듣게 되고, 아만다의 엄마는 로즈를 형사고소를 하려고 합니다.

로즈는 학교의 폭발이 뭔가 석연치 않다는 것을 크리스틴 선생에게 듣게 되는데, 크리스틴 선생이 입단속을 하지 못해 사태가 악화되었다는 말을 득게 되자 학교를 사임하게 됩니다.우연히 학교에 다시 가게된 로즈는 사고현장을 둘러보던 중 우연한 사고가 아닐 수 있다는 말, 공식적인 사고와는 다른 사고가 있었다는 것을 커트라는 사람을 통해 알게 됩니다.커트는 그 일을 확인하던 중 교통사고로 인해 죽게 됩니다. 그러나 언론에선 음주운전으로 죽었다고 하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을걸 느끼고 기자로 위장해서 사건을 파헤치지 시작합니다.그러면서 드러나는 놀라운 사건의 진실과 사건을 은폐하기 위한 무리들로 인해 다가오는 죽음의 공포. 과연 로즈는 위기에서 무사히 벗어날 수 있을지, 그리고 딸아이의 학교 왕따문제는 잘 해결 될수있을지 마지막 까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우주 비행 방귀 가루 1 프록터의 상상초월 발명실험실
요 네스뵈 지음, 트랜지스터 옮김, 이정윤 그림 / 타임주니어 / 2011년 8월
평점 :
절판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는 백점 만점의 유쾌한 발명 대소동 [우주 비행 방귀 가루].

 

아이의 책을 선택할 때 항상 우선순위에 두는 것은  재미와 함께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줄 수 있는 책이냐  입니다. 책의 내용이 아무리 좋아도 사실 재미가 없다면 아이가 금방 실증을 내며 읽으려 하지 않는걸 알기에  재미있느냐에 중점을 둡니다. 그리고 재미와 함께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상상력입니다. 아이가 상상하지 못한 고정관념을 깨는 상상력 가득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의 두뇌를 말랑 말랑하게 자극시켜줌으로 아이의 상상력을 한뼘 더 키워주는 책을 선호 합니다.

 

아이 또한 이런 책을 만나면 어떤 책보다도 스스로 찾아서 읽는 즐거운 책읽기를 하게 됨으로 책읽는것이 재미있다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되고 일석 삼조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책 [우주 비행 방귀 가루]가 딱 그런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노르웨이에서 올해의 최고 아동도서상을 수상 하며 전세계 어린이들을 사로잡았을며 베스트셀러로,  제목 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발동 시키는 이 책은 읽기 시작하면 앞으로의 이야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나 궁금하게 만드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인해 마지막 페이지가 끝날 때 까지 손에서 내려놓지 못하게 만들며 책에 푹빠져들게 만듭니다.

 

워낙에 작은 아이라 키를 좀 늘리라는 뜻에서 '닐리'라는 이름을 같게 되었다는 빨강머리의 소년 릴리와 옆집 소녀 리사는, 세상을 좀더 재미있게 만들겠다는 괴짜박사인 프록터 박사를 만나게 됩니다. 박사는 먹기만 해도 방귀가 나오는 방귀가루와 우주비행이 가능한 방귀가루를 발명하지만 전혀 쓸모가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나 닐리는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방귀를 좋아한다고 하면서 멋진 아이디어를 생각해 내며 맛있는 방귀가루를 만들고, '한번도 들어 본적이 없는 엄청나게 큰 소리를 내는 방귀를 뀌게 해주는 가루' 는 온동네 어린이들을 사로잡게 됩니다.

 

 

방귀가루의 엄청난 인기를 알아본 쌍둥이 형제와 그들의 아빠 트레인은 방귀가루를 이용해 큰 돈을 벌 계획을 세우며 방귀가루를 훔치고 박사와 닐리는 경찰에 체포가 되고 가장 무서운 감옥에 갇히게 됩니다.  리사는 박사와 닐리를 구하기 위해 나서고, 릴리는 감옥을 탈출을 시도하며 잃어버린 방귀가루를 다시 찾을 수 있을지 예측할 수 없이 전개되는 유쾌한 동화 [우주 비행 방귀 가루] 입니다.

 

책읽는 즐거움과 함께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싶다면 추천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